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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삶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니체의 진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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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니체에 관한 색다른 전기
가장 많은 오해를 받아온 철학자를 제대로 이해하다!

철학사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인물인 프리드리히 니체. 그가 말한 위버멘쉬, 힘에의 의지, 노예 도덕 같은 개념들은 인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사진에서 보이는 콧수염과 엄숙한 표정, 니힐리즘이나 파시즘과 일부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진 그의 사상 외에 그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알베르 카뮈, 아인 랜드, 마르틴 부버, 그리고 아돌프 히틀러에게서도 똑같이 사랑받은 이 사상가를 우리는 어떤 위치에 놓고 바라보아야 할까?

니체는 모든 철학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수 프리도는 누구보다 뛰어난 통찰력과 냉철한 시각을 지니고도 누구보다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던 한 남자의 세계를 파고들어 그동안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철저히 바로잡고, 그의 삶과 글을 형성한 사건과 사람들을 집중 조명하여 그의 철학을,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생생하게 그려낸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비교적 평온했던 어린 시절, 의문스러운 아버지의 죽음, 젊은 나이에 시작한 교수로서의 삶, 그리고 외로운 방랑 생활과 정신 이상자가 되어 안타깝게 죽어간 말년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수 프리도는 수상 이력이 있는 문학가다운 통찰력과 감수성으로 니체의 삶을 지적, 정서적 면에서 상세히 기술한다.

또한 이 책은 니체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인 리하르트 바그너와 코지마를 포함하여 그에게 가슴 아픈 기억을 안겨준 팜 파탈의 여인 루 살로메, 극단적인 독일 민족주의와 반유대주의를 내세우며 그의 글을 조작하고 니체 문서 보관소를 나치스의 손에 넘겨준 여동생 엘리자베스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많은 오해를 받아온 철학자, 니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출판사 서평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오해와 루머의 안개 속에 갇힌 니체에게
진정한 삶을 다시 돌려주다!

니체만큼 독특한 인물은 인류 역사를 둘러봐도 매우 드물 것이다. 매력적이지만 난해하고, 복잡해보여도 매우 직설적인 그만의 사상과 표현은 오늘날에도 니체의 아포리즘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나 근엄한 콧수염과 엄숙한 표정을 지은 얼굴, “신은 죽었다.”라는 그의 아포리즘 일부 정도 말고는 제대로 알고 있다고 할만한 사실은 많지 않다.

알베르 카뮈, 질 들뢰즈, 마르틴 부버 등 최고 지성들과 아돌프 히틀러, 베니토 무솔리니 같은 극단적인 인물들. 니체는 그들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이러한 독특한 인물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니체는 생전에 자신과 자신의 철학이 잘못 읽혀지고 오용당할까봐 걱정했다. 그의 걱정은 매우 합당했다. 결국 니체는 혼란과 루머의 안개 속에 갇혀버렸다.

수 프리도의 《니체의 삶》은 안개에 뿌옇게 가려져 있던 니체의 가슴 아프게 고독하고, 처절하게 고통스러운 삶에 환한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니체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 잡고, 니체의 삶과 글을 형성한 사건들과 사람들을 조명하여 니체의 철학과 자전적 이야기를 초상화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수 프리도는 빼어난 통찰력과 글 솜씨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니체의 삶을 지적, 정서적 면에서 매우 세심하게 기술한다.

수 프리도는 니체만이 아니라 니체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굉장히 세밀하게 그려낸다. 저자는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그의 주변 사람들을 보라는 말처럼 니체에게 있어 중요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방법으로 니체란 인물을 다방면에서 제대로 이해하게 만든다. 바그너, 코지마, 살로메 심지어 그의 악한 여동생 엘리자베스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그려내는 그녀의 글 솜씨는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여리고 감수성이 풍부한 니체. 매우 광범위하고 지적으로 냉철했던 니체. 1889년 토리노 광장에서 채찍질 당하던 말을 끌어안으며 울부짖은 니체. 니체는 그날 이후로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줄곧 울부짖었다. 수 프리도의 이 매력적인 전기는 안개 속에서 울부짖는 니체에게 평안과 안식 그리고 빛을 전해준다. 역사상 가장 많이 오해를 받아온 철학자 니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그의 가슴 저리고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태어난 놀라운 철학의 탄생을 생생하게 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추천사

마리아 디미트로바(북포럼 기자)
프리도의 빼어난 문체와 기교, 서술적 재능은 니체의 삶과 사상을 훨씬 더 접하기 쉽게 만들었으며 전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앤터니 비버(《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저자)
니체를 굉장히 독창적인 시각으로 그려낸 멋진 책이다.

나이절 워버튼(《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기》의 저자)
대단히 놀라운 인간에 관한 훌륭한 책.

스튜어트 켈리(〈스코츠맨〉 문학 분야 편집자이자 《잃어버린 책을 찾아서》의 저자)
《니체의 삶》은 놀랍도록 비범한 인물에 대한 훌륭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프리도는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에게 인간성을 돌려주었다. 심지어 그의 악한 누이동생에게도 그렇다.

뉴요커
프리드리히 니체의 삶이 담긴 이 강렬한 책은 한 철학자의 삶을 탐색하는 초상화이자 그의 작품에 대한 예리한 평가이다. 니체는 종종 그가 잘못 읽혀지고 오용될 것을 걱정했다. 이 책에 담긴 니체에 대한 명석한 해설은 그의 걱정을 날려버릴 가치를 가지고 있다.

레이 몽크(사우샘프턴 대학교 철학과 명예 교수이자 존 루엘린 라이스상 수상작 《비트겐슈타인 평전》의 저자)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놀라울 만큼 잘 읽힌다. 영감을 주지만 가슴 아프고 낙담하게 되는 니체의 인생 이야기를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이 책보다 잘 전해준 책은 없었다.

파룰 세갈(뉴욕 타임스 평론가)
전기의 교본과 같은 책이다. 혼란과 루머의 안개 속에 빠져 있던 니체를 다시 생생하게 불러온다. 이 책은 니체에 대한 세심하고 꼼꼼한 초상이다.

조너선 리(〈프로스펙트〉)
멋지고 읽기 쉬운 니체에 대한 새로운 전기이다. 프리도는 니체라는 생생한 그림을 그려낸다.

캐스린 휴즈(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수상작 《조지 엘리엇: 최후의 빅토리아 시대 사람》의 저자)
이 전기는 단순히 진실을 밝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여기에 니체가 있다. 이전에 우리 대부분은 진짜 니체를 만나보지 못한 것이다. 프리도의 명철한 전기의 가장 큰 즐거움은 니체의 철학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것이다.

헨리크 베링(뉴 크라이테리온)
《니체의 삶》은 프리도가 이전에 쓴 뭉크와 스트린드버그의 책에서 자연스럽게 발전했다는 흔적이다. 상식과 건전한 판단력, 그리고 조용한 우아함을 중시하는 우리들에게 뭉크, 스트린드버그, 니체는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바그너도 그렇다. 그러나 프리도의 무시무시한 내러티브의 힘은 세 인물에 대한 호불호를 날려버린다. 이 책은 영국의 최고 전기 작가들 사이에서 그녀의 위치를 다시 확인하게 한다.

아이리시 타임스
놀라울 정도로 매혹적인 니체의 새 전기이다. 일요일 내내 침대에 누워 끝까지 보게 만드는 책이다.

휴고 리프킨드(타임스)
《니체의 삶》은 재치 있고, 영특하나 야성과 파멸에 적셔졌던 19세기 독일 철학자에 관한 책이다. 아마 대중 역사에 의해 탄압 받았을지도 모르는 한 남자의 놀랍고 개혁적인 전기이다.

이코노미스트
포괄적이고 세심하다. 금기의 철학자였던 니체에게 매우 접근하기 쉬운 전기이다.

스펙터
훌륭하게 조사하였으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은 통찰로 가득하다. 그저 무척 흥미롭거나 계몽적이기만 한 책이 아니다. 참으로 시의적절한 책이다.

모르텐 호이 옌센(평론가이자 《어려운 죽음: 옌스 페테르 야콥센의 삶》의 저자)
완벽하다. 이전에 알려진 니체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프리도의 전기를 차별화시키는 것은 감탄사가 나올 만큼 밀접하다는 점이다. 니체에게 밀접하면서도 철학적 엄격함을 추구한 프리도는 이전의 어느 누구보다도 니체와 더 가까워진다.

레오 롭슨(〈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만약 니체의 인기 있고 대중적인 전기가 있다면 바로 이 책일 것이다. 프리도는 끈질기고 상냥한 안내원이다. 프리도는 여리지만, 자유롭고, 까다로운 니체야 말로 지금까지 살았던 사람들 중 가장 비범한 사람 중 하나라는 것을 의심의 여지없이 당신에게 남기고 있다.

존 캐리(〈더 선데이 타임스〉)
지식의 깊이와 폭에서 인상적인 뛰어난 전기.

조나단 더비셔(파이낸셜 타임스)
인상적이다. 아름답게 쓴 이 책은 위대한 지적 성취와 이 성취를 널리 알리기 위해 헌신한 니체의 삶을 담고 있다. 니체의 삶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강렬한 감동을 준다.

사라 베이크웰(《어떻게 살 것인가》의 저자)
모든 전기는 이렇게 쓰여야 한다. 지적이고, 재치 있으며, 감동적이고, 때로는 웃음이 넘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한 비범한 인간의 일생을 예리한 시각으로 관찰한 작가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한 마디로 신선한 충격이다.

존 밴빌(2005년 맨부커상 수상작 《바다》의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성을 잃고 1889년 토리노 광장에 있는 말을 끌어안는 날로부터 줄곧 울부짖었다. 프리도는 이 전기를 통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철학자에게 평온함과 빛을 불러왔다.

목차

1장. 음악의 밤
2장. 독일의 아테네
3장. 네 자신이 되어라.
4장. 낙소스섬
5장. 비극의 탄생
6장. 포이즌 코티지
7장. 개념의 지진
8장. 마지막 제자와 첫 제자
9장. 자유로운 영혼과 자유롭지 못한 영혼
10장.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1장. 방랑자와 그의 그림자
12장. 철학과 에로스
13장. 철학자의 제자
14장. 아버지인 바그너가 죽고, 아들인 차라투스트라가 태어났다.
15장. 무덤이 있어야 부활도 있다.
16장. 그가 나를 덮쳤다!
17장. 허공에 외치다.
18장. 라마랜드
19장. 나는 다이너마이트다!
20장. 토리노의 황혼
21장. 미노타우로스 동굴
22장. 무지한 점거자
니체의 잠언 모음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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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수 프리도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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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역]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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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영국에서 1년간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필립모리스코리아 외 외국 기업에서 7년간 근무했다. 영어 강사와 기술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현재는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니체의 삶》, 《혼자 살아도 괜찮아》,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 《깃털 도둑》, 《다윈의 실험실》,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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