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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건 내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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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걱정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내 몸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마음 레시피!
    ★ 취향도 의욕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당신에게 필요한 응급구조 에세이!
    ★ 사과보다는 굴복을 원하는 세상에 던지는 패러독스!
    ★ 어디에도 지지 않는 면역력 강한 나를 만드는 처방전!
    ★ 세상의 중심에 나를 세우는 59가지 이야기!
    ★ 불안한 내 마음을 구조하는, 혼자서도 가능한 응급 처치법!

    “나다운 것을 세계적인 것으로 발전시키는,
    진정한 ‘나’를 만드는 이야기!”


    “내가 BTS고 김연아이며, 손흥민이고 봉준호다.”

    “나다운 것은 내가 정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명쾌한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진정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나나랜드(As Being Myself)를 살아가는 독자에게 새로운 선물이 될 것이다. 2019년의 소비 트렌드였던 ‘나나랜드’가 2020년 ‘업글인간’으로 확장되면서, 어제보다 더 괜찮은 나를 찾는 사람들이 주목할만한 책이다.

    “내가 누군지는 내가 정한다(I decide who I am).”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오는 프레디 머큐리의 헌사로 시작되는 이 책은 오롯한 개인이 세상의 중심으로 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고 세계적인 것임을 증명한 BTS나 봉준호 감독의 사례와도 연결된다. 이 책은 갈 길을 잃어버린 채 어쩔 줄 모르는 당신에게 “난 나야!”를 외치며 이 세상에 우뚝 서는 나만의 길을 가르쳐준다.

    출판사 서평

    ▶ 위기에 처한 당신에게 긴급 출동하는 응급구조 에세이!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마틴 스코세이지의 말을 빌린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의 소감은 ‘개인적인 것’에 대한 예찬이자 ‘나다움’을 되찾아야 한다는 선언이었다. 그리고 여기 순탄치 못한 세상에서 취향도 의욕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당신을 위한 처방전이 있다. 당신의 나다움을 되찾기 위한 최고의 요리비결이 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당신에게 맞는 약을 ‘셀프’로 지어먹을 수 있을 거라고 감히 예측해 본다.

    “마음의 면역을 기르는 것은 나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걱정과 불안에 감염된 나를 구조할 수 있는 건 나뿐이라는 사실을. 내가 글을 쓰면서 나와 친해졌듯이, 당신 역시 스스로와 친해지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그러면 걱정과 불안도 가뿐하게 물리칠 테니까.” _<걱정과 불안을 막는 마음의 면역력 기르기> 중에서

    저자는 잃어버린 ‘나’를 구조하는 사람은 오직 스스로뿐임을 분명히 한다. 이 사실을 통쾌하고 시니컬한 목소리로 일깨우면서 스스로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나침반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때 비로소 세상이란 거친 파도에 맞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그 길의 끝에서 ‘나’를 찾았을 때, 비로소 내가 아닌 그 누구도 될 필요가 없음을 기쁘게 받아들이게 된다.

    ”당장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가 떨리고 불안하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자. 이 안에는 걱정도 있지만, 설렘도 있다고. 그러니 조금은 흔들리고 떨리더라도 나의 방향을 찾는 과정이라 믿어 의심치 말자. 그 순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던 떨림은 감당하고 싶은 떨림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의 결정이 바로, 가장 나다운 선택이다.“ _<나다운 건 내가 정한다> 중에서

    ▶ 한 그릇의 보양식처럼 나를 건강하고 든든하게 채우는 마음 조리법!
    저자는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하라고 무작정 등 떠밀지 않는다. 그 역시 많은 험난한 일들을 겪으면서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걱정과 불안은 오래 앓던 지병처럼 남아있고 그들을 쫓아낼 힘 따위 더 이상 없을 것만 같은 상태.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해 마련한 한 그릇 보양식이다.

    책 곳곳에는 저자가 보고 겪은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이 자리한다. 저자는 한 개인으로서 부당한 상황에 의문을 던지고 사회의, 혹은 다수의 잘못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사회라는 거대한 집단 속에서 개개인은 소수가 될 수밖에 없고 소수에게 행해진 잘못들은 언제나 ‘다수의 생각’으로 포장되어 가려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수’라는 이름으로 덮어진 잘못으로 인해 목소리조차 낼 힘이 없는 개인들을 감싸주고 부당함에 기죽지 않는 내면의 힘을 길러준다.

    “이 책은 나를 내가 아닌 사람으로 만들려 했던 이들을 향한 선언이며, 나다운 걸 정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응원이다. 그러니 이 책이 당신을 당신답게 사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의 모든 ‘나’들이여, 나를 만들 레시피는 신에게조차 맡기지 말자. 나다운 걸 정하는 일은 오로지 나만 할 수 있고, 그래야만 하는 것이니까.” _프롤로그 중에서

    나를 찾는 여정은 멀고 험하다. 혼자서 해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리고 먼 길 떠나는 사람한테 밥 한 끼 챙겨 주는 것만큼 든든한 것이 또 없다. 이 책을 음미하듯 읽어가다 보면 당신의 마음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차오름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책장을 덮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당신만의 마음 레시피를 가슴 깊이 간직하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6

    1장 정답은 내가 정한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15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대충 보내는 오늘이 있다 •18
    나만 맞을 수도 있잖아? •22
    화초가 아닌, 인간을 키우는 법 •25
    난 나야 •30
    나만을 위한 마음 레시피 •34
    내가 키우는 나, 나만의 온실 만들기 •39
    칼을 뽑았다 다시 집어넣으면 얼마나 평화롭게요 •44
    남들의 평가는 새털같이 가볍더라 •48
    낭만은 내가 챙길 테니, 당신은 보수를 주세요 •53
    나만의 고사리를 찾아 보자 •58
    길치의 특징: 아무도 모르는 명당을 찾음 •62
    커피는 싹싹한 맛 따위 내지 않는다 •66
    아픈 건 나쁜 게 아니야 •71
    나다운 건 내가 정한다 •75
    걱정과 불안을 막는 마음의 면역력 기르기 •78

    2장 내 살길은 내가 찾는다
    ‘할 수 있다’ 대신 ‘해도 된다’ •85
    초심보다는 진심 •89
    애매한 건 내 재능일까 자존감일까 •94
    완벽한 타이밍은 늘, 지금 •97
    슬럼프는 안 아픈 성장통이다 •102
    오늘 못한 일은 내일, 내일 하자 •107
    실패는 성공의 훌륭한 복선 •110
    내 감정의 에너지를 누구에게 쏟을 것인가 •114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118
    그릇은 크기보다 용도가 더 중요하다 •122
    일단 삽질이라도 해 봅니다 •126
    그건 그냥 성공하고 싶은 거야 •131
    무지한 걸 모르는 게 무지무지 나쁜 겁니다 •136
    ‘NO ○○○’, 언젠가 나에게 돌아옵니다 •140
    불쌍해야 도와주는 건가요 •145

    3장 내 사람은 내가 만든다
    사는 것은 내 수족관을 가꾸는 일 •153
    고민하고 있다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157
    행복한 순간, 단 1분 30초 •162
    ‘링크’랑 ‘하이퍼링크’랑 ‘주소’랑 뭐가 달라? •167
    스스로 불행 레이스에 뛰어들 필요가 있는가 •173
    일방통행 대화는 빠르게 손절합시다 •178
    ‘라떼는 말이야’를 외치는 사람이 꼰대인 이유 •183
    당신의 말은 몇 kg인가요? •187
    오늘 나는 나랑 있을래 •191
    내 로맨스는 내가 알아서 할게요 •195
    사랑의 완성은 사랑이다 •199
    예쁘다는 칭찬이 왜 싫어? •204
    네가 아들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208

    4장 세상의 중심에 내가 선다
    허물 있는 관계를 원해 •217
    명곡은 잡음들의 조화에서 나온다 •221
    요즘 것들의 애사심 •225
    마음에도 없는 ‘거절 쇼’는 사양하겠습니다 •230
    너 보라고 입는 거 아님 •235
    이불 안도 위험해 •241
    농담이 재밌어야 농담이지 •245
    네 잘못은 하나도 괜찮지 않아 •249
    그러게 조심 좀 하지 그랬어 •254
    혼자라고 양보해야 할 이유는 없다 •260
    세상은 가끔 사과보단 굴복을 원했다 •264
    인간관계에도 핑퐁이 필요해 •269
    이건 진짜 너만 아는 비밀인데 •273
    남의 불행을 넘겨짚지 마세요 •276
    끓는 물속의 개구리를 기억해 •280

    에필로그 •284

    본문중에서

    그러니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지만 이런 말을 해 주는 그의 인생도 겨우 1회 차에 불과하다. 백번 양보해 그가 인생 9회 차래도 마찬가지다. 9회 차를 잘 살았다고 10회까지 완벽하게 살 거라고 누가 보장할 수 있겠는가. 10회 차든 100회 차든, 새로운 생 앞에선 우리 모두 ‘인생알못’들이다.
    ( '1장 정답은 내가 정한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중에서/ p.17)

    편견이란 바이러스로 득시글거리는 세상은 언제나 나를 아프게 한다. 그때마다 나를 다독이고 회복시켜 주는 약을 스스로 처방해야 한다. 그 약은 약국에도, 백화점에도, 인터넷에도 없다. 약사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스승님에게도 구할 수 없다. 오직 나만이 처방할 수 있는 약이다. 내 마음에 대한 처방은 셀프. 스스로 지어 먹어야 한다.
    ( '1장 정답은 내가 정한다 <난 나야>' 중에서/ p.32)

    삶에는 어디든 확신을 갖고 떠나는 길치의 당당함과, 잘못 들어선 길도 마음에 든다면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무던함이 필요하다. 그러니 혹시 길을 잃었다 하더라도 쉽게 주눅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발 닿는 모든 곳이 길이기에, 다행히 우리는 길을 잃은 순간에도 길이 아닌 곳을 걸은 적은 없다. 인생은 남들 눈에 그럴싸한 목적지로 가는 게 아니라, 내 맘에 드는 풍경을 찾는 것이다.
    ( '1장 정답은 내가 정한다 <길치의 특징: 아무도 모르는 명당을 찾음>' 중에서/ p.65)

    ‘할 수 있다’는 부담이지만 ‘해도 된다’는 선택이다. 모든 걸 다 해낼 수는 없다. 애초에 세상일이란 할 수 있어서 도전했던 게 아니라, 하다 보니 할 수도 있는 것이었다. (…) 그러니 기억하자. 우리는 다 할 수도 없고, 할 이유도 없다. 대신 무엇이든 해도 된다. 딱 그거면 충분하다. 아, 물론 법이 허락하는 한에서만.
    ( '2장 내 살길은 내가 찾는다 <‘할 수 있다’ 대신 ‘해도 된다’>' 중에서/ pp.87~88)

    하고 싶은 일을 고른다고 대단한 것도, 잘하는 일을 고른다고 속물인 것도 아니다. 이 선택에서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솔직한 게 중요하다.
    ( '2장 내 살길은 내가 찾는다 <그건 그냥 성공하고 싶은 거야>' 중에서/ p.135)

    이미 노력하면서도 불안해서 하는 고민은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짓이다.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충분한 풀이 시간이 필요하니까. 우리에게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늘어난다고 슬퍼하거나 자책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이 가득한 밤들이 모이고 쌓여 당신을 덮어 주는 따뜻한 이불이 될 테니.
    ( '2장 내 살길은 내가 찾는다 <고민하고 있다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중에서/ p.161)

    나이가 꼰대를 만드는 게 아니다. 누구든 용기를 내지 않을 때 꼰대가 된다. 그러니 내 생각의 고인물에 던져지는 조약돌을 고까워하지 말자. 꼰대들이여, 용기 없이 라떼만 찾다가는 영영 혼자 커피를 마시게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 '3장 내 사람은 내가 만든다 <‘라떼는 말이야’를 외치는 사람이 꼰대인 이유>' 중에서/ p.186)

    서류 쪼가리와 이혼의 구차한 과정이 붙잡지 않는다면 쉽게 갈라설 수 있는 관계. 그것으로 발을 묶어 둬야 마음이 편하다면 우리는 그걸 사랑이라 불러도 되는 걸까. 그래서 나는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기로 했다. 우리는 결혼하지 않아도, 영원한 사랑을 맹세할 수 있다.
    ( '3장 내 사람은 내가 만든다 <사랑의 완성은 사랑이다>' 중에서/ p.203)

    사실 우리 모두는 엄청 고가의 DJ 컨트롤러일지도 모른다. 날카로운 소리에서 가슴 먹먹해지는 따뜻한 음색까지 여러 가지 소리를 낼 수 있는데도, 평생 서로의 눈치만 보며 캐스터네츠 딱딱거리는 소리만 내고 있다면 이 얼마나 아까운 일인가! 그러니 우리는 자신의 소리를 내는 데 두려워하지 말고, 더불어 남들의 소리도 포용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렇게 서로의 소리가 하나의 합주처럼 어우러질 때, 비로소 ‘자유’라는 이름의 조화로운 명곡을 역사 속에 남길 수 있을 테니 말이다.
    ( '4장 세상의 중심에 내가 선다 <명곡은 잡음들의 조화에서 나온다>' 중에서/ pp.223~224)

    하지만 모든 것에 괜찮다고 말한다면 내가 나에게 악역이 된다. 네가 한 행동, 하나도 괜찮지 않으니 다음부터는 이런저런 점을 신경 써서 주의해 달라고 분명히 해 둘 필요가 있다. (…) 진정한 사과를 받아 내는 올바른 선례를 만드는 일이라면, 화내는 사람은 더 이상 악역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의외의 아군이 되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 '4장 세상의 중심에 내가 선다 <네 잘못은 하나도 괜찮지 않아>' 중에서/ pp.2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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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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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출생. 서울로 가면 뭐라도 있을 줄 알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며 몇 년 동안 즐겁게 삽질을 했다가 터덜터덜 고향으로 돌아왔다. 삽질로 기른 근력을 바탕으로 낮에는 학교 선생님, 밤에는 글쟁이·그림쟁이로 생활 중. 이제야 좀, 나답게 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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