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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 : 청소년을 위한 진짜 쉬운 서양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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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강성률
  • 그림 : 서은경
  • 출판사 : 북멘토
  • 발행 : 2020년 01월 30일
  • 쪽수 : 22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319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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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위대한 철학자들의 십 대는 어땠을까?
    실수하고 실패하고 반항하는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았다!

    어렵고 딱딱한 철학책은 가라!
    진짜 쉽고 재미있는 서양 철학책이 나왔다!


    칸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철학 교수 강성률 작가의 신간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이 출간되었다. ‘서양 철학’ 하면 어렵고 딱딱한 철학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위대한 서양 철학자들 가운데 11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특이하고도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하고, 철학 사상의 핵심을 정리했다.
    위대한 철학자들 중에는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 쇼펜하우어처럼 어려서부터 학문에 뜻을 두고 한 우물을 판 철학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플라톤은 정치가가 될 뻔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의술을 포기하고 철학자가 되었다. 헤겔과 루소처럼 신학을 공부하다가 철학으로 전공을 바꾼 경우도 있다. 루소는 스무 가지가 넘는 직업을 거치다가 철학자가 되었다.
    그렇다면 위대한 철학자들의 십 대는 어땠을까?
    모든 철학자들이 모범적인 십 대를 보낸 것은 아니었다. 학교의 딱딱한 분위기와 낡은 도덕을 비웃는 반항아 기절이 있었던 니체는 종교 재판에 회부돼 벌칙으로 3시간 감금, 외출 금지를 당했다. 모범생과 거리가 멀었던 마르크스는 싸우다가 다치는가 하면, 술을 마시고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다가 학생 감옥에 갇힌 적도 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불량 친구들과 어울려 나쁜 일을 저지르기도 했다. 위대한 철학자들도 삶 군데군데에서 실수하고 실패하고 반항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철학자’였던 셈이다.
    ‘이게 정말이야?’라는 반응을 보일만 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려서부터 뛰어났고 시대를 넘어선 철학자로 후세에 이름을 떨칠지라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들어서 인생에서 첫 전환기를 맞은 청소년들에게 11명의 서양 철학자들의 삶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담은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 이 나침반이 되어 주고,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건강을 위해서 체조를 하고, 춤을 추던 소크라테스,
    떠돌이 생활을 하며 스무 가지가 넘는 직업을 전전한 루소,
    엉뚱하면서도 남달랐던 철학자들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자!

    인문학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철학과 철학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빠져들 만큼 재미있고 쉬운 책은 많지 않다. 그런 이유로 저자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쉽고 흥미를 돋우는 철학서를 내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 은 그 일환으로 나온 책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철학책이 아니라 옛날 이야기책을 읽어 내려가는 느낌이 들도록 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썼다고 강조한다.
    세계 4대 성인 가운데 한 사람이자 가난한 철학자로 알려진 소크라테스는 진리와 정의만 추구하는 삶을 살았을 것 같지만 건강을 위해서 체조를 열심히 했고, 춤도 열성적으로 추었다. 플라톤의 본래 이름은 아리스토텔레스였는데, 레슬링 교사가 그의 넓은 이마를 보고 ‘Plato(넓다, 평평하다)’라고 부른 데서 ‘Platon’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전제 군주를 비판하다 노예 시장에 팔리기도 했다. 몸이 약했던 데카르트는 열 살이 되어서야 학교에 입학했고, 학교로부터 ‘아침에 일어나고 싶을 때까지 침대에 누워 있어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았다. 루소는 어려서부터 떠돌이 생활을 하며 스무 가지가 넘는 직업을 전전했다. 칸트는 당구를 즐겼는데, 실력도 있어서 내기 당구를 치면 돈을 따는 경우가 많았다. 이처럼 철학자들의 엉뚱하면서도 남달랐던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 특히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먼저 소개하고, 그 철학자들의 핵심 철학 사상을 정리해 부록으로 구성했다. 예를 들면,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플라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었다. 플라톤은 ‘개인보다 국가를 강조했고, 철학자가 왕이 되어야 한다는 철인왕 사상을 주장했다.’ 하지만 플라톤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과 달리 개인의 교육을 국가가 평생 간섭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철학자들이 스승에게 배우고, 그 가르침을 바탕으로 자신의 철학을 만들고 다져 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핵심 사상의 이해를 도왔다. 피히테는 “어떤 철학을 선택하느냐는 그가 어떤 사람이냐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헤겔의 철학이 낙관주의적이었다면 앙숙 관계에 있던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비관적이었다.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적인 철학관이 만들어진 이유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풉’ 하고 웃음이 터지는 유쾌한 일러스트로 재미를 더했고, 시각적 효과를 위해 난무하는 팁이 아니라 꼭 필요한 내용에만 팁을 달아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진짜 쉬운 철학책이 될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이 ‘처음 철학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철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한다.

    지금의 청소년 정서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재해석한 일러스트!
    그간 어려운 철학 책의 딱딱함을 덜기 위한 목적으로 일러스트를 많이 사용했다. 하지만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에서는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서 일러스트를 사용하지 않았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철학자들의 이야기나, 철학 사상을 재해석하여 일러스트를 실었다.
    플라톤은 이 세상에 태어나 후천적인 교육이나 경험에 의해 잊어버렸던 전생의 기억을 되살리게 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전생에서 알고 있었던 것을 다시 기억하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이 플라톤의 상기설이다.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 에서는 플라톤의 상기설을 일러스트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 맞춰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즉, ‘처음 듣는 데 복습하는 것 같지?’ ‘나도 언젠가 들어본 것 같아.’라는 일러스트를 보면서 교실 속 아이들은 자신들의 ‘배운 건데 왜 기억이 안 나지?’라는 반대 상황을 접목시키며 철학자의 어려운 개념이 교실 속에서 살아 숨 쉬며 녹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만큼 어려운 철학 사상이 쉽게 다가올 것이다.
    지나침과 부족의 중간 상태를 말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은 즉,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가장 알맞은 상태이다. 아이들은 게임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부모들은 게임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부모 사이의 게임 시간에 관한 중용을 일러스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늦깎이’ 대학교수가 된 칸트는 학장, 총장직, 학술원 회원 등 많은 프로필을 가졌다. 글로 나열돼 장황해질 수 있는 프로필을 일러스트 한 컷에 담긴 말풍선을 보면 그 뜻이 단박에 이해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또 병상에서 수많은 책을 쓴 니체의 경우도 어떤 질병에 시달렸는지 일러스트 한 컷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의 입맛에 딱 맞게 나타낸 일러스트를 보면 이 책이 얼마나 쉽고 재미있는 철학책인지 알게 될 것이다.

    추천사

    위대한 서양 철학자들 가운데 11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성장 배경과 특이하고도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하고, 철학 사상의 핵심을 정리한 책이다. 소설을 읽거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편안한 문체로 서술되어 있어 중학생 이상만 되어도 읽는 데 큰 부담이 없다. 아울러 철학과 철학자에 대한 새로운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 또 하나의 선물을 받는 느낌이다.
    - 남대호 / 울산동평중학교 교사

    이 책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철학의 핵심 사상을 정리한 쉽고 재미있는 철학 교양서이다. 보기 드문 추남인 데다 사나운 아내를 둔 소크라테스에서부터 ‘신은 죽었다.’라는 말로 세상을 발칵 뒤집은 니체에 이르기까지 철학자들의 특이한 성품과 재미있는 에피소드, 성장 과정에서 엿볼 수 있는 삶의 성찰을 통해 서양 철학자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다. 철학을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책이 될 것이다.
    - 박정수 / 천안영재교육원 인문사회 지도강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수석교사

    목차

    머리말 ··· 005

    1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 013
    맨발의 철학자 | 아내의 잔소리, 철학자를 만들다 | 철학자, 전쟁에 참가하다 | 너 자 신을 알라! | 아테네의 양심, 사형 선고를 받다 | 악법도 법이다 | ‘나는 모든 병에서 다 나았다’

    2 플라톤 ─ 철인왕을 꿈꾸다 ··· 035
    명문가 출신의 철학자 | 스승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 노예 시장에 팔리다 | 유럽 최초 의 대학, 아카데미아를 세우다 | ‘플라토닉 러브’의 진실 | 철학자가 왕이 되어야 한다 | 철학은 플라톤이요, 플라톤은 철학이다

    3 아리스토텔레스 ─ 숲 속을 산책하며 철학을 토론하다 ··· 051
    ‘철학을 공부하라!’는 신탁을 받다 | 플라톤의 수제자가 되다 | 아카데미아를 떠나다 | 왕들을 가르치다 | 산책하며 강의하는 소요학파 | 아테네 사람들이 철학에 죄를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4 아우구스티누스 ─ 개인의 영혼 문제를 철학의 출발점으로 삼다 ··· 069
    청소년기에 방황과 일탈에 빠지다 | 마니교 신자가 되다 | 다시 기독교인으로 돌아오 다 | 히포 교회의 주교가 되다 | 철저한 자기 고백과 회개로 쓴 『고백록』

    5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085
    침대에 누워 사색하는 학생 | 군인이 되어 ‘세상’을 배우다 | 사색하고 글 쓰고 사색하 고… | 딸을 잃고 슬픔에 빠지다 | 스웨덴 여왕을 가르치다 | 죽어서도 프랑스인으로 남다

    6 루소 ─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꿈꾸다 ··· 105
    어머니의 죽음과 맞바꾼 생명으로 태어나다 | 떠돌이 생활이 시작되다 | 직업이 스무 가 지가 넘다 | 음악가로서 이름을 알리다 | 다섯 아이를 고아원에 보낸 교육 사상가 | 마리 앙투아네트, 『에밀』에 감동하다 | 계몽주의를 부정하다 | 도망자 신세가 되다 | 프랑스 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다

    7 칸트 ─ 철학을 배우지 말고 철학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 123
    가난을 딛고 공부에 매진하다 | 철학을 배우지 말고, 철학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 15년 만에 철학 교수가 되다 | 유행처럼 번진 칸트 철학 | 엄격한 하루 일과로 건강을 지키다 | 이사만 여섯 번하다 | 근검절약하는 철학자 | 여한이 없다

    8 헤겔 ─ 현대 철학의 원천이 되다 ··· 145
    프랑스 혁명으로 현실에 눈을 뜨다 | 가정교사를 거쳐 철학 교수가 되다 | 나폴레옹에 대한 찬양, 그리고 배신감 | 뉘른베르크 고등학교의 교장이 되다 | 결혼으로 세속적인 목적을 완전히 이루다 | 학문적 활동에 꽃을 피우다 | 쇼펜하우어에게 참패를 안겨 주 다 | 학생들이 몰려드는 묘한 강의 | 프로이센의 국가 철학자로 불리다

    9 쇼펜하우어 ─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 165
    사업가가 아닌 학자를 꿈꾸다 | 어머니에게 소송을 걸다 | 대문호 괴테에게 인정받다 | 사람을 믿지 못한 염세주의자 | 철학 교수와 여자에게 독설을 퍼붓다 | 헤겔의 시대가 가 고, 쇼펜하우어 시대가 열리다

    10 마르크스 ─ 전 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 183
    마르크스주의를 싹틔우다 | 헤겔 철학에 관심을 쏟다 |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이 되다 | 평생의 친구 엥겔스를 만나다 | 추방당하고 무국적자가 되다 | 지독한 가난에 짓눌 리다 | 노동 해방과 인간 해방의 심장이 멈추다

    11 니체 ─ 신은 죽었다 ··· 203
    기독교에 반감을 가진 꼬마 목사 | 쇼펜하우어에 빠져들다 | 박사 학위 없이 교수가 되 다 | 바그너를 숭배하다 | 친구에게 사랑을 빼앗기다 | 병상에서 수많은 책을 쓰다 | 사상을 왜곡당하다

    참고문헌 ··· 219

    본문중에서

    플라톤은 존경하는 스승에 대한 마음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야만인으로 태어나지 않고 그리스인으로 태어난 것, 노예로 태어나지 않고 자유인으로 태어난 것, 여자로 태어나지 않고 남자로 태어난 것, 특히 소크라테스 시대에 태어나 그를 만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한다.”
    ( '2 플라톤_철인왕을 꿈꾸다' 중에서)

    최초로 데카르트의 전기를 쓴 바이예는 “철학과 수학 분야에서 그가 남긴 중요한 업적은 결국 아침 잠자리에서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데카르트의 대표적인 업적 중 하나가 좌표(직선·평면·공간에서 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수의 짝)의 발견인데, 이것은 날벌레가 천장에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침대에 누워 그 위치를 계산하려다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 '5 데카르트_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중에서)

    첫 강의 시간에는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여러분은 나에게서 철학을 배우지 말고, 철학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철학은 단지 흉내 내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 '6 칸트_철학을 배우지 말고 철학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중에서)

    열두 살에 마르크스는 트리어에 있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김나지움에 입학해 라틴어, 그리스어, 역사, 철학 등을 배웠다. 그는 김나지움 졸업 에세이에서 계급 이론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초기 씨앗 상태가 엿보이는 글을 썼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자리를 반드시 얻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어떤 사회 안에서 우리의 위치는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류를 향한 마르크스의 원대한 꿈을 발견할 수 있는 내용도 있다.
    “우리는 초라하고 제한된, 이기적인 기쁨을 누리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의 행복은 수백만 명의 행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10 마르크스_전 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5.5.7~
    출생지 전남 영광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3,782권

    1988년부터 광주교육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며 윤리교육과 학과장,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 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였다. 한국헤겔학회, 범한철학 회, 동서철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칸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 활동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및 옴부즈만 대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광주포럼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통령 직속 민 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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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서울문화사 만화공모에 입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마음으로 느끼는 조선의 명화]로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 부장관상을, 2014년 [소원을 담은 그림, 민화]로 제3회 길벗스쿨 지식교양 만화상을 수상했다. [14살에 처음 만나는 동양 철학자들],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동양 고전],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 [한양도성- 육백 년 서울의 역 사가 살아 숨 쉬는 곳], [락롱꾸언과 백 명의 아이들] 등의 그림을 그렸고, [만화 천로역정], [알고 싶어요 하나님], [어린 자녀를 위한 사도 신경] 등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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