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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브랜드와 산업 트렌드에 관심을 가질 글로벌 독자를 위한 영문판입니다.

Seoul Business Agency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에서 태어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지원하는 방식과 종목도 다양하다.경제적 자원은 물론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자리 잡는 데 필요한 공간,커뮤니티 소개와 전략적 자문도 제공한다.다양한 산업의 중심에서 이 도시를 움직이는 많은 브랜드들의 성장에는 항상 서울산업진흥원이 존재한다.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의 감성을 담은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메이드’라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만들었다.서울메이드는 기업과 나란히 서서 대중 앞에 그들의 콘텐츠를 선보인다.변화의 흐름이 빠른 이곳에서 서울메이드는 기업과 브랜드에게 다정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SEOUL MADEENGLISH ISSUE NO.1
ON THE GROUD
매거진 《SEOUL MADE》는 서울 안에서 도전과 확장을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는 브랜드들의 스토리를 다루고,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그 중 ENGLISH ISSUE NO.1 ‘ON THE GROUND’호에서는 서울 산업그라운드에서 새롭게 떠오른 여섯 가지의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하여 소개한다.코로나19의 등장으로 전세계로 퍼진 ‘ONTACT’ 현상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문화가 생긴 ‘BEAUTY’ 산업의 현재, 밖으로 나가기 보다는 나만의 공간에 집중하는새로운 ‘HOME’의 시작,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DIGITAL RENAISSANCE’의 세상,직접 장을 보고,재료를 손질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KITCHEN’ 산업의 꾸준한 성장,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해 중고거래를 하고,플로깅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ZERO WASTE’까지.각 키워드에 맞는 브랜드 스토리와 트렌드 이슈를 다룬다.

ABOUT
BRAND STORY
The Beginning Of SEOUL MADE

READER’S TALK
Talk About SEOUL MADE

ONTACT
BRAND INTERVIEW
meet me
To Find One?s True Self
CULTURE TREND
Subscription Services
Make Your Life Better

BEAUTY

BRAND INTERVIEW
Melixir
Sustainable Beauty

CULTURE TREND
Beauty Encyclopedia
A Collection Of The Most Beautiful Words

HOME
BRAND INTERVIEW
Mangrove
A Single-Person Living Space

CULTURE TREND
A Famous Place In Seoul
The House I Dreamed Of

DIGITAL RENAISSANCE
BRAND INTERVIEW
I?MWEB
Where Anyone Can Create Webpages

CULTURE TREND
Six Newtro Items
Everyone Likes It

KITCHEN
BRAND INTERVIEW
Zikooin Company
Whether You Are A Vegan Or Not

CULTURE TREND
How To Read Labels Properly
For Myself Who Is Healthy

ZERO WASTE
BRAND INTERVIEW
Bungaejangter
No More Wastes

CULTURE TREND
#GoGoChallenge
Environmental Campaign

서울에서 만든 제품은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굉장히 뛰어난데,아직 인식은 제품력의 높은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 같아요.그렇기에 《SEOUL MADE》가 서울의 많은 브랜드를 소개하는 중추 역할을 하면서,브랜드를 운영하는 분들이 관심 있게 읽어본다면 좋을 것 같아요.
-글월 디렉터,문주희

흔히들 관에서 발행하는 콘텐츠는 조금 따분하거나 지루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잖아요.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고요.《SEOUL MADE》 목차의 라인업을 먼저 훑어봤는데,제 생각 이상으로 트렌드를 빠르게 짚고 있어서 놀라웠어요.
-토스 콘텐츠 매니저,손현

‘서울’이 사실 너무 크잖아요.그러다 보니 전체를 너무 크게 조망하려고 하면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가 하나도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그런데 《SEOUL MADE》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담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필로스토리 대표,채자영

우리는 지금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수많은 콘텐츠를 받아들이고 있어요.그런데 그 안의 콘텐츠만 보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취향이 좁혀지는 것 같아요.그래서 좋은 매거진에서 보여주는 콘텐츠가 주는 감동은 다르기 때문에 이런 방향으로 관심사를 열어주는 것도 개인의 취향을 다채롭게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학내일 센터장,홍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