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장자-잡편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3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장자
  • 역 : 오현중
  • 출판사 : 홍익
  • 발행 : 2021년 10월 29일
  • 쪽수 : 272
  • ISBN : 9791191805048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8/17(수)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0)

  • 상품권

AD

책소개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30년을 기다린 신간!
도가 사상의 뿌리를 이루는 최고 고전 《장자》 완역

동양고전 출판의 명가 홍익이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논어》를 비롯한 14권의 고전 명작을 출간한 지 어언 30여 년. 홍익은 슬기바다 시리즈 열다섯 번째 책으로 도가 사상의 원류로 불리는 고전 저작 《장자(莊子)》를 새롭게 출간했다. 장자 사상의 정수인 ‘내편’ 번역서를 출간하여 동양고전 애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홍익은 ‘외편’에 이어 ‘잡편’까지 출간하여 《장자》 전 3권을 완역했다.

슬기바다 시리즈 《장자》는 젊은 학자의 시각으로 원문을 현대적으로 풀이하여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쉬운 번역뿐 아니라 요소마다 필요한 해설을 넣고 한자 풀이를 풍부하게 추가하여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배려하였다.

왜 현대인들은 《장자》를 읽을까?
품격이 다른 문장으로 삶의 철학적 이치를 깨닫는 즐거움

《장자》는 전국시대 중ㆍ말기에 활동한 장자(본명은 장주[莊周])와 그를 계승하는 후학들 손에서 공동으로 집필된 저작으로, 《노자》와 더불어 후대 도가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른 여러 사상과 함께 비교되어 읽히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되면서 생명력을 이어 오고 있다.

장자가 살았던 전국 시기는 온갖 제후가 천하의 패권을 두고 다투던 군웅할거의 시대였다. 당시 지식인 계층은 각 나라 제후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학설을 설파하고 권력에 의해 쓰이기를 바랐다. 장자는 이러한 세태가 사회의 혼란을 더욱 가중한다고 여겼고, 온갖 가식과 명분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치장하는 이들을 규탄했다. 수천 년의 시간을 달려 오늘날까지 《장자》가 비판적 메시지를 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것만은 알고 읽자!
《장자》를 읽는다는 것은 그 시대와 세계를 읽는다는 것

《장자-잡편》은 〈경상초〉편부터 〈천하〉편까지 총 11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편과 잡편의 내용과 형식이 유사하므로 보통 ‘외ㆍ잡편’으로 함께 묶여 설명된다. 외ㆍ잡편은 내편에 담긴 장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이를 부연하여 설명한 것이거나, 장자의 학문을 계승한 학자들이 자신들의 이해를 가미하여 《장자》라는 이름 아래 내용을 덧붙여 만든 이차 저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외ㆍ잡편은 도가의 후계로 불리는 황로학(황제와 노자를 숭상하는 학문)을 비롯해 풍부한 철학사상 자원을 담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으로 도(道)와 우주, 정치와 사회, 인간의 내면이라는 측면에서 다양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므로 외ㆍ잡편을 통해 세계에 대한 장자의 인식,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장자의 태도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장자의 말을 곱씹어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에게 감히 부탁드린다. 단순히 《장자》를 읽는 것에 그치지 마시길 바란다. 장자에 따르면 진정한 도는 언어로 표현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장자의 입이 아니라 마음이 되어 그를 체험해 보자.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 장자가 마음을 노닐었던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목차

《장자》 잡편 해제

제1편 경상초(庚桑楚)
제2편 서무귀(徐無鬼)
제3편 칙양(則陽)
제4편 외물(外物)
제5편 우언(寓言)
제6편 양왕(讓王)
제7편 도척(盜?)
제8편 설검(說劍)
제9편 어부(漁父)
제10편 열어구(列御寇)
제11편 천하(天下)

본문중에서

외부의 유혹에 마음이 얽매인 자는 마음이 어지러워 붙잡을 수가 없으니, 속으로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야 한다. 반대로 마음속으로 자신의 좁은 생각에 얽매인 자는 역시 마음이 뒤엉켜 바로잡을 수가 없다.
-제1편 경상초(庚桑楚). 5

자신의 재물을 남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을 현인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현인이라고 말하면서 남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인이면서도 남보다 못하다고 겸손하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2편 서무귀(徐無鬼). 7

이처럼 언덕이나 산은 흙이 쌓이고 쌓여서 높아진 것이고, 양자강과 황하는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강이 된 것이며, 위대한 인물은 여러 의견을 모두 포용하므로 공정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위대한 인물은 바깥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속에 자기 생각이 있어도 그것을 고집하지 않으며, 자기 생각을 밖으로 드러낼 때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도 남의 비판을 거부하지 않는다.
-제3편 칙양(則陽). 10

혜자가 장자에게 말했다. “자네의 말은 아무런 쓸모가 없네.” 장자가 말했다. “쓸모없는 것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비로소 쓸모에 대해 말할 수 있지. 천지는 엄청나게 크고 넓지만 정작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발로 밟을 정도의 크기뿐일세. 그렇다고 해서 발로 밟을 땅만큼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저 깊은 곳까지 파내어 버린다면 여전히 쓸모 있는 땅이라 할 수 있겠는가?”
-제4편 외물(外物). 7

이 끝없는 세상 속에서 짧은 삶을 산다는 것은 마치 재빠른 말이 문틈으로 휙 하고 지나가는 것과도 같다. 그러니 자신의 뜻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수명을 잘 길러나가지 못하는 자라면 도에 통달한 자라고 할 수 없다.
-제7편 도척(盜?). 1

사람의 마음은 산보다 더 험하고 하늘보다 더 알기가 어렵다. 하늘은 그래도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과 아침ㆍ저녁으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변화하는데, 사람은 표정으로 마음을 숨기니 알 수가 없다. 외모로는 건실해 보여도 속마음은 건방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겉으로는 성숙해 보여도 실제로는 철이 없는 사람도 있고, 겉으로는 성격이 원만해 보여도 실제로는 강직한 사람이 있으며, 겉으로는 성실해 보여도 실제로는 나태한 사람이 있고, 겉으로는 느긋해 보여도 실제로는 조급한 사람이 있다.
-제10편 열어구(列御寇). 11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장자(莊子)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중국 고대의 위대한 철학자 중의 한 사람인 장자(본명은 莊周)는 그가 태어나고 죽은 정확한 해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전국(戰國)시대 송(宋)나라 몽읍(蒙邑: 현재의 허난성의 고을)에서 태어나 맹자(孟子)와 비슷한 시대에 활약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때 칠원(漆園)에서 관리로 일하다 그만둔 이후 평생 벼슬길에 들지 않았다. 초(楚)나라의 위왕(威王)이 그를 재상으로 쓰려 한 적도 있었으나 사양하고 저술에 전념하였다. 장자는 노자(老子)와 마찬가지로 도(道)를 천지 만물의 근본 원리로 삼고, 어떤 대상에 욕심을 내거나 어떤 일을 이루려 하지 않으며[無爲], 자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오현중(吳賢重)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북경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북경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철학대회에 보조스태프로 참여하여 귀빈 접대와 통역 등을 맡았다. 역서로 《대륙신유가 - 21세기 중국의 유학 담론》, 《세계의 철학자들, 철학과 세계를 논하다》가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