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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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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한 가장 앞선 통찰!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인재가 머물거나 떠나는 진짜 이유는 뭘까? '강점 혁명'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마커스 버킹엄과 애슐리 구달은 사상초유의 방대한 통계조사, 분석을 통해 현실 세계, 현실 조직에서 벌어지는 업무, 성과, 팀워크에 관한 어처구니없는 오류와 거짓말들을 샅샅이 벗겨냈다. 전략, 목표, 성과평가, 리더십 등과 관련해 이제껏 우리가 직장생활의 기본이자 진실이라고 믿어온 것들이 왜 전부 거짓인지를 밝힌 문제작으로, 왜 조직은 효율이 낮고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가, 왜 팀은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가, 뭔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을 안고 사는 프로 '일잘러'라면 더욱 공감할 일의 해법을 담았다.

    출판사 서평

    ★★★★★ [포브스], [파이낸셜 타임스], [매니지먼트 투데이], [글로브 앤드 메일] 추천도서
    ★★★★★ [워싱턴포스트] 선정 '2019년 10대 리더십 도서'
    ★★★★★ [비즈니스 인사이더] 선정 '2019년 주목할 만한 비즈니스 도서 14선'
    ★★★★★ [Inc.] 선정 '2019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선'
    ★★★★★ 아마존 베스트셀러, SHRM 선정 '매니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선'

    '일 좀 제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폭풍 공감한
    신랄한 문제제기와 속 시원한 해결책


    모두가 매일 성실하게 출근도장을 찍지만 진짜로 업무에 몰입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ADT연구소가 전 세계 19개국 2만여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에 몰입하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100명 중 15명뿐이었다. 그렇다면 나머지 85명은 왜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무엇이 그들의 의욕을 꺾고 몰입을 방해하는 걸까?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 즉 현실 세계에서 일을 좀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답답증을 해소하고 필살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이다. 사실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한 편의 파격적인 논문에서 시작되었다. ADP 연구소의 '2018 세계 업무 몰입도 연구'의 통계조사 분석결과, 우리가 이제껏 일에 관해 진실이라고 믿어온 수많은 것들이 다 거짓임이 드러났고, 그 논문은 그 현상과 원인을 적나라하게 분석해 경영계, 기업계에 핵폭탄급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이 연구를 진행한 마커스 버킹엄은 세계적인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서 20년 넘게 기업의 인적 자원과 성과에 대해 연구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강점 혁명'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또한 공저자인 애슐리 구달 역시 딜로이트, 시스코 등에 몸담으며 '현실 세계'의 일과, 사람, 조직, 성과를 연구하고 있다.

    "조직, 팀워크, 리더십에 관해 이렇게 신랄하게 현실을 까발린 책은 처음이다!"
    "프로 일잘러들만 아는 회사 컨피덴셜", "2019년 가장 도발적인 책!"
    [포브스], [FT], [워싱턴 포스트], [Inc.] 등 주요 언론이 극찬!


    의미 없는 피드백, 끼워 맞추기식 성과평가, 아무 도움 안 되는 전략.... 일 잘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일 만드는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일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묻는다. 당신은 일할 때 '왜'를 묻는가, '무엇'을 묻는가? 당신의 회사는 '목표'를 주는가, '의미'를 주는가? 당신은 '계획'이 중요한가, '정보'가 중요한가? 당신은 다재다능한가, 한 가지에 미쳐 있는가? 좋은 회사에 입사할 것인가, 좋은 팀을 만들려고 애쓰는 회사에 입사할 것인가?
    이 책은 매력적인 스토리와 사상초유의 방대한 조사분석으로 현실 세계, 현실 조직에서 (일을 잘하고 싶은) 우리에게 진짜로 벌어지는 업무, 성과, 팀워크에 관한 어처구니없는 오류와 거짓말들을 샅샅이 벗겨낸다. 왜 조직은 효율이 낮고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는지, 왜 팀은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지, 뭔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을 안고 사는 프로 '일잘러'라면 더욱 공감할 일의 해법을 담았다.

    추천사

    "우리가 일에 대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박살내주는 혁명 같은 책!"
    - 애덤 그랜트 / 와튼스쿨 교수, [오리지널스] 저자

    "기존의 틀, 관행, 습관을 모조리 깨부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다. 이 시대의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파이낸셜 타임스

    "비즈니스와 리더십에 대한 대단히 새롭고 스마트한 관점을 보여주는 책. 근래에 찾아보기 어려운 강력한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 포브스

    목차

    시작하며 - 일을 망치는 거짓말들

    1장 - 첫 번째 거짓말 - 사람들은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지에 신경 쓴다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목록이 보여주는 것
    애플의 이미지와 애플에서 일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최고 성과자를 가장 명확히 구분해내는 질문
    '우리' 경험과 '나' 경험의 균형
    우리 회사 최고의 팀은 어디?
    깃털과 몸통 구분하기
    짖지 않는 개

    2장 - 두 번째 거짓말 - 최고의 계획은 곧 성공이다
    매년 되풀이되는, 지키지 못할 계획 세우기
    9월에 세운 계획은 11월이면 뒤처진다
    요격률을 100% 끌어올린 전력 승수
    계획이 아니라 정보를 주어라
    단 2가지 질문이면 충분하다
    계획과 지시 시스템은 백전백패

    3장 - 세 번째 거짓말 - 최고의 기업은 위에서 아래로 목표를 전달한다
    비오는 날 뉴욕에서 택시 잡기가 어려운 진짜 이유
    목표는 성과 예측을 위한 것일 뿐 성과 창출을 이끌지는 못한다
    억지로 끼워 맞추기
    '목표'가 아니라 '의미'를 전달하라
    의미는 끊임없이 실험하면서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것
    하버드 입학보다 어려운 칙필레 가맹 계약
    가치, 의식적인 절차, 스토리

    4장 - 네 번째 거짓말 - 최고의 인재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극도로 비정상적인 메시의 왼발 재능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언제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측정 불가능한 '역량'을 측정하려는 헛된 노력
    다재다능한 고성과자는 이론 세계에만 존재한다
    탁월함은 개별적이다
    빨리 실패하면 빨리 능숙해진다는 거짓말
    결과 비즈니스에 집중하라
    조정 가능한 좌석을 만들라

    5장 - 다섯 번째 거짓말 - 사람들은 피드백을 필요로 한다
    피드백에 중독된 조직
    왜 이렇게 필사적으로 피드백을 원하는 걸까?
    피드백 경제가 아니라 관심 경제
    붉은 뺨의 야수들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면 안 되는가?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데
    지금 그가 서 있는 곳을 알려주면 된다
    '충고'란 내게만 효과가 있는 일련의 기법 열거하기
    '왜'가 아니라 '무엇'을 물어라

    6장 - 여섯 번째 거짓말 - 사람들에게는 타인을 정확히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
    인재를 심사하기 위한 오만 가지 시스템
    우리는 어떤 면에서도 타인을 정확히 평가할 수 없다
    평가받는 사람과 전혀 관계가 없는 평가 결과
    '사정에 밝은' 집단이 지혜로울 수는 있지만
    신호에 소음이 더해질 때
    믿을 수 없는 데이터가 폭발하는 시대
    리더에게 꼭 필요한 4가지 질문
    누구도 단지 하나의 숫자일 수는 없다

    7장 일곱 번째 거짓말 - 사람들에게는 잠재력이 있다
    '잠재력'이라는 대단히 이상한 개념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최악의 데이터
    중요한 것은 잠재력이 아니라 추진력
    에너지를 끌어내는 가장 적절한 방법

    8장 - 여덟 번째 거짓말 - 일과 생활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워크는 나쁘고 라이프는 좋은 것?
    달성하기 어려워서 더 매력적인 '균형'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
    당신이 하는 일에서 사랑을 발견하는 기술
    나만의 붉은 실을 찾고 매일 하는 일에 짜넣기
    실패한 느낌이 들수록 붉은 실에 매달려라
    일로 사람을 완성할 수 있다면

    9장 - 아홉 번째 거짓말 - 리더십은 중요한 것이다
    리더십은 추상도 평균도 아닌 현실
    무엇이 그를 따르게 만드는가?
    어떤 종류의 극단주의자가 될 것인가?
    '당신은 누구인가?'에서 리더십은 시작된다
    "하지만 저는 거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일에 관한 9가지 진실
    부록 A. ADPRI의 세계 업무 몰입도 연구
    부록 B. 시스코에서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7가지
    주석
    감사의 말
    지은이, 옮긴이 소개

    본문중에서

    사람들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정말로' 어떠냐고 물으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그들이 태양 전지판이나 카페테리아가 아닌 진짜 회사 일을 궁금해 한다는 것은 바로 알 수 있다. 당신은 진지한 자세로 일을 어떻게 분배하는지, 관리자가 편파적인지, 분쟁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정규회의를 끝낸 후 진짜 회의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승진하는지, 팀들 사이에 텃세가 있는지, 고위 간부와 다른 사람들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먼지,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 중 어떤 것이 더 빨리 퍼지는지, 성과를 어느 정도 인정해주는지, 성과와 사내정치 중 어떤 것을 우선시하는지 이야기할 것이다. 즉,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명한다.
    ('애플의 이미지와 애플에서 일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중에서/ p.34)

    한데 분석할 때마다 팀 관련 항목에서 점수가 낮을 경우 팀원들이 회사를 떠날 가능성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시스코는 누군가의 팀 경험이 회사 전체의 상위 50%에서 하위 50%로 이동할 때 회사를 떠날 가능성이 4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이 어떤 곳에서 일하지 않기로 결정할 때 그 '어떤 곳'은 회사가 아니라 팀이다. 사람들은 회사가 아니라 팀을 떠난다. 나쁜 회사의 좋은 팀에 있는 사람은 회사에서 버티지만 좋은 회사의 나쁜 팀에 있으면 회사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팀은 당신의 업무 경험에서 태양이자 달이고 별이다.
    ('[우리] 경험과 [나] 경험의 균형' 중에서/ p.44)

    그렇다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전혀 쓸모없는 일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당신의 세상에 모든 정보를 철저히 고려할 공간을 만들고 그것을 명령이나 이해로 바꾸고자 노력하는 것은 가치 없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일은 당신 팀이 직면한 문제의 범위와 성격을 이해하는 데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상황이 더 나아지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거의 배우지 못한다. 해답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현실 세계 속에 있지만 당신의 계획은 어쩔 수 없이 가까운 과거를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데 그친다. 이런 계획은 해답이 아닌 문제를 살피는 일이다. 다들 입으로는 최고의 계획은 곧 성공이라고 말하면서 현실은 딴판이다. 많은 계획, 특히 큰 조직에서 만든 계획은 지나치게 일반적이라 금세 시대에 뒤처지며 그 실행을 요구받는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준다.
    ('9월에 세운 계획은 11월이면 뒤처진다' 중에서/ p.66)

    인식하든 그렇지 않든 당신에게는 이미 의식적인 절차가 있다. 당신이 반복적으로 하는 그것은 당신에게 무엇이 의미 있는 일인지 직원들에게 전달해준다. 만약 우리가 당신을 일주일간 따라다닌다면 당신에게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가령 당신이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고 해보자. 당신은 몇 시에 나타나는가? 5분 먼저 도착하는가, 5분 늦게 도착하는가? 당신은 어떤 옷차림을 하고 있는가? 당신은 약간의 시간을 내 팀원들의 사생활에 관심을 보이는가, 아니면 곧바로 비즈니스 논의를 시작하는가? 누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하는가? 당신은 팀원들이 충분히 발언하게 해주는가, 아니면 그들의 말을 자르는가? 회의가 오래 이어지는가? 당신은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사람들을 제지하는가? 이 모든 것은 의식적인 절차의 한 측면이고 당신이 원하든 원치 않든 당신의 팀은 그것을 보고 이해하고 결론을 도출한다.
    ('가치, 의식적인 절차, 스토리' 중에서/ p.111)

    "자신의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없다면 일에 결코 자부심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언제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것은 스티비 원더가 작곡하고 노래할 때 느끼는 감정이다. 그는 즐거움을 느낀다.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불가능한 각도에서 골문을 공략할 방법을 찾아냈을 때 리오넬 메시도 마찬가지 감정을 느낀다. 그가 느끼는 감정은 기쁨이다. 자기 일에 정말로 뛰어난 사람을 볼 때,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 우리도 이러한 감정을 느낀다. 리더가 당신에게 창의력, 혁신, 협력, 회복력, 직관, 생산성을 기대한다고 말할 때 그는 사실 "우리는 당신이 일하는 시간을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활동, 당신을 기쁘게 하는 과제로 채우길 바란다"고 말하는 셈이다.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언제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p.124)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운영하는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슬로건은 '고통+반성=발전'이다. 이 처방의 극단적인 명료함에 우리는 얼마간 흥분을 느낀다. 결점을 고치려는 힘든 노력은 가치 있는 고통, 속죄 방법, 세상에 보상하는 방법처럼 보이며 우리는 그 유익한 금욕에 이끌린다.
    실패가 중요하다는 아이디어는 실패가 결점을 이해하는 데, 그러니까 더 많은 결점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까닭에 매력적이다. 빨리 실패하는 것의 의미를 언급하지 않는 테크놀로지 기업은 무언가 잘못된 것으로 여겨진다. 미국 IT기업 넥스트 점프의 CEO 찰리 킴Charlie Kim은 "아무리 서툴러도 우선 실행하는 것 외에 '더 잘할' 방법은 없다"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완벽하게 타당하다. 그 결과 "우선 시작하라. 시작하고 실패하라! 우리는 실패에 능숙해지면서 더 잘하는 것에도 능숙해진다"라는 잘못된 삼단논법이 펼쳐진다. 회사가 하는 일이 모두 좀 더 많은 방법으로 더 빠르게 실패하는 것이라면 회사는 그저 실패할 뿐이다. 당연한 일이 아닌가? 더구나 큰 성공은 작은 성공들의 집합이며 발전은 각 시도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내고 포착하고 파악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실패 자체는 성공과 관련해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결점과 강점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다. 우리가 더 나아지기 시작하는 순간은 어떤 것이 효과를 내지 않는 때가 아니라 효과를 내는 때다. 페이스북이 데이터를 사용해 선거에 영향을 준 혐의로 정부 조사를 받을 때,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자전거 운전자를 치어 사망하게 했을 때 누구도 이 실패와 그들이 달성한 '빠른 실패 속도'를 찬양하지 않았다.
    ('빨리 실패하면 빨리 능숙해진다는 거짓말' 중에서/ p.141)

    그러나 앞서 살펴보았듯 팀 실적과 업무 몰입도의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는 '직장에서 매일 내 장점을 활용할 기회를 얻는다'는 느낌이다. 지금 우리는 개발과 성장이 일의 외부에 존재하는 것처럼, 실적과 개발이 별개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개발은 우리가 날마다 일을 좀 더 잘한다는 의미이므로 실적 향상과 성장은 동일하다. 강점에 집중하면 실적이 높아지고 이는 성장을 낳는다.
    최고의 팀 리더들은 이것을 잘 안다. 그들은 실제 세계에서 개개인의 강점이 학습과 성장 면에서 커다란 가능성을 안고 있고 시간과 주의를 기울여 이 강점을 지능적으로 사용하면 현재와 미래에 기하급수적 수익을 내리라고 본다. 이에 따라 시간을 집중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람들의 결점이라는 생각을 거부한다. 그 리더들 중에는 이 점을 본능적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 어쩌면 그들은 팀원과의 진짜 경험에서 이것을 알아낸 것인지도 모른다.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면 안 되는가?' 중에서/ p.171)

    초기 실리콘 밸리의 어느 스타트업 팀 리더 1명이 특이한 상황에 놓였다. 그는 경험 많은 엔지니어 1명에게 신입사원 사수 역할을 맡겼는데 그 엔지니어가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신입사원이 건방지고 발끈하는 성격일 뿐 아니라 끔찍한 냄새까지 풍긴다며 리더에게 그를 해고하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별난 신입사원에게서 특별한 것을 발견한 팀 리더는 다른 해법을 내놓았다. 그는 두 사람이 동시에 사무실에 있지 않고 서로 교대로 업무를 처리하면 함께 일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이렇게 해서 아타리Atari 초기에 스티브 잡스는 야간 근무를 맡았다.
    ('결과 비즈니스에 집중하라' 중에서/ p.143)

    팀원이 처리하는 업무의 질에서는 "뛰어난 결과를 원할 때 항상 이 팀원에게 의지합니까?"라고 묻는다. 어떤 사람이 얼마나 팀 지향적인지 알고 싶을 때는 팀 리더에게 협력이나 협동을 기준으로 그 사람을 평가해달라고 요청할 게 아니라 협동심 강한 사람이 있을 경우 그가 무엇을 할지, 어떤 느낌일지 물어야 한다. 가령 "이 팀원과 함께 일할 기회가 가능한 한 많았으면 좋겠습니까?"라고 묻는다. 팀원의 향후 가능성을 물을 때도 팀 리더에게 그 사람의 잠재력이나 다른 추상 특성을 평가하라고 요구하지 않고 "가능하다면 오늘 이 사람을 승진시키겠습니까?" 같이 의도를 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의 작업과 관련해 팀 리더에게 우려하는 바가 있는지 물을 수도 있다. 이때는 "이 사람에게 당신이 당장 처리해야 하는 실적 관련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까?"라고 질문해야 한다. 이것이 팀 리더에게 자신의 느낌과 의도한 행동을 말하게 하는 4가지 질문이다.
    ('리더에게 꼭 필요한 4가지 질문' 중에서/ p.222)

    같은 일을 같은 방식으로 하는 리더는 절대 없다.
    어떤 리더도 완벽하지 않으며 최고 리더는 자신의 결점을 피해 일하는 방법을 배운 사람이다.
    리더도 좌절을 안겨줄 수 있으며 그들이 우리가 원하는 모든 능력을 갖춘 것은 아니다.
    추종은 용서라는 활동의 일부며 용서는 눈에 보이는 결점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눈길과 노력을 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 것도 리더가 되길 원하는 것도 아니며 세상은 추종자, 그것도 위대한 추종자를 필요로 한다.
    내게 위대한 리더가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어떤 팀이나 회사에서는 훌륭한 리더가 다른 곳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리더가 반드시 선의의 힘은 아니며 그들은 그저 추종자가 있는 사람이다.
    리드는 일련의 특질이 아니고 추종자의 눈으로 보는 일련의 경험이다.
    ('[당신은 누구인가?]에서 리더십은 시작된다' 중에서/ p.306)

    저자소개

    애슐리 구달(Ashley Goodal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애슐리 구달은 시스코 시스템스 리더십・팀 정보 부문 수석부사장이다. 그는 전적으로 팀과 팀 리더를 돕는 일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조직, 즉 학습과 인재 관리, 인력 계획, 조직 설계, 임원 인재와 승계 기획, 코칭, 평가, 팀 개발, 연구와 분석, 성과 기술을 결합한 조직을 구축했다. 시스코에 합류하기 전 14년 동안 딜로이트에 몸담고 리더십 개발과 성과 관리를 책임졌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8,970권

    마커스 버킹엄은 일터와 관련해 사람과 실적의 모든 측면에 초점을 두는 연구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는 돈 클리프턴 박사와 스트렝스파인더 시스템을 고안했고 [First, Break All The Rules]와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Now, Discover Your Strengths]을 공동집필했다. 또한 지금까지 100만 명 이상이 완료한 스탠드아웃 강점 평가를 고안했고 그와 관련이 있는 [스탠드아웃 강점 활용의 기술StandOut- Find Your Edge, Win at Work]을 집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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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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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 팀에서 비서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사업을 한다는 것], [모두 거짓말을 한다], [유엔미래보고서], [플랜트 패러독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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