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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지는 사람들을 위한 투자하는 마음

원제 : The Little Book of Behavioral 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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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투자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인간의 본성과 시장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이 책에는 행동경제학을 바탕으로 투자할 때 가장 흔한 정신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활용한 프로세스가 소개되어 있다.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과정에 집중하는 일이다. 과정은 우리가 투자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결정하는 일련의 규칙을 말한다. 투자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한 존 템플 턴 경부터 조지 소로스의 투자 일기 쓰기, 브루스 버코위츠의 회사 죽이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위대한 투자자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합해서 무분별한 투자를 방지하는 하나의 과정을 만들었다. 그들이 투자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 오래된 나쁜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최악의 시점에 사고팔거나, 쓸데없이 목표 주가를 정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나을 때 시장에 들어가며, 지나치게 빈번하게 매매를 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등 손실을 키우는 투자 행동은 이제 잊어버리자. 《투자하는 마음》을 통해 어떤 마음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새롭게 환기하고 투자의 기본기를 다지는 법을 배워 ‘나만의 투자하는 마음’에 튼튼한 근육을 길러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나를 의심하고, 멀리하고, 돌아보는 투자란 무엇인가?”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활용한 프로세스

개인투자자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돕는 투자의 바이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투자 열풍이 뜨겁다. 부동산부터 주식, 코인까지 투자를 향한 사람들의 열망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코인으로 떡상하기’, ‘주식으로 부자되기’ 등 소수의 성공 사례를 보고 투자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처럼, 멀리서 보면 모두가 투자 시장에서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진짜 승리자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같은 시기에 비슷한 투자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는 수익을 거두고 누구는 큰 손해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의 투자 노하우와 그들이 활용한 프로세스를 통해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고 심리적인 편견을 갖고 있기 마련인데 투자 대가들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같은 상황에 처해도 받는 상처는 저마다 다르다. 크게 다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금방 툭툭 털고 일어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이렇듯 투자 대가들과 일반인의 차이점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연구하고 개발해 실전에 적용했다는 점이다. 저자인 제임스 몬티어는 투자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일반적인 행동 문제와 정신적 함정을 살펴보며 개인투자자들이 정신적인 함정에 빠지지 않은 채 수익률은 높이고 손실은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내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지킬 때 비로소 성공한 투자에 가까이 설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심리적인 약점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적용한다면 누구나 자기 자신을 이기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레밍 대축제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레밍 딜레마》(데이비드 허친스 저, 바다출판사)에는 레밍들이 매년 절벽으로 뛰어드는 ‘레밍 대축제’를 개최한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는 정해진 수대로 일제히 절벽에 뛰어드는 행사이다. 뛰어든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뛰어내린 레밍들이 여태껏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이 축제가 막연히 기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행사에 의구심을 품는 것은 단 한 마리의 레밍뿐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절벽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는 레밍인가, 그 끝에 의문을 품은 레밍인가? 혹은 어떤 선택도 하지 못한 채 망설이고 있는 레밍인가? 많은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팔아야 할 때 팔지 못하고, 수많은 정보에 정신없이 휘둘리며, 그럴듯한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겨 함부로 매매 결정을 내려 큰 손해를 보곤 한다. 이는 모두 인간의 비이성적인 심리와 관계가 있는 문제로 그 원인을 이해하면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절벽으로 뛰어드는 레밍과 달리 투자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저자는 《투자하는 마음》을 통해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에서 이뤄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간의 이러한 본성을 탐구하며 그 결과를 투자에 접목한다. 그 위에 가치투자와 대차 대조표 등 체계적이고 이성적인 투자 지침을 제시해 독자들이 투자 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활용한 프로세스
사람은 누구나 정신적인 함정에 빠지기 쉽다. 이는 삶의 모든 부분뿐만 아니라 투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워런 버핏의 장기투자 전략에 크게 공감해도 대부분은 핫한 회사의 주식 상장이나 모멘텀 전략, 투자 유행에 저항하지 못한다. 여전히 도박과 같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주식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하려는 유혹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유혹을 이기는 방법은 우리 몸에 밴 투자 방식을 개선하고 비이성적인 충동을 억제하는 것이다. 투자자들의 한쪽으로 치우친 행동과 자주 저지르는 심리적인 실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면 포트폴리오를 온전히 지킬 수 있다. 우리는 때로 선택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감정이 최종적인 결과를 좌우하기도 하지만 올바른 도구만 갖추면 안전한 항구까지 가는 확실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심리적 편견 16가지를 강조하며 이를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나친 자신감, 신뢰할 수 없는 정보 따라가기, 이야기가 주는 환상에 젖기, 전문가에 의존하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과도한 믿음 갖기, 투자 시 조바심내기, 앞뒤 없는 낙관주의를 품기, 시끄러운 언론 보도에 휘둘리기 등… 저자는 예리한 분석이라는 이름의 벽돌로 성공적인 투자라는 집을 지어가는 건축가와도 같다. 책을 천천히 읽어내려가다 보면 테스트를 통해 스스로가 가진 심리적 편견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나를 지켜줄 것은 자산이지만, 현재의 내가 없으면 미래의 나도 없다. 현재의 나를 지탱해주는 것은 쉽게 다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이다. 투자할 때마다 쉽게 물렁물렁해지고 다치는 마음이라면, 단기적인 투자에서는 성공을 거둘지 몰라도 장기적인 투자까지는 힘들게 분명하다.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떠한가. 자신을 지키는 투자를 하고 있는가, 잃는 투자를 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활용한 과정에 집중하고 이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 준비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

추천사

“《투자하는 마음》은 인간의 본성과 금융시장의 상호작용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책이다.”

목차

추천의 말. 실수하는 인간, 호모 미스타쿠스
머리말. 투자의 가장 큰 적은 누구인가

CHAPTER 1 공감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고수의 전략
미루는 버릇의 위험성 / 사전 조치의 중요성

CHAPTER 2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투자
자제력과 성과 / 재투자를 위한 전투 계획

CHAPTER 3 통제의 환상이 주는 착각
낙관론과 X-시스템 / 타고난 천성 vs. 후천적 환경 / 지나친 낙관주의를 경계하라

CHAPTER 4 전문가의 실력과 자신감을 구분할 것
자신만만한 전문가의 조언은 언제나 옳다? / 권위에 대한 복종의 결과 / 펀드매니저는 기상 캐스터인가, 의사인가? / 시장에서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

CHAPTER 5 지식을 가진 사람은 예언하지 않는다
쓸모없는 예측을 계속하는 이유 / 엉터리 예언과 추종자들 / 예측이 아닌 분석으로

CHAPTER 6 소소익선일 때도 있다
정말 정보가 많을수록 좋은가? / 예측에 확신을 더하는 정보 / 응급실에서 시장까지

CHAPTER 7 만성적인 조울증 환자, 미스터 마켓
시끄러운 행상인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CHAPTER 8 확증 편향을 벗어나기 위해선 찰스 다윈이 되어야 한다
실종된 로저 경 찾기 / 선입견의 포로 / 회사 죽이기

CHAPTER 9 종신 비관론자와 종신 낙관론자의 위험성
시장의 전환점을 놓치는 이유 / 보수주의의 근원, 매몰 비용

CHAPTER 10 내러티브 오류의 무서운 이야기
주식과 흥미로운 이야기의 관계 / 희망의 자본화는 시련의 징후 / 유혹에 맞서는 유일한 방어책

CHAPTER 11 버블이 터질 때 같이 폭발하지 않는 법
예측 가능한 놀라움을 가로막는 장벽 / 초보자를 위한 버블 확인법 / 당신이 전문가보다 유리한 점

CHAPTER 12 심리적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멘탈 관리
자기 귀인 편향 습관 버리기 / 사후 확신 편향 무시하기

CHAPTER 13 ADHD 투자의 위험성
골키퍼에게 배우는 지혜 / 부진한 실적에 깃드는 충동적 행동 욕구 / 투자자와 행동 편향 / 따분함이 필요한 순간

CHAPTER 14 레밍의 속마음
대중을 거스르는 괴로움 / 순응의 당근 / 집단사고의 위험 / 양떼 속에서 홀로

CHAPTER 15 자리에서 일어날 때를 아는 사람
원숭이도 싫어하는 잠재적 손실 / 근시안과 손실 기피 / 매도가 힘든 이유 / 가치를 뛰어넘는 소유 효과의 문제점

CHAPTER 16 투자하는 마음은 디테일보다 프로세스를 중시한다
과정의 심리학 / 과정에 대한 책임

맺음말. 자기 자신을 이기기 위한 첫걸음

본문중에서

이 책 《투자하는 마음》은 투자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일반적인 행동 문제와 정신적 함정을 살펴보고, 이런 타고난 성향을 억제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투자수익률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동 편향에 어떻게 대처해왔는지도 살펴볼 것이 다. 그들의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어 수익률은 높이고 손실은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
--- p.11

모든 사람이 증권 분석가가 되어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Intelligent Investor》의 내용을 암기하고 워런 버핏의 연례 주주 총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더라도, 대부분은 핫한 회사의 주식 상장이나 모멘텀 전략, 투자 유행에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데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주식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하려는 유혹을 느낄 것이다. 증권 분석가들은 그대로 과잉반응을 보일 것이다. 결국, 잘 훈련된 전문 투자자도 다른 투자자들이 항상 저지르는 것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를 것이다. 그리고 절대불변의 이유 때문에 그들은 이런 실수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
--- p.22

극심한 혼란 속에서 다급하게 투매가 발생하면 매도자들이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 행동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지나고 보면 투자 결정을 할 때 펀더멘털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 항상 바닥을 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최적의 매매 시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지만(마치 언제쯤 바닥을 칠지 확실하게 아는 것처럼), 그런 전략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역사적으로 볼 때, 바닥에서 소규모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반등 이 시작된다. 그러다가 시장이 안정돼서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다른 구매자들과의 경쟁이 훨씬 치열해진다. 게다가 바닥에서 회복될 때는 주가가 매우 빠른 속도로 오른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상황이 좋아지기 전에 더 악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고통스러운 하락장에서도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 p.43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이런 경향은 통제의 환상 때문에 더 증폭된다. 우리는 자기가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좀 이상한 부분에서도 통제에 대한 환상을 갖는다. 예를 들어, 사람 들은 번호가 무작위로 정해져 있는 복권보다 자기가 직접 번호를 고를 수 있는 복권을 4배 더 많이 산다. 자신이 직접 번호를 고르면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또 동전 던지기처럼 임의적인 것까지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30번의 동전 던지기 결과를 예측하게 한 뒤 누구나 절반은 맞히도록 상황을 조작해놓으면, 초반에 잘 맞힌 사람은 초반에 부진했던 사람보다 본인의 예측력이 뛰어나다고 착각한다.
--- p.48

시장에서 지나친 자신감을 발휘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물론 전통 경제학에서는 이렇게 과신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또 극단적인 형태의 효율적 시장 이론에 따르면 사실 주식시장은 존재할 수 없다. 왜일까? 효율적인 시장에서는 주가가 적정한 경우 거래를 원하는 사람이 없어서 거래량이 0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델 중 하나에 과잉 자신감이 더해지면 물량과 회전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다들 자기가 남들보다 많이 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이다.
--- pp.68

신호와 소음을 구분할 줄 아는 또 한 명의 위대한 투자자로는 역시 워런 버핏을 꼽을 수 있다. 그는 투자할 때 다음 분기 수익 전망에 대해 논의하거나 과도하게 많은 정보를 참고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쓰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정직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경영하는, 기본적인 자본 환경이 훌륭한 기업의 주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려고 할 뿐이다. 그게 전부다”.
--- p.103

…… 금융권의 기억은 극단적으로 짧다. 그래서 금융 위기도 금방 잊힌다. 그 결과, 몇 년 뒤에 이전과 동일하거나 거의 유사한 상황이 다시 발생해도 새롭고 젊고 매우 자신만만한 세대는 그것을 금융권과 경제계를 뒤흔들 놀랍도록 혁신적인 발견으로 여기면서 환영한다. 인간이 활동하는 분야 중에서 금융계만큼 역사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분야도 드물 것이다.
금융권의 역사 인식 부족과 관련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용구는 GMO의 수석 전략가인 제러미 그랜섬(2장과 11장에서 얘기했던 인물이다)이 한 말이다. 그는 “우리가 이 혼란에서 뭔가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단기적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교훈을 얻을 테고 중단기적으로도 배우는 게 꽤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역사적 선례를 보면 알 수 있다”.
--- pp.173-174

다른 사람들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투자하는 것은 사회적 고통을 당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이다. 역투자자는 다른 사람들이 다 파는 주식을 사고, 다른 사람들이 다 사는 주식을 파는데 이는 사회적으로 고통스러운 행동이다. 심리학 연구 결과를 보면, 그런 전략을 따르는 것은 자기 팔을 주기적으로 부러뜨리는 것과 같은 고통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절대 농담이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괴롭기는 해도, 역투자가가 되는 것은 성공적인 투자에 꼭 필요한 전략이다. 존 템플턴 경의 말처럼,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일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성과를 올릴 수 없다”. 또 케인스는 이렇게 지적했다. “투자의 주요 원칙은 대중의 의견과 반대로 가는 것이다. 모두가 가치를 인정하는 투자 대상은 가격이 너무 비싸지기 때문에 매력이 떨어진다”.
--- p.202-203

나는 일부 펀드매니저들이 자기 포트폴리오 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그들은 자기가 돈을 얼마나 버는지 혹은 잃는지를 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보다 더 좋지 않은 관행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충분한 검토를 거쳐 장기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종목들을 선택했다면, 매일 혹은 매초 그 실적을 확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 개인 포트폴리오는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종목들로만 채워져 있지만 단기적인 손실까지 피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나는 평소에 포트폴리오 실적을 거의 확인하지 않는다.
--- pp.2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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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임스 몬티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글로벌투자회사 GMO의 자산 배분위원으로 소시에텔 제네럴의 글로벌 전략 부서의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올해의 베스트 투자 전략가’를 선정하는 톰슨 엑스텔의 연례 조사에서 10년 동안 제일 많이 선정됐다. 세계적인 행동경제학자 중의 한 명이자 가치투자자인 제임스 몬티어는 이 책에서 학술적 논의와 실제 투자자의 투자법을 적절히 결합하여, 가치투자가 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을 보장해주는 유일하고도 검증된 투자법인지를 잘 설명해준다. 저자가 집필한 저서는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더럼 대학 객원 연구원이자 왕립예술협회 회원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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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 방송문화원 영상번역 과정을 수료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로스트 인 티벳》《부자엄마 경제학》《자연이 준 기적의 선물, 식초》《여자의 인생은 옷장 속을 닮았다》《위대한 작가들의 은밀한 사생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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