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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선행록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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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미루
  • 출판사 : 통나무
  • 발행 : 2020년 05월 11일
  • 쪽수 : 65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826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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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도를 물어 선禪적으로 걸어간 기록!
    이 책은 사진작가이자 행위예술가이고 그리고 화가인, 저자 김미루가 자신의 예술세계를 글과 사진으로 펼쳐내는 기록이다. 김미루 작가의 예술행위는 도를 추구한다. 그 행위의 무대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몽골의 고비사막, 인도의 타르사막, 요르단의 아라비아사막 등으로 이어진다. 예술가가 자기의 예술행위 과정을 글로 남기는 예는 많지 않다. 이 기록은 우리 시대가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학양식이 될 것이다. 독자는 이 책 속으로 여행하면서 김미루 작가가 느꼈던 도의 세계로 섬세하게 이입될 수 있다. 책 제목 <문도선행록問道禪行錄>은 ‘도를 물어 선적으로 걸어간 기록’이라는 의미이다.

    출판사 서평

    사막을 무대로 장엄한 예술이 펼쳐진다!
    김미루는 본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화가의 길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사진”이라는 새로운 예술형식을 발견하고, 다시 행위예술의 생동하는 과정적 가치에 눈을 떴다. 예술을 삶의 행위로 전환시키면서, 이 지구에서 가장 비어있는 태고의 공간으로 인간의 존재의미를 묻는 여행을 떠난다. 김미루의 3년간의 여정은 사하라, 아라비아, 고비, 타르 등 지구상의 모든 주요 사막을 포섭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여정은 단순한 여행록이 아니다. 실제로 사막에 사는 사람들과 똑같은 삶의 방식에 젖어 그들의 일상을 자기 삶의 행위로서 재현하는 아슬아슬한 고행이었다. 홀로인 가냘픈 여인이었기에 오히려 가능했던 여정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문도선행록>이란 책, 다양한 성격의 새로운 문학장르!
    이 책은 어느 것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성격과 기능의 새로운 문학장르이다. 이 책은 사막의 빈 공간을 찾아다니는 여행기이기도 하고, 낯선 환경으로 무작정 자신을 던지는 어느 저돌적 인간의 모험기이기도 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예술을 추구하며 모든 일상의 삶과 예술을 일치시키는 행위예술가의 예술르뽀이며, 이 지구상에서 우리와 다른 환경의 삶을 살고 있는 지역을 관찰하는 한 인문학도의 인류학 보고서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은 광대한 사막의 공간과 완벽한 무음의 정적 속에서 깨달음을 찾는 종교적인 구도의 순례기로도 읽힌다. 이 모든 것이 이 책 속에는 가지런히 들어있다. 현재의 코로나19 사태는 전인류를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만든 유니크한 사건이다. 그 이후의 세계는 결코 그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 이 책의 글들은 인류의 마지막 낭만이 되었다. 이러한 모험은 앞으로는 누구도 시도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이 책을 통하여서만 그 모험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김미루 작가는 그 이전에 살면서도 그 이후의 비극을 예지하였고,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의 기본적 질문을 우리에게 생생한 화두로서 던지고 있다.

    모험 속에서 빛나는 김미루의 예술혼!
    김미루 작가의 예술행위의 특징은 예술과 그녀의 일상적 삶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예술적 삶을 살기위해 그녀는 사막의 곳곳에서 오랫동안 눌러 살게 된다. 아라비아사막의 원주민인 베두인족과 같이 살기도 하고, 홀로 따로 떨어져 절대적 고독의 단독자로 살기도 한다. 김미루는 쇠붙이가 자석에 이끌리듯이 사막에 이끌린다. 그녀는 태양을 노래하고, 모래바람과 낙타를 예찬하고, 침묵 속의 막대한 공간에 도취한다. 그리고 김미루는 그곳에서 자신의 예술적 영감을 극대화하여 길어 올린다. 그러나 그녀에게 사막의 자연과 사막에 사는 원주민의 삶이 반드시 찬미와 동경의 대상만은 아니다. 사막이란 저자의 예술적 성취를 위해 경험해야 할 의무요 치러야 할 통과의례였다. 도를 찾는 예술가가 겪어야만 하는 구도적 고행의 길이었다. 김미루는 매사 수행자의 자세를 잃지 않고 차분하고 냉정하게 임했고, 이 모든 과정을 여기 이 책에 담담히 기술한다.

    해탈이 없이는 진정한 평화란 없다!
    이 책에서 예술가인 저자는 예술을 대하는 정확한 자신의 메시지를 일관되게 발한다. 김미루는 예술작품을 위하여 전문인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과정에서 작품을 낼 뿐이라고 한다. 그의 작품은 그의 삶 그 자체이다. 그의 삶은 또 여행과 분리할 수 없다. 그에게 여행은 예술이고, 예술이 곧 여행이다. 모두 평범한 여행이 아니고 모험이다. 그러니 김미루의 삶은 모험의 여정일 뿐이다. 구도자는 앉아서 수행하기도 하고, 끊임없이 만행을 하기도 한다. 그의 예술은 좌선坐禪이라기보다는 행선行禪이다. 화두를 들고 참선하는 선사들이 백척간두에서도 한 걸음 더 내딛듯이, 모험가는 무전제의 상황 속으로 내처 달린다. 김미루의 모험은 불확정의 공간에 자신을 던지고, 기획되지 않은 미래로 들어가는 것이다. 여기서 기본적으로 맞이하는 것은 자연의 절대적 아름다움에 대한 경배이고, 인간의 숭고한 삶에 대한 경탄이다. 그 외로도 이 책은 각각의 특수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인간군상의 모습에서 포착해내는 아이러니하고 역설적인 다양한 에피소드를 저자 특유의 예리한 감각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이 모든 여정을 마치고 저자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외친다. “나는 더 완숙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났다. 내가 어디 있든지 간에 침착할 수 있고, 만족할 줄 알게 되었다. 나의 밖에 세계가 아무리 요동치더라도 나는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김미루는 이렇게 달라져서 돌아온 것이다. 이 책 <문도선행록>에서 독자에게 전하려는 저자의 최종적 깨달음은 바로 이 한마디일 것이다. 진정한 평화는 해탈이 없이 획득될 수 없다는 것.

    이 책 <문도선행록>은 저자 김미루가 전작인 <김미루의 어드벤처> 이후에도 집필을 계속하여, 전작의 6배 분량인 36송으로 완성된 종합판이다. 책의 크기도 특별판이고, 658쪽에 이르는 방대한 두께이다. 여기에는 서술되는 내용의 이해를 돕는 많은 분량의 설명사진과 저자의 작품사진이 맥락에 맞춰 다양하게 들어있다. 뜻있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작 <김미루의 어드벤처>는 6장으로 구성되었었는데, 모두 이 책에 포함시키고 절판되었다.

    추천사

    讀此書後才可談覺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깨달음을 말하시오.
    - 명진 스님

    본문중에서

    나는 말리 내에서 내 스스로 여정을 플랜한다는 것이 매우 어리석은 짓임을 직감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신둑에게 나는 사진작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작품은 사막과 낙타와 내 누드로 구성된다는 것을 설명했다.
    (/ p.24)

    인간은 무리를 지어 가축화된 낙타가 필요로 하는 물과 초목지대를 찾으며 유랑하였고, 이 낙타는 우리 인간에게 영양과 교통과 거처를 제공하였다. 아마도 낙타가 그들의 동반자로서 우리 인간을 선택했을지도 모른다.
    (/ p.80)

    그렇다면 이 외딴 벌판에, 아무런 외침의 외마디도 들리지 않는 이 게르에 홀로 중년남자와 지내야 한단 말인가? … 나는 본시 패밀리 스테이를 요구했었다.
    (/ p.115)

    레바논에서 레이시즘은 클라시즘classism, 즉 계급주의와 매우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이 현상은 그 나라에 편재하는 외국인 가정부무역에서 유래되는 것인데, 이것은 내 관점에서 본다면 현대사회에서 자행되고 있는 노예무역 이외의 딴 것이 아니었다.
    (/ p.164)

    내가 난생처음 깊은 바다로 뛰어들었을 때 느꼈던 체험과 매우 유사한 공포였다. … 요르단 사막에서의 첫날 밤은 눈을 뜨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거대한 바다속의 폭풍처럼 우주공간을 감싸고 있는 은하수의 어지러운 광경을 나의 극소한 존재감으로써는 감내하기 어려웠다.
    (/ p.196

    카이로와 같은 도시환경 속에서는 사람들은 히잡을 쓴 나의 모습을 혼란스럽게 바라보거나 경멸하거나 하는 것이다. 무슬림도 아닌데 왜 베일을 쓰냐는 것이다.
    (/ p.252)

    사람들이 사막에서 길을 잃거나 실성케 되는 것은 단지 단조로운 광경이나 거리의 왜곡된 인지 때문만은 아니다. 광대무변한 공간의 텅 빈 느낌이 인간의 프쉬케에 예기치 못하는 어떤 충격을 던지기 때문이다.
    (/ p.261)

    내 여권 위에 찍힌 레바논 입경 도장들이 나에게 끔찍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꿈도 꾸질 못했다! … 이스라엘국경 안에 들어서자마자 모든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었다.
    (/ p.314)

    타르사막은 강우량이 꽤 있는 곳이고, … 사막에서 한밤중에 비를 맞고 아무런 보호막이 없이 덜덜 떨고 있었던 그 감각은 평생 잊을 길이 없을 것 같다.
    (/ pp.409~410)

    “사일런스”를 한국말로 번역하기도 어렵다. “고요함”이라고 번역되는 상태는 보통 조용하고, 안락하고, 평화롭다는 느낌과 직결될 것이다. 그러나 사막에서 느끼는 사일런스는 처음에는 괴롭기도 하고, 심지어 공포스럽기까지 한 것이다.
    (/ p.613)

    사막의 사일런스 속에서는 사람은 자기의 생각을 보다 명료하게 듣는다. 그리고 그것은 반복된다. 그러니까 사실 화가 났을 때 사막에서 혼자 있게 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 p.617)

    이렇게 나는 사막의 사랑스러운 보금자리를 떠났다. 나의 체재의 마지막 두 달 동안에 나는 나의 감정의 집착으로 인한 모든 내면의 몸부림을 깨끗이 극복했다. … 내가 어디 있든지간에 침착할 수 있고, 만족할 줄 알게 되었다.
    (/ pp.629~630)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148권

    김미루(金彌陋, Miru Kim)는 현재 뉴욕에서 사진작가와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2007년 뉴욕타임스가 하나의 “전설”로 소개할 정도로 탄탄한 예술세계를 구축하여 세계적으로 부상한 작가이다. 서울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금란여중 재학 중 도미하여 앤도버 필립스아카데미를 거쳐 컬럼비아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아버지의 권유로 의학을 전공했으나 자신의 소질과 희망에 따라 프랫 인스튜트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이스트 리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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