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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과학책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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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영화보다 엉뚱한 상상, [위험한 과학책] 속에서 현실이 되다!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던 기상천외한 질문들에 대한 독특한 해설집!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위험하지 않은 과학책이 등장했다. 이 책에서 가장 위험한 건 책이 주는 재미와 흡입력이라는 사실을 눈치 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열어 읽어 보시길!

    출판사 서평

    미국 최고의 사이언스 웹툰 xkcd 드디어 한국 상륙!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30주 연속 베스트셀러!


    [스타워즈][어벤져스] [인터스텔라]를 보며 상상했던 엉뚱한 일들,
    이 책에서 바로 현실이 된다!
    - 야구공을 광속으로 던지면 어떻게 될까?
    - 핵잠수함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돈다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 모든 사람이 동시에 달을 향해 레이저포인터를 쏘면 어떻게 될까?
    - 언제쯤이면 페이스북에 살아 있는 사람보다 죽은 사람의 프로필이 많아질까?
    - 지구 상 모든 사람이 한곳에 모여 동시에 점프를 하면 어떻게 될까?
    - 지구 상 모든 번개를 모아서 한곳에 집중적으로 보내면 어떻게 될까?

    미국 최고의 사이언스 웹툰 'xkcd'의 작가 랜들 먼로는 정말 궁금했지만 그 누구도 대답해 주지 않았던 이 기상천외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한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돌리거나 기밀 해제된 군사 연구 자료를 뒤지고, 원자력 발전소 운영자와 통화하거나 스탑워치를 들고 실제 [스타워즈]에 나오는 장면들의 시간을 재 보기도 한다. 때로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거나 구글에서 진짜 진짜 해괴망측하게 생긴 동물을 검색하기도 한다. 소울메이트를 만날 확률에서부터 원소로 만든 벽돌로 주기율표를 만들 때 처할 수 있는 갖가지 끔찍한 상황에 이르기까지, 랜들 먼로와 함께한다면 과학은 아주 기이하면서도 흥미진진해진다. 지금까지 과학을 딱딱하고 어려운 것으로만 여겨 왔다면 [위험한 과학책]과 함께 그 편견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질문들, 과학과 유머로 답하다
    과학은 지겹고 어려운 것이라는 편견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적어도 랜들 먼로가 운영하는 사이언스 웹툰 'xkcd'에서는 그렇다. 이곳에는 매주 전 세계에서 날아온 수천 개의 질문들이 올라오는데, 그중 상당수는 황당하고 엉뚱하기 그지없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실제로 광속구를 던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원소로 벽돌을 만들어 주기율표대로 쌓으면 어떻게 될까?', '몸속의 DNA가 모두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등등 질문들은 물리학, 화학, 천체물리학, 생물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한때 미국항공우주국에서 로봇 공학자로 일했던 랜들 먼로는 이러한 엉뚱한 질문들에 과학적 답변을 다는 것이 직업이다. 그가 제시하는 답변 중 상당수는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가정할 때) 사실 위험천만하기 짝이 없다. 거대한 섬광이 번쩍이며 반경 수 킬로미터 내의 모든 것을 초토화하기도 하고(실제로 광속구를 던지면), 체르노빌 사태 때의 몇 천 배가 넘는 방사선을 배출하는 핵폭탄 낙진이 떨어지기도 하며(원소 벽돌로 주기율표대로 쌓으면), 복부 통증과 메스꺼움 등 급속한 면역 체계 붕괴로 인한 고통으로 며칠 내에 사망하기도 하는(몸속의 DNA가 모두 사라지면) 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그는 책 맨 앞머리에 자신은 안전 전문가가 아닌 웹투니스트이며 이 책에 소개된 정보가 독자의 안전까지 책임지지 않는다는 일종의 경고문이 덧붙여져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상당히 위험한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이 책이 가진 재미와 흡인력일 것이다.

    저자 랜들 먼로가 그린 자화상
    실제로 이 책에는 유머와 풍자가 가득하다. 요다의 포스는 스마트 카 충전이 가능한 정도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에너지이니 강력 추천한다거나('[스타워즈] 요다의 파워') 바닷물이 빠져나감에 따라 차츰 달라져가는 세계 지도를 직접 그려 보이며 뉴질랜드 근처에 새로 생긴 땅에 '뉴어질랜드Newer Zealand'라는 이름을 붙여 주거나('바다에 구멍이 난다면'), 런던-뉴욕을 잇는 다리 건설에 필요한 레고 블록 개수와 설계 방식을 알려 준 뒤, 여기에 필요한 레고 블록을 살 수 있는 돈이면 런던의 모든 부동산을 사들여 조각조각 내 뉴욕으로 싣고 와도 돈이 남아 근사한 '밀레니엄 팰콘 키트(레고 세트의 한 종류)'를 살 수 있을 것('레고로 다리를 놓으면')이라는 식의 답변이 등장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알 수 없는 정도로 황당

    미국 최고의 사이언스 웹툰 xkcd 작가, 오랜만에 한국 상륙!
    아마존, 뉴욕타임스 30주 연속 베스트셀러 [위험한 과학책]의 후속작

    상상만 했던 일들이 과학적으로 가능하다면??
    기상천외한 질문들에 과학적으로 답변하다!


    당신은 성층권까지 높이뛰기를 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을 쓰겠습니까? 혹은 달뿐이 아닌 목성, 금성과 우주 셀카를 찍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찍겠습니까? 여기 그 해답을 과학적으로 알려주는 작가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이언스 웹툰을 운영하며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랜들 먼로. 그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로봇 공학자로 근무하다 퇴사, 코믹한 사이언스 웹툰을 온라인상에 연재하다 큰 인기를 끄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웹툰은 한 달에 7,000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 엄청난 인기를 끌어 모으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4942먼로’라고, 소행성 이름에 그의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지요. 이는 지구와 충돌하면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는 크기의 소행성이라 하네요. 랜들 먼로의 첫 책, [위험한 과학책]은 전 세계 27개국 독자들에게 100만 권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다양한 독자들에게 읽히고 사랑받고 있으며, 빌 게이츠 같은 유명 인사들도 그의 책을 격찬하며 추천할 만큼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책임을 검증받았습니다.

    그의 책엔 다른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발한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풀어가는 놀라움이 있습니다. 집을 통째로 날려서 이사하는 방법이나 나비의 날개에 파일을 실어 해외에 전송하는 법을 과학적으로 알려준다던지, 우사인 볼트와 술래잡기를 한다거나 우주에서 소포를 부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기상천외한 발상에 웃음을 짓다가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랜들 먼로의 책을 읽게 된다면, 당신도 이 놀라운 일을 겪게 될 것입니다. 과학의 ‘과’도 잘 모르는 ‘과알못’이라도 말이죠.

    기상천외하고 다소 황당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철저히 과학적 이론을 토대로 검증하며 소개하는 책의 내용은, 읽다 보면 반드시 배울 점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렴요. 지구인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일상 속 과학 원리들이 담겨있으니까요.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며 허를 많이 찔리게 될 것이고, 많은 감탄사를 남발할 것이며, 반드시 소리 내며 웃게 될 것입니다. 오죽하면 빌 게이츠가 “훌륭함” 이라고 찬사를 보냈겠습니까. [더 위험한 과학책]의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질문들, 과학과 유머로 답하다
    과학은 지겹고 어려운 것이라는 편견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랜들 먼로가 운영하는 사이언스 웹툰 ‘xkcd’에서는 말이죠. 이곳에는 매주 전 세계에서 날아온 수천 개의 질문들이 올라오는데, 그중 상당수는 황당하고 엉뚱하기 그지없는 것들입니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한때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로봇 공학자로 일했던 랜들 먼로는 이러한 엉뚱한 질문들에 과학적 답변을 다는 것이 직업입니다. 그가 제시하는 답변 중 상당수는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가정할 때) 사실 위험천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도 그런 위험천만한 가정 하에 답변 또는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지구 반대편의 빙하를 녹여서 수영장 물을 채우는 방법이라던지, 활주로가 아닌 농장이나 항공모함, 기차 등에 비행기가 비상착륙을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던지, 인공 용암을 만들어서 해자에 가두는 방법을 알려준다던지, 그 엉뚱함의 스케일은 거의 우주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그는 책 맨 앞머리에 자신은 안전 전문가가 아닌 웹툰 작가이며 이 책에 소개된 정보가 독자의 안전까지 책임지지 않는다는 일종의 경고문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에는 상당히 위험한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이 책이 가진 재미와 흡인력일 것입니다.
    실제로 이 책에는 물리학, 화학, 기상학, 생물학, 천문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과학적 지식이 담겨 있으며,무계하고 곤란한 질문들에 대해 랜들 먼로가 답변을 찾아나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무척 흥미롭다. 1984년생인 그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의 조건을 제한하고 적절한 수학적 계산을 이용해 오늘날 과학이 행하고 있는 논리적 추론 방식을 간명하게 보여 준다. 거기에 특유의 '막대 모양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활용해 재미와 풍자를 더하면, 열렬한 추종자들을 양산할 수밖에 없는, 랜들 먼로만의 웹툰이 완성되는 것이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14년 아마존 선정 올해의 과학책
    전 세계 23개국 출간

    [위험한 과학책]은 출간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랜들 먼로가 자신의 블로그에 처음 출판 계약 소식을 알렸을 때부터 예약 주문이 빗발쳐, 책이 출간되기 6개월 전부터 아마존베스트셀러 2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그의 책이 성공할지의 여부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다만 모두들 그 성공의 규모가 어느 정도가 될지 궁금해했을 뿐이다. 실제로 [위험한 과학책]은 작년 9월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1위를 기록했고 아마존에서도 30주 연속베스트셀러에 올라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위험한 과학책]은 2014년 '아마존이 선정한 올해의 과학책',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논픽션',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최고의 책', '슬레이트가 선정한 최고의 책' 등에 꼽혔다. 이 외에도 영국, 독일, 프랑스, 브라질, 스웨덴,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23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영국과 독일에서도 출간 직후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공식이 자연스럽게 유머와 함께 녹아져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황당무계하고 곤란한 질문들에 대해 랜들 먼로가 답변을 찾아나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무척 흥미롭습니다. 질문의 조건을 제한하고 적절한 수학적 계산을 이용해 오늘날 과학이 행하고 있는 논리적 추론 방식을 간명하게 보여 줍니다. 거기에 특유의 ‘막대 모양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활용해 재미와 풍자를 더하면, 열렬한 추종자들을 양산할 수밖에 없는 랜들 먼로만의 웹툰이 완성되는 것이죠.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7개국 출간
    랜들 먼로의 첫 책 [위험한 과학책]은 출간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랜들 먼로가 자신의 블로그에 처음 출판 계약 소식을 알렸을 때부터 예약 주문이 빗발쳐, 책이 출간되기 6개월 전부터 아마존베스트셀러 2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해냈지요. [위험한 과학책]은 작년 9월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1위를 기록했고 아마존에서도 30주 연속베스트셀러에 올라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아마존이 선정한 올해의 과학책’,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논픽션’,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최고의 책’, ‘슬레이트가 선정한 최고의 책’ 등에 선정된 랜들의 책은 영국과 독일에서도 출간 직후 높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랜만의 신작인 [더 위험한 과학책] 또한 그 뜨거운 행보를 뒤이어 17개국에 신속히 판권이 수출되고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입니다.

    추천사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문제에 대해 자신 있게 추론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의 목표다. 이 책은 매우 재미있으며 그러한 추론에 있어 최고의 가르침을 준다. 다른 모든 최고의 강의가 그러하듯 일단 이 책을 통해 무언가 배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이코노미스트]

    랜들 먼로는 이렇게 말했다. "멍청한 질문은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건 틀린 말이에요. 멍청한 질문에 제대로 답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에는 꽤나 흥미로운 곳에 도달할 때도 있더라고요."물론 그 도착지가 때론 위험한 곳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 [월스트리트저널]

    구글로 만족할 수 없거든 랜들 먼로에게 물어라.
    - [USA투데이]

    먼로가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생각을 전개해 나가며 모든 가능한 경우의 수를 엉뚱하고도 침착하게 검토해 나가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 [위험한 과학책]은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을 수 없다는 점만 빼면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게 엉뚱한 과학책이다.
    - [보스턴글로브]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이 웃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당신 또한 그러할 것이다.
    - 필 플레이트Phil Plait / 블로그 '슬레이트의 나쁜 천문학Slate's Bad Astronomy'운영자

    당신의 상상력을 훈련시켜 준다. 무심한 듯한 위트가 매력적이다.
    - 빌 나이Bill Nye the Science Guy / 과학자이자 방송인

    랜들 먼로는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해설자이다.
    - 행크 그린Hank Green / 유투브 채널 'vlogbrothers' 운영자

    훌륭함
    - 빌 게이츠Bill Gates

    시종일관 매력적이고 흥미롭다.
    -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당신의 눈과 뇌를 위한 파티와 축제
    - "사이언티픽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불가능한 일에 대한 아름다운 설명
    - "뉴스위크newsweek"

    즐거운 미친 짓
    -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웃김
    - "엔터테인먼트위클리Entertainment Weekly"

    [더 위험한 과학책]은 공부를 하면서 웃게 해준다. [더 위험한 과학책]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우리 우주와 그것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위대한 노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가벼운 의식의 고양을 원한다면 [더 위험한 과학책]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 "씨넷CNET"

    [더 위험한 과학책]에는 과학과 농담이 있다. 10점 만점에 10점이다.
    - "시몬 예츠Simone Giertz"

    [더 위험한 과학책]은 이사를 하는 법과 같은 일상적인 문제부터 미친 과학자가 용암 해자를 만드는 문제까지 다룬다. 그 답은 웃기고 단호하게 멍청하다. 하지만 그 답 안에는… 일상생활에서의 문제들에 대한 과학에 기반 했지만 루브 골드버그와 같은 해결책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적, 공학적으로 확실하고 실험적인 이해가 숨어있다.
    - "사이언스 매거진Science Magazine"

    [더 위험한 과학책]에는 단단한 과학과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생각이 재미있고 달콤 짭짤하게 섞여있다.
    - "보잉보잉BoingBoing"

    기발하고 도발적인 책. 스릴 넘치는 등정.
    - "네이처Nature"

    ‘상식적인 일에 대한 비상식적으로 접근’하는 위트 있고 교육적인 실험… 먼로의 막대기 인간 삽화는 보너스… 이 책은 웃음을 줄 뿐만 아니라 진지한 목표도 달성하고 있다. 독자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논리 퍼즐, 뇌 해킹, 자기계발, 미친 과학, 그리고 여러 종류의 정신적인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거워할 내용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먼로는 대중문화 시나리오로 힘과 성질, 그리고 자연 현상을 탐험하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질문과 대답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먼로의 추측 뒤에 있는 과학을 유머 있게 설명하는 그림들과 함께 이 책은 고등학생 이상의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흥미와 교훈을 줄 것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더 위험한 과학책]은 모든 연령의 안락의자 과학자들을 위한 유쾌하고 너드 같고 이론적인 안내서다.
    - "북리스트Booklist"

    목차

    들어가며
    PART 1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과학 하기
    1 성층권까지 높이 뛰는 방법
    2 지구 반대편의 빙하를 녹여서 수영장 물을 채운다면?
    3 삽으로 땅속에 묻힌 보물을 캐내려 한다면?
    4 초음파 주파수로 피아노 연주가 가능하다면?
    ★ 음악을 듣는 방법
    5 농장, 항공모함, 기차 등에 비상착륙 하는 방법
    6 강을 수직으로 뛰어오르거나 강물을 끓여서 건너는 방법
    7 집을 통째로 날려서 이사하는 방법
    8 지질구조판이 움직여도 내 집을 지키는 방법
    ★ 토네이도를 추적하는 법

    PART 2 말도 안 되게 과학적으로 문제 해결하기
    9 인공 용암을 만들어서 해자에 가두는 방법
    10 조지 워싱턴의 은화 멀리 던지기를 물리학적으로 계산해본다면?
    11 저항 방정식을 사용해 축구 경기의 전략을 짠다면?
    12 하늘 색으로 날씨를 예측한다면?
    ★ 어딘가로 가는 법
    13 우사인 볼트와 술래잡기를 한다면?
    14 다양한 표면에서 스키를 타고 미끄러지는 방법
    15 우주에서 소포를 부치는 방법
    16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집에 전력을 공급하는 법
    17 화성에서 집에 전력을 공급하는 법 · 244
    18 누군가와 부딪힐 확률과 친구를 만날 확률
    ★ 생일 촛불을 끄는 법, 개를 산책시키는 법
    19 나비의 날개에 파일을 실어 해외로 전송하는 법
    20 에너지를 잡아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법

    PART 3 일상 속 엉뚱한 과학적 궁금증들
    21 달, 목성, 금성과 셀카 찍는 방법
    22 다양한 도구로 드론을 잡는 방법
    23 치아 속 납 성분으로 1960년생과 1990년생을 구분할 수 있다면?
    24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거 투표자들에게 표를 얻는 법
    25 세상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기
    ★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법
    26 광속으로 우주의 끝에 다다르고 싶다면?
    27 시간의 흐름을 바꿔서 시간을 버는 방법
    28 이 책을 처리하는 방법
    감사의 글
    ★ 전구를 교체하는 방법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들어가며

    지구가 자전을 멈추면
    진짜 광속구를 던지면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에서 수영을 하면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1
    타임머신을 타고 뉴욕으로
    세상에 소울메이트가 1명뿐이면
    다 같이 레이저 포인터로 달을 겨냥하면
    원소 벽돌로 주기율표를 만들면
    70억 명이 다 함께 점프하면
    두더지 1몰을 한자리에 모으면
    꺼지지 않는 헤어드라이어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2
    인간의 마지막 빛
    기관총으로 제트 추진기를 만들면
    하늘로 계속 올라가면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3
    핵잠수함을 타고 지구 주위를 돌면
    단답형 질문 모음
    번개와 관련한 질문 모음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4
    인류의 연산 능력
    어린왕자가 사는 행성
    하늘에서 스테이크가 떨어지면
    골키퍼까지 날아가게 만들려면
    감기 전멸시키기
    갑자기 물 잔의 반이 비면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5
    외계인이 우리를 보면
    인체에서 DNA가 사라지면
    다른 행성에 비행기를 띄우면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6
    [스타워즈] 요다의 파워
    비행기가 가장 많이 지나치는 주
    헬륨 가스통을 들고 뛰어내린다면
    다 같이 지구를 떠나려면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7
    인간이 자가수정을 한다면
    가장 높이 던질 수 있는 높이
    초신성과 중성미자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8
    과속방지턱을 그냥 달리면
    영원히 죽지 않는 두 사람이 만나려면
    궤도에 도달하기 어려운 이유
    인터넷보다 빠른 페덱스
    가장 오래 뛰어내릴 수 있는 곳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9
    영화 [300]처럼 태양 가리기
    바다에 구멍이 난다면 1
    바다에 구멍이 난다면 2
    트위터로 할 수 있는 말
    레고로 다리를 놓으면
    가장 오랜 일몰
    무작위로 전화를 걸면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10
    지구가 팽창한다면
    무중력 상태에서 화살을 쏘면
    태양이 없다면
    프린트된 위키피디아를 업데이트하려면
    죽은 자들의 페이스북
    대영제국에 해가 진 날
    차를 정말 빨리 저으면
    세상의 모든 번개
    가장 외로운 인간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11
    거대 빗방울이 떨어진다면
    모든 응시자들이 시
    험을 찍는다면
    중성자별 밀도의 총알을 발사하면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 12
    리히터 규모 15의 지진이 덮치면

    감사의 말
    참고 문헌

    본문중에서

    Q.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에서 수영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다이빙을 하지 않는 이상, 실제로 치명적인 양의 방사선을 쬘 일은 없는 건가요? 수면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 조나탕 바스티엥-필리애트루Jonathan Bastien-Filiatrault
    A. 우선 여러분이 수영을 꽤 잘한다고 가정합시다. 어디가 되었든 선헤엄을 치며 살아남을 수 있는 시간은 10시간에서 40시간 정도 될 겁니다. 그 정도 시간이 지나면 피로에 지쳐 기절한 후 익사하겠죠. 이것은 바닥에 핵연료가 저장되어 있지 않은 일반 수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자로에서 사용하고 난 핵연료는 고방사능 물질입니다. 물은 방사선을 잘 차폐할 뿐만 아니라 냉각 기능도 좋기 때문에, 다 쓴 핵연료는 20년간 수조 바닥에 저장해 두게 됩니다.
    [...] 방사능이 가장 높은 연료봉은 최근에 원자로에서 제거한 연료봉입니다. 사용 후 핵연료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7센티미터 두께의 물을 통과할 때마다 방사선량이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 수영을 해서 바닥까지 내려가 갓 제거된 연료통을 팔꿈치로 찍고 곧장 다시 올라온다고 하더라도, 노출된 방사선량은 사람을 충분히 죽일 수 있는 정도일 겁니다. 하지만 바깥쪽 경계선을 벗어나 있다면 얼마든지 오래 수영을 해도 됩니다. 중심부에서 나오는 방사선량은 우리가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 접하는 일상적인 방사선량보다도 더 적을 테니까요. 사실 물속에 있다면 그런 자연스러운 정상 방사선도 대부분 차폐됩니다. 실제로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에서 선헤엄을 치고 있으면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보다 오히려 방사선을 더 적게 쬘지도 모릅니다.
    [...] 혹시나 해서 원자로가 있는 연구 시설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연락을 해 봤습니다. 그 친구네 방사능 차폐 수조에서 누군가가 수영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봤는데요. "우리 원자로에서?" 친구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금방 죽을 거 같은데? 아마 물에 닿기도 전에 죽을 거야. 총 맞아서."
    (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에서 수영을 하면' 중에서/ pp.28~32)

    Q. 아래 방향으로 발사되는 기관총을 이용해 제트 추진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 롭 BRob B
    A. 답이 '가능하다'여서 저도 좀 놀랐어요! 하지만 정말 제대로 만들어 보겠다면 러시아 사람들이랑 얘기를 해 봐야할 겁니다. 여기에 적용되는 법칙은 아주 간단합니다. 총알을 앞으로 발사하면 반동 때문에 몸이 뒤로 밀리죠? 그러니 총을 아래로 발사하면 몸은 위로 밀릴 겁니다. 우리가 제일 먼저 답해 봐야 할 질문은 '총이 총 자체 무게만이라도 밀어 올릴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에요. 기관총의 무게가 10파운드인데 총이 발사될 때의 반동력이 8파운드밖에 되지 않는다면, 사람은커녕 총 자체도 밀어 올리지 못할 테니까요. 공학계에서는 어느 물건의 추진력과 무게 사이의 비율을 말 그대로 '추력중량비推力重量比'라고 부릅니다. 이 비율이 1보다 작으면 해당 기계는 이륙할 수가 없겠죠. 새턴 5호의 경우 이륙 시 추력중량비는 1.5정도였습니다.
    [...] AK-47은 장전된 상태에서 무게가 10.5파운드밖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땅에서 뜰 수도 있고 위쪽으로 가속도 받습니다.
    [...] AK-47은 스스로 땅에서 뜰 수는 있지만, 남은 추진력으로는 다람쥐 1마리도 들어올리기 힘듭니다. 그러면 총을 여러 개 사용해 봐야겠죠? 총 2자루를 땅에 대고 발사하면 추진력도 2배가 됩니다. 총 1자루가 자체 무게 외에 추가로 5파운드를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하면, 총 2자루는 10파운드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거지요. 그렇다면 결론은 분명합니다. 총을 충분히 많이 동원한다면 탑승자의 체중은 무관해질 겁니다. 체중이 수많은 총에 분산되어 각 총에 추가되는 무게는 거의 인식하지도 못할 정도일 테니까요. 총의 수가 늘어나서 평행하게 날아오르는 총의 수가 충분히 많아지면 이 장치의 추력중량비는 추가되는 무게가 없는 총기 1개의 추력중량비에 근접합니다.
    ( '기관총으로 제트 추진기를 만들면' 중에서/ pp.108~111)

    Q. 요다Yoda가 발휘하는 포스Force의 출력은 얼마나 될까요? - 라이언 피니Ryan Finnie
    A. 프리퀄은 무시

    1. 성층권까지 높이 뛰는 방법

    기록은 인정받지 못하겠지만 상관없어요.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스스로는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좀 더 과감하게 규칙을 어길 준비가 되었다면 6미터보다 높이 뛸 수도 있어요. 훨씬 더 높이. 뛰어오를 장소만 잘 찾으면 됩니다.
    달리기 선수들은 공기역학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들은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어요. 그래서 더 빠른 속도를 얻고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죠. 그런데 여기서 한발 더 나가보면 어떨까요? 프로펠러나 로켓으로 밀어 올리는 것은 당연히 고려하지 않아요. 멀쩡한 얼굴로 이걸 ‘점프’라고 말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그건 뛰는 것이 아니라 나는 거죠. 하지만 살짝… 뜨는 정도는 문제없을 거예요.
    떨어지는 물체의 경로는 주위 공기 흐름의 영향을 받아요. 스키 점프 선수들은 점프를 할 때 공기역학의 힘을 얻기 위해 자세를 조정하죠. 바람이 잘 부는 곳에서는 같은 방법을 쓸 수 있어요.
    등 뒤에서 바람이 불면 달리기 선수들은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바람이 위로 부는 곳에서 뛰어오르면 더 높이 올라가죠.
    (/ p.16)

    2.지구 반대편의 빙하를 녹여서 수영장 물을 채운다면?

    날렵한 검으로 24병의 뚜껑을 한꺼번에 잘라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에는 검으로 물병 한 줄을 한 번에 자르는 슬로모션 영상이 많이 있어요. 영상들로 판단해볼 때 이것은 굉장히 어려워요. 검은 병을 통과하면서 아래쪽이나 위쪽으로 방향이 바뀌는 경향이 있어요. 당신이 충분히 정확하게 휘두르고 팔의 힘이나 안정성을 갖추었더라도 검을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너무 느려요.
    총도 아마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계획을 잘해서 효율적으로 배치하면 어떤 총으로 한 묶음의 병에 한꺼번에 구멍을 낼 수도 있을 테지요. 하지만 모든 병에 구멍을 내고 충분히 빠르게 물을 쏟아내는 건 여전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리고 수영장에 납이 잔뜩 들어가게 될 거예요. 특히 물에 염소를 첨가하면 납은 부식이 되고 결과적으로 지하수를 오염시킬 겁니다.
    물병을 빨리 열기 위해서 사용할 더 강력한 무기는 얼마든지 있지만 여기서 모두 다루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기에서 벗어나 좀 더 실용적인 해답으로 옮겨가기 전에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비현실적인 방법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물병을 핵폭탄으로 열 수 있을까요?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냉전시대에 미국 정부가 이것을 연구했다는 사실에 충격받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1955년, 연방 민방위국은 동네 가게에서 맥주, 탄산음료, 탄산수를 사서 그 위에서 핵무기를 실험했습니다.
    (/ pp.31~32)

    5. 농장, 항공모함, 기차 등에 비상착륙 하는 방법

    비행기를 어떻게 착륙시킬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 나는 전문가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크리스 해드필드Chris Hadfield 장군은 왕립 캐나다 공군에서 제트 전투기를 조종했고, 미 해군에서 시험 조종사로 일했습니다. 그는 100종이 넘는 비행기를 탔어요. 그는 두 번의 우주왕복선 임무를 수행했고, ‘소유즈’를 조종했으며, 우주 유영을 한 최초의 캐나다인이 되었고, 국제우주정거장의 지휘관을 역임했죠.
    나는 해드필드 장군에게 연락하여 비상착륙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지 물었고, 그는 고맙게도 동의했습니다.
    나는 비정상적이고 불가능해 보이는 비상착륙 시나리오 목록을 만들어 그에게 전화해서 하나씩 물으며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폈어요. 나는 두 번째나 세번째 질문에서 해드필드 장군이 전화를 끊을 수도 있다고 반쯤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모든 질문에 거의 망설임 없이 대답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우주비행사에게 극한 상황을 제시하여 당황하게 해보겠다는 나의 계획이 말이 안 되는 거였죠).
    내 시나리오와 해드필드 장군의 대답은 아래에 있어요(좀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만들기 위해서 약간 편집을 했고, 이메일을 통해 더해진 답도 포함되었습니다). 이 대답들이 각각의 상황을 다루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시험 조종사이자 우주비행사가 즉각적으로 답한 것이기 때문에 시작점으로 할게요(당연하겠죠?). 오리지널 3부작에서 요다의 원초적 힘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장면은 늪에 빠진 루크의 전투기 '엑스윙X-wing'을 들어 올릴 때입니다. 이 장면은 물리적으로 물체를 이동시키는 것에 관한 한, 3부작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 가장 큰 에너지의 포스가 발휘되는 장면일 거예요. 일정 높이까지 물건을 들어 올리는 데 드는 에너지는, '물체의 질량×중력×들어 올린 높이'입니다. 따라서 이 장면을 이용하면 요다의 최대 출력이 최소 얼마 이상인지는 알 수 있겠죠.
    그럼 먼저 이 전투기의 무게부터 알아볼까요? 엑스윙의 질량은 정식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대신에 길이가 알려져 있죠. 12.5미터입니다. 19미터 길이의 F-22 전투기가 19.7톤이니까 길이에 비례해 무게가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엑스윙의 무게는 대략 5톤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다음에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엑스윙을 들어 올렸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가 영화 장면을 돌려 보면서 엑스윙이 물 밖으로 올라오는 속도를 재어 봤는데요. 앞쪽 착륙 지지대가 물 밖으로 나오는 데 걸린 시간이 약 3.5초였고, 제가 계산한 지지대의 길이가 1.4미터니까, 엑스 윙의 상승 속도는 초속 0.39미터인 셈입니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이 대고바Dagobah 행성의 중력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막히더군요. SF 팬들의 집착이 아무리 대단하다고 한들, [스타워즈]에 나오는 모든 행성의 시시콜콜한 물리적 특성까지 전부 다 표로 정리해 두지는 않을 테니까요. 아닌가요?
    아니네요. 제가 스타워즈 팬들의 팬심을 과소평가했네요. 우키피디아Wookieepeedia에 가 보니 정말로 표가 있더라고요. 이 표에 따르면 대고바의 표면 중력은 0.9g입니다. 여기에 엑스윙의 질량과 상승 속도를 적용하면 최대 출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정도면 교외 주택가 한 블럭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또 25마력에 해당하니까 전기로 가는 스마트카의 모터 출력과 맞먹습니다. 요즘 전기 요금 단가로 따진다면 요다는 시간당 2달러 정도의 가치가 있는 거네요.
    ( '[스타워즈] 요다의 파워' 중에서/ pp.205~207)

    Q. 언제쯤이면 페이스북에 살아 있는 사람보다 죽은 사람의 프로필이 더 많아질까요? - 에밀리 던햄Emily Dunham
    A. 2060년대 또는 2130년대 둘 중 하나일 거예요.
    페이스북에는 죽은 사람이 많지 않죠(이 글을 쓰는 현재는 그렇습니다. 유혈 로봇 혁명이 일어나기 전입니다). 그 주된 이유는 페이스북이 (그리고 이용자들이) 아직 젊기 때문이죠. 페이스북 이용자의 평균 연령이 지난 몇 년 사이 좀 높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나이 든 사람들보다는 젊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훨씬 더 많이 이용합니다.
    과거
    페이스북의 성장세로 볼 때 그리고 이용자 연령대로 볼 때(페이스북의 '광고 만들기' 툴을 이용하면 연령대별 이용자 수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페이스북의 연령 제한 때문에 나이를 속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프로필을 만든 이후에 죽은 사람은 1,000만에서 2,000만 명 정도 됩니다. 현재로서는 이런 사람들이 연령대별로 상당히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6, 70대보다는 젊은 사람들의 사망률이 훨씬 낮지만, 워낙에 젊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상당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죠.
    미래
    미국의 페이스북 이용자 중 29만 명 정도가 아마 2013년에 사망했을 겁니다. 전 세계로 따진다면 수백만 명이 되겠죠(이들 수치 일부에서 저는 미국의 연령대별 이용 데이터를 가지고 전체 페이스북 이용자 기반을 추정해 사용했습니다. 미국의 인구 통계 자료와 보험 통계 자료를 찾는 것이 국가별 수치를 수집해 전체 페이스북 이용자를 구성하는 것보다 더 쉬웠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전 세계의 완벽한 모형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역학 구조, 즉 인구 성장은 당분간 지속되다가 안정되는 데 반해, 젊은 층의 페이스북 채택 비율이 페이스북의 성패를 가름한다는 점은 대략 비슷할 것입니다. 현재 전체 인구와 젊은 인구가 둘 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서 페이스북이 빠르게 포화 상태가 된다고 가정하면, 몇 년 내에 꽤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생각보다 전체적인 그림은 크게 바뀌지 않을
    삼기에는 아주 좋을 거예요.

    농장에 착륙하는 법
    Q 비상착륙을 해야 하는데 농장 들판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작물을 목표로 해야 할까요? 옥수수처럼 키가 커서 저항이 더 큰 것을 골라야 할까요, 아니면 표면을 부드럽게 해주는 키가 작은 것을 골라야 할까요? 호박밭은 고속도로에 있는 물통처럼 충격을 완화시켜줄까요, 아니면 비행기를 뒤집어서 불타게 만들까요?
    A 작은 비행기를 조종할 때 항상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착륙장으로 비행기를 몰고 갈 때 주위를 둘러보며 생각합니다. 저 콩은 얼마나 높을까? 건초는 치워졌을까? 최근에 비가 왔나? 진흙 바닥에 착륙할 수는 없으니까요.
    비행기를 뒤집히게 만들 정도로 너무 크거나 두꺼운 작물이 없는 곳이 좋을 거예요. 해바라기는 절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 pp.69~70)

    9. 인공 용암을 만들어서 해자에 가두는 방법

    용암 만들기
    사실 용암을 만드는 건 이론적으로는 아주 쉬워요. 필요한 재료는 암석과 열 뿐이거든요. 대부분의 암석은 섭씨 800~1,200도 온도에서 녹습니다. 이것은 가정용 오븐보다는 높지만 고온 용광로나 숯 화덕 또는 거대한 돋보기로도 만들 수 있는 온도예요. 용암을 만드는 재료로는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아무 암석이나 사용해도 돼요.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암석은 안에 갇힌 기체 때문에 가열하면 폭발할 수도 있거든요. 지질학 연구와 예술 프로젝트를 위하여 인공 용암을 만든 시러큐스대학의 용암 프로젝트는 위스콘신에서 가져온 수십억 년 된 현무암을 사용했습니다. 이 현무암은 북아메리카 대륙의 핵이 중앙에 균열을 만들어 많은 양의 마그마가 흘러나와서 만들어진 것이에요. 그 균열은 결국 메워졌지만 그믐달 모양 흉터의 밀도 높은 현무암이 중서부 지역의 흙 아래에 묻히게 되었어요.
    (/ p.141~142)

    15.우주에서 소포를 부치는 방법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물건을 지구로 내려 보내는 것은 쉬워요. 그저 문밖으로 던져놓고 기다리면 됩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지구로 떨어질 거니까요. 국제우주정거장 고도에는 공기가 아주 적어요. 그래도 크진 않지만 측정이 될 정도의 저항은 만들어낼 수 있어요. 이 저항 때문에 물체의 속도가 느려져서 점점 낮은 궤도로 떨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대기로 들어가 (대체로) 타버리게 됩니다. 국제우주정거장도 역시 이런 저항을 받아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추진을 하여 더 높은 궤도로 올라가 잃어버린 고도를 보상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궤도가 점점 낮아져서 지구로 떨어지게 될 겁니다.
    우주비행사들은 매우 자주 지구로 소포를 보내는 실수를 해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작업하는 동안 우주유영을 하던 우주비행사들은 실수로 여러 물건을 떨어뜨리죠. 스패너나 카메라, 공구 가방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시험을 위해 수리용 접착제를 바르다가 사용하던 주걱을 떨어뜨리기도 했어요. 이 물건들은 궤도가 낮아질 때까지 본의 아니게 몇 달이나 몇 년 동안 지구 주위를 도는 인공위성이 됩니다.
    당신이 던진 소포는 수년 동안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떨어진 잃어버린 부품, 가방, 여러 기기 조각과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될 거예요. 궤도가 낮아져서 대기로 들어가는 거죠.
    이 배송 방법에는 두 가지 큰 문제가 있어요. 첫째로, 당신의 소포는 땅에 닿기도 전에 대기에서 타버릴 거예요. 그리고 둘째로, 타지 않는다고 해도 어디에 떨어질지 알 방법이 없어요. 소포를 보내려면 이 두 문제를 모두 해결해야 해요. 먼저, 당신의 소포를 어떻게 땅에 무사히 도착하게 할지 살펴봅시다.
    (/ p.213)

    16.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집에 전력을 공급하는 법
    매장된 연료
    당신의 0.2에이커 땅을 미국 전체의 12,000,000,000분의 1이라고 보고, 미국 지하자원의 12,000,000,000분의 1이 묻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물론 실제로는 그 자원들은 나라 전체에 작은 덩어리로 분포하기 때문에 당신의 땅에는 훨씬 더 많거나 훨씬 더 적을 겁니다. 하지만 골고루 있다면 당신의 땅 아래에 묻힌 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 석유 3배럴. 원유 1배럴은 약 6기가 줄의 전력을 제공하므로, 3배럴은 8개월동안 당신 집에 전력을 공급해주기에 겁니다). 겨우 7년 만에 이 사망률은 2배가 될 테고, 다시 7년이 지나면 다시 2배가 될 겁니다. 페이스북이 내일 당장 회원 가입을 중지한다고 해도 연간 사망자수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2000년에서 2020년 사이에 대학생이었던 세대가 점점 늙어갈 테니까요.
    죽은 자의 숫자가 산 자의 숫자보다 커지는 때가 언제일지는 페이스북이 당분간 늘어나는 사망자들을 웃돌 만큼 살아 있는 새로운 이용자를(젊은 이용자라면 더 좋겠죠) 빠르게 추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충분합니다.
    ■ 천연가스 3만 8,000세제곱피트. 16개월 이상 전력을 공급해주기에 충분합니다.
    ■ 석탄 19톤. 석탄의 에너지 밀도는 1킬로그램 당 약 20메가 줄이므로, 19톤의 석탄은 12개월 동안 당신 집에 전력을 공급해줄 수 있습니다.
    ■ 우라늄 1.5온스. 전통적인 원자로로는 몇 달 동안 당신 집에 전력을 공급해 줄 수 있고, ‘고속 중성자 원자로’라고 불리는 고급형 원자로로는 10년 이상 가능합니다. 고속 중성자 원자로는 훨씬 효율적이지만 가동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들어요. 그리고 우라늄을 핵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농축하기 때문에 국제 규제 기관을 신경 쓰이게 만들 수 있어요. 이들을 모두 합치면 매장된 연료는 수십 년 전력의 가치가 있습니다.
    (/ p.232)

    저자소개

    랜들 먼로(Randall Monro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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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위험한 과학책]의 저자이자 과학 블로그 xkcd의 운영자입니다. 한때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로봇공학자로 일하다 2006년 전업 웹툰 작가가 된 이후 xkcd 티셔츠, 인쇄물, 포스터, 책 등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죠. 촛불 아래에서 하는 낭만적인 식사를 좋아하고, 해변을 따라 오래도록 걷는 산책을 즐깁니다. 아주아주 긴 산책 말이죠.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해변가 산책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겨우 한두 시간 걷고는 곧 힘들다며 나가떨어지거든요. 그럴 땐 텐트를 가져가세요. 아무튼 그는 지금 미국 매사추세츠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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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문학 이펙트], [토킹 투 크레이지],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빈곤을 착취하다], [단맛의 저주], [다크 사이드], [레바나], [행복의 신화],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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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켄트대학University of Kent에서 로열 소사이어티Royal society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로 재직하면서 천문 분야와 관련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비롯하여,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별의별 원소들], [남극 기지 과학자들의 바다표범 구출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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