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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7초에 승부하라 : 백만 조회수 영상 만드는 유튜브 마케팅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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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총 공유 횟수 5,000만에 달하는 인기 영상 제작자 팀 스테이플스의
공유할 만한 영상으로 제품 홍보에 성공하는 9가지 전략

유튜브가 대세인 지금 마케팅에도 영상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수많은 영상이 소음처럼 퍼져 있는 상황에서 마케팅 방식은 과거와는 달라야 한다!


과거의 광고가 일방적으로 우리 제품이 좋다고 수많은 말을 늘어놓는 방식이었다면 현재의 광고는 제품과 관련된 콘텐츠를 어떻게든 보게 만드는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 소비자가 볼 만한 가치 있는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 당신이 만든 영상이 유튜브 첫 화면에 나타날 확률은 고작 200만분의 1이다. 이 책의 저자 팀 스테이플스는 이 엄청난 확률을 뛰어넘어 총 공유 횟수 5,000만에 달하는 인기 영상을 제작했다. 축구 스타 호날두가 노숙자로 변장한 것으로 유명한 광고 영상으로 헤드폰 브랜드 ROC는 전통적인 광고에 돈 한 푼 안 들이고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 크리스마스 저녁 식탁에 사람처럼 모여 앉아 다양한 인간 캐릭터를 흉내 낸 광고 영상으로 이름 없던 사료 브랜드 프레시펫은 주식시장에 상장되었다.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들며 폭발적인 공유를 이끌어낸 영상들로 이동통신 분야에서 꼴찌였던 크리켓 와이어리스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가 들려주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는 9가지 마케팅 전략에 귀 기울여보자. 노트북 앞에서 그저 누군가와 말을 하고 싶은 10대든, 투자자를 설득하려는 기업가든, 좀 더 많은 고객을 만들려는 소상공인이든, 스타가 되고 싶은 유튜버든, 글로벌 500대 기업의 CEO든 이 9가지 전략만 이해하고 실행한다면 당신의 영상도 백만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영상으로 제품 홍보에 성공하는 9가지 전략
다양한 사례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친절한 그의 설명에 집중해보자!

우리는 지금 ‘동영상 시대’에 살고 있다. 당신의 영상이 아무리 그럴 듯한 메시지를 잘 담아냈더라도 산만하고 혼란스러운 인터넷 눈사태에 곧 파묻힐 운명이다. 소셜미디어와 디지털미디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대다. 자고 일어나면 수백만 개의 콘텐츠가 쏟아지는 것이 인터넷 세계의 냉혹한 현실 아닌가? 하지만 여기 최고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성공 비결이 있다. 대기업, 스타트업기업 심지어 개인이라도 이 무관심의 벽을 뚫고 유튜브,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지배적인 소셜 플랫폼이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만들 수 있다. 그 비결은 기본적인 인간 감정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인터넷에서 먹히는 방법의 역학관계를 터득하는 데 있다. 전혀 이론적인 것이 아니다. 실제 작동하는 것에 기반을 둔 실용적이고 유용한 전략이다.

전략1 공유할 만한 영상을 제작하라

기업이 보여주고 싶은 것이 아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온라인에서 바이럴리티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에 유튜브 순위 상위권에 오르던 다섯 가지 기본적인 유형의 콘텐츠가 있다. 뮤직비디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영상, 충격과 공포 영상, 몰래카메라, 코미디 영상이 그것이다. 인터넷 초기에는 성숙하지 못한 콘텐츠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0년까지 가장 많이 조회되고 공유된 영상은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거나 급소를 걷어차이는 무모한 영상이었다. 그러나 인터넷 콘텐츠에 일어난 두 번째 유행은 초기 유행했던 무모한 영상들보다는 생산적이다. 이들 영상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고 좀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런 콘텐츠 주제는 브랜드를 홍보할 목적으로 좀 더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한다.

전략2 공유하는 이유를 이해하라

영상을 보는 사람의 기쁨, 놀라움, 자부심 등의 감정을 건드려서 그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 사람들이 영상을 공유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기심’ 때문이다. 부정적인 의미라기보다 사람들은 영상 제작자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필요와 흥미에 관심을 두고 이를 기준으로 영상을 공유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전달하고픈 내용이 아니라 타깃층이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 A라는 사람에게 큰 가치가 있는 무언가는 B라는 사람에겐 아무 가치가 없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타깃층이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략3 가치 제공에 집중하라

공유 가능한 영상을 만든다는 것은 ‘아주 큰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해당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자기 친구와 그 영상을 공유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대중이 영상을 공유하도록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것은 바로 감정이다. 기쁨과 놀라움이 대표적이다. 이들 요소를 영상에 녹이면 이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 역시 움직일 것이다. 영상을 제작할 때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사람들은 자신을 있어 보이게 만드는 영상을 공유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가령 영상을 공유한 자신이 멋져 보이거나, 지적으로 보이거나, 웃겨 보이는 콘텐츠가 대중에게 가치 있는 동영상이다.

전략4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아라

인터넷이 나오기 전에 유명인은 힘들게 만들어졌다. 할리우드는 킹메이커였고 영화사와 방송사, 음반사 임원들은 차세대 스타를 지명하는 막대한 권력을 쥐고 있었다. 스타들은 최고가 되길 바라며 그 유명한 할리우드 기계 안에서 만들어져야만 했다. 인터넷이 등장하고 이 개념이 산산조각 났다. 처음으로 개인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제한 없이 방송할 힘이 생겼다. 잘만 하면 곧바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고 할리우드 스타 제조기의 지명을 받지 않고도 유명인이 될 수 있었다. 우리는 ‘디지털 인플루언서’가 초고속으로 만들어지는 시대에 진입했다. 어떤 사람들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 세상의 수많은 소음을 뚫고 성공할 수 있는 이유가 뭘까? 우리는 한 가지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 가장 성공한 미디어 스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목소리를 분명히 알고 있으며, 디지털 우주 너머 사람들에게 닿고자 그 목소리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일단 자신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하고 이를 제외시켜 나가야 한다. 이렇게 하나씩 당신의 브랜드가 ‘아닌 것들’을 나열하고 지워 나가면 ‘진짜 목소리’를 깨달을 수 있다.

전략5 강력한 제목을 만들어라

전통적 스토리텔링 방식의 기승전결 기법 따르지 말고 시작 부분에 모든 정성을 쏟아야 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영상의 가장 핵심 부분을 처음 7초 안에 보여줘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스토리텔링 기법에 어긋나는 하이라이트를 먼저 보여주는 방식에 여전히 거부감을 느낀다. 사람들은 매일 인터넷을 하며 수없이 많은 콘텐츠를 읽고 메시지를 받는다. 따라서 한 콘텐츠에 집중하는 시간은 매우 짧다. 새로운 콘텐츠를 접하면 2초에서 7초 안에 해당 영상을 끝까지 볼지 말지 결정한다. 이런 환경에서 사람들이 검색과 스크롤을 멈추고 당신의 콘텐츠를 보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그 영상이 어떤 내용인지 초반에 명확하게 알려야 한다. 영상 제목에 해당 영상이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담겨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저 지나칠 것이고, 그 브랜드는 영원히 사람들을 놓치게 된다.

전략6 문화 트렌드를 접목하라

현재 문화 트렌드를 파악해 영상에 녹이라는 의미다. 이것을 ‘파도타기’라고 부른다. 파도를 타면 대중문화의 탄력을 받고 그 위에 자신만의 변화를 더해 어떤 식으로든 그 주제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다. 인터넷 소음을 돌파하여 당신의 영상이 공유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불을 지피기보다 이미 열기가 있는 곳에 가서 당신의 것을 접목하는 것이다. 당신의 브랜드를 인기 검색어 안에 집어넣는 것이 대중의 관심을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역효과를 내기도 하므로 매우 신중하게 전략을 계산해야 한다.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당신 브랜드의 진정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 당신의 기업과 어울리지 않는 트렌드에 애써 맞춰 영상을 제작하지 말아야 한다. 대신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맞는 문화 트렌드가 무엇인지 찾아서 해당 트렌드에 가치를 더해 당신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전략7 각본을 뒤집어라

각본이란 결국 사람들이 예측할 수 있는 내용이다. 흔해 빠진 캠페인이나 사회적 트렌드를 토대로 그 기업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예상되는 부분이 있다. 이를 뒤집는 전략이 필요하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슈퍼볼 경기는 미국 내 광고시청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경기의 30초 광고를 사는 데 필요한 어마어마한 비용은 늘 언론의 화젯거리였다. 이 화려한 슈퍼볼 개막일에 전혀 화려하지 않은 비범함으로 화제를 몰았던 한 영상이 있다. 맥주 회사 올드 밀워키의 광고였다. 영상은 “이게 뭐지”가 튀어나올 정도로 단조로웠다.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배우가 경건한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 허리까지 오는 야생화 핀 들판을 걸어온다. 그가 카메라에 다가오면 맥주 캔 하나가 그에게 날아온다. 멀리서 날아오는 맥주를 받아 캔 뚜껑을 열면 맥주 거품이 일어난다. 그리고 광고 멘트를 하려고 입을 연다. “올드 밀워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화면이 중단되고 광고가 끝난다. 놀랄 것 없는 이 작은 광고는 곧 인터넷 호사가들의 주된 화젯거리가 되었다. 화려함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만드는 이 기획은 적중했다. 영상은 들불처럼 퍼져나갔다. 사람들은 으레 슈퍼볼 하면 떠오르는 것들에 동조하지 않는 이 광고의 성격을 좋아했다. 각본 뒤집기가 먹히는 순간이다.

전략8 플랫폼을 이해하라

유튜브는 초기에는 입소문을 타기 좋은 플랫폼으로 인식됐다. 해당 플랫폼에 영상을 올리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영상을 본다고 여겨졌다. 물론 지금도 맞는 말이다. 그러나 해당 플랫폼에 올라가는 영상 수가 많아질수록 단지 유튜브에 올랐다고만 해서 특정한 영상이 입소문을 타지는 않는다. 유튜브에 쌓이는 영상 양이 많을수록 경험이 없는 브랜드가 ‘잡음을 뚫고’ 입소문을 타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그 대신 이제 유튜브는 영상을 검색하기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유튜브에 올라온 콘텐츠 중 좋은 콘텐츠라면 몇 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보게 된다. 도서관에서 오래된 책을 찾고 읽듯이 말이다. 이러한 유튜브의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전략9 만들기 전 테스트하라

기업이 관계를 맺고 싶은 타깃층이 자사 콘텐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솔하게 알 수 있는 과정이 ‘테스트’다. 영상에 대한 사전 테스트는 거대하지 않아도 된다. 주요 내용은 같지만 도입 부분 10초 동안 다른 영상 3~4개만 올리고 이 중 사람들이 가장 몰입하는 영상이 무엇인지만 파악해도 충분하다. 중요한 점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결과를 따르는 것이다. 기업 관계자들 개인적 감정이 아니라 검증된 데이터를 토대로 어떤 영상이 가장 좋은지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현실적으로 당신은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크기에 상관없이 당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알리는 데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에 페이스북 알고리즘에 생긴 백만 번째 변경을 알 필요도 없다. 오히려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플랫폼이 왜 만들어졌고 어떻게 작동하며 어떻게 당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지에 관한 실질적인 핵심을 알면 된다. 이 책은 누구나 읽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풍부한 사례와 함께 9가지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이 전략은 팀 스테이플스를 성공하게 했고 앞으로도 여전히 작동할 변하지 않는 전략이다.

추천사

인터넷은 정말 시끄러운 콘텐츠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 소음을 뚫는 것은 소리가 가장 큰 콘텐츠가 아니라 가장 똑똑한 콘텐츠다. 팀은 세계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암호를 풀었다.
- 길 골드스타인 / '프로젝트 런웨이'를 제작한 버님-머레이 프로덕션 CEO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하려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 팀은 과거의 방식과 결별하고 현재와 미래를 효과적으로 포용하는 방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 샌디 그루쇼 / 전 폭스 텔레비전 CEO

콘텐츠의 이용 가능성은 무한해 보이지만 고객의 냉소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때, 팀과 셰어러빌리티는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여러 브랜드를 위해 어마어마한 고객을 확보해왔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비법을 세상과 공유한다.
- 마이크 수 / 스냅챗 디렉터

세상에는 수많은 마케팅 광고가 있지만, 팀과 셰어러빌리티는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한다. 이 책은 소음과 혼란을 가로질러 당신의 브랜드를 한 단계 더 성공시킬 방법을 전달한다.
- 존 코스텔로 / P&G, 야후, 홈디포, 던킨도너츠 책임 마케터

목차

전략 1 공유할 만한 영상을 제작하라
공유성의 힘을 활용하라
일방적인 대화는 끝났다
바이럴에서 셰어러빌리티로
사람들은 무엇을 공유할까?
공유할 수 있고 브랜딩도 가능한 콘텐츠

전략 2 공유하는 이유를 이해하라

시간을 들여 볼 만한 가치를 만들어라
이제 당신의 관심사는 ‘디지털 벽’에 기록된다
공유 가능한 첫 번째 감성, 행복
공유 가능한 두 번째 감성, 경탄
공유 가능한 세 번째 감성, 공감
공유 가능한 네 번째 감성, 호기심
공유 가능한 다섯 번째 감성, 놀람
공식에 대입할 수 있는 다른 감정들

전략 3 가치 제공에 집중하라

그 누구도 아닌 영상을 볼 사람에 초점을 맞춰라
광고의 기본, 과거로 가는 추억 여행
필요한 것을 주어야 소비자가 돈을 꺼낸다
건너뛰던 광고에 참여시키려면?
미소 지을 만한 것을 제공하라

전략 4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컨테이저스에서 셰어러빌리티로
셀러브리티에게 배워라
새로운 소셜미디어 스타의 출현
당신의 철학이 당신의 목소리다
핵심1 당신이 아닌 것을 먼저 파악하라
핵심2 경쟁자를 기회로 생각하라
핵심3 사명 선언문을 작성하고 발전시켜라
핵심4 무엇보다 솔직해라

전략 5 강력한 제목을 만들어라

강력한 한 방을 만들어라
단계1 겟잇 요인을 결정하라
단계2 기자처럼 생각하라
단계3 초반 시각적 매력에 집중하라
단계4 염소를 포기하라

전략 6 문화 트렌드를 접목하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지점을 찾아라
어떤 파도에 편승해야 할까?
파도를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포토마밍, 엄마들은 폭탄이니까
쿡은 되지 말자
파도를 타려거든 멋있게 타라
파도타기의 결론은 무엇인가?

전략 7 각본을 뒤집어라

확신이 있다면 반대로 가라
반대 담론을 만들어라
색다른 것이 필요하다
전형적인 것을 거부하라
인터넷이 각본을 뒤집는 순간

전략 8 플랫폼을 이해하라

소셜 생태계를 이해하라
큰 그림을 봐라
유튜브는 공공도서관이다
유튜브의 철학은 무엇일까?
유튜브의 기술적인 면
페이스북, 도시 광장
페이스북의 마케팅 활용방법
페이스북의 기술적인 면
인스타그램, 미술관
다이렉트 메시지 시스템, 우체국
그 외 플랫폼

전략 9 투자하기 전에 테스트하라

터트리기 전에 잘 포장하라
조용한 영상을 만들어라
텍스트와 이미지를 결합하라
처음 7초가 관건이다
콘텐츠마다 비용을 달리하라
테스트 중… 하나, 둘, 셋
단계 1 역방향 테스트
단계 2 콘텐츠 테스트
단계 3 고객 테스트
마지막 참고사항: 모든 콘텐츠는 평등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본문중에서

지금까지 살펴본 여러 콘텐츠 카테고리는 많은 사람에게 큰 성공을 가져다주었지만 정작 우리 자신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예컨대 브랜드를 알리고자 하는 기업들이 아무 거리낌 없이 몰래카메라를 고객에게 들이대거나 성층권에서 사람을 자유 낙하시킬 수 없을 것이다. 코미디 장르 자체는 많은 기업이 소화하기 곤란한 부분이 분명 있다. 하지만 잊지 말자. 인터넷 초기에는, 점잖게 말해서, 성숙하지 못한 콘텐츠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0년까지 가장 많이 조회되고 공유된 영상은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거나 급소를 걷어차이는 무모한 영상이었다. 그러나 인터넷 콘텐츠에 일어난 두 번째 유행은 초기 유행했던 무모한 영상들보다는 생산적이었다. 이들 영상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고 좀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런 콘텐츠 주제는 브랜드를 홍보할 목적으로 좀 더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한다.
( '1장 공유할 만한 영상을 제작하라' 중에서)

어떤 브랜드가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의 장점을 홍보하는 전통적인 광고를 제작한다고 해보자. 이 광고 영상은 최신 카메라와 조명 기술을 사용하여 피부를 아름답게 촬영하여 이 제품이 얼마나 놀라운지 말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과연 이 광고 영상을 공유하려고 할까? 물론 이 영상이 공유되면 회사는 좋겠지만 밀워키에 사는 10대 소녀가 이 광고를 공유해서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을까? 공유할 이유가 있을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소녀도 분명한 대답을 할 수 없다. 광고를 하는 브랜드 입장에서도 그 이유에 대해서 ‘분명히’라고 말하기 망설일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브랜드는 여전히 공유의 원동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2장 공유하는 이유를 이해하라' 중에서)

프레시펫이 우리 회사에 광고를 의뢰했을 때 우리가 내부적으로 처음 한 질문은 이거였다. “애견인들은 인터넷에서 무엇을 보고 싶어 할까?” 처음 한 질문이 “인터넷 이용자들이 보면 좋아할 프레시펫 제품의 장점이 무엇일까?”가 아니란 점에 주목해주길 바란다. 우리 조사에 따르면 애견인들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애완동물 영상을 좋아했다. 이 한 가지 통찰에서 “프레시펫 크리스마스 만찬(Freshpet Holiday Feast)”이 탄생했다. 애완동물들이 사람처럼 행동하는 영상이었다. 이 영상에는 개 열세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해 명절 옷차림을 하고 각각 명절 식사 자리에 있을 법한 친구나 친척의 전형적인 모습을 연기한다. 우리는 프레시펫이라는 상품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애완동물 주인들이 원하는 것에 집중했고 그들에게 기분 좋은 반전이 있는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영상을 제공했다. 애완동물 주인들이 공유할 만한 내용처럼 보이는가? 그랬다. 그들은 미친 듯이 공유했고 그 덕분에 이 영상은 역사상 가장 성공한 크리스마스 시즌 브랜드 영상이 되었다.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고 수백만 번 공유되었으며 ABC방송사부터 인터넷 미디어 〈매셔블〉과 〈허핑턴포스트〉까지 전 세계 매스컴에서 긍정적으로 보도되었다.
( '2장 공유하는 이유를 이해하라' 중에서)

가장 간단한 광고 방식은 그저 잠재 고객에게 의도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들이 그 메시지를 듣고 싶은지 여부와 상관없이 말이다. 반면 가치 기반 접근 방식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제공한다. 현실적인 예를 들자면, 홈디포가 집수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리거나 기존 고객에게 발송한다고 해보자. 새는 수도꼭지를 고치거나 부엌 바닥 타일 사이에 낀 먼지를 제거하는 방법처럼 당신의 돈을 아껴주는 정보를 구체적이고 따라 하기 쉽게 설명하여 영상으로 올리는 것이다. 홈디포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팔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실질적으로 가치 있는 것을 제공했다. 당신은 홈디포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배관공을 불러 200달러를 쓰는 대신 스스로 물이 새는 것을 고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당신은 눈 치우는 삽이 필요할 때마다 홈디포를 찾을 가능성이 커진다. 이미 가치를 제공한 이 브랜드에 친밀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 '3장 가치 제공에 집중하라' 중에서)

인터넷이 나오기 전에 유명인은 힘들게 만들어졌다. 배우나 가수, 연예인이 되려면 불확실한 상황을 버티며 몇 년을 힘들게 노력해야 했다. 실력을 쌓으면서 주요 음반사와 계약하거나 스튜디오 영화의 근사한 역할을 맡거나 자니 카슨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처럼 결정적 기회를 기다려야만 했다. 할리우드는 킹메이커였고 영화사와 방송사, 음반사 임원들은 차세대 스타를 지명하는 막대한 권력을 쥐고 있었다. 유명인이 되어 부와 명성을 얻으려면 별다른 대안이 없었다. 그들은 최고가 되길 바라며 그 유명한 할리우드 기계 안에서 만들어져야만 했다. 인터넷이 등장하고 이 개념을 산산조각 냈다. 처음으로 사람들은 매일 자신의 메시지를 제한 없이 방송할 힘이 생겼다. 잘만 하면 곧바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도달해서 소통할 수 있었고 할리우드 스타 제조기의 지명을 받지 않고도 유명인이 될 수 있었다. 우리는 ‘디지털 인플루언서’가 초고속으로 만들어지는 시대에 진입했다. 이들은 부모님 집 지하실에서 불과 몇 달 만에 세계적인 명성과 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리면서 도약하는 것이다.
( '4장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중에서)

먼저 겟잇(Get It) 요인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사고방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앞에서 언급한 ‘즉시 쉽게 이해하도록 할 것’에 해당한다. 소셜미디어에서 영상이 성공하려면 처음 몇 초 안에 시청자가 반드시 겟잇해야 한다. 그러려면 영상의 목적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야 한다. 멋진 풍경과 반짝이는 햇빛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숲 이미지를 천천히 보여주며 시작하는 영상이 있다고 하자. 이것으로는 무엇에
관한 영상인지 전혀 알 수 없다. 처음 몇 초 안에 이 영상이 말하려는 것이 뭔지 알 수 없다면 사람들은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좀 더 집중해서 보기보다는 떠나버린다. 세상에는 봐야 할 더 좋은 것들이 많다. 바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면 당신의 영상은 사라진다. 누군가가 페이스북에서 조회 수 1건으로 계산하기 충분한 3.1초 동안을 머물렀더라도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사람의 관심을 끌지 못했고 여전히 그 사람은 당신의 영상이 무슨 내용인지 알지 못한다. 이해하지 못했다는 말은 당신의 영상을 좋아하지도 않고 공유할 수도 없다는 말이다.
( '5장 강력한 제목을 만들어라' 중에서)

공유성과 인터넷 소음을 돌파하는 기본 원칙 가운데 하나는 처음부터 불을 지피기보다 이미 열기가 있는 곳에 가서 자신의 것을 접목하는 것이다. 우리는 트렌드에 바로 뛰어들기보다 피자헛 캠페인을 역설계하기로 했다. 트렌드 자체로는 공유성을 얻겠지만 이 트렌드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 대중문화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더하기로 했다. 그러려면 관점이 필요했다. 우리는 셀카봉을 좋아하는가 아니면 싫어하는가? 셀카봉은 재미있는 것인가 아니면 사회적 골칫거리인가? 등에 대한 입장 말이다. 대중이 각기 다른 입장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보자. 만약 당신이 셀카봉을 좋아하지만 어떤 브랜드가 그것을 조롱하는 영상을 내놓는다면 당신 내면에 있는 괴물이 분연히 일어날 것이고 성난 셀카 애호가 부대는 악플로 그 영상을 결딴낼 것이다. 반면 당신은 셀카봉을 싫어하는데 어떤 브랜드가 셀카봉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려주는 영상을 내놓는다면? 당신은 그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외면하고, 그게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나 알고 신중하게 시류에 편승하라고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파도타기를 할 때 위험한 부분이다. 금방 나가떨어질 수 있다. 파도가 클수록 충격도 크다. 따라서 적정한 선을 찾고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 '6장 문화 트렌드를 접목하라' 중에서)

슈퍼볼은 미국 내 광고시청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경기의 30초 광고를 사는 데 필요한 어마어마한 비용은 늘 언론의 시끄러운 화젯거리였다. 슈퍼볼 개막일에 화제를 몰았던 올드 밀워키 광고의 비범함은 오히려 화려하지 않음에 있었다. “이게 뭐지”가 튀어나올 정도로 단조로웠다.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퍼렐이 경건한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 허리까지 오는 야생화 핀 들판을 걸어온다. 그가 카메라에 다가오면 맥주 캔 하나가 그에게 날아온다. 멀리서 날아오는 맥주를 받아 캔 뚜껑을 열면 맥주 거품이 일어난다. 그리고 광고 멘트를 하려고 입을 연다. “올드 밀워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화면이 중단되고 광고가 끝난다. 놀랄 것 없는 이 작은 광고는 곧 인터넷 호사가들의 주된 화젯거리가 되었다. 화려함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만드는 이 기획은 적중했다. 영상은 들불처럼 퍼져나갔다. 사람들은 으레 슈퍼볼 하면 떠오르는 것들에 동조하지 않는 이 광고의 성격을 좋아했다. 이 광고 영상을 복사해서 굳이 퍼나르는 사람들과 올드 밀워키 마케팅 측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우리 회사 캠페인이었다면 그렇게 했을지도 모르겠다.
( '7장 각본을 뒤집어라' 중에서)

모든 소셜 플랫폼에는 공통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저마다 나름의 목적과 방식이 있다. 그들은 각각 고유의 언어로 이 일을 처리한다. 특별한 형식을 갖춘 텍스트와 사진, 영상, 이모티콘을 조합하여 사람들이 친구와 가족, 팔로워들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얼마나 자주 게시물을 올리고 그 콘텐츠의 깊이는 어느 정도이며 사용자 경험이 적극적인지 수동적인지 등 저마다 각자에게 맞는 독특한 리듬과 박자가 있다. 사용자 경험에서 생각하면 유튜브가 텔레비전과 다른 만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는 다르고, 왓츠앱이 페이스북과 다른 것처럼 트위터와 스냅챗이 다르다. 각자 고유의 규칙과 가이드라인이 있는 완벽하게 전혀 다른 세계다. 다양한 소셜 플랫폼을 이해하고 정복하려 할 때 항상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 '8장 플랫폼을 이해하라' 중에서)

이제 콘텐츠를 터트릴 시간이다. 공유 가능함 뒤에 있는 원칙도 이해했고 가치 제공에도 초점을 맞췄다. 나만의 목소리도 발견했다. 강력한 헤드라인도 만들었고 인터넷을 면밀히 살핀 다음 파도를 탈지 각본을 뒤집을지도 결정했다. 인터넷이라는 도시를 돌아다니며 여러 플랫폼을 연구하고 어떤 플랫폼이 메시지를 전달하기 적합한지도 파악했다. 이 모든 시간(과 비용)을 쏟은 다음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그건 선택사항이 아니다. 마치 항공사가 근사한 라운지와 호화로운 체크인 서비스를 마련해놓고 정작 비행기 조종사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얼마나 끔찍한가? 결국 비극적인 충돌 사고로 끝날 것이다. 당신은 준비 작업을 마치고 견고한 기초를 다졌다.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를 밟을 차례다. 당신의 콘텐츠가 아무도 모르게 숲에서 쓰러지는 나무가 되지 않으려면, 투자하기 전에 테스트해야 한다.
( '9장 투자하기 전에 테스트하라' 중에서)

저자소개

팀 스테이플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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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와 실리콘밸리가 교차하는 곳에 있는 사업가다. 그가 공동 설립한 디지털 마케팅 회사 셰어러빌리티Shareability는 그들만의 탄탄한 콘텐츠와 데이터, 기술을 사용하여 펩시, AT&T, 하얏트, 어도비, 올림픽 대회 등 주요 기업의 브랜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셰어러빌리티 전에는 디지털 마케팅 회사 컨버지Converge를 세워 콘텐츠와 프로모션 플랫폼을 제작했고 리한나, 빅토리아 베컴, 50센트, 샤킬 오닐, 마일리 사이러스, 어셔를 포함한 100명이 넘는 주요 유명 인사들과 함께 일했다. 그전에는 옴니콤Omnicom 그룹의 더 마케팅 암Th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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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영(JOSH YOU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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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과학, 법, 자연사, 비즈니스, 정치, 스포츠 분야에 걸쳐 글을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21권의 공동저서가 있고 이 가운데는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5권,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 2권이 있다. 또한 그의 책 중 3권은 TV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고 15권의 책이 아마존닷컴에서 해당 분야 1위를 차지했다. 2권의 소설을 쓰기도 했다. 이전에는 잡지 ≪조지George≫의 객원 편집자였고, ≪뉴욕타임스≫, ≪에스콰이어≫에 기고했으며, 디스커버리 타임스 채널 [스크리닝 룸Screening Room]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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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워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국내 대기업 계열 금융회사 마케팅팀을 거쳐 외국계 글로벌 기업에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담당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왓츠 더 퓨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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