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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인생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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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전승환
  • 출판사 : 다산초당
  • 발행 : 2020년 01월 08일
  • 쪽수 : 32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3062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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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해인 수녀, 정재찬 교수 추천!
    150만 독자가 사랑한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의 첫 번째 인문 에세이
    "진심이 담긴 문장에 온 마음을 들켜버렸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인 것 같지만, 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물음과 마주하는 순간이 있다. 특히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치여 지치고 무기력해졌을 때가 그렇다. 그럴 때 단 한 문장이라도 그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주는 글을 만나면, 마치 속마음을 들킨 것처럼 깜짝 놀라면서도 크게 위로받게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이처럼 오늘날 자기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진솔한 공감과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인문 에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전승환 작가는 세 권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책에 담긴 좋은 글귀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7년간 그가 전하는 글에 공감하고 위로받는 이만 매주 150만 명에 달한다. 이 책은 그런 작가가 자기 정체성을 살려 쓴 첫 번째 인문 에세이이자 독서력의 정수를 담아낸 책이다. 인문 고전, 철학, 역사는 물론, 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려 뽑은 130여 편의 '인생의 문장들'을 작가 개인의 진솔한 경험담과 함께 전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는 희로애락의 다양한 감정은 물론 명쾌한 삶의 통찰이 담긴 문장들이 가득하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바쁘게 살아오느라 방치하고 있던 나의 감정, 시간, 관계, 세계를 점검하게 된다. 그렇게 애써 외면했던 자신의 속마음과 마주하고 위로할 때, 우리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사랑하는 마음까지 되찾을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르겠다면, 지치고 무기력한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책에서 나만의 '인생의 문장'을 찾아보자.

    출판사 서평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 걸까요?
    좋아하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왠지 자꾸만 마음이 쓸쓸하고 허무할 때가 있다.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모르겠고, 사람을 만나는 것도 피곤하기만 하다. 분명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데 행복하지 않다. 만약 이런 기분을 느끼고 있다면, 당신은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의 속도에 지친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거야. 내가 나에 대해서 아는 게 뭐가 있나 싶더라고."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혀 화제가 된 이 고백처럼, 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이렇게 지치고 무기력해진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의 저자이자 매주 150만 명의 독자에게 좋은 글귀를 전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문장"을 만나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런 문장을 만나면, 마치 깊은 속마음을 들킨 것처럼 깜짝 놀라게 된다. 그리고 꽁꽁 감춰뒀던 자신의 진짜 마음을 다시 살펴보게 된다. 이 책은 많은 이에게 진솔한 공감과 위로를 주었던 문장들을 저자의 다양한 경험담과 함께 녹여낸 인문 에세이다. 책에 담긴 문장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보내고 나면, 마지막 책장을 덮을 쯤엔 어느새 잃어버렸던 온기를 되찾게 된다.

    인문 고전에서 철학과 문학, 에세이까지
    [책 읽어주는 남자]가 선별한 130여 편의 '인생의 문장들'


    저자인 전승환 작가는 지난 7년간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오디오클립,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좋은 글을 꾸준히 소개해왔다. 매주 그가 전하는 문장에 공감하고 위로받았다고 고백하는 독자만 150만 명에 달한다. 그 문장에 어떤 힘이 있기에 이렇게 많은 이가 열렬하게 호응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좋은 글을 읽고 있으면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글에 담긴 희로애락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그렇기에 한 사람의 모든 삶과 감정이 담긴 문장은, 단 몇 줄에 불과한 짧은 글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는 인생의 문장이 됩니다."
    _나오는 말 중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130여 편의 '인생의 문장들'의 분야는 무척 폭넓다. 동서양 고전과 철학, 역사는 물론, 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려 뽑은 문장들이 담겨 있다. 요컨대 이 책은 지난 7년간 '책 읽어주는 남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이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던 작가의 정체성을 온전히 살린 동시에, 그가 가진 독서력의 정수가 담겼다. 플라톤, 공자, 셰익스피어, 괴테, 루소, 니체, 헤세, 헤밍웨이, 보들레르, 백석, 허수경, 이해인 등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인생에 대한 날카롭고 명쾌한 통찰과 지혜를 전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일상에 찌들어 지치고 무뎌지고 얼어붙었던 온몸의 감각이 조금씩 깨어나는 것을 느낀다.

    나의 감정, 시간, 관계, 세계를 살피며
    사랑하는 마음을 되찾는 치유의 책 읽기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독서를 통한 감정, 시간, 관계, 세계 점검이라는 네 단계의 마음 훈련을 제공한다. 예컨대 우리는 살면서 슬픔, 외로움, 후회, 미움 같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지만, 그것을 애써 억누르거나 일부러 모른 척할 때가 있다. 바로 그때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라는 문장을 통해 마음속 슬픔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감정을 살핀 후에는 계절, 일상, 처음, 어른, 청춘, 추억, 지금 여기 등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시간을 살피며 힘내라는 말보다 강한 함께 있어주는 시간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음으로 살펴볼 것은 관계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등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과 인연의 시작과 끝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 등을 점검한다. 혼자의 의미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대상은 나의 세계다. 삶의 의미, 꿈, 가치관, 낭만, 아름다움 등 나라는 인간의 세계 전체를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본다. 이처럼 이 책에서 나의 감정, 시간, 관계, 세계를 살피는 도구는 모두 내 마음을 알아주는 문장들이다. 날카로운 통찰과 지혜가 담긴 아름다운 문장들의 향연을 만끽하다 보면, 어느새 상처받았던 마음이 치유되고 사랑하는 마음까지 되찾게 된다. 지치고 무기력한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제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찾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추천사

    “한 줄의 좋은 글은 때로 지울 수 없는 인장으로 찍혀 삶에 영향을 준다. 이 책은 저자의 깊이 있고 지혜로운 설명이 더해져 일상의 삶에 빛을 밝히고 인간관계에 힘과 용기를 더해준다. 멋진 선물로 다가오는 이 책에서 숨은 보석을 찾는 평범하고도 비범한 기쁨이여!”
    - 이해인 / 수녀, 시인,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저자

    “도서관 책에 밑줄이 그어져 있으면 눈살이 찌푸려진다. 그런데 아주 가끔은 내 눈길의 밑줄과 희한하게 일치하는 앞선 독자를 만나곤 한다. 그럴 땐 그저 그 눈 밝은 이를 따라가면 그만이니, 그는 내 도반이요, 선생이다. 이 책은 그렇게 공감하고 인도해주는 이가 우리를 위해 먼저 읽고 애써 모으고 정성껏 해설해주는 명문의 컬렉션, 명작의 박물관이다.”
    - 정재찬 / 한양대 국어교육학과 교수,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저자

    목차

    들어가는 말 묵묵히 내 곁에 있어주는 것

    1부 누군가 안부를 물어주는 것 같아서
    _나의 감정을 살피다

    마음의 밑바닥에서 슬픈 소리가 들리면 / 잠들지 못하는 밤 /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상처를 치유하는 적절한 거리 / 외로움의 여러 모양 / 후회가 남지 않는 사랑 / 미움과 분노는 나의 힘 / 위대한 집착 / 차나 한잔할까요? / 당신의 이야기에 취하는 밤

    2부 힘내라는 말이 위로가 되지 않을 때
    _나의 시간을 살피다

    자꾸 마음 쓰이는 계절 / 목적 없이 걷고 싶은 하루 / 첫눈처럼 사랑해주세요 / 당신의 사소한 일상이 궁금해서 / 왜냐고요? 청춘이니까 / 어른의 시간이 시작되어도 /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 일상의 시간을 벗어나야 진짜 여행 / 지금 당장 모험을 떠날 시간 / 삶은 기억이다 / 살아 있는 관계, 살아 있는 추억 / 문득 떠오르는 얼굴 / 깊은 밤, 우리를 찾아오는 것들 / 지금 여기의 시간

    3부 내 곁에 둘 사람, 거리를 둘 사람
    _나의 관계를 살피다

    돌아보면 언제나 혼자였지만 / 착한 아이 노릇은 그만 / 엄마의 이름 / 우리 같은 방향으로 함께 걸어요 / 더 많이 사랑하는 당신이 강한 사람 / 모든 인연에 끝이 있다 하더라도 / 매일 조금씩 곁으로 다가와 줘 / 오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4부 온전히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_나의 세계를 살피다

    당당하고 자유롭게 / 살아간다는 건 이별을 마주한다는 것 / 불가능한 꿈을 꿀 용기 / 한 사람이 내 삶의 의미가 될 수 있을까 / 낭만의 바다를 헤엄치는 법 /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진다 / 너와 나, 우리는 이 세계에서 함께

    나오는 말 인생의 책들이 아니라 인생의 문장들인 까닭
    이 책에 수록된 ‘인생의 문장들’의 출처

    본문중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책과 문장이야말로 우리가 힘들 때 꼭 필요한 위로를 건넨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책은 우리에게 어떤 요구도 하지 않고 대가도 바라지 않으니까요. 그저 묵묵히 곁에 서서 우리 스스로 마음속 깊은 곳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죠. 게다가 책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교감의 매개 역할도 합니다. 우리 눈앞에 닥친 힘겨운 일들을 나 혼자서만 겪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이 세상 어딘가에는 분명히 그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갈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우리는 더할 나위 없이 큰 위로를 받는 거지요.
    ( '들어가는 말 [묵묵히 내 곁에 있어주는 것]' 중에서/ pp.7~8)

    불쑥 슬픔이 찾아올 때, 제겐 마음을 달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더 외로워지는 겁니다. 의자에 앉아 책을 펼치고 오롯이 혼자가 되어,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이야기나 문장을 찾는 거죠. 그러나 뭔가 쿵 마음에 와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펑펑 눈물이 납니다. 그럴 땐 마음이 풀릴 때까지 맘껏 울면 됩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요. 홀로 감정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그 안에 있는 것과 솔직하게 마주하는 거지요.
    ( '[마음의 밑바닥에서 슬픈 소리가 들리면]' 중에서/ p.15)

    다른 사람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내가 내키지 않는 일을 하면 행복할 리 없죠. ‘무조건 이건 해야 돼’라는 건 없어요. 다른 사람이 아닌 지금 내 마음의 목소리에 차분히 귀 기울이면,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할 겁니다. ‘바로 지금 네가 행복한 일을 해. 누군가 손가락질하고 못마땅해하더라도, 정말 원하는 일을 해’라고 말이지요.
    (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중에서/ pp.31~32)

    후회라는 감정에 지나치게 매몰돼서는 안 됩니다. 후회하는 대신 내가 저지른 잘못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반성함으로써 다시 삶을 살아갈 힘을 얻어야 하는 거죠. 저 역시 잘못을 후회하고 반성할 때마다 철학자 키르케고르가 했던 말을 격언처럼 되새기곤 합니다. “인생은 뒤돌아볼 때 비로소 이해되지만, 우리는 앞을 향해 살아야만 하는 존재다.”
    ( '[후회가 남지 않는 사랑]' 중에서/ p.56)

    “어른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당신 자신이 되세요. 그것이 여러분이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니까요.” 다만 자기 자신이 되는 것, 그것만이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라는 문장에 저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어른이 되면 마땅히 그에 걸맞은 행복을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담에 시달리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세상의 기준을 따르고 다른 사람의 시선만 신경 쓰는 게 어른인 걸까요? 저는 모두가 그런 어른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어른의 시간이 시작되어도]' 중에서/ p.130)

    “나는 언제나 섬일 수밖에 없었지요. / 돌아보면 늘 섬이 술을 마시고 있었지요”라는 문장을 가만히 되뇌면, 마치 작가가 곁에서 술잔을 기울여주는 기분이 듭니다. 그 정도로 위로가 되었죠. 제 자신이 고립된 섬처럼 느껴질 때 다른 어떤 사람의 말보다 이 시가 제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마치 이렇게 응원해주는 것 같았어요. 나도 비슷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다고. 살다 보면 다들 그럴 때가 있지만, 이렇게 술잔을 기울이고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된다고.
    ( '[돌아보면 언제나 혼자였지만]' 중에서/ p.203)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라는 말은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 관용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김수현 작가 역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린 최종적인 결론은, 세상이 나의 존재를 무가치하게 여길지라도 나는 나를 존중하고, 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 된다는 거였다.”
    ( '[당당하고 자유롭게]' 중에서/ p.272)

    행복하려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우리는 지금까지 이런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프롬은 정반대로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이죠. (……) 사랑은 처음부터 외부 대상을 향해 있는 활동입니다. 이를 가리켜 프롬은 사랑은 개인적인 감정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하는 활동이며, 혼자 빠지는 게 아니라 함께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너와 나, 우리는 이 세계에서 함께]' 중에서/ p.320)

    종종 한번 펼친 책을 끝까지 읽어야 독서를 했다고 생각하거나, 다독의 중요성만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저는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기 위해선 이런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 권의 책, 몇 페이지의 독서를 통해 ‘인생의 문장’을 발견했다면, 그 책을 끝까지 읽었는지, 그 외에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따질 필요가 없으니까요. 바로 이런 이유로 저는 이 책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서도 ‘인생의 책들’이 아니라, ‘인생의 문장들’을 소개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 '나가는 말 [인생의 책들이 아닌 인생의 문장들인 까닭]' 중에서/ pp.32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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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환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22,399권

    좋은 글귀로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북 테라피스트이자 세 권의 에세이를 쓴 작가.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책 읽어주는 남자] 채널을 운영하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인생의 문장들]을 진행하며 매주 15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아름다운 글과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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