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한의 방제학 세트』는 방제학에 입문하는 한의과대학 학부생을 위한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여 집필하였으며 본 교재에는 主方 299方, 副方 204方, 四象體質方 35方, 천연물신약 및 건강기능보조제의 24方과 부록의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 한약제제 중 혼합엑스산제의 56方을 포함하여 모두 618方을 수재되어 있다.

한의학은 辨證論治 의학이다. 辨證이 아무리 정확해도 論治에서 辨證에 맞는 유용한 치료를 확보하지 못하면 소기의 치료목적에 차질을 빚는다. 論治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鍼灸와 약이다. 옛부터 一灸二鍼三藥이라고 하여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여기서 약이라고 하면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배합하여 만든 韓藥製劑인 方劑가 주를 이룬다. 방제에 대한 깊고 정확한 이해는 바로 치료효과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국민들에게 양질의 한의 의료 시혜를 제공하는데, 방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높다고 할 것이다. 방제학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에는 교수방법, 교재, 학생수준, 교육시설, 평가시험 및 교육시간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그중에서도 양질의 내용을 갖춘 교재개발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方劑學 공동교재 편찬의 출발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2개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포함)의 방제학교실에서 교육되고 있는 方劑學의 주교재는 [東醫臨床方劑學](尹吉榮), [바른 方劑學](康舜洙), [方劑學](韓醫科大學 方劑學敎授), [處方劑型學](朴性奎 外), [圖解增補 東醫方劑와 處方解說](尹用甲)과 [본초방제학](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통합강의록)의 6종으로 파악되었다. 외관상 방제학이 다양하게 교육되고 있어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방제학이 보편적인 학문으로 체계화되지 않은 채 교육되는 난립현상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 2012년 8월 드디어 대한한의학방제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방제학의 古典 문헌과 한국의 방제학교재, 중국의 방제학교재와 서구 및 일본의 방제학교재를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그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석하여 그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게 되었고, 방제학이 학문으로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을 통하여 수준높은 한의사 양성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방제학교육의 중심인 [韓醫方劑學] 공동교재가 반드시 편찬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게 되었다.
3년이 흘러 2015년 10월에 학회의 한의방제학 공동교재 특별편찬위원회가 정식으로 발족되었고, 2012년 학회에서 논의되었던 기존 교재의 장단점을 정리하여 공동교재의 편찬체제에 대한 중국식과 한국식의 두 안을 마련하고 교수님들의 의견을 모아 중국에서 발간된 [方劑學]上•下冊(李飛 主編. [方劑學]. 第2版 第9次印刷. 北京: 人民衛生出版社, 2011)을 기본으로 하되 한의학의 특징을 반영한 四象體質醫學의 方劑, 임상의에게 필요한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 한약제제 그리고 현대적으로 개량된 천연물신약과 건강기능보조제를 더 넣어 발간하기로 의결하기에 이르렀다.
여러 회에 걸쳐 편찬체제를 수정하고 각론에 수재될 방제의 세부항목과 작성지침을 구체적으로 정하였다. 본 교재에는 主方 299方, 副方 204方, 四象體質方 35方, 천연물신약 및 건강기능보조제의 24方과 부록의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 한약제제 중 혼합엑스산제의 56方을 포함하여 모두 618方을 수재하였다.
방제학의 과제상황이 존재하고 이를 해결하지 않은채 집필을 진행하다보니 혼선을 빚기도 하였다. 용량을 예로 들면, 古典에서 사용한 度量衡을 현대적인 미터법으로 전환할 때의 기준이 다르다. 古方([傷寒論]과 [金匱要略]에 수재된 方劑)과 後世方(古方 이외의 方劑)이 다르고, 중국식과 한국식이 다르며, 한국식 내에서도 1돈을 3.75 g과 4 g으로 다르다. 용량의 표준안에 대하여 집필진 간에 많은 학술논쟁을 진행하였으나 결론이 나지 않아 主方과 副方은 [方劑學](李飛 主編)을 따르고, 四象體質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도량형 기준을 채택하였으며,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 한약제제는 대한민국약전과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대한한의사협회 발간)을 채택하여 용량을 정하였다. 불합리한 부분은 향후 학회의 학술모임에서 충분히 논의를 거쳐 보다 완성된 표준안을 도출하여 개정판에서 반영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또한 수재된 방제에 대한 임상보고와 현대적인 약리작용도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든다.
집필진 교수님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이 책의 완성은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이 완성되고 나니 태산을 움직이려 울리고 나서 쥐 한 마리를 잡았다는 泰山鳴動 鼠一匹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편찬위원회에서 처음 의도한 바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탓이다.
이 책은 원래 방제학에 입문하는 한의과대학 학부생을 위한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여 집필하려 하였지만 집필과정에서 원래의 의도를 충분히 달성하였는지에 대하여는 자신하지 못한다. 또한 수없는 교열과정에서 매번 발견되는 오류들은 집필진들에게 큰 실망을 가져다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은 틀림없다고 확신한다. 또한 독자들의 날카로운 비판과 지적은 물론이고, 집필과정에서 도출된 방제학의 과제상황을 학회에서 학술적으로 정리하여야 다음번 개정판에서 더 좋은 책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 초판 책자를 도와 원고뭉치와 씨름한 집필진 교수님들, 또 출판을 맡아주신 군자출판사의 장주연 사장님과 편집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끝으로 이 책이 한의과대학생과 관심 있는 한의 의료인 여러분이 방제학을 이해하는 데 넓게 이용되기를 바라며, 방제학의 발전과 더불어 판을 거듭해 가며 보완되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2020년 3월
편찬위원장 신순식

한의학은 辨證論治 의학이다. 辨證이 아무리 정확해도 論治에서 辨證에 맞는 유용한 치료를 확보하지 못하면 소기의 치료목적에 차질을 빚는다. 論治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鍼灸와 약이다. 옛부터 一灸二鍼三藥이라고 하여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여기서 약이라고 하면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배합하여 만든 韓藥製劑인 方劑가 주를 이룬다. 방제에 대한 깊고 정확한 이해는 바로 치료효과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국민들에게 양질의 한의 의료 시혜를 제공하는데, 방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높다고 할 것이다. 방제학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에는 교수방법, 교재, 학생수준, 교육시설, 평가시험 및 교육시간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그중에서도 양질의 내용을 갖춘 교재개발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方劑學 공동교재 편찬의 출발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2개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포함)의 방제학교실에서 교육되고 있는 方劑學의 주교재는 『東醫臨床方劑學』(尹吉榮), 『바른 方劑學』(康舜洙), 『方劑學』(韓醫科大學 方劑學敎授), 『處方劑型學』(朴性奎 外), 『圖解增補 東醫方劑와 處方解說』(尹用甲)과 『본초방제학』(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통합강의록)의 6종으로 파악되었다. 외관상 방제학이 다양하게 교육되고 있어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방제학이 보편적인 학문으로 체계화되지 않은 채 교육되는 난립현상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 2012년 8월 드디어 대한한의학방제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방제학의 古典 문헌과 한국의 방제학교재, 중국의 방제학교재와 서구 및 일본의 방제학교재를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그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석하여 그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게 되었고, 방제학이 학문으로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을 통하여 수준높은 한의사 양성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방제학교육의 중심인 『韓醫方劑學』 공동교재가 반드시 편찬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게 되었다.
3년이 흘러 2015년 10월에 학회의 한의방제학 공동교재 특별편찬위원회가 정식으로 발족되었고, 2012년 학회에서 논의되었던 기존 교재의 장단점을 정리하여 공동교재의 편찬체제에 대한 중국식과 한국식의 두 안을 마련하고 교수님들의 의견을 모아 중국에서 발간된 『方劑學』上ㆍ下冊(李飛 主編. 『方劑學』. 第2版 第9次印刷. 北京: 人民衛生出版社, 2011)을 기본으로 하되 한의학의 특징을 반영한 四象體質醫學의 方劑, 임상의에게 필요한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 한약제제 그리고 현대적으로 개량된 천연물신약과 건강기능보조제를 더 넣어 발간하기로 의결하기에 이르렀다.
여러 회에 걸쳐 편찬체제를 수정하고 각론에 수재될 방제의 세부항목과 작성지침을 구체적으로 정하였다. 본 교재에는 主方 299方, 副方 204方, 四象體質方 35方, 천연물신약 및 건강기능보조제의 24方과 부록의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 한약제제 중 혼합엑스산제의 56方을 포함하여 모두 618方을 수재하였다.
방제학의 과제상황이 존재하고 이를 해결하지 않은채 집필을 진행하다보니 혼선을 빚기도 하였다. 용량을 예로 들면, 古典에서 사용한 度量衡을 현대적인 미터법으로 전환할 때의 기준이 다르다. 古方(『傷寒論』과 『金?要略』에 수재된 方劑)과 後世方(古方 이외의 方劑)이 다르고, 중국식과 한국식이 다르며, 한국식 내에서도 1돈을 3.75 g과 4 g으로 다르다. 용량의 표준안에 대하여 집필진 간에 많은 학술논쟁을 진행하였으나 결론이 나지 않아 主方과 副方은 『方劑學』(李飛 主編)을 따르고, 四象體質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도량형 기준을 채택하였으며,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 한약제제는 대한민국약전과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대한한의사협회 발간)을 채택하여 용량을 정하였다. 불합리한 부분은 향후 학회의 학술모임에서 충분히 논의를 거쳐 보다 완성된 표준안을 도출하여 개정판에서 반영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또한 수재된 방제에 대한 임상보고와 현대적인 약리작용도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든다.
집필진
교수님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이 책의 완성은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이 완성되고 나니 태산을 움직이려 울리고 나서 쥐 한 마리를 잡았다는 泰山鳴動 鼠一匹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편찬위원회에서 처음 의도한 바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탓이다.
이 책은 원래 방제학에 입문하는 한의과대학 학부생을 위한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여 집필하려 하였지만 집필과정에서 원래의 의도를 충분히 달성하였는지에 대하여는 자신하지 못한다. 또한 수없는 교열과정에서 매번 발견되는 오류들은 집필진들에게 큰 실망을 가져다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은 틀림없다고 확신한다. 또한 독자들의 날카로운 비판과 지적은 물론이고, 집필과정에서 도출된 방제학의 과제상황을 학회에서 학술적으로 정리하여야 다음번 개정판에서 더 좋은 책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 초판 책자를 도와 원고뭉치와 씨름한 집필진 교수님들, 또 출판을 맡아주신 군자출판사의 장주연 사장님과 편집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끝으로 이 책이 한의과대학생과 관심 있는 한의 의료인 여러분이 방제학을 이해하는 데 넓게 이용되기를 바라며, 방제학의 발전과 더불어 판을 거듭해 가며 보완되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2020년 3월
편찬위원장 신순식

第一章 서론
第一節 方劑와 方劑學의 개념•01
第二節 方劑學 發展의 간단한 역사
1. 先秦(기원전 206년 이전)•02
2. 兩漢(기원전 206~서기 220년)•04
3. 魏晉南北朝(서기 220~618년)•06
4. 唐代(서기 618~907년)•07
5. 宋代(서기 960~1279년)•08
6. 金·元(서기 1115~1368년)•10
7. 明代(서기 1368~1644년)•11
8. 清代(서기 1644~1911년)•14
9. 民國 이후(서기 1911년 이후)•19
第三節 방제학과 기타 학문의 관계
1. 기초와 임상의 연계•23
2. 韓醫와 韓藥의 연결•24
3. 현대의 여러 학제와 상호교류•24
第四節 방제학의 학습방법과 요구
1. 서로 관련된 학문의 기초지식 갖추기•25
2. 방제학의 학문특징을 명확히 하기•25
3. 章(法)을 綱으로 하고 節(方)을 目으로 하여 綱과 目의 연계•25
4. 중점내용과 基本기능 훈련에 주의•25
5. 일석이조로 提高확대•25
第五節 방제학의 연구범위•26
第六節 방제학의 연구방법
1. 임상시험•27
2. 문헌정리•28
3. 논리분석•28
4. 실험연구•29
5. 다학제 연구•30

第二章 方劑와 治法
第一節 方劑와 治法의 관계
1. 治法의 유래는 方劑다.•33
2. 治法은 方劑를 사용하거나 方劑를 구성하는 근거다.•33
3. 方劑는 治法을 구현하고 검증하는 주요한 수단이다.•34
第二節 常用 治法
1. 汗法•35
2. 和法•40
3. 下法•43
4. 消法•49
5. 吐法•54
6. 清法•57
7. 溫法•60
8. 補法•64

第三章 方劑의 분류•71

第四章 方劑의 조성과 변화
第一節 약물 配伍
1. 配伍의 개념•81
2. 흔히 보는 약물 배오형식•82
第二節 방제 조성의 원칙•85
第三節 방제의 조성 변화•92

第五章 方劑의 劑型
1. 방제劑型의 역사는 오래되었다.•101
2. 方劑의 劑型은 각각 특징이 있다.•107
3. 劑型과 治療 效果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118
4.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劑型을 선택할 것인가?•121

第六章 煎藥法과 服藥法
第一節 煎藥法•125
第二節 服藥法•142

第七章 한방 新藥의 기초 및 임상평가
1. 한약(생약)제제 정의•153
2. 한약(생약)제제 개발을 위한 자료제출범위•153
3. 한약(생약)제제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QC)•155
4. 한약(생약)제제 임상시험(Clinical Trial)•155
5. 세계 시장과 미래 가치•156

附錄 古今의 度量衡 대조•159

[각론 上, 下]
第一章 解表劑
第一節 辛溫解表劑
麻黃湯•05
大青龍湯•13
華蓋散•20
桂枝湯•22
九味羌活湯•35
葱豉湯•42
香蘇散•46
小青龍湯•50
第二節 辛凉解表劑
銀翹散•59
桑菊飲•69
麻黃杏仁甘草石膏湯•73
柴葛解肌湯(葛根湯)•84
升麻葛根湯•92
竹葉柳蒡湯•97
第三節 扶正解表劑
敗毒散•101
蔘蘇飲•109
再造散•113
麻黃細辛附子湯•116
加減葳蕤湯•124

第二章 瀉下劑
第一節 寒下劑
大承氣湯•133
大陷胸湯•145
第二節 溫下劑
大黃附子湯•151
溫脾湯•158
三物備急丸•162
半硫丸•166
第三節 潤下劑
五仁丸(滋腸五仁丸)•168
更衣丸•171
濟川煎•173
麻子仁丸•177
第四節 攻補兼施劑
黃龍湯•183
增液承氣湯•187
第五節 逐水劑
十棗湯•192
舟車丸•203
禹功散•209
防己椒目葶藶大黃丸•211
疏鑿飲子•218

第三章 和解劑
第一節 和解少陽劑
小柴胡湯•227
蒿芩清膽湯•239
柴胡加龍骨牡蠣湯•244
第二節 調和肝脾劑
四逆散•249
逍遙散•259
痛瀉要方•268
第三節 調和脾胃劑
半夏瀉心湯•272
黃連湯•281
第四節 治瘧劑
截瘧七寶飲(七寶飲)•285
清脾飲(清脾湯)•290
柴胡達原飲•293

第四章 淸熱劑
第一節 淸氣分熱劑
白虎湯•304
竹葉石膏湯•313
梔子豉湯•317
第二節 淸營涼血劑
清營湯•323
犀角地黃湯(芍藥地黃湯)•329
第三節 淸熱解毒劑
黃連解毒湯•334
普濟消毒飲(普濟消毒飲子)•339
涼膈散•344
第四節 氣血兩淸劑
清瘟敗毒飲•349
第五節 淸臟腑熱劑
導赤散•356
清心蓮子飲•360
龍膽瀉肝湯•364
瀉青丸•371
左金丸•375
瀉白散•379
清胃散•384
瀉黃散•388
玉女煎•393
芍藥湯•396
黃芩湯•399
白頭翁湯•402
第六節 淸虛熱劑
青蒿鱉甲湯•405
清骨散•409
秦艽鱉甲散•412
當歸六黃湯•415

第五章 祛暑劑
第一節 祛暑淸熱劑
清絡飲•424
第二節 祛暑解表劑
香薷散•428
新加香薷飲•435
第三節 祛暑利濕劑
六一散(益元散)•439
桂苓甘露散•447
第四節 淸暑益氣劑
清暑益氣湯•453

第六章 溫裏劑
第一節 溫中祛寒劑
理中丸•462
吳茱萸湯•468
小建中湯•472
黃芪建中湯•477
大建中湯•480
第二節 回陽救逆劑
四逆湯•484
回陽救急湯•491
蔘附湯•494
第三節 溫經散寒劑
當歸四逆湯•497
黃芪桂枝五物湯•502

第七章 表裏雙解劑
第一節 解表攻裏劑
大柴胡湯•506
防風通聖散•513
第二節 解表淸裏劑
葛根黃芩黃連湯•518
石膏湯•523
第三節 解表溫裏劑
五積散•526
桂枝人蔘湯•531

第八章 補益劑
第一節 補氣劑
四君子湯(白朮湯)•541
六君子湯•546
蔘苓白朮散•550
補中益氣湯•555
升陽益胃湯•567
玉屛風散•570
生脈散•576
人蔘蛤蚧散(蛤蚧散)•581
第二節 補血劑
四物湯•584
當歸補血湯•591
第三節 氣血雙補劑
八珍湯(八珍散)•595
十全大補湯(十全散)•597
人蔘養榮湯(養榮湯)•602
歸脾湯•606
炙甘草湯•612
泰山磐石散(太山磐石散)•620
第四節 補陰劑
六味地黃丸(地黃丸)•623
左歸丸•630
大補陰丸(大補丸)•633
虎潜丸•638
一貫煎•641
二至丸(女貞丹)•646
百合固金湯•648
補肺阿膠湯(阿膠散)•652
石斛夜光丸(夜光丸)•657
益胃湯•661
第五節 補陽劑
腎氣丸•662
加味腎氣丸•672
右歸丸•675
第六節 陰陽并補劑
地黃飮子(地黃飮)•680
龜鹿二仙胶•685
七寶美髯丹•688

第九章 固澁劑
第一節 固表止汗劑
牡蠣散•693
第二節 斂肺止咳劑
九仙散•696
第三節 澀腸固脫劑
眞人養臟湯(純陽眞人養臟湯)•699
四神丸•704
桃花湯•711
駐車丸•720
益黃散•723
第四節 澀精止遺劑
金鎖固精丸•728
桑螵蛸散•735
縮泉丸(固眞丹)•738
第五節 固崩止帶劑
固衝湯•744
固經丸•749
震靈丹•753
完帶湯

[총론]
第一章 서론
第一節 方劑와 方劑學의 개념ㆍ01
第二節 方劑學 發展의 간단한 역사
1. 先秦(기원전 206년 이전)ㆍ02
2. 兩漢(기원전 206~서기 220년)ㆍ04
3. 魏晉南北朝(서기 220~618년)ㆍ06
4. 唐代(서기 618~907년)ㆍ07
5. 宋代(서기 960~1279년)ㆍ08
6. 金·元(서기 1115~1368년)ㆍ10
7. 明代(서기 1368~1644년)ㆍ11
8. ?代(서기 1644~1911년)ㆍ14
9. 民國 이후(서기 1911년 이후)ㆍ19
第三節 방제학과 기타 학문의 관계
1. 기초와 임상의 연계ㆍ23
2. 韓醫와 韓藥의 연결ㆍ24
3. 현대의 여러 학제와 상호교류ㆍ24
第四節 방제학의 학습방법과 요구
1. 서로 관련된 학문의 기초지식 갖추기ㆍ25
2. 방제학의 학문특징을 명확히 하기ㆍ25
3. 章(法)을 綱으로 하고 節(方)을 目으로 하여 綱과 目의 연계ㆍ25
4. 중점내용과 基本기능 훈련에 주의ㆍ25
5. 일석이조로 提高확대ㆍ25
第五節 방제학의 연구범위ㆍ26
第六節 방제학의 연구방법
1. 임상시험ㆍ27
2. 문헌정리ㆍ28
3. 논리분석ㆍ28
4. 실험연구ㆍ29
5. 다학제 연구ㆍ30

第二章 方劑와 治法
第一節 方劑와 治法의 관계
1. 治法의 유래는 方劑다.ㆍ33
2. 治法은 方劑를 사용하거나 方劑를 구성하는 근거다.ㆍ33
3. 方劑는 治法을 구현하고 검증하는 주요한 수단이다.ㆍ34
第二節 常用 治法
1. 汗法ㆍ35
2. 和法ㆍ40
3. 下法ㆍ43
4. 消法ㆍ49
5. 吐法ㆍ54
6. ?法ㆍ57
7. 溫法ㆍ60
8. 補法ㆍ64

第三章 方劑의 분류ㆍ71

第四章 方劑의 조성과 변화
第一節 약물 配伍
1. 配伍의 개념ㆍ81
2. 흔히 보는 약물 배오형식ㆍ82
第二節 방제 조성의 원칙ㆍ85
第三節 방제의 조성 변화ㆍ92

第五章 方劑의 劑型
1. 방제劑型의 역사는 오래되었다.ㆍ101
2. 方劑의 劑型은 각각 특징이 있다.ㆍ107
3. 劑型과 治療 效果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ㆍ118
4.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劑型을 선택할 것인가?ㆍ121

第六章 煎藥法과 服藥法
第一節 煎藥法ㆍ125
第二節 服藥法ㆍ142

第七章 한방 新藥의 기초 및 임상평가
1. 한약(생약)제제 정의ㆍ153
2. 한약(생약)제제 개발을 위한 자료제출범위ㆍ153
3. 한약(생약)제제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QC)ㆍ155
4. 한약(생약)제제 임상시험(Clinical Trial)ㆍ155
5. 세계 시장과 미래 가치ㆍ156

附錄 古今의 度量衡 대조ㆍ159

[각론 上, 下]
第一章 解表劑
第一節 辛溫解表劑
麻黃湯ㆍ05
大?龍湯ㆍ13
華蓋散ㆍ20
桂枝湯ㆍ22
九味羌活湯ㆍ35
??湯ㆍ42
香蘇散ㆍ46
小?龍湯ㆍ50
第二節 辛凉解表劑
銀翹散ㆍ59
桑菊?ㆍ69
麻黃杏仁甘草石膏湯ㆍ73
柴葛解肌湯(葛根湯)ㆍ84
升麻葛根湯ㆍ92
竹葉柳蒡湯ㆍ97
第三節 扶正解表劑
敗毒散ㆍ101
蔘蘇?ㆍ109
再造散ㆍ113
麻黃細辛附子湯ㆍ116
加減??湯ㆍ124

第二章 瀉下劑
第一節 寒下劑
大承氣湯ㆍ133
大陷胸湯ㆍ145
第二節 溫下劑
大黃附子湯ㆍ151
溫脾湯ㆍ158
三物備急丸ㆍ162
半硫丸ㆍ166
第三節 潤下劑
五仁丸(滋腸五仁丸)ㆍ168
更衣丸ㆍ171
濟川煎ㆍ173
麻子仁丸ㆍ177
第四節 攻補兼施劑
黃龍湯ㆍ183
增液承氣湯ㆍ187
第五節 逐水劑
十棗湯ㆍ192
舟車丸ㆍ203
禹功散ㆍ209
防己椒目??大黃丸ㆍ211
疏鑿?子ㆍ218

第三章 和解劑
第一節 和解少陽劑
小柴胡湯ㆍ227
蒿芩?膽湯ㆍ239
柴胡加龍骨牡蠣湯ㆍ244
第二節 調和肝脾劑
四逆散ㆍ249
逍遙散ㆍ259
痛瀉要方ㆍ268
第三節 調和脾胃劑
半夏瀉心湯ㆍ272
黃連湯ㆍ281
第四節 治?劑
截?七寶?(七寶?)ㆍ285
?脾?(?脾湯)ㆍ290

柴胡達原?ㆍ293

第四章 淸熱劑
第一節 淸氣分熱劑
白虎湯ㆍ304
竹葉石膏湯ㆍ313
梔子?湯ㆍ317
第二節 淸營?血劑
?營湯ㆍ323
犀角地黃湯(芍藥地黃湯)ㆍ329
第三節 淸熱解毒劑
黃連解毒湯ㆍ334
普濟消毒?(普濟消毒?子)ㆍ339
?膈散ㆍ344
第四節 氣血兩淸劑
?瘟敗毒?ㆍ349
第五節 淸臟腑熱劑
導赤散ㆍ356
?心蓮子?ㆍ360
龍膽瀉肝湯ㆍ364
瀉?丸ㆍ371
左金丸ㆍ375
瀉白散ㆍ379
?胃散ㆍ384
瀉黃散ㆍ388
玉女煎ㆍ393
芍藥湯ㆍ396
黃芩湯ㆍ399
白頭翁湯ㆍ402
第六節 淸虛熱劑
?蒿鱉甲湯ㆍ405
?骨散ㆍ409
秦?鱉甲散ㆍ412
當歸六黃湯ㆍ415

第五章 祛暑劑
第一節 祛暑淸熱劑
?絡?ㆍ424
第二節 祛暑解表劑
香?散ㆍ428
新加香??ㆍ435
第三節 祛暑利濕劑
六一散(益元散)ㆍ439
桂?甘露散ㆍ447
第四節 淸暑益氣劑
?暑益氣湯ㆍ453

第六章 溫裏劑
第一節 溫中祛寒劑
理中丸ㆍ462
吳茱萸湯ㆍ468
小建中湯ㆍ472
黃?建中湯ㆍ477
大建中湯ㆍ480
第二節 回陽救逆劑
四逆湯ㆍ484
回陽救急湯ㆍ491
蔘附湯ㆍ494
第三節 溫經散寒劑
當歸四逆湯ㆍ497
黃?桂枝五物湯ㆍ502

第七章 表裏雙解劑
第一節 解表攻裏劑
大柴胡湯ㆍ506
防風通聖散ㆍ513
第二節 解表淸裏劑
葛根黃芩黃連湯ㆍ518
石膏湯ㆍ523
第三節 解表溫裏劑
五積散ㆍ526
桂枝人蔘湯ㆍ531

第八章 補益劑
第一節 補氣劑
四君子湯(白朮湯)ㆍ541
六君子湯ㆍ546
蔘?白朮散ㆍ550
補中益氣湯ㆍ555
升陽益胃湯ㆍ567
玉屛風散ㆍ570
生脈散ㆍ576
人蔘蛤?散(蛤?散)ㆍ581
第二節 補血劑
四物湯ㆍ584
當歸補血湯ㆍ591
第三節 氣血雙補劑
八珍湯(八珍散)ㆍ595
十全大補湯(十全散)ㆍ597
人蔘養榮湯(養榮湯)ㆍ602
歸脾湯ㆍ606
炙甘草湯ㆍ612
泰山磐石散(太山磐石散)ㆍ620
第四節 補陰劑
六味地黃丸(地黃丸)ㆍ623
左歸丸ㆍ630
大補陰丸(大補丸)ㆍ633
虎?丸ㆍ638
一貫煎ㆍ641
二至丸(女貞丹)ㆍ646
百合固金湯ㆍ648
補肺阿膠湯(阿膠散)ㆍ652
石斛夜光丸(夜光丸)ㆍ657
益胃湯ㆍ661
第五節 補陽劑
腎氣丸ㆍ662
加味腎氣丸ㆍ672
右歸丸ㆍ675
第六節 陰陽?補劑
地黃飮子(地黃飮)ㆍ680
龜鹿二仙?ㆍ685
七寶美?丹ㆍ688

第九章 固澁劑
第一節 固表止汗劑
牡蠣散ㆍ693
第二節 斂肺止咳劑
九仙散ㆍ696
第三節 ?腸固脫劑
眞人養臟湯(純陽眞人養臟湯)ㆍ699
四神丸ㆍ704
桃花湯ㆍ711
駐車丸ㆍ720
益黃散ㆍ723
第四節 ?精止遺劑
金鎖固精丸ㆍ728
桑??散ㆍ735
縮泉丸(固眞丹)ㆍ738
第五節 固崩止帶劑
固衝湯ㆍ744
固經丸ㆍ749
震靈丹ㆍ753
完帶湯ㆍ758
易黃湯ㆍ766

第十章 安神劑
第一節 重鎭安神劑
朱砂安神丸ㆍ773
生鐵落飮ㆍ778
珍珠母丸(眞珠丸)ㆍ781
磁朱丸(神?丸)ㆍ783
第二節 補養安神劑
天王補心丹ㆍ787
酸棗仁湯(酸棗湯)ㆍ793
甘草小麥大棗湯ㆍ800
黃連阿膠湯ㆍ808

第十一章 開竅劑
第一節 凉開劑
牛黃淸心丸ㆍ817
安宮牛黃丸ㆍ822
紫雪ㆍ830
至寶丹ㆍ838
小兒回春丹(回春丹)ㆍ844
行軍散ㆍ847
抱龍丸ㆍ850
第二節 溫開劑
蘇合香丸(吃力伽丸)ㆍ854
紫金錠(太乙神丹)ㆍ862
通關散ㆍ868

第十二章 理氣劑
第一節 行氣劑
越鞠丸ㆍ876
柴胡疏肝散ㆍ885
枳實?白桂枝湯ㆍ888
半夏厚朴湯ㆍ893
厚朴溫中湯ㆍ901
良附丸ㆍ905
金鈴子散ㆍ907
四磨湯ㆍ911
天台烏藥散(烏藥散)ㆍ916
橘核丸ㆍ921
暖肝煎ㆍ924
啓膈散ㆍ927
加味烏藥湯(加味烏?湯)ㆍ929
第二節 降氣劑
蘇子降氣湯(紫蘇子湯)ㆍ931
定喘湯ㆍ935
旋覆代?湯ㆍ940
橘皮竹茹湯ㆍ947
丁香??湯ㆍ951
大半夏湯ㆍ954

第十三章 理血劑
第一節 活血祛瘀劑
桃核承氣湯ㆍ96•758
易黃湯•766

第十章 安神劑
第一節 重鎭安神劑
朱砂安神丸•773
生鐵落飮•778
珍珠母丸(眞珠丸)•781
磁朱丸(神麯丸)•783
第二節 補養安神劑
天王補心丹•787
酸棗仁湯(酸棗湯)•793
甘草小麥大棗湯•800
黃連阿膠湯•808

第十一章 開竅劑
第一節 凉開劑
牛黃淸心丸•817
安宮牛黃丸•822
紫雪•830
至寶丹•838
小兒回春丹(回春丹)•844
行軍散•847
抱龍丸•850
第二節 溫開劑
蘇合香丸(吃力伽丸)•854
紫金錠(太乙神丹)•862
通關散•868

第十二章 理氣劑
第一節 行氣劑
越鞠丸•876
柴胡疏肝散•885
枳實薤白桂枝湯•888
半夏厚朴湯•893
厚朴溫中湯•901
良附丸•905
金鈴子散•907
四磨湯•911
天台烏藥散(烏藥散)•916
橘核丸•921
暖肝煎•924
啓膈散•927
加味烏藥湯(加味烏沉湯)•929
第二節 降氣劑
蘇子降氣湯(紫蘇子湯)•931
定喘湯•935
旋覆代赭湯•940
橘皮竹茹湯•947
丁香柿蒂湯•951
大半夏湯•954

第十三章 理血劑
第一節 活血祛瘀劑
桃核承氣湯•963
抵當湯•968
血府逐瘀湯•973
補陽還五湯•977
復元活血湯•982
溫經湯•986
生化湯•993
桂枝茯苓丸•998
當歸芍藥散•1003
失笑散•1009
活絡效靈丹•1011
丹蔘飮•1014
鱉甲煎丸•1017
大黃蟅蟲丸•1021
第二節 止血劑
十灰散•1027
四味丸•1031
咳血方•1033
小薊飮子•1036
槐花散•1039
黃土湯•1043
膠艾湯(芎歸膠艾湯)•1047

第十四章 治風劑
第一節 疏散外風劑
小續命湯•1056
三生飮•1060
川芎茶調散•1063
蒼耳子散(蒼耳散)•1068
大秦艽湯•1071
小活絡丹(活絡丹)•1074
牽正散•1077
玉眞散•1081
消風散•1084
風引湯•1087
第二節 平息內風劑
羚角鉤藤湯•1092
鎭肝熄風湯•1096
天麻鉤藤飮•1102
大定風珠•1105
阿膠鷄子黃湯•1112

第十五章 治燥劑
第一節 輕宣外燥劑
杏蘇散•1119
桑杏湯•1124
淸燥救肺湯•1127
沙蔘麥冬湯•1131
第二節 滋陰潤燥劑
麥門冬湯•1134
養陰淸肺湯•1138
玉液湯•1141
瓊玉膏•1144
五汁飮•1148
增液湯•1150

第十六章 祛濕劑第
第一節 化濕和胃劑
平胃散•1156
不換金正氣散（不換金散）•1164
藿香正氣散•1166
六和湯•1174
第二節 清熱祛濕劑
茵陳蒿湯•1179
八正散•1188
五淋散(山梔子湯)•1196
通關丸(滋腎丸）•1201
三仁湯•1209
甘露消毒丹•1221
連朴飮•1228
當歸拈痛湯•1234
二妙散•1240
中滿分消丸•1248
第三節 利水滲濕
五苓散•1253
猪苓湯•1268
防己黃芪湯•1278
防己茯苓湯•1286
五皮散•1291
第四節 溫化水濕劑
茯苓桂枝白朮甘草湯•1295
甘草乾薑茯苓白朮湯•1301
眞武湯•1306
附子湯•1313
實脾散•1319
萆薢分淸飮(萆薢分淸散)•1324
鷄鳴散•1329
第五節 祛風勝濕劑
蠲痹湯•1334
獨活寄生湯•1337
桂枝芍藥知母湯•1342

第十七章 祛痰劑
第一節 燥濕化痰劑
二陳湯•1355
導痰
3
抵當湯ㆍ968
血府逐瘀湯ㆍ973
補陽還五湯ㆍ977
復元活血湯ㆍ982
溫經湯ㆍ986
生化湯ㆍ993
桂枝茯?丸ㆍ998
當歸芍藥散ㆍ1003
失笑散ㆍ1009
活絡效靈丹ㆍ1011
丹蔘飮ㆍ1014
鱉甲煎丸ㆍ1017
大黃?蟲丸ㆍ1021
第二節 止血劑
十灰散ㆍ1027
四味丸ㆍ1031
咳血方ㆍ1033
小?飮子ㆍ1036
槐花散ㆍ1039
黃土湯ㆍ1043
膠艾湯(芎歸膠艾湯)ㆍ1047

第十四章 治風劑
第一節 疏散外風劑
小續命湯ㆍ1056
三生飮ㆍ1060
川芎茶調散ㆍ1063
蒼耳子散(蒼耳散)ㆍ1068
大秦?湯ㆍ1071
小活絡丹(活絡丹)ㆍ1074
牽正散ㆍ1077
玉眞散ㆍ1081
消風散ㆍ1084
風引湯ㆍ1087
第二節 平息內風劑
羚角鉤藤湯ㆍ1092
鎭肝熄風湯ㆍ1096
天麻鉤藤飮ㆍ1102
大定風珠ㆍ1105
阿膠鷄子黃湯ㆍ1112

第十五章 治燥劑
第一節 輕宣外燥劑
杏蘇散ㆍ1119
桑杏湯ㆍ1124
淸燥救肺湯ㆍ1127
沙蔘麥冬湯ㆍ1131
第二節 滋陰潤燥劑
麥門冬湯ㆍ1134
養陰淸肺湯ㆍ1138
玉液湯ㆍ1141
瓊玉膏ㆍ1144
五汁飮ㆍ1148
增液湯ㆍ1150

第十六章 祛濕劑第
第一節 化濕和胃劑
平胃散ㆍ1156
不換金正氣散（不換金散）ㆍ1164
藿香正氣散ㆍ1166
六和湯ㆍ1174
第二節 ?熱祛濕劑
茵陳蒿湯ㆍ1179
八正散ㆍ1188
五淋散(山梔子湯)ㆍ1196
通關丸(滋腎丸）ㆍ1201
三仁湯ㆍ1209
甘露消毒丹ㆍ1221
連朴飮ㆍ1228
當歸拈痛湯ㆍ1234
二妙散ㆍ1240
中滿分消丸ㆍ1248
第三節 利水?濕
五?散ㆍ1253
猪?湯ㆍ1268
防己黃?湯ㆍ1278
防己茯?湯ㆍ1286
五皮散ㆍ1291
第四節 溫化水濕劑
茯?桂枝白朮甘草湯ㆍ1295
甘草乾薑茯?白朮湯ㆍ1301
眞武湯ㆍ1306
附子湯ㆍ1313
實脾散ㆍ1319
??分淸飮(??分淸散)ㆍ1324
鷄鳴散ㆍ1329
第五節 祛風勝濕劑
??湯ㆍ1334
獨活寄生湯ㆍ1337
桂枝芍藥知母湯ㆍ1342

第十七章 祛痰劑
第一節 燥濕化痰劑
二陳湯ㆍ1355
導痰湯ㆍ1365
滌痰湯ㆍ1370
茯?丸(治痰茯?丸)ㆍ1374
溫膽湯ㆍ1379
第二節 淸熱化痰劑
淸氣化痰丸ㆍ1389
小陷胸湯ㆍ1394
?痰丸ㆍ1401
消?丸ㆍ1407
第三節 潤燥化痰劑
貝母瓜?散ㆍ1412
第四節 溫化寒痰劑
?甘五味薑辛湯ㆍ1415
痰飮丸ㆍ1418
三子養親湯ㆍ1420
第五節 治風化痰劑
半夏白朮天麻湯ㆍ1425
定癎丸ㆍ1430
止嗽散ㆍ1432

第十八章 消食劑
第一節 消食化滯劑
保和丸ㆍ1439
枳實導滯丸ㆍ1444
木香檳?丸ㆍ1446
肥兒丸ㆍ1449
第二節 消補兼施劑
健脾丸ㆍ1451
枳朮丸ㆍ1455
枳實消?丸(失笑丸)ㆍ1458
葛花解?湯ㆍ1460
伐木丸ㆍ1463

第十九章 驅蟲劑
烏梅丸ㆍ1466
化蟲丸ㆍ1472
布袋丸ㆍ1475

第二十章 涌吐劑
瓜?散ㆍ1478
救急稀涎散ㆍ1488
鹽湯探吐方ㆍ1491
蔘蘆飮ㆍ1497

第二十一章 治癰瘍劑
第一節 散結消癰劑
仙方活命飮ㆍ1503
五味消毒飮ㆍ1507
四妙勇安湯ㆍ1511
犀黃丸ㆍ1514
牛蒡解肌湯ㆍ1516
陽和湯ㆍ1517
小金丹ㆍ1521
葦莖湯ㆍ1522
大黃牡丹湯ㆍ1527
薏苡附子敗醬散ㆍ1534
第二節 托裏透膿劑
透膿散ㆍ1540
托裏消毒散ㆍ1542
第三節 補虛斂瘡劑
內補黃?湯ㆍ1543
保元大成湯ㆍ1544

第二十二章 四象體質方劑
第一節 四象體質의 基幹藥物
1. 少陰人體質의 약물분류ㆍ1545
2. 少陽人體質의 약물분류ㆍ1546
3. 太陰人體質의 약물분류ㆍ1547
4. 太陽人體質의 약물분류ㆍ1548
第二節 四象體質的 治病論ㆍ1549
第三節 四象體質의 方劑
1. 少陰人體質의 方劑ㆍ1549
芎歸香蘇散ㆍ1550
黃?桂枝湯ㆍ1550
人蔘桂枝附子湯ㆍ1551
理中湯ㆍ1551
官桂附子理中湯ㆍ1552
人蔘吳茱萸湯ㆍ1552
香砂養胃湯ㆍ1553
補中益氣湯ㆍ1湯•1365
滌痰湯•1370
茯苓丸(治痰茯苓丸)•1374
溫膽湯•1379
第二節 淸熱化痰劑
淸氣化痰丸•1389
小陷胸湯•1394
滚痰丸•1401
消瘰丸•1407
第三節 潤燥化痰劑
貝母瓜蒌散•1412
第四節 溫化寒痰劑
苓甘五味薑辛湯•1415
痰飮丸•1418
三子養親湯•1420
第五節 治風化痰劑
半夏白朮天麻湯•1425
定癎丸•1430
止嗽散•1432

第十八章 消食劑
第一節 消食化滯劑
保和丸•1439
枳實導滯丸•1444
木香檳榔丸•1446
肥兒丸•1449
第二節 消補兼施劑
健脾丸•1451
枳朮丸•1455
枳實消痞丸(失笑丸)•1458
葛花解酲湯•1460
伐木丸•1463

第十九章 驅蟲劑
烏梅丸•1466
化蟲丸•1472
布袋丸•1475

第二十章 涌吐劑
瓜蒂散•1478
救急稀涎散•1488
鹽湯探吐方•1491
蔘蘆飮•1497

第二十一章 治癰瘍劑
第一節 散結消癰劑
仙方活命飮•1503
五味消毒飮•1507
四妙勇安湯•1511
犀黃丸•1514
牛蒡解肌湯•1516
陽和湯•1517
小金丹•1521
葦莖湯•1522
大黃牡丹湯•1527
薏苡附子敗醬散•1534
第二節 托裏透膿劑
透膿散•1540
托裏消毒散•1542
第三節 補虛斂瘡劑
內補黃芪湯•1543
保元大成湯•1544

第二十二章 四象體質方劑
第一節 四象體質의 基幹藥物
1. 少陰人體質의 약물분류•1545
2. 少陽人體質의 약물분류•1546
3. 太陰人體質의 약물분류•1547
4. 太陽人體質의 약물분류•1548
第二節 四象體質的 治病論•1549
第三節 四象體質의 方劑
1. 少陰人體質의 方劑•1549
芎歸香蘇散•1550
黃芪桂枝湯•1550
人蔘桂枝附子湯•1551
理中湯•1551
官桂附子理中湯•1552
人蔘吳茱萸湯•1552
香砂養胃湯•1553
補中益氣湯•1553
藿香正氣散•1554
八物君子湯•1555
如意丹•1556
2. 少陽人體質의 方劑•1557
荊防敗毒散•1557
荊防導赤散•1558
荊防瀉白散•1558
滑石苦蔘湯•1560
猪苓車前子湯•1560
地黃白虎湯•1561
獨活地黃湯•1561
荊防地黃湯•1563
凉膈散火湯•1564
十二味地黃湯•1565
木通大安湯•1565
甘遂天一丸•1566
3. 太陰人體質의 方劑•1567
麻黃發表湯•1567
寒多熱少湯•1568
熱多寒少湯•1568
葛根承氣湯•1569
皂角大黃湯•1570
太陰調胃湯•1570
太陰調胃湯•1571
淸心蓮子湯•1571
鹿茸大補湯•1572
4. 太陽人體質의 方劑•1572
五加皮壯脊湯•1573
獼猴藤植腸湯•1573

第二十三章 천연물신약 및 건강기능보조제
第一節 천연물신약
조인스정•1575
아피톡 신주•1576
스티렌정•1579
신바로캡슐•1580
시네츄라시럽•1581
모티리톤정•1582
레일라정•1584
第二節 건강기능보조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1586
구아바잎 추출물•1586
녹차추출물•1586
달맞이꽃종자 추출물•1587
마늘•1587
매실추출물•1587
밀크씨슬 추출물(카르두스 마리아누스)•1588
바나바잎 추출물•1588
빌베리 추출물•1588
알로에 전잎•1588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1589
은행잎 추출물•1589
인삼•1589
프로폴리스 추출물•1590
홍경천 추출물•1590
홍국•1590
홍삼
553
藿香正氣散ㆍ1554
八物君子湯ㆍ1555
如意丹ㆍ1556
2. 少陽人體質의 方劑ㆍ1557
荊防敗毒散ㆍ1557
荊防導赤散ㆍ1558
荊防瀉白散ㆍ1558
滑石苦蔘湯ㆍ1560
猪?車前子湯ㆍ1560
地黃白虎湯ㆍ1561
獨活地黃湯ㆍ1561
荊防地黃湯ㆍ1563
凉膈散火湯ㆍ1564
十二味地黃湯ㆍ1565
木通大安湯ㆍ1565
甘遂天一丸ㆍ1566
3. 太陰人體質의 方劑ㆍ1567
麻黃發表湯ㆍ1567
寒多熱少湯ㆍ1568
熱多寒少湯ㆍ1568
葛根承氣湯ㆍ1569
?角大黃湯ㆍ1570
太陰調胃湯ㆍ1570
太陰調胃湯ㆍ1571
淸心蓮子湯ㆍ1571
鹿茸大補湯ㆍ1572
4. 太陽人體質의 方劑ㆍ1572
五加皮壯脊湯ㆍ1573
??藤植腸湯ㆍ1573

第二十三章 천연물신약 및 건강기능보조제
第一節 천연물신약
조인스정ㆍ1575
아피톡 신주ㆍ1576
스티렌정ㆍ1579
신바로캡슐ㆍ1580
시네츄라시럽ㆍ1581
모티리톤정ㆍ1582
레일라정ㆍ1584
第二節 건강기능보조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ㆍ1586
구아바잎 추출물ㆍ1586
녹차추출물ㆍ1586
달맞이꽃종자 추출물ㆍ1587
마늘ㆍ1587
매실추출물ㆍ1587
밀크씨슬 추출물(카르두스 마리아누스)ㆍ1588
바나바잎 추출물ㆍ1588
빌베리 추출물ㆍ1588
알로에 전잎ㆍ1588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ㆍ1589
은행잎 추출물ㆍ1589
인삼ㆍ1589
프로폴리스 추출물ㆍ1590
홍경천 추출물ㆍ1590
홍국ㆍ1590
홍삼ㆍ1591

附錄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 한약제제 중 혼합엑스산제 56개 품목ㆍ1593•1591

附錄 한방건강보험요양급여 한약제제 중 혼합엑스산제 56개 품목•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