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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버리기 연습 : 하루를 낭비하게 만드는 불필요한 시간을 내 여유시간으로 바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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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
    나를 위한 인생을 살려면
    남을 위한 시간을 버리세요

    너무 바쁜 시대다. 일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놀기도 잘해야 하고, 여행도 가야 하고, 사람들도 만나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한다. 하지만 일에 쓸 시간도 부족한데 여유시간은 어떻게 모을까? 시간을 아껴 쓰고 일을 빨리빨리 해보면 내 시간이 생길까?
    하지만 저자는 시간이란 아껴서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버려서' 모으는 것이라고 말한다. 쓸데없는 일에 들이는 시간을 버려야만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주3일 일하면서 부동산 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필요 없는 데 쓰는 시간을 버리는 요령을 일, 돈, 정리, 인간관계, 가족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소개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나에게 필요한 노하우만 차곡차곡 모아 실천해보면 나 자신도 '시간 미니멀리스트'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일정 지키며 열심히 하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없지?
    아끼고 절약하고 모으면 과연 '내 시간'이 생길까?


    워라밸 시대, 사람들은 더 바빠졌다. 6시 전에 일을 다 끝내야 하고, 퇴근 후에는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일단 닥친 일부터 해결해야 뭘 하든 할 것 같은데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서 늘 시간에 쫓긴다. 스테이플러는 왜 이렇게 자주 없어지고, 서류는 자꾸 뒤섞여서 헷갈리고,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택시를 탔더니 차 밀려서 지각하기 일쑤다. 사는 것도 만만치 않다. 저축만 하자니 여행이나 수업에 투자해야 할 것 같고, 막 쓰자니 남들은 적금 잘만 들던데 싶어 걱정이 앞선다. 인간관계는 어찌나 복잡한지, 이번 주에도 가기 싫지만 가야 할 것 같은 약속만 세 개다.
    회사 일, 자기계발, 취미활동, 집안일, 인간관계... 다 하려니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대체 어떻게 다 할 수 있을까? 애초에 시간을 아낀다고 이 많은 걸 할 시간이 생기기는 할까?

    없는 시간 짜내지 말고, 필요 없는 시간을 과감히 버리자
    쓸데없는 일에 쓰던 시간을 솎아내는 '시간 버리기 기술'


    시간절약이라고 하면 효율성을 따지는 경우가 많지만, 정말 '내 시간'을 만들고 싶다면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기계적인 효율성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쓸데없는 시간을 버려야 한다는 것. 아무리 남들이 중요하다 말하는 일이라도 정작 나에게는 의미가 없다면 그 일에 쏟는 시간을 과감히 없앨 줄 알아야 한다.
    주3일 일하며 부동산회사를 운영하고 아이폰 사진가로도 활동하는 저자는 내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남을 위해 쓰던 쓸데없는 시간을 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시간의 미니멀리즘'을 실현하는 비결을 일과 돈, 정리, 인간관계, 가족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소개한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일에서 빠져나오는 법, 물건이 쌓이지 않도록 해주는 정리법, 절제·절약을 가능하게 해주는 습관,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법까지. 모든 노하우를 죄다 습득하려고 무리할 필요도 없다. 나에게 필요한 비결만 쏙쏙 골라먹다 보면, 비로소 내가 좋아하는 일과 '진짜 나'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시간이 보일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인생의 속도를 찾기 위한 ‘시간 버리기 기술’

    Part 1. 시간낭비와 헤어지면 인생이 바뀐다
    1. 미루는 습관과 헤어지자
    2. 균형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는다
    3. 타인이 부러워하는 성공을 추구하지 않는다
    4. 내 시간을 내다파는 일은 그만두자
    5. 실패를 질질 끌지 않는다
    6. 아침 알람과 씨름하지 않는다
    7. 책을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다
    8. 아날로그만 고집하는 습관을 버린다
    9. 효율만 따지며 살지 않는다

    Part 2. ‘어쩔 수 없어서’ 하는 야근이야말로 시간낭비
    10. 야근수당은 머릿속에서 지운다
    11. ‘일의 전환’을 줄인다
    12. 잘 못하는 업무는 받지 않는다
    13. 상식과 관행대로 일하지 않는다
    14.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은 맡긴다
    15. 일정을 빡빡하게 채우지 않는다
    16. 출퇴근시간을 줄인다
    17. 돈 버는 일만 하지 않는다
    18. 오후에는 ‘머리 쓰는 일’을 하지 않는다
    19. 메일과 카톡에 ‘즉답’하지 않는 시간을 만든다

    Part 3. 돈 낭비는 곧 시간낭비
    20. ‘우선 저축부터’라며 전전긍긍하지 않는다
    21. 돈 공부를 미루지 않는다
    22. 황금연휴에는 여행하지 않는다
    23. 뭐든 새것이 최고라고 여기지 않는다
    24. 필요 없는 자격증은 따지 않는다
    25. 줄줄 새는 고정비를 막는다
    26. 연봉이 올랐다고 바로 생활비를 늘리지 않는다
    27. 소비자로만 살지 않는다
    28. 투자는 곧 위험이다?

    Part 4. 돈과 시간을 동시에 모아주는 정리법
    29. 충동구매 횟수를 정한다
    30. 쇼핑의 기준을 최대한 단순화한다
    31. 팔지 못할 물건은 사지 않는다
    32. 공유할 수 있는 물건은 사지 않는다
    33. 찾아 헤매지 말고, 규칙을 정한다
    34. 정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린다
    35. 하나를 사면 셋을 버린다
    36. 버리기 애매하면 고민하지 말고 보류한다
    37. 3년 동안 안 쓴 물건은 버린다
    38. 버리기 어려운 물건은 일단 사진으로 남긴다

    Part 5. 내키지 않는 인간관계는 시간낭비
    39. 가기 싫은 술자리는 과감히 거절한다
    40. SNS는 이제 그만
    41. 생활수준을 비교하지 않는다
    42. 뱀파이어에게 에너지를 뺏기지 않는다
    43. 습관적인 만남은 차차 멀리한다
    44. 해달라고 조르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
    45. 남들에게 멋대로 기대하지 않는다
    46. 외계인은 설득하지 않는다
    47. 중요한 사람의 부탁이라도 거절할 때는 거절한다
    48. 싫어하는 면은 잊어버린다

    Part 6. 가족끼리 싸우는 건 시간낭비
    49. ‘다 알고 있어’라는 지레짐작은 금물
    50. 옳고 그름을 일일이 따지지 않는다
    51. 고마워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52. 아이의 “왜?”를 아이에게 되돌려준다
    53. 아이가 혼자 노는 걸 방해하지 않는다
    54. 완벽주의를 버린다
    55. 좋은 배우자, 좋은 부모, 좋은 자식 되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56. 부모의 꿈을 강요하지 않는다
    57. 부모로서의 황금기를 놓치지 않는다

    에필로그 : 디저트부터 먹어도 됩니다

    본문중에서

    누구에게나 뭔가를 미뤄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때는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는 게 당연합니다. 이것도 준비해야 하고 저것도 대비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는 '조금 더 준비해보고 나서...'라고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실행을 미루고 맙니다. 미루는 게 옳다고 판단했다면 모를까, 이런 자기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미루는 시간은 이미 낭비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헬스클럽 등록을 미루는 사람들은 '아직 운동할 때 쓸 신발이랑 옷을 못 샀어', '어디로 다닐지 고민 중이야'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실제 써보지 않고 가보지 않으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습니다. 덜컥 비용을 지출하기가 내키지 않는다면 우선 시험 삼아 옷과 신발을 빌려보고, 회사나 집 근처의 헬스클럽 체험코스를 활용해보면 됩니다. 가기 편한 위치의 헬스클럽에 빈손으로 가볍게 갈 수 있다면 나를 망설이게 만드는 장벽도 낮아지지 않을까요. 요컨대 '작은 행동'을 바로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1장, 시간낭비와 헤어지면 인생이 바뀐다' 중에서)

    항상 약속으로 일정이 꽉 차 있고 언제나 바빠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사람일수록 일이 잘되지 않습니다. 바로 제가 그랬습니다. 최대한 일감을 많이 가져오기 위해 애쓰느라 일정표가 항상 가득 차 있었죠. 그래서 일정이 하나라도 틀어지는 날에는 그 뒤의 일정이 전부 엉켜버리곤 했습니다. 물론 불필요한 낭비도 생겼고요. 이를테면 다음 약속에 늦지 않으려고 택시를 타는 바람에, 전철로 가면 1500원이 면 될 걸 만 원 넘게 쓰는 식이었죠.
    일정에 쫓긴 나머지 일을 해낸다 해도 퀄리티가 떨어지기 일쑤였고, 다음 약속에 늦지 않을까 안절부절못하는 바람에 눈앞의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허둥대는데 일이 제대로 굴러갈 리 없었죠.
    ('2장, [어쩔 수 없어서] 하는 야근이야말로 시간낭비' 중에서)

    일하는 도중 업무 카톡이나 사내메신저에서 메시지가 오면 얼른 열어보고 즉시 답장을 보냅니다. 하던 일을 다시 잡자마자 이번에는 이메일 알람이 눈에 들어옵니다. 급한 일일지도 모르니 얼른 열어보고 또 답장을 씁니다. 이렇게 답장에 답장이 되풀이되는 뫼비우스의 띠에 빠져 어느새 내 일을 위한 집중력은 저 멀리 날아가버립니다.
    메일이나 메시지에 바로 답장을 보내는 건 일 잘하는 사람은 즉시 피드백을 준다는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자기계발서나 실용서가 이렇게 조언하고 있고, 이런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은 일을 잘하려면 무조건 빨리 확인하고 빨리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2장, [어쩔 수 없어서] 하는 야근이야말로 시간낭비' 중에서)

    새것을 사기 전 인터넷에서 중고품을 검색해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래도 일단 해보세요. 거의 새것인 제품을 훨씬 싸게 살 수 있는데, 중고품은 싫다고 필요 이상 돈을 쓴다면 훗날 이 낭비가 더 귀찮은 일로 돌아올 겁니다. 고정관념 때문에 헛되이 써버린 돈을 메꿔야 하니까요. 힘들게 일해서 말입니다.
    불필요한 지출이 많아진다는 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더 많이 써버리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새어나간 돈 때문에라도 내 시간을 일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하는 거죠. 대수롭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돈은 쓰는 것보다 버는 게 훨씬 어렵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나요? 세금, 공과금, 집세, 카드값 때문에 월급은 그야말로 통장을 스쳐지나가니까 말입니다. 그러므로 물건을 싸게 사는 요령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3장, 돈 낭비는 곧 시간낭비' 중에서)

    낡은 신발, 구멍 난 양말, 언제 샀는지도 모르는 찬장 구석의 그릇이라면 대단한 추억이 있는 게 아닌 다음에야 바로 버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버릴지 말지 애매한 물건들인데요. 저는 '보류 박스'를 활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 하지? 버려, 말아?" 하고 고민되는 물건만 모아서 상자에 따로 넣어두거나 한쪽 구석에 '보류 구역'을 만들어 보관하는 단순한 방법입니다.
    보류 박스는 집에 있는 빈 박스, 혹은 물건을 정리하고 남은 빈 서랍 등을 활용해서 만듭니다. 보류 구역은 옷장이나 수납장 일부에 라벨을 붙이거나 다른 색으로 구분해 행거에 걸어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4장, 돈과 시간을 동시에 모아주는 정리법' 중에서)

    "왜 못 가는지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신세도 많이 졌는데 그냥 거절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이런 반박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나는 전혀 관심 없는데 행사가 너무 재미있다며 거짓말하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실례 아닐까요? 게다가 자칫 '이 사람도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라고 상대방이 착각해서 비슷한 행사에 재차 초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또 지루한 행사에 끌려가서 시간을 낭비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겁니다.
    관심 없는 행사에 초대받았다면, "당신을 만나는 건 정말 좋아하지만 그 분야는 잘 모른다,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말해주는 편이 서로에게 더 낫습니다.
    ('5장, 내키지 않는 인간관계는 시간낭비' 중에서)

    완벽주의자에게 처음부터 적당히 하면 된다고 강요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충 하라'는 말은 '맥 빠진다'는 것이나 다름없거든요. 사실 완벽주의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적당히'란 '대충'과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대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하지만 '적당'의 본래 의미는 '그만하면 딱 좋다'입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가 딱 좋은 수준인지 부부끼리, 함께 사는 가족끼리 대화를 나눠보고 기준을 정하는 건 어떨까요. 집안일은 어느 정도 하는 것이 적절한지, 육아는 어떻게 할지 함께 이야기하면서 균형을 맞춰볼 필요가 있습니다.
    ('6장, 가족끼리 싸우는 건 시간낭비' 중에서)

    저자소개

    와카스기 아키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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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시간 미니멀리스트. 주3일 출근하는 기업가이자 시니어부동산 컨설턴트. 아내와 딸 둘, 4인 가족의 가장. 회사원 시절 매일 막차로 퇴근하다시피 한 주90시간 근무에 몸도 마음도 남아나지 않았다. 27세에 부동산회사를 창업한 후에도 일주일 내내 일하며 시간에 쫓기는 삶을 살다가, ‘바쁜 일상에 휘둘리는 인생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간의 미니멀화를 실천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주3일만 일하며, ‘나이 들어도 안심하고 빌릴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자’는 목표로 시니어 부동산사업을 시작해 신뢰를 얻는 기업가로 자리매김했다.
    아이폰 사진가로도 활동한다. 일상을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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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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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에서 기획과 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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