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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타인들 : 소중한 사람과 더 가까워지는 관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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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정여울 작가 강력 추천★★
    "뉴욕타임스" "가디언지" "커커스" 가 추천한 최고의 인문 심리서

    “우리는 왜 서로를 갈망하면서도 두려워할까?”
    원하는 관계를 얻기 위해 꼭 알아야할 8가지 심리 법칙

    우리는 어떻게 친밀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잃어버리고 되찾는가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한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관계는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아닐까. 조반니 프라체토는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인간관계, 그중에서도 나와 친밀한 타인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친밀한 타인들]은 우리 삶의 가깝고도 소중한 8가지 관계의 이야기를 통해 친밀함이 우리의 인생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탐구한다. 누군가와 친밀해지고 그 관계가 깨지고, 사라지거나 발전하는 과정에 대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변화하는 과정에 대해 인문학적이고도 과학적인 물음과 성찰을 우리의 현실적 경험 속에서 다각도로 재조명해낸다. 또한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욕망와 욕구, 불안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낱낱이 살피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친밀한 존재는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으로 풀어낸다.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타인과 가까워지고 이후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외로움은 우리를 죽이지만,
    친밀함은 우리를 소생시킨다
    외로움에서 벗어나 진정한 친밀함을 되찾는 방법


    인지 심리학자 조반니 프라체토 박사는 ‘외로움’을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유행병이라고 진단한다. 소통의 방법이 다양해지고 관계의 폭은 더 넓어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관계로 인한 외로움은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우리는 가까운 가족, 친구, 연인에게조차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 놓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실제가 아닌 가상 세계 속의 친구와 연인에 의존하고, 단순히 성욕 해소를 위한 원 나잇 스탠드 파트너를 구하는 일 또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감정적 교류 없는 관계를 지향하고, 모든 관계에 일정한 거리를 두며 외로움을 자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우리가 누군가와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것은 가까워질수록 드러나게 마련인 자신의 본모습과 결점을 상대가 알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상대보다 우위에 서서 관계를 통제하려고 하거나 아예 친밀한 관계 자체를 맺지 않으려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곤 한다. 그러니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친밀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힘들고 항상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친밀한 타인들]은 사랑을 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진정한 관계가 시작될 수 있으며 사람 사이의 관계는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동등하고도 주체적인 몸과 마음의 교류임을 강조한다. 관계에 의해 상처를 입을지라도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또 다른 친밀한 관계이며,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마음을 닫는다면 우리의 인생은 공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친밀한 타인이 필요한 이유이며, 진정한 행복과 인생을 위해서 우리 모두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친밀함을 되찾아야 한다.

    “나는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걸까?”
    가족, 연인, 친구 등 8가지 인간관계를 통해 본
    친밀함의 본질

    ‘친밀함이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가볍게 잠자리를 하던 사이에서 평생의 동반자로 발전하기까지, 우정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변화하기까지, 결혼생활이라는 드라마가 한쪽 배우자의 배신으로 막을 내리기까지, 그리고 누군가의 탄생이나 죽음을 목격할 때도 친밀한 느낌은 끊임없이 다른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조반니 프라체토 박사는 타인과 함께 하는 삶을 보여주는 여덟 가지의 인간관계를 통해 친밀감이란 무엇인지 탐험한다. 가상의 애인을 만든 미혼 여성, 오랜 시간 함께한 부부, 은밀한 불륜 관계를 유지하는 남녀, 서로 너무나 다른 연인,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남자, 이별을 앞둔 부녀, 자신의 결점을 상대를 통해 채우려는 연인, 소중한 친구와 연인을 잃은 여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누군가와 친밀해지고 관계가 더 깊어지는 과정, 그 관계가 깨지는 과정, 친밀감이 사라지거나 발전하면서 자신도 변화하는 과정, 그리고 사랑하는 방식을 더 낫게 변화시키는 과정, 이 모두의 기저에는 ‘친밀함’이라는 화두가 깔려 있다.

    [친밀한 타인들]은 인간 심리와 관련된 최신 과학 연구 결과를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엮어 누구나 읽기 쉽게 풀어냈다. 외로움에서 벗어나 친밀함을 되찾는 방법부터 진정한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까지 원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심리법칙을 총망라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 속의 나와 타인의 심리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위기와 불안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우리 내면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욕구와 불안 그리고 그것을 경험하는 방법을 심리학, 신경학 및 생물학적 정보를 통해 다각적으로 탐구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친밀함’이라는 변화무쌍한 감정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마음을 열고 표현하고 맞춰나가는 방법을 알게 되면, 누군가와 더 가깝게, 더 오래 함께하는 관계가 더는 두렵지 않을 것이다.

    추천사

    ‘믿고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커다란 축복인가. 하지만 바로 그 믿을 만한 사람, 한없는 친밀감을 주는 사람을 얻기가 참으로 어려워진 세상이다. [친밀한 타인들]은 친밀감을 열렬히 갈망하면서도 누군가와 진정으로 모든 것을 나누는 것은 극도로 두려워하는 현대인의 이중심리를 날카롭게 해부하며, 외로움에서 벗어나 진정한 친밀함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 정여울 / 작가,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저자

    프라체토는 우리 내면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욕구와 불안 그리고 그것을 경험하는 방법을 심리학, 신경학 및 생물학적 정보를 통해 다각적으로 탐구한다.
    -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부모와 자식, 정신적인 우정, 낭만적 사랑까지... [친밀한 타인들]은 8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비추며 가까운 관계 속에서 느끼던 정체 모를 거리감의 정체와 그 속에서 우리가 외면하던 진실을 보여준다.
    - "가디언지The Guardian"

    프라체토는 과학과 예술, 신경과학적 연구에 친밀함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결합하며 인간관계라는 복잡미묘한 세계를 놀라운 통찰력으로 조명한다.
    - "아이리시 타임스The Irish Times"

    친밀하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람의 일생 동안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프라체토의 통찰은 다채롭고 신선하다.
    - "커커스Kirkus"

    목차

    프롤로그. 외로움은 우리를 죽이지만 친밀함은 우리를 소생시킨다

    1장. 관계의 선택: 관계 과부하에 걸려 아무도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들
    2장. 관계의 유지: 점차 성숙하고 오래된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3장. 관계의 균열: 안정적 관계를 흔드는 충동과 우유부단함
    4장. 관계의 방향: 주기만 하는 사람과 받기만 하는 사람
    5장. 관계의 깊이: 진짜 원하는 사이를 만들기 위해 감수해야 할 것들
    6장. 관계의 재발견: 죽음 앞에서 재설정되는 우리 사이의 거리
    7장. 관계의 보상: 상대가 아니라 진정한 나를 마주할 기회
    8장. 관계의 의미: 친밀한 타인들이 내 삶에 주는 선물

    감사의 글
    주석 및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외로움은 마음을 어둡게 하고 판단력을 흐린다. 외로움이라는 필터가 장착되면 우리는 자기 자신과 타인,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지 못하게 된다. 외로운 사람은 거절에 상처 입기가 더 쉬우며 사회적 상황에서 전반적으로 경계심과 불안감도 더 크게 느낀다.
    (/ p.29)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들 간의 접촉이 부족하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다. 아니타와 그녀의 미혼 친구들은 툭하면 이런 농담을 했다. 온몸에 외로움이라는 때가 하도 두껍게 쌓여 있어서, 만약 몸을 부드럽게 만져줄 애인이 생기면 제일 먼저 수세미로 몸을 박박 씻어야 할 거라고 말이다. 뉴욕이나 도쿄 같은 대도시에서는 돈을 받고 안아주거나 어루만져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생겨났다. 이런 세태는 현대인들이 타인과의 접촉을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 보여준다. 접촉의 결핍은 장기적으로 해로운 결과를 초래한다.
    (/ p.39)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다. 암묵적이어야 할 것과 툭 까놓고 얘기해야 할 것, 꼭 필요한 말과 불필요한 말을 구분하기도 쉽지 않다. 너무 친절한 태도는 불필요한 예의와 형식을 차리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말수가 적고 꼭 필요한 말만 하면 온기 없이 차가운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에이든과 캐리 부부는 오랜 세월 같이 살면서 모종의 합의점에 도달했다. 이제 에이든은 마음속 사랑을 아주 가끔씩만 말로 쏟아낸다. 두 사람은 그런 때를 자기들끼리 ‘경박한 순간’이라고 부르며, 에이든은 장난스럽게 절하는 시늉을 하면서 그렇게 사랑 고백을 한다.
    (/ p.71)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받아들이기 위한 나름의 전략을 갖고 있다. 가장 흔한 방법은 외도한 사실을 철저히 숨기는 것인데, 그것이 드러나는 경우에는 보다 미묘한 다른 방법을 택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죄책감이 들거나 창피한 행동)을 기억에서 소환할 때 편향된 관점을 작동시키곤 한다. 나쁜 행동에 대한 기억은 오래전 과거 속으로 밀쳐버리고, 현재의 자기 자신을 최대한 보기 좋은 모습으로 그리는 데 집중한다. 이런 창의적인 자기 이미지 구성은 자신의 외도 사실과 직면해야 할 때 특히 활발해진다.
    (/ p.105)

    스콧은 새로운 근무지에 리암과 함께 가고 싶다는 마음에 한 치의 주저함도 없었다. 리암은 스콧과 어느 정도 유지하고 싶었던 거리가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그 제안이 위험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스콧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에게서 떠나는 편을 택했다. 게임으로 치자면 스콧은 ‘나눈다’를, 리암은 ‘독차지한다’를 택하는 유형이었다.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는 전화 통화였다.
    “미안해, 스콧. 우린 서로 사랑하지만, 난 모든 걸 포기할 준비가 안 돼 있어.”
    “넌 우리 관계를 어떻게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가 있어?”
    자꾸만 밀쳐내고 도망가려는 리암의 성격이 예전엔 스콧에게 매력으로 느껴졌지만, 이젠 그것이 둘을 갈라놓고 말았다.
    (/ p.127)

    사실 레베카도 폴과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예전 남자 친구 중 한 명에게서 이런 짧은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우린 속궁합이 안 맞는 것 같아. 난 널 사랑하지 않아.’
    레베카는 메시지를 두 번 읽었다. 세 번째는 크게 소리내어 읽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그 단호한 두 문장에 위태롭게 달려 있었다. 레베카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워졌다. 그녀는 스스로 물었다. 육체적 매력이 더 중요할까, 감정이 더 중요할까? 온갖 섹스 체위를 구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걸까, 아니면 변함없이 상대를 아껴주는 태도가 더 중요한 걸까? 섹스일까, 다정한 마음일까? 레베카는 휴대폰 화면을 뚫어지라 쳐다봤다.
    (/ p.161)

    친밀한 관계라는 지도 위의 좌표들도 변화한다. 임박한 죽음은 거리를 재설정한다. 종종 친구와 지인들은 사려 깊은 판단 때문에 또는 두려움 때문에 멀리 물러난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이들, 죽음의 순간이 올 때까지 곁에 있어 줄 이들은 훨씬 더 가까워진다. 그들은 남은 시간을 더 의미깊게 보내고 싶어 하고 애틋하게 보살펴주고 싶어 한다.
    (/ p.197)

    완벽한 사람이 돼야만 누군가의 삶에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 것, 그리고 기꺼이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어야만 자신에게든 상대방에게든 넉넉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될 수 있고, 거절당한다고 하더라도 상처받지 않을 수 있다. 사랑은 자기 자신을 방어하려는 태도에서는 자라날 수 없다. 사랑은 부족함과 미숙함 속에서 가장 단단하게 자라나며, 용기로써 두려움을 덮어버리는 힘을 갖고 있다. 사랑은 우리 자신을 지워버린다. 하지만 그 ‘지운다’는 것은, 자기 내면에 있는 불필요한 불안을 떨쳐내고 불필요한 욕구를 무시함으로써 사랑하는 상대방의 욕구에 관심을 쏟을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 p.238)

    모리스가 얼굴을 마고의 얼굴에 꼭 붙인 채 가만히 말했다. “난 우리가 인생이라는 걸 믿어볼 만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뜻대로 안 되고, 마음에 안 들고, 아쉽고, 뭐 그런 것들도 다 이유가 있는 거라고. 우린 다 나약하고 상처받는 존재야. 그걸 기꺼이 인정하자고.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은 서로 만나게 되어 있다고 믿으며 살자. 그것 말고 중요한 건 없어. 우리, 포기하지 않겠다고 서로에게 약속하자. 후회하지 않을 거야. 절대로.”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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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조반니 프라체토(Giovanni Frazzett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탈리아 시실리 남동부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95년에 영국으로 건너 간 그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과학을 전공했고, 2002년에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생 때부터 [네이처]지 등의 학술지에 자신의 글을 발표하면서 과학과 사회, 문화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해왔다. 각종 학술 심포지엄과 대학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소설과 극본을 쓰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과학과 문학·예술의 경계를 탐험하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5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인문교양, 경제경영, 심리학, 실용, 자기계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책을 우리말로 옮겨 왔다. 옮긴 책으로 《뒤통수의 심리학》, 《영국 양치기의 편지》, 《완벽에 대한 반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해피니스 트랙》, 《블루오션 전략 확장판》, 《앱제너레이션》, 《마스터리의 법칙》, 《에코지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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