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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민족과 홍익인간 세상 :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가는 역사 여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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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중국대학 한국어교육의 실정에 대해 보다 폭넓게,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중국대학의 한국어 교육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와 관련 통계수치를 바탕으로, 중국대학 한국어교육의 발전흐름, 한국어학과의 지역 분포, 한국학 관련 연구기관의 분포현황 및 연구 동향, 한국어 전공 관련 교과과정, 교수진 및 교재 사용 현황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하였다. 지금까지 중・한 양국의 한국어교육 연구자들의 연구동향을 살펴보면 거시적인 연구보다는 미시적 연구에 편향되어 있었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학 관련 언어・문학・문화의 기초 연구, 비교 연구, 교수방법론 연구 등 미시적 연구에 큰 비중을 싣고 있었으며 거시적인 차원에서 중국대학의 전반 한국어교육에 대해 다룬 학술저서는 아주 드물다. 본고에서는 중국대학의 한국어교육의 구조 연구, 흐름 연구, 교과과정에 대한 내용학적 연구를 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 면에서는 정성적(qualitative) 분석과 정량적(quantitative) 분석의 결합, 이론연구와 실증연구의 결합, 부분연구와 통합연구의 결합, 공시적 (synchronic) 연구와 통시적(diachronic) 연구의 결합을 결부하여 진행하였다.
    『중국대학의 한국어 교육 연구』는 필자가 제목, 차례 설정에서 출판에 이르기까지 약 7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다. 본고의 연구결과는 국내외 학자들로 하여금 중국대학 한국어교육의 실정에 대해 보다 폭넓게,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소속대학의 한국어학과 혹은 한국학 관련 연구소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데 참고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대학의 한국어교육의 미래 발전에 대한 지속적 연구를 위한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학 관련 교육 개혁 혹은 학과경영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추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중국대학의 한국학 관련 기본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탐색・조정해 나가는 데 있어서 일정한 참고가치가 있을 것이다. 특히 그동안 중국대학에 개설된 한국어학과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한국의 연구자들에게 본 연구는 중국의 한국학 교육 연구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 민족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우리 민족의 가장 근원적인 뿌리를 찾아 떠나는 상고사 기행! 알타이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시원이 바이칼 시대를 거치면서 홍익인간 정신은 부침이 심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어떻게 맥이 끊어지고 또 이어져왔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답을 주고 있다.

    저자 지승 스님은 오래전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 대흥안령과 만주 고토를 답사하였다. 그리고 대흥안령에 돌아다닌 5년 동안은 그곳에 붙어사는 소수민족들의 풍속 습관을 조사한다는 게 명목이었다. 그 후 다시 5년은 삼황오제(三皇五帝)의 능묘와 사당을 찾는 데 전력했다. 배달나라의 신하로써 중원문명의 비조(鼻祖)가 된 삼황(三皇)과 그 문명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어른들이 바로 오제(五帝)다. 배달나라의 신하였으니까 배달나라 정부의 명령을 받고, 고립어(孤立語)를 쓰는 한족(漢族)들의 땅에 가서 제후를 살았던 이들이다. 그분들의 사당과 능묘가 지금도 서토대륙의 복판을 누르고 있는 것은, 저 서토중원(西土中原)이 바로 우리의 변두리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실증이 아니고 무엇이랴.
    지승 스님은 지금도 우리 민족의 고토를 답사하며 우리 민족 뿌리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4
    증보판을 내면서 / 8
    일기(一氣)에서 시작된 삼신오제(三神五帝) / 12
    바이칼 민족에서 배달(倍達)민족으로 / 32
    공자의 춘추필법 / 57
    불구덩이에 역사를 묻은 민족 / 76
    문명과 풍토에 대하여 / 92
    휴머니즘에 관한 고찰 / 108
    인간의 관습과 동서의 전통 / 127
    마침내 사문난적 / 144
    모화에서 친일(親日)로 / 161
    바이칼 민족,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 178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사람 / 208
    후천개벽과 홍익인세 / 230
    주역에 대한 사족(蛇足) / 252

    맺음말 - 홍익인세 정신, 촛불 천심 / 266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 지승 스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의 상고사를 연구하기 위해 만주 일대와 대흥안령, 몽골, 바이칼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직접 두 발로 답사하였다. 그 동안 ‘우리 민족 뿌리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며 몽골족·만주족·허절족·시바족·다굴족·어원커족·어룬춘족을 취재하였다. 이처럼 오랜 기간 동안 ‘고대사 기행’을 떠난 것은 첫째, 우선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망가뜨린 이병도의 식민사학(植民史學)에 맞서기 위함이며, 둘째는 바이칼 시대의 홍익인간 정신으로 살았던 우리들의 본 모습을 찾기 위함이었다.
    현재, 지승 스님의 상고사 기행은 계속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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