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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미니미니북)(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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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문을 연 수필집!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을 담론화하다
192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수록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한 크기 출퇴근, 등하교길이 가볍다
더클래식이 엄선한 인류의 지혜 영원히 남아있는 고전의 가치
초판 발간 당시의 첫 표지디자인 표지부터 시작되는 생생한 감동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문을 연 수필집!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을 담론화하다

“역사에 걸쳐 여성은 익명의 존재였다.” _버지니아 울프

이 책은 페미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의 수필집으로 제인 오스틴, 에밀리 브론테 등 여성 작가의 작품을 고찰하며 여성 작가들을 문학 비평 안으로 처음으로 끌어들였다.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과감하게 여성을 담론화했고, 페미니즘 문학 비평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 작가들이 사회적 인습과 통제 때문에 문학적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여성이 소설을 쓰려면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성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자립해야 하며 자유의 문을 열 열쇠인 ‘돈’과 ‘자기만의 방’을 찾으면 미래에 여성 셰익스피어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역설한다.

인습과 권위를 벋어난 글쓰기
《자기만의 방》은 케임브리지대학의 여성 교육 기관인 거턴대학과 뉴넘대학에서 ‘여성과 소설’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던 원고를 수정, 보완하여 한 권의 에세이로 발전시킨 것이다. 강연 형식을 그대로 가져와 사고의 궤적을 따라가는 서술 방식은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불특정한 화자 ‘나’라는 존재의 설정과 함께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생각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 2018년 작은 선물같은 책 더클래식 미니미니북의 형태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작품 해설 |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을 담론화하다
작가 연보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8820125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버지니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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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네버무어 1, 2』(디오네)와 『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 스미스 1, 2』(디오네), 『빨강 머리 앤』(더모던), 『자기만의 방』(더클래식), 『곰돌이 푸』(더모던), 『퀸: 불멸의 록 밴드 퀸의 40주년 공식 컬렉션』(미르북컴퍼니), 『크리에이티브』(추수밭), 『머신맨』(레드박스), 『슬픔을 파는 아이들』(레드박스), 『젊은 소설가의 고백』(레드박스), 『다이어트 심리학』(레드박스), 『올 어바웃 섹스』(책읽는수요일), 『문명이야기 4-1, 4-2』(민음사), 『로드』(21세기북스), 『벤 버냉키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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