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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프레임 : 관점을 바꾸면 돈은 저절로 모인다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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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아마존 경제 경영 베스트셀러《
    》포브스 ․ 파이낸셜타임스 ․ CBS 뉴스 강력 추천《
    》미국 최고 이코노미스트의 30년 노하우 집대성《

    “왜 똑똑한 사람이 돈 앞에서는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할까?”
    돈 관리부터 투자, 내 집 마련, 은퇴 플랜까지
    부자처럼 벌고 불리고 지키는 13가지 관점 혁명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2018년 비트코인 사태…… 거듭된 위기로 천문학적인 손해를 입은 투자자들의 대다수는 교수, 의사, 은행가, 대기업 간부 같은 전문직 엘리트들이었다. 아는 것도, 배운 것도 많은 그들은 왜 돈 앞에만 서면 속절없이 ‘마이너스의 손’으로 돌변하는 걸까? 미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이자 CBS 뉴스 간판 애널리스트인 질 슐레진저의 신작 [부자의 프레임]은 부를 이루는 요인이 지능이나 학벌, 사회적 지위가 아닌 돈을 바라보는 관점, 즉 ‘프레임’에 있다는 걸 밝히고 이를 실현할 13가지 지침을 건넨다.
    프레임을 바로세우는 첫걸음은 인지적 편향과 불필요한 감정을 걷어내는 것이다. 30년간 금융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자는 돈 관리의 3가지 선결 조건과 위험을 분산하는 투자법 등을 전수하며 어떤 함정에도 빠지지 않고 부를 쟁취하도록 돕는다. 또한 인덱스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분할적립투자(DCA)처럼 다양한 투자 기법의 장단점을 소개하며 돈을 벌고 불리는 검증된 선택지를 제시한다. 지난 5~10년 동안의 경제 지표와 관련 사례 연구를 들어, 안전 자산의 상징으로 알려진 금 투자의 불편한 진실을 낱낱이 밝히는 대목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장에서는 경제관념부터 소비, 저축, 투자, 내 집 마련, 보험, 은퇴 준비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별 우리가 마주할 경제적 문제에서 최상의 선택을 내리는 비결을 알려준다. 장 말미에 배치된 별면 부록 〈이것만은 꼭!〉에서는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간명하게 정리했다. 우리의 일상을 관통하는 경제 고민을 짚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자의 프레임]은 자산 관리 전반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게 해준다. 백만장자까지는 아니라도 돈 걱정 없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경제적 자유로 이르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30년 경력 베테랑 경제 전문가의
    돈이 저절로 모이는 프레임 설계 프로젝트


    2017년, 대한민국에 비트코인 광풍이 불었다. 비트코인으로 하룻밤에 억 단위의 수익을 냈다는 소문이 돌자, 너 나 할 것 없이 암호 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2017년 11월 처음 1000만 원을 돌파하여 이듬해 1월 2800만 원대까지 올랐지만, 이후 악재를 거듭하다 2018년 말에는 300만 원대까지 폭락했다. 전세금, 대학 등록금, 퇴직금, 심지어 사채까지 써서 투자했던 사람들은 천문학적인 손실을 떠안았고, ‘비트코인 우울증’이라는 말이 회자될 만큼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렸다. 여러 언론과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시장에 전 재산을 쏟아부은 투자자들의 무지와 경솔함을 탓했지만, 알고 보면 피해자 대부분이 정치인, 변호사, 교수, 의사, 은행가, 대기업 간부 같은 전문직 엘리트들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비극은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부터 반복되고 있다. 아는 것도, 배운 것도 많은 이들은 왜 돈 앞에만 서면 속절없이 ‘마이너스의 손’으로 돌변하는 걸까?
    [부자의 프레임]은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경제 전문가인 저자는, 똑똑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금전적 실수를 저지르는 모습을 무수히 목격해왔다. 수천 건의 상담 사례와 연구 자료를 분석한 끝에, 저자는 부를 이루는 요인이 지능이나 학벌, 사회적 지위가 아닌 돈을 바라보는 관점, 즉 ‘프레임’에 있다는 걸 밝혀낸다. 저자가 서문에서 “어떤 금융 상품에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라고 밝힌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 첫걸음은 우리의 시야를 흐리는 인지적 편향과 불안, 두려움 같은 감정을 걷어내는 것이다. 2017년 말 비트코인 열풍의 피해가 치명적이었던 요인 역시, 앞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최신 편향), “설마 시장가격이 폭락하겠어?” 하는 낙관(낙관주의 편향), 나만 잘하면 문제없을 거라는 믿음(통제 편향) 등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부자의 프레임]은 돈 관리에 돌입하기 전 따라야 할 3가지 선결 조건(빅 3)과 위험을 분산하는 투자 비결 등을 제시하며, 인지적 함정에 빠지지 않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성공적으로 부를 거머쥔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은 ‘마이더스의 손’으로 살아가는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금 투자는 지금도 안전한가?” “단타는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


    저자는 세계 금융의 중심’으로 불리는 미국 월가에서 옵션 트레이더, 투자 자문가, 재무 설계사로 활약한 베테랑 이코노미스트다. 미국의 6대 지상파 뉴스 중 하나인 CBS 뉴스의 간판 애널리스트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세계 금융 시장의 흐름과 실전 투자에 해박한 인물로 꼽힌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수많은 투자자들을 성공으로 이끈 저자는 [부자의 프레임]에서 돈을 벌고 불리는 검증된 선택지를 제시한다. 펀드 투자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액티브 펀드와 패시브 펀드를 비롯해, 수익률을 종합주가지수와 연동시킨 상장지수펀드(ETF), 주가에 관계없이 매달 일정 금액을 주식 매수에 투자하는 분할적립투자(DCA) 등. 다양한 투자 기법의 장단점을 짚고, 각각의 금융 상품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지난 5~10년 동안의 경제 지표와 관련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알려진 금 투자의 불편한 진실과 시세 차익을 노리는 단타 투자가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낱낱이 밝힌다. 2007년부터 10년 동안 이어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헤지 펀드 회사 프로테제파트너스 사이의 100만 달러짜리 내기는 ‘고수익’이라는 달콤한 유혹이 투자자들을 사지로 내모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30년간 금융 현장을 종횡무진해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걸고 투자의 바다로 뛰어든 사람들의 안전한 구명조끼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더 똑똑해지고 현명해지고 부유해질 것이다”
    소비와 저축, 내 집 마련, 보험, 연금, 은퇴 준비까지
    부자처럼 벌고 불리고 지키는 All-In-One 경제 멘탈 트레이닝


    투자의 영역에 한정해 돈을 불리는 데만 집중하는 여느 재테크 도서와 달리, [부자의 프레임]은 살면서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경제적 선택의 순간을 조명한다. 아무리 큰돈을 벌어들여도 소비나 저축 습관에 문제가 있다면 푼돈만 손에 쥘 뿐이다. 모아둔 재산이 많다 해도 자녀들의 교육이나 남은 가족의 부양, 하다못해 은퇴 이후의 삶에 들어가는 비용을 간과한다면 예상치 못한 금전적 출혈에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도 있다. 따라서 소비와 저축, 투자, 내 집 마련, 보험, 은퇴 준비 등 자산 관리 전반에서 돈을 바라보는 의식을 틀을 재조정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다음 13가지 지침을 제시한다.

    01. 소비 패턴을 읽어라
    02. 돈에 관한 감정을 파악한다
    03.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계약서만 서명한다
    04. 시장의 변화에 일희일비 않는 ‘게으른’ 투자를 한다
    05. 나만의 투자 오답 노트를 만든다
    06. 투자 종목별 무게중심을 잡는다
    07. 집에 살아야 할 때와 집을 살 때를 칼같이 구분한다
    08. 자녀 교육비와 은퇴 자금은 병행 준비
    09. 3년에 한 번씩 보험을 리모델링한다
    10. 부모의 노년을 위한 컨트롤 타워를 세운다
    11. 자체적인 세무 감사를 실시한다
    12. 비밀번호와 신용 등급은 철통처럼
    13. 마지막 순간, 무엇을 남기고 넘겨야 할지 준비한다

    총 13장으로 구분된 이 책은 한 사람의 생애 주기에 맞춤화된 경제적 조언을 한 권으로 압축해 독자들의 금융 인생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진다. 특히 자녀 교육과 내 집 마련, 은퇴 준비는 살면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소비인 데다 들고나는 돈의 규모가 크다. 정년이 멀지 않은 40~50대나 해당 연배의 부모를 둔 성인 자녀들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장 말미에 배치된 별면 부록 〈이것만은 꼭!〉에서는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간명하게 정리했다.
    우리의 일상을 관통하는 경제 고민을 짚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자의 프레임]은 소비와 저축, 투자, 내 집 마련, 보험, 은퇴 플랜 등 자산 관리 전반에서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돕는다. 본문 곳곳에 실존 인물들의 여러 일화가 인용되어, 금융이나 경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공감하며 저자의 조언을 따를 수 있다. 백만장자까지는 아니라도 돈 걱정 없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경제적 자유로 이르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추천사

    상식이 언제나 정답인 것은 아니다. 돈 관리에 관한 상식은 더더욱 그렇다. 슐레진저의 책은 우리가 돈에 관해 알아야 하지만 배우지 못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더 똑똑해지고, 현명해지고, 부유해질 것이다.
    - 크리스 길아보 / 베스트셀러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저자

    빚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든,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든 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슐레진저는 직설적이면서도 편견 없이 알짜배기 금융 정보를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돈에 관한 현명한 조치 못지않게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한가득 담겨 있어, 은행에 가는 내내 웃음이 나올 것이다.
    - 베스 코블리너 /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 [당신의 아이를 돈 천재로 만들어라] 저자

    내가 아는 한, 질 슐레진저는 개인 투자와 돈 관리에서 가장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 이상 재정적인 위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 헬레인 오렌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돈 앞에서 바보짓을 벌이는지를 13가지로 소개한다. 노련한 투자자를 비롯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라도 그중 몇 가지에는 수긍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내가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걸 말이다. 금융 현장에서 활약한 옵션 트레이더이자 여러 사람들의 재산을 불려준 유능한 재무 설계사인 저자는 독자들에게 재정적 실수와 잠재적 위험을 피하는 데 유용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한다.
    - 모하메드 A. 엘 에리언 / 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 핌코 CEO

    사람들 대부분은 돈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지 않는다. 돈이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감안하면 너무나 이상한 현상이다. 머리 회전이 뛰어나다는 사람들조차 돈에 대한 오해와 무지에 쉽게 빠져든다. 저자는 어쩌다 우리가 돈 관리에 실패하며,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는지 눈뜨게 해주는 실용적이고도 재밌는 책을 썼다. 10년 전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 책이지만, 이제라도 나와 다행이다.
    - 앨리슨 그린 / 200만 구독 블로그 〈매니저에게 물어봐〉 운영자, [직장인의 말연습] 저자

    목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

    1. 쉬운 길에는 언제나 함정이 있다
    : 금융 거래의 숨은 행간 읽기


    –금융사 직원이 말하지 않는 것들
    –금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최선이 아닌 차악, 주택 연금
    –100만 달러를 내건 워런 버핏의 승부수
    –두려움은 어떻게 당신을 눈멀게 하는가
    –[이것만은 꼭!] 금융사의 ‘호갱’이 되지 않는 5가지 방법

    2. 내가 서 있는 지점을 정확히 안다
    : 재정 상태 파악하기


    –때로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낫다
    –재무 상담 받을 때 따져야 할 것들
    –누구에게 맡겨도 나보다는 잘한다
    –돈 관리의 선결 조건, 빅 3
    –언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가
    –불편한 현실과 마주해야 길이 보인다

    3. 돈은 중요하지만 소중하지 않다
    : 돈 강박증 극복하기


    –돈이 얼마나 있어야 행복할까
    –6만 4000달러짜리 질문
    –당신이 돈에 집착하고 있다는 8가지 증거
    –어떻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것인가
    –인색한 것과 절약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4. 학위는 더 이상 최고의 투자 상품이 아니다 : 교육비의 선택과 집중

    –등록금의 기회비용
    –대학 진학에도 손익 분석이 필요하다
    –노후와 자녀 교육, 두 마리 토끼 잡기
    –경제적 지원은 유일한 정답이 아니다
    –돈의 무게를 견디는 아이가 성공한다

    5. 어디에서 사느냐 vs 어떻게 사느냐
    : 내 집 마련의 빛과 그림자


    –집을 사는 것과 집에 사는 것은 다르다
    –불가리아 낙관주의자의 교훈
    –어쩌다 우리는 ‘내 집 마련’만 고집하게 되었나
    –집주인의 자격 : 30% 법칙과 빅 3
    –“집 대신 자유를 삽니다”

    6. 행운에 기대는 투자는 반드시 망한다
    : 위험의 최소화 전략


    –운이 나빠서가 아니라 운을 믿어서 실패한다
    –인지적 편향의 늪
    –투자 고수는 자기만의 게임을 한다
    –[이것만은 꼭!] 인지적 편향에서 당신을 구할 투자 6계명

    7.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가 돈이다
    : 개인 정보 관리


    –이제는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5000만 원을 앗아간 위험한 메일
    –돈이 되는 정보, 어떻게 지킬 것인가

    8. 벌지 않고 쓰기만 하는 시기가 온다
    : 은퇴 프로젝트


    –25억 재력가가 임대 아파트에 살게 된 이유
    –돈이 필요한 기간은 생각보다 길다
    –슬기로운 은퇴 생활을 위한 5대 원칙

    9. 가슴이 아닌 머리로 돈과 소통한다
    : 경제관념 바로잡기


    –구두쇠와 낭비꾼은 같은 이유로 탄생한다
    –불안이 경제적 선택에 미치는 영향
    –악순환을 끊을 ‘머니 토크’
    –돈 밝히는 사람, 돈에 밝은 사람

    10. 부모를 위한 컨트롤 타워를 세워라
    : 부양 계획 수립하기


    –당신의 부모가 나이 들고 있다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지금부터 대비하라
    –실버 세대가 저지르기 쉬운 4가지 실수
    –[이것만은 꼭!] 올바른 부양 계획 세우기

    11. 위험 관리와 투자를 한 번에 해결하는 법
    : 보험 큐레이팅


    –최악의 시나리오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세상에 나쁜 보험은 없다
    –보험 들 때 피해야 할 4가지 행동
    –남겨진 자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선물

    12. 가장 젊을 때 마지막 순간을 계획한다
    : 유언장 작성


    –슬픔에도 비용이 든다면
    –죽음에 대한 생각은 언제 해도 무방하다
    –무엇을 남기고 넘겨야 하는가
    –나답게 삶을 마무리할 권리

    13. 시장은 사람보다 빠르다
    : 거시적 투자의 중요성


    –시장에 최적의 타이밍이란 없다
    –단타 투자가 공허한 이유
    –게으른 투자자가 성공한다
    –당신도 아직 늦지 않았다
    –[이것만은 꼭!] 저절로 돈이 모이는 13가지 행동 전략

    감사의 글
    주석

    본문중에서

    금은 생각보다 안전하지 않다. 지난 두 세기만 살펴봐도, 금에 대한 투자가 현명하지 않다고 판명된 기간이 5~10년 정도 있었다. 2012~17년 주식시장이 침체하자 미국 정보는 가계 부채 상한선을 올려 서민들을 재난으로 몰고 갔고, 그리스 정부의 재정 위기 때문에 유로존이 거의 붕괴할 뻔했으며,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하는 이른바 브렉시트가 벌어졌다. 이러한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 동안 S&P500지수는 82% 오른 반면 금값은 47% 떨어졌다. 변덕스러운 시장을 믿을 수 없다며 투자 포트폴리오의 절반을 금으로 채웠던 사람들이 막대한 손해를 본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금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중에서/ p.32)

    모든 돈 문제에 관해 전문가의 손을 빌릴 필요는 없다. 다음의 3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재무 계획은 세우지 않아도 된다.

    -카드 빚, 학자금 대출, 자동차 대출 같은 소비자 부채가 있다.
    -은퇴 자금이 전혀 없다.
    -6개월(최대 1년) 생활비를 충당할 비상금이 없다.

    앞의 빅 3는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인 데다, 혼자서도 얼마든지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빅 3를 해결하지 못한 이들에게 필요한 건 소비를 조절하는 방법이지, 돈을 불릴 투자 포트폴리오가 아니다. 카드 빚이 1만 8000달러나 되는데 2만 달러짜리 약혼반지를 맞춰도 괜찮은지를 남들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정신 차리자!
    ('돈 관리의 선결 조건, 빅 3' 중에서/ pp.58~59)

    비행 중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떠올려보자. 보호자가 먼저 안전을 확보해야 아이들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울 수 있다. 부모로서 대학 등록금을 대주거나 아이들이 학자금 대출을 갚는 걸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주택 연금(이마저도 집이 있어야 한다)을 제외하면 나이가 들었을 때 생활비를 마련할 길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니 먼저 은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당연하게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런 충고를 듣기 싫어한다. 어떤 사람들은 내게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내 안위를 챙기느라 아이의 미래를 망칠 순 없어요. 그건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글쎄다. 어쩌면 자녀 입장에서는 아무런 계획도, 돈도 없이 나이가 들어 부양의 책임을 지우는 부모가 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극작가 토니 쿠슈너의 말처럼 “때로는 이기적인 행동이 당신이 베풀 수 있는 관대함”이라고 할 수 있다.
    ('노후와 자녀 교육, 두 마리 토끼 잡기' 중에서/ pp.95~96)

    불가리아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낙관론자와 비관론자가 길을 가다 마주쳤다. 비관론자가 말했다. “맙소사! 상황이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는 없을 거야.” 그러자 낙관론자가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대꾸했다. “아니, 상황은 얼마든지 더 나빠질 수 있어.” 다른 건 몰라도 돈 문제에 한해서는 누구에게나 이런 동유럽의 냉소주의가 필요하다.
    ('불가리아 낙관주의자의 교훈' 중에서/ p.115)

    학창 시절 만년 꼴찌였던 친구가 600만 달러자리 집을 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에는 창업 초기라 수입이 거의 없었는데, 그리 대단치도 않은 사람에게 뒤처졌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몹시 상했다. 만일 그때 그런 감정에 따라 돈을 벌려고 했다면 어땠을까? 분명 쓰디쓴 실패를 맛봤을 것이다. 질투심이나 열등감에 사로잡혀 돈을 바라보는 순간, 위험의 수준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수익만을 좇는 무리수를 두게 된다.
    투자할 때에는 외부 요인들을 최대한 무시하고 배제해야 한다. 친한 친구가 비트코인으로 10만 달러를 벌었다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 생명공학 관련 주식이 상승세라고 해서, 그게 당신에게도 좋은 투자처라는 의미는 아니다. 현명한 투자는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자기만의 게임을 이어가는 것이다.
    ('투자 고수는 자기만의 게임을 한다' 중에서/ p.141)

    사람들은 나이 든 뒤에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잘 모른다. 그렇게 세월을 흘려보내다가 은퇴를 앞두고 나서야 비로소 즉흥적으로 계산기를 두드려본다. 계좌에 노후 자금으로 100만 달러 이상의 돈이 쌓인 걸 보고는, “우와! 돈이 아주 많은데. 이 돈으로 조금이라도 젊을 때 인생을 즐겨야겠군”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
    은퇴 이후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려면 매년 얼마를 뽑아 쓸 수 있을까? 1년에 노후 자금의 3~3.5% 정도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 물가 인상까지 고려하면 전망은 한층 더 나빠진다. 재무 상담사들은 은퇴 후의 지출이 은퇴 전과 거의 비슷할 거라고 말한다. 지금처럼 주거비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연금을 붓지 않더라고, 건강관리에 드는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기 때문이다. 이제는 얼마간의 돈으로도 생활하는 데 충분하다고 함부로 가정할 수가 없다.
    ('돈이 필요한 기간은 생각보다 길다' 중에서/ pp.166~167)

    보험업계의 바람과는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종신보험은 큰 효용이 없다. 특히 아직 젊고 건강에 문제가 없거나 출산 예정이거나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정기보험을 선택하자. 다만 50세 이후에는 건강 악화 등의 위험이 높아져 보험료가 인상되어 정기보험의 필요성이 눈에 띄게 낮아진다. 물론 아이들이 장성하여 양육비나 교육비가 들지 않고, 노후 자금과 비상금 용도로 목돈을 모아두었다는 전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정리하면, 나이가 아직 어릴 때에는 정기보험을, 은퇴를 앞두고 있는 50~60대에는 종신보험을 택하는 것이 낫다. 세금을 줄일 방법을 찾고 있거나, 사후에 남은 가족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돈이 필요할 때에는 종신보험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보험 들 때 피해야 할 4가지 행동' 중에서/ pp.224~225)

    시장의 단기 움직임을 예측하려다 실패한 투자자들을 너무나 많이 봤다. 특정 시점이 되면 팔 생각으로 집을 샀지만 부동산 시장이 계속 침체하거나, 소위 ‘유망주’를 대량으로 사들여 보유하다가 주가가 폭락하는 바람에 큰돈을 잃는 식이다.
    시장보다 똑똑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절호의 타이밍을 노리는 사람들은 대개 ‘촉’이나 ‘육감’ 같은 감각에 근거해 투자를 경정하는데, 그 내막을 살펴보면 온갖 편견과 맹점으로 얼룩져 있다. 사소한 변덕에 휘둘려 몇 번이고 계속 손해를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요행으로 치고 빠지려는 시도는 그만두자. 그보다는 위험 분산에 신경 쓰는 게 현명하다.
    ('시장에 최적의 타이밍이란 없다' 중에서/ pp.252~253)

    저자소개

    질 슐레진저(Jill Schlesing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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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경력 베테랑 이코노미스트이자 수천 투자자들의 자산 관리를 책임진 ‘랜선 해결사’.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선물거래소의 옵션 트레이더를 거쳐, 월가에서 투자 자문가 겸 재무 설계사로 활약 중이다. 《머니워치》의 선임 기자로 일했고, 2013년부터 〈CBS 디스 모닝(CBS This Morning)〉에서 국내외 경제 상황을 브리핑하며 CBS 뉴스의 간판 애널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경제 상식을 소개하고 청취자들의 재무 고민을 상담해주는 팟캐스트 〈질 온 머니(Jill on Money)〉와 동명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2015년 링크트인 선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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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북유럽 신화》, 《타이탄의 도구들》, 《비즈니스 씽커스》, 《결정의 심리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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