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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교육사 2차 시험 합격을 위한 필독서!
국민안전교육 실무 핵심 내용 완벽 정리!

이 책은 현직 소방관이자 소방안전교육사인 저자가 소방안전교육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완벽 정리하였다. 최근 변경된 출제 기준에 의해 출제된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문제풀이를 하였고, 기출문제를 응용한 다양한 출제 예상문제와 함께 힌트를 제공함으로써 답안을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게 하였다.

*국민안전교육 이론 요점 정리, 국민안전교육 실무 기출문제 및 출제 예상문제까지!
*현직 소방안전교육사가 쓴 국민안전교육 실무 완벽 대비서!
이 책은 소방안전교육사 수험생들이 2차 시험인 국민안전교육 실무에 철저히 대비하여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국민안전교육의 핵심 내용을 요점 정리하였고, 최근 변경된 출제 기준에 의해 출제된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문제풀이를 하였으며, 기출문제를 심층 분석한 출제 예상문제에 힌트를 제공하여 답안 작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출문제 해설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답안과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직 소방안전교육사가 쓴 이 책은 저자의 그간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소방안전교육사 2차 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들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합격의 그날에 다가갈 수 있게 할 것이다.

*2018년부터 3차 시험 폐지와 매년 자격시험 실시! 소방안전교육사 자격 취득 기회 또한 증가!
소방안전교육사 자격시험은 2008년 제1회 시험이 시행되었으며, 2019년 제8회 시험에 이르렀다. 최근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018년 제7회 소방안전교육사 자격시험부터는 3차 시험이 폐지되고 매년 자격시험을 치르도록 법령이 개정되었다. 매년 자격시험이 실시됨에 따라 소방안전교육사 자격 취득 기회 또한 증가했다.
소방안전교육사 2차 시험은 실제 소방안전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국민안전교육 실무 과목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의 이해, 안전교육의 개념과 기본원리, 안전교육 지도의 실제 등 총 3개 분야이다. 소방안전교육 실무 과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 및 응용할 수 있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되고 있다.

*내가 소방안전교육사라면 어떻게 할까? 문제 적응력을 높여 합격의 영광에 이른다!
실제로 시험을 볼 때 모르는 문제를 접하게 되면 당황해서 답안 작성을 포기하고 빈칸으로 남겨놓고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하여 사전에 다양한 예상문제를 접하여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실전에서도 ‘만일 내가 소방안전교육사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면서 답안을 작성한다면 최소한의 부분점수라도 받을 수 있고, 이러한 노력으로 받은 부분점수가 모이면 합격의 영광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출문제뿐 아니라 기출문제를 응용한 다양한 예상문제를 수록하고 답안을 작성해보도록 하여 지금까지 공부한 학습이론을 적용하고 문제 적응력을 높이도록 하였다. PART 1에서는 국민안전교육 이론의 핵심 내용을 요점 정리하였고, PART 2에서는 2018년 제7회 및 2019년 제8회 소방안전교육사 2차 기출문제를 수록 · 풀이하였다. 또한 학습이론을 직접 적용해볼 수 있도록 PART 3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서는 2020년 국민안전교육 표준 실무 개정판 요약 정리와 소방안전교육사 관련 법령을 안내한다.
이 책이 소방안전교육사 2차 시험을 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어서 수험생들이 모두 합격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편저자의 말
소방안전교육사 시험 안내
2019년 합격자의 수기

PART 1 국민안전교육 이론 요점정리
PART 2 국민안전교육 실무 기출문제 및 풀이
PART 3 출제 예상문제 및 풀이

부록
2020년 국민안전교육 표준 실무 개정판 요약정리
소방안전교육사 관련 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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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세(중고등학교 및 또래) : 좀 더 전문적인 지식과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물리, 화학 등의 사고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등에 의한 응급처치 기본 교육, 재난 재해에 대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내용이 구성되어야 한다.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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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으로 교육대상과 장소 그리고 화상 환자에 대한 평가 및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실습장비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일차적인 준비가 이루어진 후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위의 학습목표에 따른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1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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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을 통해서 사고나 재난은 여러 위험요소가 중첩될 때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위험요소 중 하나라도 제대로 대비된다면 재난이 발생하거나 대형화되는 것은 예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로 현실에서는 어떠한 안전대책도 완벽할 수 없으며, 재난이나 사고의 발생을 제로로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항상 발생에 대비한 대응 및 대처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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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형을 운영할 때는 수업시간에 가족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과제와 행동요령 등에 대하여 숙지하고 익히도록 한 후 가정연계활동으로 연결하는 접근을 취해볼 수 있다. 또한 아동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이나 안전사고 예방방법 등을 부모에게 알려주어 가정에서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생활하면서 학습경험을 쌓아가도록 하여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도 한 방안이 된다. -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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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재난사고 유형에 따라 1월에는 빙판 안전사고, 2월에는 해빙기 안전사고, 3월에는 교통사고, 등하굣길 안전사고, 4월에는 황사 관련, 5월에는 산불, 6월에는 폭염, 7월에는 물놀이 안전사고, 8월에는 태풍, 식중독 관련, 9월에는 동물(뱀) 안전사고, 10월에는 야외활동 안전사고, 11월에는 화재예방(불조심 강조의 달), 12월에는 동계 스포츠 안전사고에 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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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접근론에서는 사고발생 원인으로서 인적 요인 외에 통제와 관리 측면까지 포함하였으며, 사고로 인한 결과 또한 사람의 손상은 물론 재산이나 운영 과정 등에서의 손실까지도 고려되었다. 이 이론에서 제시한 다섯 단계는 다음과 같다. -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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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의 핵심은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 위험 등이 확산된다는 것으로, 사소한 무질서 혹은 결함을 방치하게 되면 나중에는 더 큰 피해나 피해의 확대가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결국 정상 상태 또는 문제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위험 상태가 아니지만, 일단 사소한 결함이나 문제점이 발생하기 시작했을 때 대처하지 않거나 방치하면 그 이후에는 돌이킬 수 없는 위험이나 피해가 발생하게 됨을 알 수 있다. -26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