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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둘레길 : 동서남해안과 휴전선 2700km 트레킹[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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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걷다, 대한민국 둘레길 트레킹 2700km 83일간의 기록
구간별 상세 지도 수록

이 책은 전문 도보 여행가가 아니라 직장 생활의 소임을 다하고 오랫동안 꿈꿔 왔던 자유인 생활을 느긋하게 즐기는 한 노장이 걸은 대한민국 둘레길 2700km에 관한 기록이다. 그저 걷는 것이 좋아서 대한민국 외곽을 둘레길 삼아 83일간에 걸쳐 완주했다. 부산 오륙도해맞이 공원에서 시작한 대한민국 둘레길은 해파랑길, 동서횡단 DMZ 평화누리길, 서해안, 남해안, 4개 구간을 거쳐 마침표를 찍는다. 여기에 걷는 일정과 준비물, 코스 정하기, 식사 챙기기 등 트레킹의 준비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한 국내 트레킹 준비 가이드를 더했다. 83일간의 여정을 하루하루 구간별로 지도와 함께 세세하게 표시하고, 구간별 거리와 소요 시간, 숙소와 먹거리, 볼거리 등도 꼼꼼히 정리해 ‘대한민국 둘레길 트레킹’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출판사 서평

길 위에는 예상치 못한 기후와 오가는 차량으로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지도에 의존해서만 해결할 수 없었던 길 찾기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또한 젊지 않은 나이이기에 수시로 닥쳐오는 체력의 한계를 다다르기도 했다. 하지만 꼼꼼한 계획과 완주에 대한 열정, 인생 연륜으로 어려움을 하나하나 이겨내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낱낱이 기록함으로써 이 책 하나로 ‘대한민국 둘레길 트레킹’에 도전할 수 있게 한다. 트레킹 전후와 과정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은 그동안 국내 트레킹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갖고 떠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져 준다.

83일간 2700km의 기록 속에 담긴 한 노장의 진솔한 삶의 철학
이 책의 내용은 단순히 트레킹 가이드, 여행 가이드 만은 아니다. 우리나라 동서남북, 종횡단 변방 길을 걸은 한 개인의 기록이자 사유를 담은 책이다. 고통이 따르고, 기쁨이 오고, 감동을 받고 또 고통을 맞이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반복하는 걷기라는 행위는 마치 우리 몸과 정신의 리듬을 알 수 있는 자기와의 대화, 자기 내면세계의 관조, 자기 성찰의 시간과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낭만 가득한 동해안, 백두대간 트레일이 어우러지는 DMZ 평화누리길, 농촌과 어촌이 공존하는 수채화 같은 마을 길을 따라 걷는 서해안, 애잔한 석양과 아침 바다의 풍요로움이 함께하는 남해안까지. 83일간 2655km를 묵묵히 걸으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노장의 진솔한 삶의 철학을 녹여냄으로써 걷기를 통해 깨달음의 길을 찾는 트레킹에 대한 시각을 확장시켜 준다.

숨어 있는 우리 강산의 절경을 서정적인 문체와 사진으로 담아내다!
낭만이 가득한 울산 간절곶, 태화강변의 사각거리는 대나무 숲길, 울산 대왕암 바위 공원의 신비감, 억겁의 시간이 만들어 낸 몽돌의 주전해변, 동해의 끝자락 호미곶의 푸른 파도, 백두대간 태백산맥을 횡단하는 진부령, 영원한 비경에 숨겨져 있는 화천 비수구미마을, 은은한 은색 물결로 뒤덮이는 서해의 아침 갯벌, 바다와 뻘과 갈대가 어우러진 굴곡진 남해 해안 길, 녹차와 꼬막과 문학이 함께하는 보성 벌교의 한 상 차림, 항일암으로 가는 돌산 해안 길의 고요함, 남해 금산의 수려함과 앵강만의 사파이어 바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뽐내는 우리 강산의 절경을 서정적인 문체와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동서남해안 둘레길 구석구석에서 마주한 필자의 가슴 벅찬 감동에 동화되어 나도 모르게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005

1부 해파랑길
부산 구간 016
울산 구간 028
경주 구간 040
포항 구간 050
영덕 구간 064
울진 구간 074
삼척-동해 구간 086
강릉 구간 098
양양-속초 구간 110
고성 구간 114

2부 동서횡단 DMZ 평화누리길
고성 구간 126
인제 구간 132
양구 구간 136
화천 구간 140
철원 구간 146
연천 구간 150
평화누리길 158

3부 서해안
인천-시흥 구간 178
안산 구간 184
화성 구간 188
평택-아산 구간 192
당진 구간 196
서산 구간 200
태안 구간 204
홍성 구간 210
보령 구간 214
서천 구간 222
군산 구간 226
김제 구간 230
부안 구간 234
고창 구간 244
영광 구간 250
함평 구간 254
무안-목포 구간 260

4부 남해안
목포-영암 구간 268
해남 구간 272
진도 구간 276
해남 구간 280
강진 구간 290
장흥-보성 구간 294
고흥 구간 300
순천 구간 308
여수-광양 구간 312
하동 구간 322
남해 구간 326
사천-고성 구간 334
통영 구간 340
거제 구간 346
통영 구간 356
창원 구간 362
부산 구간 368

후기 372
국내 트레킹 준비 가이드 375

본문중에서

31p
검푸른 끝없는 바다에서 말면서 펼쳐 내리치는 동해 파도의 기개와 산과 들에 차오르는 대지의 기운을 몸과 가슴에 가득 담아 걸어온 오늘 하루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 동해 해안의 숨은 보석 같은 길을 우리 둘이 살며시 걸어온 것이다.

84p
길 안내 표시는 꼭 필요한 지점에 있어야 한다. 특히 갈림길 그리고 길 건너 바로 연결점에는 더욱 그러하다. 잃어버린 길을 찾을 때와 어려움에 처할 때는 편의를 제공해 주는 귀인(貴人)이 나타난다.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목적지에는 도착한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한다. 트레킹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이 배우는 것이 감사, 감사다.

141p
또 다시 적막강산(寂寞江山)이다. 앞에 펼쳐진 길, 좌우에 보이는 산 그리고 홀로 움직이는 나를 제외하면 움직이는 물체가 없다. 생각도 멈춘 것 같다. 무상무념(無想無念)이다. 이러니 소모되는 에너지도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동작에서 에너지 소모량이 가장 많은 순서가 사(思), 언(言), 행(行)이라 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 없이, 말없이 그냥 걷기에 매일 부실한 영양 섭취에도 견뎌내는 것이다.

154p
강둑에 핀 코스모스와 강가에 흐드러지게 펼쳐진 갈대가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며 혼자만의 트레킹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 준다. 갈대숲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 길을 걷는 호강을 누리 고 있는 것이다. 어제까지 괴롭던 어깨, 등, 허벅지 등의 통증이 씻은 듯 사라지고 행복한 감 정이 용솟음친다. 운치가 있고 풍광이 좋은 길이 계속 이어진다. 강둑 코스모스 길을 길게 걷는다.

217p
긴 해변을 낙조 따라 걸어 다니니 낙조의 풍광만큼이나 상쾌한 감정이 일렁인다. 지친 걸음은 사라지고, 피로감도 파도에 휩쓸려 사라진다. 바다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며, 무사히 여기까지 온 것에 감사할 뿐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혼자서 부딪힘 없이 가슴에서 넘쳐나는 감흥이 온몸을 적신다. 아 아름다운 바다다.

273p
걷기란 무엇인가? 걷는 것은 자기(自己)와의 대화이다. 이제까지의 나의 세계, 지금의 나의 세계 그리고 앞으로의 나의 세계와의 대화는 걷기와 함께 계속된다. 걷는 것은 자기 육체와의 대화이기도 하다. 육체 중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먼저 말을 한다. 어제는 왼쪽 무릎이 통증의 신호를 보냈는데, 오늘은 양 엉덩이 고관절이 통증을 보내온다. 앞으로 2~3일간 더 많은 부위에서 통증을 호소할 것이다. 이제 그 호소를 듣느냐, 마느냐는 나의 몫이다. 지켜보자. 얼마나 강하게 호소하느냐?

373p
혼자 길을 걷는 것이 얼마나 고독한지 나는 잘 안다. 이 긴 트레킹을 통해 인간이 혼자가 아 닌 동행자를 갈구한다는 사실을 잘 알게 된 것도 또다른 수확이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포구들의 아름다움과 아늑한 농촌 풍경을 나 혼자 보고, 느끼고, 즐긴 것을 미안 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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