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2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8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7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우리 용호동에서 만나 : 공지희 동화집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800원

  • 9,720 (10%할인)

    5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8/13(토)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0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56)

  • 상품권

AD

책소개

「벤치 아저씨, 표류하다」 정우네 집 앞에 놓인 낡은 벤치에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가 자꾸 찾아온다. 처음엔 좀 이상해 보였는데, 정우는 이 아저씨에게 점점 마음이 간다.
「안녕, 단팥죽」 무진 씨는 용호동 기찻길이 잘 보이는 곳에 카페를 차렸다. 그런데 카페에 있는 오동나무 탁자가 자기 것이라는 할머니가 찾아오는데…….
「수리수리 가게」 수상한 가방을 자전거에 싣고 다니는 아저씨를 호기심에 뒤쫓던 홍비는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인형 ‘앤’을 발견한다. 설마 아저씨가 앤을 훔친 걸까?
「달구는 시속 3킬로미터로 달린다」 손수 만든 수레를 끌고, 용호동 곳곳을 천천히 순찰하며 봉사하는 서창수 할아버지의 하루.
「b의 낙서」 ‘나’는 쥐가 나올 정도로 낡은 집에서 사는 것이 너무 싫다. 그런데 이 오래된 동네에 누가 자꾸 찾아와 골목 벽에 그림을 그린다. 도대체 정체가 무엇일까?
「용호 슈퍼」 부쩍 손님이 줄어든 용호 슈퍼에 달갑지 않은 단골손님이 생겼다. 유통 기한이 얼마 안 남은 식품만 골라내 깎아 달라는 이 손님, 너무 얄밉다!

출판사 서평

우리 동네 특별한 이웃들을 소개합니다!
일상 속 다정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 낸 동화집

비룡소문학상,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받은 공지희 작가의 새 동화집. 온종일 벤치에 누워 경치를 감상하는 아저씨, 창밖에서 카페 안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할머니, 손수 만든 수레를 끌고 동네를 순찰하는 할아버지, 사람들 몰래 벽에 그림을 그리는 청년 등 이상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다정한 용호동 이웃이 함께 기대며 살아가는 여섯 편의 온기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재개발 바람이 부는 용호동의 풍경과 그럼에도 따스한 이웃들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묘사한 김선진 화가의 그림은 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향한 예리하고도 따뜻한 시선
『영모가 사라졌다』로 비룡소문학상을, 『톡톡톡』으로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받은 공지희 작가가 4년 만에 새 동화집 『우리 용호동에서 만나』로 돌아왔다. 전작 『안녕, 비틀랜드』 『멍청이』 등에서 도시 재개발 문제, 어려운 현실에 놓인 어린이들의 삶을 깊이 있게 다뤄 온 작가는 『우리 용호동에서 만나』에서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인 한 동네에서 온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다양한 면면을 담았다. 부모의 다툼으로 집 밖에 혼자 나와 있는 어린이, 새로 생긴 가게에 밀려 어렵게 가게를 운영 중인 자영업자의 자녀, 자식들에게 외면받아 혼자 사는 노인 등 동화집에는 저마다 지닌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생활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서로 정을 쌓고 위로를 주고받는 모습은 꼭 가족이나 친구가 아니더라도 편안한 벤치처럼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이웃의 존재감을 부드럽게 일깨운다.

“새 건물과 잘 닦인 길들 사이에 낡은 집들은 낮게 엎드려 끙끙 앓는 늙은 개 같았다.”
재개발의 화려함에 감춰진 이면을 드러내다
요즘 사람들은 흔히 오래된 것은 쓸모없으며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여긴다. 수십 년 동안 쌓인 추억이 무색하게 동네는 순식간에 새 건물과 새 골목으로 바뀌고, 아직 수명이 다하지 않은 물건 역시 쉽게 버려진다. 『우리 용호동에서 만나』에는 빠르게 바뀌는 세태를 비판하듯이 상반된 이미지가 반복해서 등장한다. 편히 누워 하늘을 볼 여유를 제공하던 벤치는 누울 수 없게 쇠 칸막이를 박은 새 벤치로 교체되고(「벤치 아저씨, 표류하다」), 골목 벽에 정성 들여 그린 예쁜 벽화는 건물이 철거되면서 부서진 잔해로 흩어진다(「b의 낙서」). 수레를 밀면서 좁은 골목을 거니는 할아버지를 배려하지 못하고 자동차 운전자들은 경적을 울리기 바쁘다(「달구는 시속 3킬로미터로 달린다」). 작가는 획일적인 개발로 우리가 지녔던 소중한 것들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한다.

“커피와 단팥죽! 아주 잘 어울려요.”
옛것과 새것이 조화로이 사는 동네, 용호동
동화집은 재개발의 그늘진 이면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아가 옛것과 새것이 서로 배척하지 않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새 카페 주인이 단팥죽을 맛있게 끓이는 소복 할머니와 동업을 하거나(「안녕, 단팥죽」), 새로 생긴 빵집에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은 빵을 내놓기도 한다(「벤치 아저씨, 표류하다」). 옛 철길을 그대로 둔 채 공원으로 조성된 ‘용호동 철길 공원’에서 주민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는 풍경(「수리수리 가게」)은 작품 전반에 활기찬 기운을 불어넣으며 공생의 길을 제시한다. 단편의 각 주인공이 다른 단편의 글과 그림에 카메오처럼 등장하는 점도 독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 한 동네에서 긴밀하게 얽혀 있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주변 어딘가에도 용호동 사람들 같은 이웃이 있을 것 같은 기분 좋은 설렘을 선물하는 작품이다.

목차

벤치 아저씨, 표류하다
안녕, 단팥죽
수리수리 가게
달구는 시속 3킬로미터로 달린다
b의 낙서
용호 슈퍼

작가의 말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공지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김선진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소박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고 있다. 여섯 살 된 강아지 하루와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나의 작은 집》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26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57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