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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는 한 팀 : 스스로 협력하고, 평생 친구가 되는, 형제자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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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 두 아이 부모, 다둥이 부모 강력 추천
    ★ 아마존 독자들의 리뷰로 전해지는 끊임없는 찬사

    “아이 하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이 둘은 넷이나 마찬가지다!”
    하나를 키울 때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최강의 두 아이 양육법


    아이가 하나 늘어날수록 부모가 짊어져야 할 혼란의 요소는 곱절로 증가한다. 왜일까? 진화의 관점에서 형제자매는 영양분과 안전을 둘러싸고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먹을 거야!”, “싫어, 여긴 내 자리야! 내가 앞에 앉을 거야!” 등 아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며, 부모에게 다툼의 판결을 내려달라고 아우성친다.

    그런가 하면, 어떤 가족은 그리 힘들지 않게 구성원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한다. 이런 집 아이들은 언니 ‧ 오빠가 동생을 보호하고, 동생은 언니 ‧ 오빠에게 의지하며 서로서로 배운다. 어릴 때부터 긴밀하게 협력하는 법을 배운 아이들은 나중에 동업으로 회사를 키우기도 한다. 이들이 끈끈한 한 팀이 된 비결은 무엇일까? 다른 가족들과 도대체 어떤 점이 다른 걸까?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형제자매는 한 팀》의 저자인 니콜라 슈미트는 수백 쌍의 가족을 상담하며, 평생 친구가 된 형제자매의 비결을 분석했다. 그 결과 그들이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다만, 그들의 부모가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에 있어서 다른 부모들과 차이가 있었다. 《형제자매는 한 팀》에는 형제자매를 최강의 팀으로 만든 부모들의 언어 습관과 갈등 해결 비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이 동시에 “내가 먼저!”를 외칠 때에도 여유롭게, 그리고 아이 각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반응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협력하고, 평생 친구가 되는, 형제자매의 비밀
    “평생의 라이벌을 한 팀으로 만드는 것은
    오직 부모에게 달렸다!”


    《형제자매는 한팀》에는 간단하고 구체적이며 실용적인 팁들이 가득하다. 모두 실전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방법들이다. 니콜라 슈미트는 형제자매를 한 팀으로 만드는 비결을 여섯 가지 디딤돌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첫 번째 디딤돌에서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부모가 알아보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의 필요는 그들의 태어난 순서에 따라,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디딤돌에서는 형제자매의 서로 다른 발달단계를 활용해 관계의 기초를 닦는 방법을 설명한다. 세 번째 디딤돌에서는 가족 안에서의 역할에 관한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가정 내에서 ‘말썽꾸러기 vs 얌전이’ 혹은 ‘모범생 vs 반항아’ 등 반대되는 성향으로 구분되곤 한다. 부모는 아이들이 고정된 역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형제자매가 팀을 이루기 위해선 아이들도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덜 싸우기’다. 형제자매의 갈등 해결 방법이 네 번째 디딤돌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다섯 번째 디딤돌에서는 부모가 어느 한쪽을 편애하거나 두 아이 모두 성격이 불같을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효한 해결법을 알려준다.

    여기까지 다섯 개의 디딤돌을 밟았다면, 마지막으로는 여러 가지 실용적인 내용이 제시될 것이다. 여섯 번째 디딤돌에서는 아이들의 개성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형제자매가 한 팀으로 뭉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조언이다. 또한, 형제자매 중 특별한 아이를 다루는 법, 부모의 재혼으로 구성된 형제자매 관계, 쌍둥이나 혹은 태어나지 못한 동생을 받아들이는 법 등에 관한 대답도 이어지는 장에서 설명된다.

    이 책을 다 읽고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하라. ‘그래, 아이들이 싸우는 건 당연해.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이들이야!’ 마음속에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샘솟아 오르는 걸 느낀다면 당신은 이미 가장 중요한 단계를 시작한 셈이다.

    "형제자매가 있어서 가장 좋은 점은
    서로를 통해 사회적 행동 방식을 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훈련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지 않는다."
    - 이리나 프레코프(Jirina Prekop)

    목차

    들어가며 • 형제자매를 ‘평생 친구’로 만드는 6가지 디딤돌

    1장 첫 번째 디딤돌 | 아이가 원하는 것을 부모가 알아보는 법
    “도대체 뭐가 문제니?” - 형제자매의 특별함
    이상적인 형제자매 나이 차
    다른 문화권의 형제자매
    지원군 네트워크를 꾸려라!
    아이마다 다르다 | 흥미로운 연구 결과 | 어긋난 기대

    2장 두 번째 디딤돌 | 아이들의 발달단계 차이를 부모가 활용하는 법
    관계의 기초를 잘 닦는 법
    “세발자전거를 사달라고 하는 게 나았을걸!”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 꼭 말해야 할 것
    동생이 새로 태어났어요!
    첫 번째 시기
    두 번째 시기
    세 번째 시기
    네 번째 시기
    성인이 된 형제자매
    아이마다 다르다 | 흥미로운 연구 결과 | 어긋난 기대

    3장 세 번째 디딤돌 | 아이들의 역할을 이해하고 문제를 예방하는 법
    “이 꼬마 폭군!” - 아이는 부모의 말대로 된다
    재능을 올바르게 키워주는 법
    독이 되는 비교
    “우리 모두 인형놀이를!” - 아들과 딸
    아이가 고정된 역할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법
    아이마다 다르다 | 흥미로운 연구 결과 | 어긋난 기대

    4장 네 번째 디딤돌 | 형제자매가 갈등 해결을 배우는 법
    “십 분마다 싸운다?” - 몇 번 싸워야 정상인가
    싸움은 협상을 배우는 과정이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싸움을 가르치는 법
    싸움을 배움의 창으로 활용하는 법 - 영유아일 경우
    싸움을 배움의 창으로 활용하는 법 - 6세 이상일 경우
    부모의 개입이 필요할 때는 언제인가
    갈등을 푸는 놀이법
    아이마다 다르다 | 흥미로운 연구 결과 | 어긋난 기대

    5장 다섯 번째 디딤돌 | 형제자매가 자아를 발견하는 법
    “쟤는 원래 저래” - 아이들이 갖고 태어난 것
    모든 아이에게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아이를 성장시키는 대화법
    편애에서 벗어나는 3단계
    쌍둥이에게 필요한 것
    아이마다 다르다 | 흥미로운 연구 결과 | 어긋난 기대

    6장 여섯 번재 디딤돌 | 형제자매가 한 팀이 되는 법
    “도와줘, 구해줘!” - 끈끈한 팀을 만드는 놀이법
    끊임없이 킥킥대는 가족
    “그래, 우리 한번 해보자!” - 공동의 목표 만들기
    팀을 망치는 교육법, 팀을 만드는 교육법
    아이마다 다르다 | 흥미로운 연구 결과 | 어긋난 기대

    7장 특별한 형제자매를 대하는 법
    재혼으로 구성된 복합가족
    장애아의 형제자매가 우리에게 바라는 것
    사산아 혹은 먼저 세상을 떠난 형제자매
    아이마다 다르다 | 흥미로운 연구 결과 | 어긋난 기대

    8장 부모가 꼭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부모가 무조건 피해야 할 세 가지
    모든 부모가 실천해야 할 단 한 가지

    부록 • 형제자매를 한 팀으로 만드는 훈련법

    본문중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째서 계속해서 싸우는 걸까요?”
    나는 육아 코치로서 이런 질문을 하는 부모를 여럿 만났다. 그들은 첫아이에게는 최선을 다할 수 있었는데 둘째에겐 한계가 너무 빨리 찾아온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처음엔 두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 공평하게 사랑하려고 노력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그 부모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그게 부모 탓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문제가 있다면 우리 인간이란 종이 오랫동안 큰 집단에 속해 살아왔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데 있다. 인간은 원래 공동으로 생활했고 서로 돕고 조언하고 편을 들어주면서 일상을 꾸려왔다.
    그동안 우리에겐 형제자매와 잘 지내는 방법을 아는 또 다른 형제자매 혹은 삼촌이나 경험 많은 연장자가 곁에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가정사를 들여다보며 올바른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이었다. 지난 250만 년 동안 인간은 둘, 셋 혹은 그 이상의 자녀를 키우면서도 절대 혼자가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은 부모가 핵가족의 좁은 경계 안에서, 심지어는 부모 한쪽이 도맡아서 그 일을 처리하려 든다. 그러다보니 이 초인적 과제가 그들의 정신적, 육체적 한계를 위협하는 실정이다. 그들에겐 외부의 객관적 시각이 필요하다. 학교에선 가르치지 않는 지식과 전략을 전달해줄 누군가가 절실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형제자매가 하나로 똘똘 뭉쳐 일상의 파도를 헤쳐나가는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나는 아기와 어린이의 욕구에 관해 10년간 연구한 결과를 종합하여 이 책을 썼다. 여러 해 동안 부모들을 상담한 경험과 더불어 내가 주관하는 가족캠프에서 관찰한 수백 가지 가족의 모습과 형제자매와 그들 간의 관계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까지 다둥이 육아에 관한 모든 것을 망라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맏이에게 동생의 탄생은 생태계의 대변환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더 이상 유일한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에 첫째가 얼마나 많은 충격을 받고 힘들어하게 될지는 그 아이가 몇 살에 동생을 보게 되었는지, 그 가정이 힘든 시기를 겪는 첫째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는지, 엄마 곁에 부양육자 역할을 맡을 사람이 있는지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주의해야 할 것은 “첫아이라고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동생이 태어났을 때 엄마와 떨어지는 걸 힘들어한다”는 식의 조언이다. 오히려 그 반대다. 욕구가 충족되어 ‘우물이 가득 찬’ 아이일수록 욕구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아이보다 외동의 자리에 대한 집착을 쉽게 떨쳐낸다.
    또한, 애착육아를 경험한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에게 선사한 안정된 유대감을 자기 욕구를 채우는 데 활용할 줄도 안다.(애착육아는 젖먹이 때부터 아이의 신호에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반응하며 가능한 한 많은 시간 동안 신체적으로 밀착해 있음으로써 부모와 아이 간의 관계 형성을 돕는 육아의 한 방식이다.)
    모든 아이가 마찬가지다. 반항, 공격, 분노는 이차적 감정이다. 그 뒤에 숨겨진 원초적 감정은 두려움, 좌절감, 슬픔이다. 부모가 그 감정을 제대로 읽고 첫째 아이와 보폭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동생이 태어난 충격, 안 받을 순 없을까?' 중에서)

    비교는 형제자매를 라이벌로 만든다. 경쟁, 시기, 질투는 시간이 지나면서 미움과 증오로 발전한다. 학자들의 관찰에 따르면 라이벌 의식은 누구보다 성별이 같은 첫째와 둘째 사이, 혹은 쌍둥이들 사이에서 가장 강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무엇보다 형제자매간 라이벌 의식을 조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가족 내 역학 관계다.
    그러므로 당연한 소리지만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은 절대 아이들을 비교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누가 ‘더 낫다’라는 평가는 절대해선 안 된다. 비교는 순식간에 일어난다. 습관적으로 하는 다음과 같은 말에도 비교가 숨어 있다.
    “넌 오빠보다도 밥을 빨리 먹는구나!” “언니 채소 먹는 것 좀 봐. 너는 왜 안 먹니?” “어머, 오빠는 벌써 신발 다 신었네. 오빠가 얼마나 빨리 신었는지 좀 보렴!”
    비교하는 습관을 확실하게 버리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평가와 모든 대립 구도를 우리 인생에서 몰아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훌륭한지, 얼마나 높이 올라갔는지, 벌써 신발을 신을 수 있는지가 아니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들을 보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다.
    ('독이 되는 비교' 중에서)

    형제자매를 분석하다보면 그들이 놀이터에서 무작위로 뽑아온 두 명의 아이만큼이나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언급했다시피, 아이들은 가족이란 생태계 안에서 비어 있는 공간을 찾아 자신의 개성을 발달시킨다. 서로 방해하지 않고 자라기 위해서다. 그래서 한 가정 안에 얌전한 아이와 활발한 아이 혹은 말이 많은 아이와 조용한 아이처럼 상반된 캐릭터가 함께 자라는 경우가 많다.
    나는 서로 다른 개성을 모두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어떤 특정한 기질, 예를 들어 시끄럽고 산만한 아이나 거칠며 몸놀림이 많은 아이에겐 적합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지난 10만 년간 호모사피엔스가 살아온 세상에는 모든 인간에게 각자의 자리가 있었다. 시끄럽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는 정찰병이나 개척자가 되었다. 지시하길 좋아하는 성격은 집단에 방향을 제시하는 지도자가 되었다. 동정심이 많고 다른 사람을 챙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살림살이를 돌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개성은 대체로 성별에 의해 구분될 수 있을 때조차 그렇게 규정되지는 않았다.
    ('“쟤는 원래 저래” 아이들이 갖고 태어난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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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니콜라 슈미트(Nicola Schmid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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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스트셀러 자녀 교육서 작가이자, 생활과학 분야 저널리스트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일간지와 온라인 미디어 등에 주로 발달심리학, 진화생물학, 행동생물학 등의 관점에서 자녀 교육에 관한 글을 썼다. 그녀가 2008년부터 운영해온 블로그는 애착 육아 관련해 독일에서 가장 유명하고 정보가 많은 블로그로 꼽히며, 그녀는 이를 확대해 가족캠프를 중심으로 한 ‘종-적합성 육아코칭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www.nicolaschmidt.de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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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에서 정치부 기자로 일했고, 독일 풀다 대학교에서 ‘다문화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네 살배기 딸이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이 책을 옮겼다. 번역하는 내내 ‘아이들’의 엄마가 된다는 것은 정말 지난한 일이구나 하는 탄식 어린 깨달음과 그래도 하나 더 낳으면 이 책대로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마음을 느꼈다. 베네트랜스 소속 전문번역가로 그간 작업한 책으로는 《매너의 문화사》, 《두 개의 독일》, 《세금전쟁》, 《지적인 낙관주의자》, 《만만한 철학》, 《마틸다의 비밀편지》가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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