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천하무적 박정권 :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박정권 이야기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7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박정권
  • 출판사 : 글의온도
  • 발행 : 2021년 10월 05일
  • 쪽수 : 248
  • ISBN : 9791197455476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그가 오면 가을이 온다!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박. 정. 권”

‘천하무적 박정권’의 끝나지 않은 야구 이야기

안경알이 손바닥만 한 금테안경을 쓰고, 타석에 들어서 홈런을 쏘아 올렸던 4번 타자, 박정권. “이것이, 가을 사나이, 박, 정, 권입니다!” 2018년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석에서 울려 퍼진 외침은 지금까지도 우리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우승확률이 13.8퍼센트에 불과하다던 그해 SK와이번스의 우승의 중심에는 9회 말 끝내기 2점 홈런을 기록한 박정권 선수가 있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단지 운이 좋아서만은 아니었다. 노장의 나이에 접어든 선수가 마지막까지 묵직한 홈런을 쳐낼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오래 인내하며 노력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홈런 한 방을 치기 위해 숱하게 휘두른 헛스윙과 삼진, 엄청난 양의 파울볼…. 그만큼 그는 강한 의지로 힘든 과정을 이겨냈고, ‘천하무적’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포스트 시즌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다.
《천하무적 박정권》은 SK왕조시대를 대표한 4번 타자 박정권의 야구 인생과 은퇴 후 SSG 타격 코치로 활동하며 경험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코치가 되어 바라본 ‘야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현역 선수들, 야구 꿈나무들을 향한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이 돋보인다. 또한 SSG 랜더스 멘탈 코치인 김주윤 코치와의 Q&A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코칭과 멘탈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고, 현역 시절 활약상이 담긴 사진들을 부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누구보다 강인한 멘탈로 봄, 여름을 이겨낸
진짜 ‘가을 사나이’ 박정권!

박정권 선수의 별칭 중에는 유독 ‘가을’과 관련된 것이 많다. ‘가을’ 하면 ‘박정권’이 떠오를 정도로 가을야구를 사랑하는 야구 팬들에게는 그의 존재감이 대단한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봄 시즌, 박정권 선수의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다. 1할대 타율은 물론이거니와 공을 치면 멀리 날아가지도 않고 범타로 속수무책 물러나기 일쑤였다. 그러나 그에게는 남다른 꾸준함과 강인함이 있었다. 1군과 2군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정신과 열정 말이다. 남모를 고민과 숱하게 휘두른 스윙이 차곡차곡 쌓여 점점 밀도 있는 타격을 만들었고, 결국엔 팀 승리의 주역으로, 영예로운 선수로 남게 되었다.
박정권 선수는 말한다. “가을 사나이, 홈런 타자 박정권은 처음부터 정해진 것은 아니었다.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은 적도 없었다. … 다만 어떤 결과가 찾아오든 너무 흥분하거나 또는 실망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꾸준히 한 우물을 파 왔다”라고.
지금도 무언가에 부딪혀 길을 잃거나 힘듦을 겪는 사람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꾸준함의 힘을 믿고 위안을 얻길 바란다. 차근차근히 해내다 보면 언젠가는 제2의 박정권, 제3의 박정권이 탄생할 것이고, 그 빛을 볼 테니 말이다.

SK왕조시대 4번 타자에서 SSG 랜더스 타격 코치로,
여전히 그는 ‘야구’와 함께 진행 중이다

30여 년 동안 오롯이 한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SK왕조시대의 한 축이었던 박정권 선수를 기억하는 많은 팬들이 그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단지 팀을 승리로 이끈 홈런을 쳐낸 타자였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숱한 실패와 예기치 못한 부상 등 역경을 이겨내고, 끝내는 자신의 자리에서 제 몫을 해낸 선수이자 한 사람으로서 그를 응원한 것이리라. 처음 야구 배트를 쥐었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2019년 현역 선수로 활동하기까지 ‘야구’ 하나만을 보고 타자로 성장해온 박정권의 한 방은 바로 이런 묵묵함에 있는 게 아닐까.
책 속에는 박정권 선수가 코치로서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선수와 코치 생활의 차이점, 진정성 있는 코치가 되는 방법 등 ‘코칭 스토리’에서 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 김주윤 멘탈 코치와의 Q&A 페이지는 SSG 랜더스의 더그아웃 분위기가 좋은 이유, 선수들의 멘탈 관리법 등 궁금했지만 미처 몰랐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선수로서는 은퇴했지만, 진짜 그의 이야기는 지금부터일지 모른다. 코치로서 후배들과 함께 뒹굴며 그들의 든든한 선배이자 조력자로 다시금 인생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그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추천사

내겐 여전히 2018년 가을, 한국시리즈가 펼쳐지던 그때가 가장 뜨거운 계절로 남아 있다. 한국시리즈 8년 만의 우승. 그곳엔 역전 투런포를 터트린 정권이 형이 있었다. 누구보다 타자로서 충분히 역할을 해준 그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책 출간을 축하하며, 함께 달려온 동료로서, 또 코치로서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목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

Chapter 1 안경 쓴 4번 타자입니다
너, 키가 크구나. 야구 한번 해볼래?
우승확률 13.8%, 그 가을의 야구 2018 V4!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은퇴하다
Coaching Story 처음 야구공을 쥐여주신 감독님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1
안경을 쓰면 불편하지 않나요?
상무에서 달리다
흘린 땀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Coaching Story 내 가치는 내가 높여가는 것이다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2

Chapter 2 야구하는 기쁨과 슬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박, 정, 권!
정규리그에서의 어려움과 가을야구
Coaching Story 슬럼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3
SK왕조시대, 가을의 남자가 되다
쳤습니다, 넘어갑니다!
SK왕조가 가능했던 이유
Coaching Story 누구나 염원하는 클라이맥스는 의외로 짧다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4

Chapter 3 역시, 정권이 내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감독님
몸 준비해라, 정권아
정권이 내!
Coaching Story 리더십이란 어떤 것일까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5
처음이라서 좋고, 처음이라서 무거운
다시 만져보는 끝내기 홈런 배트
가을 남자가 은퇴하는 법
Coaching Story 인생의 전환점에서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6

Chapter 4 온 마음을 다해, 다시 야구
편견은 아웃, 열정은 세이프
해볼 만한 가치 있는 모험
촌놈의 미국 상륙기
Coaching Story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7
한국 프로야구가 걸어온 길
야구인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1: 유소년 야구와 한국 프로야구
야구인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2: 스포츠산업과 프로야구
Coaching Story 프로 스포츠와 건강한 사회
박정권×김주윤의 스포츠 멘탈 코칭 8

에필로그
부록

본문중에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좌타자인 나는 타석에 섰을 때 오른쪽으로 시선을 집중해야 한다. 있는 힘을 다해 투수를 째려보아야 하는데, 타격 순간 얇거나 작은 안경테 혹은 고글 형태를 쓰고 있다면 눈앞으로 공이 들어왔을 때 째려보던 시야의 초점이 순간적으로 맞지 않을 수 있다. 아주 잠깐이지만 렌즈 밖 공과 렌즈 안으로 들어온 공 사이의 차이에 의해 궤적을 놓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렌즈가 큼직한 안경을 고집했다. 그리고 그것은 맞춤옷처럼 좋은 선택이 되었다. 교정시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시각 안에서 투구를 집중할 수 있어서 정밀 타격이 가능해졌다. _40쪽

한 가지 일을 10년, 20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밀도 있게 쌓인 시간과 결과물에서 성공에 탄력이 붙는 순간을 경험한다. 나는 서른이 넘어서야, 야구를 20년 넘게 하고 나서야 약간의 성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MVP를 수상했을 때였다. 늦깎이 홈런타자로 팀 우승과 개인 타이틀에서 최고봉을 거머쥐었을 때 사실 생각보다 덤덤한 나 자신에 놀랐다. 내가 하던 일, 처음 공을 잡았을 때부터 마냥 야구가 좋았던 내가 이런 성취까지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문승원 선수와 같은 고백이 저절로 흘러나왔다.
“야구하길 참 잘했구나!” _71~72쪽

박정권, 하면 떠오르는 ‘가을 사나이’ 이미지가 자리 잡는 데 가장 결정적인 순간이 된 경기가 2018년 넥센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다. 스코어는 8:8 동점이었다. 그리고 9회 말이 찾아왔다. 1사 1루의 마지막 기회. 더그아웃에 앉아 있던 힐만 감독님이 결심한 듯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정권이 내!” 그렇게 내 운명의 시간이 찾아왔다.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약간 낮은 코스를 파고들어 카운트를 잡으려는 직구. 몸이 먼저였는지 마음이 먼저였는지 모르겠다. 내 배트는 힘차게 돌았고, 내가 공을 때렸다기보다 공이 배트 중심에 와서 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확신에 가득 찼다. ‘맞았구나! 됐구나!’ 공은 라이너성으로 힘차게 중견수 쪽으로 날아갔고, 나도 모르게 이미 한 팔을 하늘을 향해 쳐들면서 1루 베이스를 향해 뛰고 있었다. 공은 펜스를 넘어 전광판 아래쪽에 꽂혔다. 관중석은 난리가 났고 펄쩍펄쩍 뛰어다니며 홈 베이스에 동료선수들이 모여드는 장면이 보였다. _136~137쪽

박정권 선수에서 박정권 코치가 되었다. 반가운 제안으로 생각하고 코치가 되고 나니 한 가지 분명한 변화가 찾아왔다. 코치직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부담이 없다면 거짓일 것이다. 하지만 현역 선수 시절에 받았던 압박감과 스트레스와 비교하면 많은 변화를 체감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정말 은퇴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많은 경우 은퇴와 신분 변화를 겪으면서 우울감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한다. 삶에서 반드시 찾아오고야 마는 장(章)의 변화가 드디어 온 것이다. _155~156쪽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