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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익 20% : 불확실한 시대의 가장 확실한 주식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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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재웅
  • 출판사 : 한빛비즈
  • 발행 : 2019년 10월 28일
  • 쪽수 : 27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784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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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안전마진이 보이는 종목에 투자하라”
    연평균 수익률 20%의 눈덩이가 될 저평가주 발굴법


    반드시 오르는 주식을 찾아내는
    주식투자의 맛

    1997년 IMF 직후, 1998년 코스피는 277포인트로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1999년에는 약 4배 상승한 1,000포인트를 기록했다. 10년 뒤인 2007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직후, 2008년 코스피는 930포인트로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2011년에는 2,100포인트까지 약 2배 올랐다. 최악의 공포 이후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 시장은 주가를 강하게 끌어올린다.
    저자는 10년 주기로 찾아오는 금융위기와 그 직후의 주식 시장의 강한 반등과 시세 분출의 사이클을 지적하면서, 바로 지금이 다가오는 위기에 대한 공포를 기회로 만들 때라고 말한다. 특히 2020년은 트럼프의 재선과 5G 공급 확대라는 호재가 있다. 트럼프가 재선 승리를 위해 경기부양책을 쓸 것이고, 국내 시장에서는 5G 시대를 맞아 반도체 업종을 필두로 2차 전지 사업 등이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저자는 전망하고 있다.
    주식시장도 결국 사이클이다. 금리가 오르고 시장지수가 고점에 머물러 있으면 현금화 전략을, 금리가 내리고 시장지수가 저점에 머물러 있으면 주식을 매수해야 할 시점이다. 황금과도 같은 투자 기회는 아무 때나 오지 않는다. ‘시장에 대한 부정론자는 명성을 얻고, 시장에 대한 긍정론자는 부를 얻는다’는 주식 격언을 기억하고 수익 실현의 기쁨을 누리려면 저점의 알짜 저평가주를 찾아야 한다. 바로 지금.

    저금리 시대의 안성맞춤
    안전마진 주식투자법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오르는 주식을 찾아내고 연평균 수익률을 수성하는 합리적인 주식투자 방법은 무엇일까? 《절대수익 20%》의 이재웅 저자가 350회 기업탐방 끝에 얻은 결론은 ‘발로 뛰어 찾은 종목은 배신하지 않는다’였다. 한때 차트와 기술적 분석에 의지한 투자로 금융위기의 주식시장에서 낙오했던 그는 기업탐방으로 찾은 내실 있는 저점의 알짜 종목을 발굴하여 연평균 수익률 20%를 유지하는 ‘절대수익 주식투자법’을 확립했다. 시장이 요동치던 2015~2017년을 살펴보면, 시장 평균 수익률이 14%, -2%, 24%를 기록할 때, 저자는 60%, 25%, 33%의 수익을 거두었다.
    그가 찾는 종목들은 저평가 되었으며, 성장성이 강하고, 업황의 흐름이 좋으며, 모멘텀이 강한 종목들이다. 이러한 알짜 저평가주를 찾아내는 과정을 ‘종목 선정 10단계의 법칙’으로 담아냈다. 또한, 냉철한 투자 판단의 지침이 되었던 ‘투자노트 작성법’을 정리해 심리적으로 휩쓸리기 쉬운 주식시장에서 나의 원칙대로 투자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저자가 실제로 사용했던 5개 종목의 투자노트를 살펴보면 투자 판단의 근거와 매수 타이밍, 주가가 내려갈 때 추가매수 할 것인가 손절매인가, 목표 수익을 실현하고도 주가가 계속 오를 때 수익 실현인가 계속 갈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이고 살아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주식투자의 절대무기, 투자노트
    저자가 기업탐방과 함께 가장 힘주어 강조하는 것이 ‘투자노트’ 작성이다. 그는 오르는 주식을 찾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주식을 매수하였더라도 투자노트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라고 말한다. 매수 전까지 냉철하기 그지없던 투자자도 내가 산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성을 잃고 포털의 종목 게시판을 들락거리며 선동하는 글에 마음을 빼앗기고, 실적 분석 자료를 멀리하고 주가 그래프의 흐름에 집착하게 된다. 또한 투자에 실패했더라도 같은 상황에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투자노트에 자신의 판단 착오를 기록해 두었다가 유사한 상황에 처했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에 실린 내용을 살펴보면, 해당 종목의 시가총액과 주가를 비롯하여 매수가격, 목표주가, 투자기간, 포트폴리오 투자비중, 투자의견 등이 기업 탐방을 통해 확인한 부분들과 함께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또한 해당 종목의 분기별 예상 실적과 실제 실적이 담긴 재무제표, 경쟁업체 비교분석, 투자 리스크 요소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더불어 업황, 실적, 성장성, 사업성, 기술력의 5개 항목으로 별점을 매긴 투자등급이 매수 판단의 근거와 함께 담겨있다.
    매수 이후에는 추적관찰 일지가 추가 되어 있다. 매도 시점에 대한 판단과 해당 종목의 투자로 거둔 수익과 수익률이 매도 이유, 칭찬할 점, 반성할 점과 함께 기록되어 있다.
    대표 사례로 소개된 제일테크노스(수익률 18.5%), 에스에이이엠티(수익률 28.6%), 신세계인터내셔날(수익률 20%), 오텍(21%)의 투자노트(P.122~153)를 살펴보면, 펄떡이며 살아 움직이는 주가와 숨 쉴 틈 없는 줄다리기 끝에 목표 수익을 낚아 올리는 환희의 순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는 반대로 월척의 기회를 얻었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대어(아프리카TV(수익률 -18%))를 한 순간에 놓쳐 버린 안타까운 장면도 살펴볼 수 있다.
    한 종목에 대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수년간 차곡차곡 써 내려간 투자노트를 살펴보면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하며, 연평균 수익률 20%를 수성하는 투자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안전마진이 보이는 종목에 투자하라
    에는 오르는 종목을 찾는 방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오르는 종목은 먼저 이 3가지를 갖춰야 한다. 수익성(PER), 안정성(PBR), 효율성(ROE)이다. 3가지 조건을 살피는 이유는 저평가된 주식을 찾기 위함이다. 내재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된 종목은 안전마진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기대 수익률이 높아진다.
    저평가 된 종목을 찾았다면 성장성을 점검해야 한다. 종목의 성장성은 다음의 3가지를 확인해보면 판단할 수 있다. 가격(Price), 수량(Quantity), 비용(Cost)이다. 주식의 가격은 수급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적합한 가격이 형성되어야 해당 기업의 시장 경쟁력이 좋아지고 시장점유율이 증가한다. 본문에서는 P(가격)와 Q(수량)가 동시에 좋았던 사례로 SK하이닉스(P.169)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D램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진 때를 맞춘 투자로, 투자기간 6개월 만에 약 63%의 수익을 거둔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성장성까지 점검했다면 업황을 살펴야 한다. 글로벌 트렌드와 선두 기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의 영향을 살핀다. 업종 1위 종목의 주가 추이도 눈여겨봐야 한다. 업황이 좋으면서 실적이 받쳐주는 종목의 주가는 상승기류를 타고 매섭게 오른다. 반면에 업황이 좋지 않은 기업의 주식은 투자 기간이 길어지고 반등을 기대하면서 계속 발이 묶일 위험이 크다.
    저평가되어 있고, 성장성도 갖췄고, 업황마저 좋다면 모멘텀 요소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모멘텀이 촉매제가 되는 주식은 주가가 오르고 내릴 때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예측하고, 투자의 지속 여부를 판별하기가 쉽다. 본문에서 소개한 스튜디오드래곤(P.181)과 오텍(P.183)의 투자 사례를 살펴보면 모멘텀 예측의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저평가주, 성장성, 업황, 모멘텀 이외에도 ‘본업과 신사업이 동반 상승하는 종목’, ‘치킨게임의 수혜를 입는 종목’은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한다. 해당 종목의 내재된 가치를 다른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심사숙고 끝에 주식을 사고 나면, 절체절명의 고민이 찾아온다. 내가 산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할 때 ‘죽느냐(손절매) 더 사느냐(추가매수)’, 내가 산 종목의 주가가 예상보다 더 오를 때 ‘죽느냐(수익 실현) 두느냐(보유) 더 사느냐(추가매수)’의 고민이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초보 투자자인가 중수인가를 판별할 수 있다. 주가가 지속적인 하락세라면 그 이유가 단기 이슈인지 장기 이슈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일회성 비용(공장 화재, 환율 손실, 벌금, 세금 등) 발생으로 인한 단기 이슈라면 추가매수를 진행하고, 주가 회복 시기를 판단하기 어려운 장기 이슈(정부정책, 국정감사 등)라면 손절매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저자는 저점에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단기 이슈로 10% 이상 빠질 때마다 추가매수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종목(포트폴리오 종목 85% 이상)에서 평균 15~60%의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한다.
    보유한 종목이 목표 수익을 실현하고도 계속 오를 때에는 자신의 욕심과 싸워야 한다. 원칙대로라면 PER의 밸류를 살피면서 실적 대비 주가의 가치가 여전히 싼지(보유), 적정한지(매도)를 판별해야 한다. 하지만 주가가 목표 수익률을 돌파하면 잠들어 있던 탐욕이 기지개를 켠다. 그 결과가 어떠한지는 본문에 소개된 컴투스 투자 사례(P.119)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욕심낸 딱 그만큼 참담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갑작스러운 호재와 악재를 만났을 때는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뜻밖의 호재로 주가가 단기간에 20% 이상 급등한다면 매도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뜻밖의 악재로 주가가 급락했다면 단기 이슈인지, 장기 이슈인지를 빠르게 판단해서 장기 이슈라면 손절매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저자의 대한항공 투자사례(P.121)를 살펴보면 빠른 대처가 더 큰 손실을 막는 최선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가가 떨어지거나 오를 때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매수 타이밍 체크리스트(P.208), 매도 타이밍 체크리스트(P.210)도 담겨 있다. ‘죽느냐(손절매 또는 수익 실현) 사느냐(보유 또는 추가매수)’를 빠르게 판단하는 데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추천사

    시험을 잘 보려면, 일을 잘하려면, 투자를 잘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투자 공부의 핵심은 ‘안목’을 키우는 일이다. 내가 투자하는 종목의 진면목을 꿰뚫어 보고 가치를 매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안목이 있으면 어떤 종목을 발굴할 수 있는지,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 이 책의 저자는 경험과 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김태석 / 가치투자연구소 대표, 남산주성

    주식투자는 실전이다. 투자하는 기업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투자자에게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종목 발굴과 분석, 투자 판단의 생생한 노하우를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실전 투자자를 위한 지침서로 안성맞춤이다.
    - 오건영 / 신한AI 자본시장분석팀 팀장,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저자

    끝없이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정보와 시간이 제한된 개인 투자자가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리고 실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는 책이다. 경험 많은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투자의 가치 기준을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자산운용 방안으로 주식투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 강대권 / 유경PSG자산운용 CIO

    목차

    프롤로그 오르는 종목을 찾아내는 주식투자의 맛

    PART 1 절대수익 20% 투자자를 위한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증시 롤러코스터에서 추락한 개미투자자들 금리를 이해하자
    2020년, 다가오는 투자의 기회
    시장의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는가
    개인은 힘들면 팔아버리고, 선수는 가장 힘들 때 산다
    주가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고 움직인다
    실적이 받쳐줘야 1등 주식이 된다
    시장이 하락할 때가 주식 매수의 최적기다
    프리미엄이 받쳐주는 주식은 상승기류를 탈 수 있다

    PART 2 절대수익 20%를 만든 실전 투자노트

    목표 수익률을 실현할 투자 포트폴리오를 마련하라
    종목 선정 10단계의 법칙
    1단계 리서치 작업으로 알짜 종목 후보를 추려낸다
    2단계 밴드 차트로 주가의 현재 위치와 저점 여부를 판별한다
    3단계 기업 리포트와 사업보고서로 주가의 흐름을 살핀다
    4단계 종목에 대해 궁금한 점을 기업에 직접 확인한다
    5단계 본업의 실적 및 투자 심리를 분석한다
    6단계 예상 실적을 산출하고 분석한다
    7단계 저평가 여부를 판단한다
    8단계 성장성을 체크한다
    9단계 적정주가를 예측한다
    10단계 이슈 체크리스트로 투자 종목을 추적 관찰한다

    포트폴리오 실전 운용 노하우
    절대수익 20% 실전 투자노트

    종목 1 저평가주 투자는 끝이 좋아야 한다 (제일테크노스)
    종목 2 수급 이슈에는 항상 기회가 숨어 있다 (에스에이엠티)
    종목 3 끼 많은 주식은 결국 춤추기 마련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종목 4 요란한 이슈보다 조용한 전망이 중요하다 (아프리카TV)
    종목 5 수혜주는 비수기에 투자해야 수익을 올린다 (오텍)

    PART 3 절대수익 20%를 위한 안전마진 종목 발굴법

    왜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
    당신의 종목은 이 3가지가 있는가?
    -수익성(PER), 안정성(PBR), 효율성(ROE)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찾는 법
    -가격(P), 수량(Q), 비용(C)
    업황이 좋은 섹터에 투자해야 손맛을 본다
    촉매제가 되는 모멘텀이 있는 종목을 유심히 살펴라
    황금열쇠 4개를 갖춘 종목을 찾아라
    -저평가주, 성장성, 업황, 모멘텀
    본업과 신사업이 동반 상승하는 주식을 찾아라
    치킨게임에서 살아남는 기업을 살펴라
    이것만 확실하다면, 호재에서 팔고 악재에서 사라
    매매 타이밍의 기준을 정해두어라

    PART 4 절대수익 20%를 위한 투자 습관 7계명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본다 - 산업 리포트 탐독
    상황에 반응하는 여러 생각을 살핀다 - 인터넷 카페 탐방
    실력자들의 통찰을 살핀다 - 블로그 탐방
    트렌디하고 디테일한 정보를 얻는다 - 유튜브 탐방
    시장과 종목의 본질을 살핀다 - 팟캐스트, TV 탐방
    배우면서 투자하라 - 강의, 강연, 세미나
    기본을 익히면 응용도 가능하다 - 국내 주식투자부터 마스터하라

    부록 고수들의 투자노트 엿보기


    투자노트가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유연한 투자는 힘이 세다” - 김진수 고수
    “집중투자로 승부하라” - 여의도 황소
    투자 고수들의 6가지 공통점

    에필로그 떨어지는 칼날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본문중에서

    오르는 종목을 찾아내는 주식투자의 맛
    필자는 기업탐방을 많이 다닌다. 혼자서 갈 때도 있고, 모임이나 금융권의 지인과 함께 갈 때도 있다. 지금까지 탐방한 기업을 헤아려보면 약 350개 정도 되는 것 같다. 그 기업들이 모두 투자 가치가 있는 회사였을까? 짐작했겠지만 그렇지 않다. 재무제표를 비롯해 기업의 실적과 경영진의 리더십, 업력까지 살펴서 찾아간 회사들이었지만 그 많은 기업 중에서 정말 가슴이 뛰고 손발이 떨릴 정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기업은 20개 미만이었다. 그 20개의 종목이 롤러코스터처럼 널뛰는 주식시장에서 내가 잃지 않는 투자자이자, 연평균 수익률을 20% 이상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 p.8)

    종목 선정 10단계의 법칙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종목을 리서치 하는 과정은 필자가 그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방식이다. 수많은 기업을 모두 추적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분기 단위로 통상 30개의 기업을 리스트업하고, 리서치 단계를 거쳐 한 달에 평균 1~2개의 기업을 발굴한다. 또한 분석 중인 기업도 본업의 실적 부분이 저조해지고, 신규 사업 론칭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거나, 주가가 아직 바닥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리스트에서 제외한다. 이러한 검증 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필자는 그간의 주식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10단계의 검증 과정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방법을 통해 발굴한 종목을 운용하여 연평균 수익률 20%를 달성할 수 있었다.
    (/ p.83)

    절대수익 20% 실전 투자노트
    최근 8년간(2012~2019년) 연평균 수익률 20%를 달성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필자 또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투자에 실패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 시장에서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실적과 비전을 보고 투자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기술적 분석에만 의존하고 투자했다면 이미 주식시장에서 아웃됐을 것이다. 시장이 가라앉는다고, 주가가 하락한다고 걱정하지 말자. 스스로 분석한대로, 계획한 대로 대응하면 된다. 그리고 기업을 더 분석하고 공부하면서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손실이 크다고 손을 놓고 있으면 안 된다. 낙심하고 투자 기업을 방치하다 보면 손실이 더 커질 수도 있다. 반대로 한번 수익이 잘 나왔다고 자만해서도 안 된다. 항상 겸손하게 공부하고, 기업분석에 집중하자. 그리고 나만의 투자노트를 반드시 작성해나가자.
    (/ p.123)

    황금열쇠 4개를 갖춘 종목을 찾아라(저평가주, 성장성, 업황, 모멘텀)
    투자자마다 모두 다른 투자 조건과 기준을 갖고 있다. 투자자마다 자신의 깜냥만큼 성과를 내기 때문에, 결국 자신만의 방식을 터득해나가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저평가되어 있고, 성장성이 있으며, 업황이 좋고, 모멘텀까지 보유하고 있는 4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종목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기업은 찾기 어려운 만큼 투자의 성공 확률은 확실히 높고 포트폴리오를 떠받치는 좋은 자산이 된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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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671권

    15년 경력의 실전 주식투자자이다. 최근 6년간은 약 350회 이상 기업탐방을 다니면서 안전마진이 기대되는 생명력이 강한 주식을 찾아다녔다. 이렇게 발굴한 20개의 알짜 종목으로 롤러코스터처럼 등락을 거듭하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연평균 수익률을 20% 이상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
    그는 정보와 차트에 의지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기업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근거로, 저금리 시대에 가장 확실한 자산운용 전략은 역시 주식투자라고 말한다.
    그 스스로 초보 투자자 시절 차트와 단기 매매에 치중했다가 큰 손실을 보았다. 이후로 가치투자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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