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9,0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4,0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6,0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이후'의 연극, 달라진 세계 : 양근애 연극평론집

한정판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20,000원

  • 20,000

    600P (3%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이 책은, 그동안 연극 현장에서 관객이자 평론가로, 드라마터그로, 공연예술 잡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온 저자가,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 이후에 등장한 연극이 세계의 변화를 어떻게 감지하는지, 또 연극 안팎의 사람들이 자기 삶의 변화를 어떻게 연극에 투사하는지를 나름대로 살핀 흔적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의 연극은 세월호 참사 자체의 문제와 그로 인한 유가족들의 고통을 그려내기도 하지만, 사건으로 인해 깨닫게 된 사실들을 폭넓게 조명하면서 변화된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포착해 낸다. 사회적 재난과 역사적 사건을 해석하는 눈이 달라졌고 개인의 고통과 사회 구조적 모순의 괴리를 감지하며 불평등과 자유에 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세월호 연극뿐만 아니라 연극의 사회적 책무를 환기시키는 연극, 정치적으로 날카로운 연극,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젠더 불평등과 퀴어 문제를 다룬 연극, 그밖에 다양한 방식으로 사건 이후를 감지하는 연극들을 포괄하고 있다. ‘이후’의 연극은 이전에 사소하고 주변적이라고 여겨졌던 일들이 일상의 핵심이자 중추로서 실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 연극이며, 고립된 개인들이 느슨하지만 확실한 연대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함께 돌파하고자 하는 힘을 보여주는 연극이다.

이 책은, 그동안 연극 현장에서 관객이자 평론가로, 드라마터그로, 공연예술 잡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온 저자가,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 이후에 등장한 연극이 세계의 변화를 어떻게 감지하는지, 또 연극 안팎의 사람들이 자기 삶의 변화를 어떻게 연극에 투사하는지를 나름대로 살핀 흔적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의 연극은 세월호 참사 자체의 문제와 그로 인한 유가족들의 고통을 그려내기도 하지만, 사건으로 인해 깨닫게 된 사실들을 폭넓게 조명하면서 변화된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포착해 낸다. 사회적 재난과 역사적 사건을 해석하는 눈이 달라졌고 개인의 고통과 사회 구조적 모순의 괴리를 감지하며 불평등과 자유에 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세월호 연극뿐만 아니라 연극의 사회적 책무를 환기시키는 연극, 정치적으로 날카로운 연극,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젠더 불평등과 퀴어 문제를 다룬 연극, 그밖에 다양한 방식으로 사건 이후를 감지하는 연극들을 포괄하고 있다. ‘이후’의 연극은 이전에 사소하고 주변적이라고 여겨졌던 일들이 일상의 핵심이자 중추로서 실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 연극이며, 고립된 개인들이 느슨하지만 확실한 연대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함께 돌파하고자 하는 힘을 보여주는 연극이다.

목차

1부. 기억과 행동: 세월호 이후의 연극

‘이후’의 연극, 애도에서 정치로
‘이후’의 가족, 연극적 치유와 정치적 주체화
세상이라는 연극, 연극은 무엇이 아니다 - <늙은 소년들의 왕국>
4시 16분, 안을 들여다볼 시간 - <노란봉투>
안과 밖과 사이와 극장 - <귀.국.전(歸國展)>
재난 이후, 극장의 곤혹 - 세월호 이후의 연극, 그리고 극장
죽음을 통과하는 삶 - <검은 입김의 신>
101분, 기억의 순간들 - <우리의 아름다웠던 날들에 관하여>
기억하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다 - 드라마투르그 노트: 세월호2018 <한여름 밤의 꿈, 너머> 작업에 대한 기록
행동 안의 성찰과 연극의 몫 - 2015~2019 혜화동1번지 ‘세월호’ 기획 공연
기억과 함께, 아픔과 함께 - 2020 세월호: 극장들


2부. 호모 아르텍스: 검열에 맞선 연극

정치권력에 맞서는 호모 아르텍스 - ‘권리장전2016_검열각하’와 ‘권리장전2017_국가본색’의 이어달리기
검열과 감시, 역사성과 현재성 - <씨씨아이쥐케이>
검열을 검열하라 - <바보들의 행진>
자유를 향한 자유로운 글쓰기 - <괴벨스 극장> 그리고 오세혁의 희곡들
무대와 광장, 불화의 놀이들 - ‘권리장전2017_국가본색’에 부쳐


3부. 절반 이상의 세계: 페미니즘 연극

연극계 성폭력과 페미니즘 연극 - 폐허의 가면과 예민한 혁명
관계없는 관계 - <햇빛샤워>
탈인간의 거주처 - <곰의 아내>
‘다름’을 보호할 힘 - <벨기에 물고기>
인간이라는 두려움, 인간이 되려는 용기 - <1945>
역사의 불씨가 된 사람들 - <제향날>
절반 이상의 세계 -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내 몸에 가까운 자유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우먼스플레이, 더 자유로운 몸을 위해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모름과 두려움이 손잡고 - <로테르담>
마이크를 잡은 여성들 - <스탠드업 그라운드업 Vol.2>
임신 중단권과 행복추구권이 만나기 위해 - <마른 대지>


4부. 더 많은 질문들: 변화 이후의 연극

강둑에서 얼음판을 본다는 것 - <환도열차>
불행을 살아가게 하는 동화 -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우주, 그리고 인간 -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순장되지 못한 기억의 목소리 - <서안화차>
부조리와 부조화가 던지는 질문 - <토일릿 피플>
세속을 넘어 세상 속으로 - <밥>
집, 분열되면서 일어나는 - <가족>
기억의 미뢰味&#-31362; - <가지>
이 창문 수리 해야겠습니다 - <비평가>
소설의 문장 연극의 언어 - 소설시장 페스티벌
좌표의 이동과 감각의 나눔 - <7번국도>
거기 사람이 있어요 - 극장에서 조명되는 ‘노동’
문을 열고 나가면 다른 세계가 있다 - ‘우주마인드프로젝트’
Power on, 마음이 작동한다 - <액트리스 투: 악역전문로봇>
충만한 사그라짐 - <화전가>
복수하(지 않으)면서 살아가기 위해 - <왕서개 이야기>
장애와 비장애의 문턱을 넘어,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 <관람모드–만나는 방식> / 384
사건 이후 공동체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 <래러미 프로젝트: 십 년 후>

1부. 기억과 행동: 세월호 이후의 연극
‘이후’의 연극, 애도에서 정치로
‘이후’의 가족, 연극적 치유와 정치적 주체화
세상이라는 연극, 연극은 무엇이 아니다 - 〈늙은 소년들의 왕국〉
4시 16분, 안을 들여다볼 시간 - 〈노란봉투〉
안과 밖과 사이와 극장 - 〈귀.국.전(歸國展)〉
재난 이후, 극장의 곤혹 - 세월호 이후의 연극, 그리고 극장
죽음을 통과하는 삶 - 〈검은 입김의 신〉
101분, 기억의 순간들 - 〈우리의 아름다웠던 날들에 관하여〉
기억하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다 - 드라마투르그 노트: 세월호2018 〈한여름 밤의 꿈, 너머〉 작업에 대한 기록
행동 안의 성찰과 연극의 몫 - 2015~2019 혜화동1번지 ‘세월호’ 기획 공연
기억과 함께, 아픔과 함께 - 2020 세월호: 극장들

2부. 호모 아르텍스: 검열에 맞선 연극
정치권력에 맞서는 호모 아르텍스 - ‘권리장전2016_검열각하’와 ‘권리장전2017_국가본색’의 이어달리기
검열과 감시, 역사성과 현재성 - 〈씨씨아이쥐케이〉
검열을 검열하라 - 〈바보들의 행진〉
자유를 향한 자유로운 글쓰기 - 〈괴벨스 극장〉 그리고 오세혁의 희곡들
무대와 광장, 불화의 놀이들 - ‘권리장전2017_국가본색’에 부쳐

3부. 절반 이상의 세계: 페미니즘 연극
연극계 성폭력과 페미니즘 연극 - 폐허의 가면과 예민한 혁명
관계없는 관계 - 〈햇빛샤워〉
탈인간의 거주처 - 〈곰의 아내〉
‘다름’을 보호할 힘 - 〈벨기에 물고기〉
인간이라는 두려움, 인간이 되려는 용기 - 〈1945〉
역사의 불씨가 된 사람들 - 〈제향날〉
절반 이상의 세계 -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내 몸에 가까운 자유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우먼스플레이, 더 자유로운 몸을 위해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모름과 두려움이 손잡고 - 〈로테르담〉
마이크를 잡은 여성들 - 〈스탠드업 그라운드업 Vol.2〉
임신 중단권과 행복추구권이 만나기 위해 - 〈마른 대지〉

4부. 더 많은 질문들: 변화 이후의 연극
강둑에서 얼음판을 본다는 것 - 〈환도열차〉
불행을 살아가게 하는 동화 -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우주, 그리고 인간 -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순장되지 못한 기억의 목소리 - 〈서안화차〉
부조리와 부조화가 던지는 질문 - 〈토일릿 피플〉
세속을 넘어 세상 속으로 - 〈밥〉
집, 분열되면서 일어나는 - 〈가족〉
기억의 미뢰味? - 〈가지〉
이 창문 수리 해야겠습니다 - 〈비평가〉
소설의 문장 연극의 언어 - 소설시장 페스티벌
좌표의 이동과 감각의 나눔 - 〈7번국도〉
거기 사람이 있어요 - 극장에서 조명되는 ‘노동’
문을 열고 나가면 다른 세계가 있다 - ‘우주마인드프로젝트’
Power on, 마음이 작동한다 - 〈액트리스 투: 악역전문로봇〉
충만한 사그라짐 - 〈화전가〉
복수하(지 않으)면서 살아가기 위해 - 〈왕서개 이야기〉
장애와 비장애의 문턱을 넘어,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 〈관람모드-만나는 방식〉 / 384
사건 이후 공동체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 〈래러미 프로젝트: 십 년 후〉

저자소개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예술/대중문화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