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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1 : 중국어 교사들이 제안하는 중국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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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실용성과 학술성을 겸비한 현실감 있는 중국 문화 해설서입니다.
- 현직 중국어 교사들이 마음먹고 만든 ‘꼭 이것만은’에 대한 중국 입문 교과서입니다.
- 현재의 중국을 제대로 보여 주는 살아 숨 쉬는 책입니다.
- 편견과 비틀린 시각을 넘어 ‘지금 현재 이곳’에서 평범한 중국과 일상의 중국인을 볼 수
있게 합니다.
- 51개의 주제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문답 형식으로 풀어 폭넓은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중국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10년 후를 상상해 보라!
지구촌을 집어삼키고 있는 중국,
하루라도 빨리 중국을 아는 사람의 미래가 더 유리하다.

14억 인구가 탄탄히 뒷받침하는 내수시장, 미국을 넘어설 세계 1위 경제대국……
그러나 우리는 진짜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눈만 뜨면 집 안 구석구석에서 마주치는 중국산 물건들, 하루에도 몇 번씩 도심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중국인 관광객들, 중국은 이제 이 땅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섰습니다. 경제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와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외교와 정치 또한 말할 것도 없습니다. 좋든 싫든, 이제 우리는 피할 수 없이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중국’ 하면 사회주의, 빨간 깃발, 가난한 나라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대국입니다. 전 세계 경제가 알리바바, 화웨이, 샤오미,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시진핑의 국가 정책에 귀를 기울이며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한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에서는 중국어를 잘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중국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중국 이해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틈틈이 중국의 역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자료를 모아 수업에 활용했고, 정기적으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 책은, 현직 중국어 교사들이 중국을 보는 우리의 오해와 편견, 무지를 걷고 중국을 균형 잡힌 눈으로 볼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 결과물입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나라, 중국
책장을 넘기는 순간 진짜 중국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우리와 가장 가깝고 오랜 이웃, 21세기 가장 눈부신 성장으로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나라인 중국은 우리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동반자입니다. 또한 요우커 천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중국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중요성에 비해 우리는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책에서 배운 중국의 각 왕조의 이름을 암기한다고 하여 지금의 중국을 설명할 수도 없고, 세계에서 인구 1위와 면적 4위라는 사실만으로 지금의 중국을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중국의 과거를 열심히 공부했지만 중국의 현재를 공부하는 데는 소홀했기 때문입니다.
장차 대한민국을 짊어질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사람들은 중국을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면 구체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사회적 요구를 충족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중국을 설명하는 책이 바로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입니다. 더구나 이 책은 한ㆍ중 문화 발전의 가교 역할에 가장 중요한 담당자인 중국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치면서 얻는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중국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만을 골라 중국의 현재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였기 때문에 진짜 중국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중국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을 만나야 하는 모두가 기다려 온 한 권의 책
이 책으로 한달음에 현대 중국으로 들어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한자와 중국 역사를 공부하고 『삼국지』등 중국 고전을 읽으면서 자라온 탓에, 중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입니다. 실제 중국은 수천 년의 역사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땅덩이, 56개 민족이 모여 사는 다민족 국가로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그렇다고 나 몰라라 할 수 있는 나라도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 가야 하는 나라이니까요. 가장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는 나라로 서로 발전해나가야 하니까요. 이 책은 중국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를 위해 쉬운 어투로 중국의 여러 사정을 알려줍니다. 중국의 역사와 정치, 경제는 물론, 교육, 지형과 국내외 갈등 요인, 문화와 국민성 등, 중국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풀어줍니다. 따라서 중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일반인이나 청소년, 특히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51개의 퍼즐로 완성해 한눈에 보는 중국 도감

“친구는 선택할 수 있지만, 이웃은 선택할 수 없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외교 관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두 나라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이웃으로 지내왔고,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이웃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현재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중 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좋은 관계로만 함께하지 않고 때론 동북공정 문제로 혈압을 올리고, 이어도를 두고 심리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부딪치고 맞닥뜨리며 함께 가야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중국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경제야 G2에 올라설 만큼 쭉쭉 뻗어 가고 있다지만, 그래 봤자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거친’,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아직은 뒤쳐진 공산국가라고 내심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베이징, 홍콩, 황허 강, 천안문, 만리장성, 실크로드, 공자, 맹자 등에 대해 단편적이고 낡은 정보만으로 중국을 규정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메가바이트 속도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중국을 도대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의 저자인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은 여러 차례 중국을 취재하고 여행하면서 중국과 중국문화의 저력을 발견하고 중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중국을 바로 알리고 싶어 했습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입니다. 이웃이 먼 나라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동반성장의 좋은 모델을 연구하고 찾을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읽히고 싶은 이유입니다.

추천사

이재정(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하여 사회 각계각층에서 추천한 바로 그 책

세계무대의 주역이 되어야 할 세대들이 중국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은 심히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여,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중국을 이해할 수 있도록 51개의 주제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를 만나고 국제 경쟁력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찬((주)디지틀조선일보 대표이사)
장차 대한민국을 짊어질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사람들은 중국을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면 구체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사회적 요구를 충족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중국을 설명하는 책이 『지금
은 중국을 읽을 시간』입니다. 이 책은 중국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만을 골라
중국의 현재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중국에 대
한 균형 잡힌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김월회(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우리 묘목들에게 중국을 온전히 알게 해 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성세대가 중
국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과 부적합한 인식에 물들어 왔음을 감안하면, 중국을 온전히 알
수 있도록 묘목들을 인도하는 일은 늦춰서는 안 될 과업입니다. 모쪼록 이 책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의 묘목들이 자기 삶의 당당한 주인으로 우뚝 서기를 소망해 봅니다.

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01 중국에는 부자도 ‘런 타이 뚜어’
02 한국 대통령 월급 & 중국 주석 월급
03 베이징~상하이 1,200km, 기차 없으면 어쩌려고?
04 서울의 27배 베이징, 지하철 요금이 얼마야?
05 중국 여행 칠전팔기, 네비게이션으로 살아남기
06 인터넷 인기투표, 올해의 중국 남신과 여신은 누구?
07 집안일 잘하는 중국 남자, 여성의 날도 꼭 챙겨요
08 중국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사과를 주고받는다고?
09 좋아요! 7일 쉬고 주말에 일하는 중국 명절
10 중국에서도 설날에 세뱃돈을 주나요?
11 역사서 『삼국지』가 120부 연속극으로?
12 중국의 건국 신화에는 태양이 10개나 뜬다고?
13 중국 사람의 ‘8’ 사랑, 올림픽도 8월 8일 8시에
14 중국 청소년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15 황허 강은 정말로 강물 색이 누런가요?
16 중국에서는 ‘커커우커러’가 ‘코카콜라’라고?
17 요우커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우유는?
18 중국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19 중국 사람은 왜 크게 말할까요?
20 사투리가 심해 서로 못 알아듣는다고?
21 중국 유행어 이것만 알면 나도 핵인싸!
22 중국 무술을 배우면 날 수 있나요?
23 중국에서는 태극권이 생활 체육이라고?
24 달에서 만리장성이 보일까요?
25 칭기스 칸이 말 달리던 네이멍구도 중국 땅?
26 마지막 황제가 살았던 쯔진청, 지금은 누가 사나요?
27 진시황제, 불로초 말고 수은 먹었다고?
28 ‘마음에 점 찍는 점심’이 바로 딤섬
29 벌레 꼬치, 어디까지 먹어 봤니?
30 중국인도 밥을 먹을까?
31 외국인이 좋아하는 8대 중국요리는?
32 자장면, 짬뽕, 탕수육 매일 이렇게 먹어요?
33 중국에서도 생일 때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나요?
34 중국의 10대 명차, 입맛대로 골라 볼까?
35 “배부르다.”는 되고 “다 먹었다.”는 안 된다고요?
36 중국은 왜 이렇게 인구가 많을까?
37 중국에서는 가게 주인도 위조지폐 감별사
38 공자가 부활했다고요?
39 중국 대통령은 주석, 투표 아닌 선출로 뽑아요
40 대입 시험 부정행위, 드론 띄워 감시하는 대륙 스케일
41 중국 사람은 한자를 다 알까요?
42 혼례복도 돈 봉투도 빨강, 빨강, 빨강!
43 중국에는 왕서방이 제일 많다고?
44 중국 연예인 프로필에 꼭 들어가는 것은?
45 한국, 중국, 일본 중 장기가 시작된 나라는?
46 ‘별 그대’ 전지현이 화교라고요?
47 매일 아침 해가 뜰 때 국기 게양을 한다고?
48 녹색 모자 선물하면 왜 안돼요?
49 중국 사람이 동부 연안 지역에 몰려 사는 까닭은?
50 웃돈 주고도 군대 가기가 하늘의 별 따기?
51 중국 사람을 알고 싶다면 ?즈를 알아라!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본문중에서

중국에는 슬픔을 달래는 모자라는 뜻의 ‘처우마오즈愁帽子’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효자는 모자를 쓴다.’는 옛 풍습에서 비롯된 말이지요. 이 때문에 모자가 집안의 불행을 뜻하게 되어 선물 기피 품목이 되었답니다. 중국에서는 녹색 모자를 선물해서는 안 돼요. 중국에서는 부인이 정조를 지키지 않는, 즉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는 경우에 ‘남자가 녹색 모자를 쓴다’라는 표현을 쓰거든요. 따라서 녹색 모자 선물은 절대 안 됩니다!
- ‘녹색 모자 선물하면 왜 안돼요?’ 중에서

일본에서는 장기를 ‘쇼기’라고 부릅니다. 일본 장기는 한국, 중국 장기와는 전혀 다른 규칙을 가지고 있지요. 한국, 중국의 장기는 선과 선이 만나는 교차점 위에 말을 두는데, 일본은 선과 선이 만들어 낸 칸에 말을 둡니다. 한국과 중국 장기는 쓰는 말이 같은 반면, 일본 장기에서 쓰는 말은 완전히 달라요.
- ‘한국, 중국 , 일본 중 장기가 시작된 나라는 ?’ 중에서

저자소개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중국어 교육에 열정을 갖고 한국과 중국의 문화 발전에 노둣돌 역할을 담당하는 중국어 교사들의 모임이다.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어 학습 교재 개발, 수업 방법 연구는 물론 중국의 인문학적 지식과 여행, 음식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중국어 교사가 해야 할 사회적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그릇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 잡아 중국을 올바르게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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