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나의 히말라야에게 : 히말라야가 전하는 위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서윤미
  • 출판사 : 스토리닷
  • 발행 : 2020년 06월 20일
  • 쪽수 : 240
  • ISBN : 9791188613144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6/7(수)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이 책은 ‘위로’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온다. 이 시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같이 살아내자고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나의 히말라야에게〉. 지금 나에게 필요한 자그마한 위로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하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히말라야는 슬픔을 품어주고 위로를 내어준다.

“2017년을 맞이하던 겨울, 나는 네팔 대 지진 때 한 마을이 땅속에 묻힌 랑탕 지역으로 떠나는 트레킹팀을 모아 걸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의 기억은 강렬했다. 그때 알았다. 히말라야는 우리의 슬픔을 품어주고 대신 위로를 내어준다는 것을, 그리고 함께하는 이들과 희망을 나눌 수 있게 해줬다.”
이렇게 해서 나온 책이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였다면, 갑작스런 동생의 사고로 일상이 한편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을 때 서윤미 작가는 마음속 고향이었던 네팔의 히말라야를 다시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2020년 겨울을 맞이하며 함께 떠날 길동무를 찾기로 했다. 나에게 침잠하기가 이 여정의 목적이라 밝히며 팀 이름을 ‘나의, 히말라야’로 정했다.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이번 책은 ‘위로’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온다. 이 시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같이 살아내자고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나의 히말라야에게〉. 지금 나에게 필요한 자그마한 위로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하기를 바란다.

목차

Part 1 왜 네팔인가요

20 안나푸르나 여신의 땅, 포카라
24 큰딸
27 왜 네팔인가요
32 흙냄새
38 네팔 가족
41 미누다이
45 태양의 신
50 Cafe 라이프아트
56 아침의 꽃바구니
62 여신들이여
65 여행자들이 좋아하는 것
68 거리로 나서는 사람들
71 계절을 알리는 신호
73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길
76 내일로 나아가기
79 그 사람
86 포카라 사람
94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
100 인간이 문제
106 강은 아래로 빠르게 흘러간다
109 산책의 간격
113 나를 확인하는 방법
116 나만의 우선순위 정하기
120 설연화
124 망설이는 사람
126 인간과 자연의 공존
129 네팔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틸리초

Part 2 지금, 이 순간만으로도 행복합니다

145 2019년 여름
147 일상적인 날
149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우리의 삶
151 애도일기 1
154 애도일기 2
157 애도일기 3
162 애도일기 4
165 2019년 가을
169 나아짐이란
174 2019년 겨울
177 길동무
182 포레스트 캠프
186 위로의 여정
192 발아래 놓인 구름
197 헬리콥터 면접
203 쩌우다시 뿌자
208 지금, 이 순간만으로도 행복합니다
214 보우더의 촛불
220 애도일기 5
222 2020년 봄

228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더워서 팬티만 입고 호수 주변을 맴돌던 동네 꼬마 둘이 호수 안으로 풍덩 뛰어들었다. 두 아이는 신나서 팔짝팔짝 뛰는데 장대비가 호수 위로 쏟아진다. 아, 지금 이 풍경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비가 내리는 호수에서 수영하는 두 아이의 모습을. 그 어느 여행자들보다 자유로워 보였다. 33쪽

최근에 내가 일하는 곳은 포카라시청이다. 시청에는 외국인이 나 혼자다. 아침에 다른 부서 사람이 나에게 와서 묻는다.
“왜 한국에서 네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자살하나요?”
순간 나는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었다. 한국에서 일하는 네팔 이주노동자는 4만여 명에 달한다. 이주노동은 네팔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도 많다. 43쪽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나만의 익숙한 공간이 오래도록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 포카라에 가면 할란촉 카페 라이프아트에 들러보시라. 무뚝뚝한 어닐이 맛있는 커피를 내려줄 것이다. 53쪽

어느 순간부터 무엇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진짜인지 모르게 되었다. 포카라 페와호수 앞은 여행자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도시를 변화시켰다. 어떤 여행자들은 네팔이 상업적으로 변했다며 더 ‘진짜’를 찾아보겠다고 한다. 그들을 보며 진짜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66쪽

우리가 계절을 체감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나는 가끔 그달에 대한 느낌을 기록해 둔다. 소설을 많이 읽던 달, 사업의 결과보고서를 써야 하는 정산의 달이자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 달, 네팔 이름으로는 시말Simal이라는 고급스러운 나무를 알게 된 달. 일교차가 심하다.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엔 덥다. 지금 이 계절은 겨울 목도리와 여름 샌들 사이 어디쯤 있나 보다. 우린 지금 어디쯤 서 있을까? 우린 어느 계절에 있는 걸까? 72쪽

등반가들이 산에다 버리고 온 텐트, 등반 장비, 산소통으로 히말라야는 썩어가고 있다. 짊어지고 내려오지도 못할 것들을 왜 들고 올라가는지 이해할 수 없다. 등반가들은 산에 올라가기 전 네팔 정부에 쓰레기 보증금을 예치해두고 간다. 가지고 내려오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그들은 쓰레기를 산에 예치해두고 떠난다. 101쪽

‘적당함’을 재는 방법. 적당한 거리, 적당한 마음이란 무얼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와 마음은 어느 정도의 균형이 필요한 것일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와 마음은 추로 저울을 맞추듯 잴 수 없다. 109쪽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서윤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여행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7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1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