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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회의 심리학 : 뜻밖의 기회를 얻는 일상의 심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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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심리학이 밝혀낸 말투, 표정, 자세의 60가지 심리기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같이 있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달인’으로 불렸다. 반면 부인인 힐러리 클린턴은 지지자와 함께 말을 해도 차가운 인상을 주었다. 누군가 말을 걸었을 때 얼굴만 돌리느냐, 몸까지 돌려 배꼽이 상대를 향하게 하여 응시하느냐, 사소한 자세 하나가 둘의 인상을 갈랐다.
    『만회의 심리학』(뜻밖의 기회를 얻는 일상의 심리기술)의 저자인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트 박사는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법칙을 이해하고, 사소한 말투와 표정, 자세 하나만 바꿔도 관계가 바뀌고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60가지 심리기술과 말투와 표정, 자세의 팁을 소개하고 있다.
    인상은 얼굴이나 외모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을 통해 결정되는 것, 부정적인 마인드와 의식을 먼저 개선할 것, 좋은 첫인상을 전달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오히려 역전의 찬스라고 생각할 것, 첫만남에서의 인사보다 헤어질 때의 인사에 더 신경쓸 것, 어떤 상황에서도 변명은 하지 않을 것, 상대에게 사과하기보다는 감사를 표할 것 등 일상에서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있던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풀어 그 효과를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좋은 인상 주기에 대한 실질적인 팁이 가득한 책으로, 취업활동을 할 때도,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어떤 독자가 읽어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만회의 심리학
    뜻밖의 기회를 얻는 일상의 심리기술

    사소한 말투 하나, 자세 하나만 바꿔도 인간관계가 달라지고 인생이 바뀐다
    말투와 표정, 자세의 60가지 심리기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같이 있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달인’으로 불렸다. 반면 부인인 힐러리 클린턴은 지지자와 함께 말을 해도 차가운 인상을 주었다. 누군가 말을 걸었을 때 얼굴만 돌리느냐, 몸까지 돌려 배꼽이 상대를 향하게 하여 응시하느냐, 사소한 자세 하나가 둘의 인상을 갈랐다.
    『만회의 심리학』의 저자인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 박사는 자존감과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법칙을 이해하고, 사소한 말투와 표정, 자세 하나만 바꿔도 관계가 바뀌고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리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60가지 심리기술과 말투와 표정, 자세의 팁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좋은 인상 주기 대한 실질적인 팁이 가득한 책으로, 취업활동을 할 때도,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어떤 독자가 읽어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관계를 바꾸는 말투와 표정, 자세의 60가지 심리기술

    ☆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깔끔하고 센스 있게 차려입었으며 잘 생긴 사람’ vs. ‘평범하지만 웃는 표정인 사람’
    외모가 좀 딸려도 괜찮다. 심리학이 밝혀낸 인간관계의 뜻밖의 심리기술을 알면 얼마든지 외모가 좋은 사람보다 멋진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노먼 핸킨스는 외모에 따른 호감도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음을 밝혀냈다. 외모보다 표정이 호감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평범하게 생겼어도 웃으면서 환한 표정을 지으면 된다. 그저 웃는 것만으로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 어떤 성격이 상대에게 호감을 줄까?
    ‘말을 잘하는 사람’ vs. ‘내성적인 사람’
    내성적인 성격도 괜찮다. 수다스러운 사람은 자신이 할 말만 생각하다 보니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지만, 내성적인 사람은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이 쓰여 필사적으로 상대방의 마음
    을 헤아리려고 노력하므로 자연스레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깊어지고 공감능력이 발달하며 호감을 산다.

    ☆ 오래가는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처음에 어떤 말투가 호감을 줄까?
    ‘상대에게 호감을 사려고 입에 발린 말을 하는 사람’ vs. ‘좀 까칠한 사람’
    까칠해도 괜찮다. 까칠해 보이는 첫인상을 단점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장점이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좋은 일을 하면 나쁜 첫인상과 대비되어 굉장히 좋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취업활동을 할 때도,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심리학이 가르쳐주는 60가지 말투와 표정, 자세의 심리기술. 그저 작은 말투 하나, 자세 하나만 바꿔도 인간관계가 달라지고 인생이 바뀐다.

    첫인상보다 두 번째 인상이 더 중요하다!
    물론 좋은 첫인상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 가지로 유리하다. 처음 만난 순간에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네’, ‘아주 느낌이 좋은 사람이야’라고 상대방이 느끼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게 금방 자신의 매력을 상대방에게 어필하기는 쉽지 않다. 외모나 성격,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바꾸기 어려운 첫인상에 연연하기보다 두 번째 인상으로 승부를 거는 것이 더 현명하다. 《만회의 심리학》에는 좋은 인상을 만드는 심리기술을 총망라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부디 마음껏 활용하기 바란다. 틀림없이 당신의 인상은 좋아질 것이다.

    자존감과 관계에 관한 뜻밖의 심리기술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상은 얼굴이나 외모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을 통해 결정되는 것, 부정적인 마인드와 의식을 먼저 개선할 것, 좋은 첫인상을 전달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오히려 역전의 찬스라고 생각할 것, 첫만남에서의 인사보다 헤어질 때의 인사에 더 신경쓸 것, 어떤 상황에서도 변명하지 않을 것, 상대에게 사과하기보다는 감사를 표할 것 등 일상에서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있던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풀어 그 효과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권하는 행동양식이 심리학적으로 어떤 이론과 개념에 기인하는지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좋은 인상 주는 법에 대한 실질적인 팁이 가득한 책으로, 어떤 독자가 읽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소한 말투, 자세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처음 만났을 때 좋은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하는 것은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첫인상에 집착하다 보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진다. 만나자마자 바로 호감을 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것이 부담이 되어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 오히려 내 속도대로 천천히 가도 된다고 편하게 마음먹으면 긴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면서 어필할 수 있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그렇게 초조해하며 안달복달하지 않아도 된다. 천천히, 차분히 자신의 속도대로 친분을 쌓아가면 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찬찬히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난 첫인상이 별로야’, ‘내성적이라서 사람 만나는 게 부담돼’, ‘이 말을 해도 될까, 까칠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오늘도 취업활동을 하며, 또는 직장에서, 친구나 연인 사이에서 인간관계에 부담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여러분을 응원한다. 심리학이 밝혀낸 자존감과 인간관계에 관한 말투와 표정, 자세에 관한 60가지 심리기술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표정과 말투를 바꿨을 뿐인데

    1장 첫인상이 나빠도 괜찮아
    외모가 90%란 말은 거짓말
    인상은 외모가 아닌 표정으로 결정된다
    콤플렉스가 있어도 괜찮아
    당장 부정적인 사고부터 버려라
    외모 영향력이 줄어드는 시대
    내성적이어도 괜찮아
    사랑이 변하듯, 인상도 변한다
    ‘5분’ 만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거짓말
    첫인상을 만회하는 뜻밖의 심리기술
    생각한 대로, 기대한 대로, 꿈꾸는 대로

    2장 첫인상이 확 바뀌는 뜻밖의 심리기술
    처음에 까칠해도 괜찮아
    나쁜 소식일수록 먼저 알려라
    불리한 상황에서도 숨기지 말고 보여주자
    콤플렉스, 내가 먼저 밝혀라
    첫인사보다 마지막 인사에 신경써라
    처음부터 ‘예스’를 해주는 사람은 없다
    ‘노’라는 말에 굴복하지 말자
    ‘세 번만 만나보라’는 말은 맞다
    클레임을 기회로 삼는 심리기술
    자발적으로 사과하라

    3장 자존감을 지켜주는 뜻밖의 사과기술
    사과는 세 번 하는 것이 정답
    대응은 빠를수록 좋다
    때로는 현실적인 보상이 필요하다
    변명할수록 인상은 나빠진다
    약속시간에 늦을 때는 ‘몇 분’ 늦는다고 말해라
    사과의 테크닉을 연습하라
    하이터치 사과의 놀라운 효과
    사과는 담백하게, 솔직하게
    때로는 사과보다 감사가 힘이 세다
    용서는 마음에 여유가 있다는 증거다

    4장 어떻게 하면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될까?
    첫인상이 희미하다면 깜짝 선물도 좋다
    ‘명함을 깜빡한 사람’으로 ‘기억되기’
    명함은 한번만 주는 것이 아니다
    만날 때마다 명함을 건네라
    첫 만남에서 다음 약속을 잡아라
    피부에 생기가 돌면 인상이 좋아진다
    얼굴이 창백한 사람은 살짝 태워라
    클린턴 대통령의 높은 인기는 이 자세 덕분이었다?
    탁자 위에 휴대전화를 올려두지 마라
    짧은 메일, 긴 기억

    5장 두 번째 기회를 얻는 뜻밖의 심리기술
    처음에는 까칠하게, 나중에는 온화하게
    실수에 미리 예방주사를 놓아도 좋다
    아이스로 시작하고, 핫으로 끝낸다
    커피 한 잔에 담긴 심리기술
    시크함의 반전 매력을 이용하라
    양보와 타협은 마지막에 한꺼번에
    들러리 기법을 활용하자
    완벽한 사람일수록 빈틈을 보여라
    공은 남에게 돌려라
    평가는 상대적임을 기억하라
    평범함을 먼저 보인 뒤 진짜는 나중에

    6장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심리기술
    인맥은 만들기보다 유지가 중요하다
    오래 만나려면 첫째도 성격, 둘째도 성격
    성실하고 다정한 ‘바보’가 되라
    호랑이보다 양이 사랑받는다
    작은 약속일수록 잘 지켜라
    ‘겸허함’을 연습하라
    평판이 좋은 데는 이유가 있다
    짧은 생각으로 이익을 따지지 마라
    하고 싶은 말을 해도 괜찮아
    서로 감사할 수 있는 관계

    [에필로그] 천천히, 내 속도대로

    본문중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인상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첫인상은 동물의 각인효과와 달리 절대적이거나 운명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심리기술과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좋은 인상으로 거듭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 p.6)

    사람의 매력은 외모로 결정되지 않는다. 심리학에서는 ‘표정’을 가장 중요시한다.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심리학자 킴 뮤저에 따르면 잘생겼지만 무표정한 사람보다 평범하게 생겼어도 평온하게 웃는 사람이 훨씬 매력적으로 평가받는다고 한다. 만일 당신의 인상이 나쁘다면 그것은 외모 때문이 아니다. 웃는 표정을 짓지 않아서 인상이 나쁜 것이다.
    (/ p.18)

    당신의 콤플렉스 때문에 호감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콤플렉스 때문에 소심하게 행동함으로써 매력이 떨어졌을 뿐
    이다. 콤플렉스가 있다고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당당하게 있으면 된다.
    (/ p.22)

    ‘대인관계에서는 내성적인 성격이 나쁜 인상을 주지 않을까’ 이런 걱정은 완전한 기우다. 핀란드 헬싱키대학의 마르야 칼리오푸스카수의 연구에 따르면, 수다스러운 사람은 자신이 할 말만 생각하다 보니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지만, 내성적인 사람은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이 쓰여 필사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하므로 자연스레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깊어진다고 한다. 또한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친절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심리학에서는 뛰어난 공감 능력을 남에게 호감을 사는 능력 가운데 하나로 생각한다.
    (/ p.30)

    첫인상이 좋은 사람은 이미 플러스 인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플러스 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가기가 무척 힘들다. 조금이라도 경솔하게 행동하면 처음에 느낀 장점과 대비되어 이번에는 반대로 평가가 극도로 나빠진다. 반면 첫인상이 별로인 것을 단점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어쩌면 장점이자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좋은 일을 하면 나쁜 첫인상과 대비되어 굉장히 좋은 인상을 주게 된다. 이른바 ‘게인-로스’ 효과이다.
    (/ p.38)

    처음부터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려고 입에 발린 소리를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다. 가벼운 사람으로 간주되고 불쑥 아부하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꺼림칙하고 불쾌한 기분이 들기 마련이다. 미국 버지니아코몬웰스대학의 심리학자 첼시 레이드에 따르면, 처음부터 상대방의 의견에 찬성하면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예스맨이나 아부하는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내 생각을 말하며 반대하는 단계를 한 번 거치게 되면 그저 그런 예스맨이 아닌 확고한 자신의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인식되며 상대에게 호감을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
    (/ p.46)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심리학자 루스 클라크는 자신을 속속들이 드러내는 양과 상대방이 느끼는 매력의 크기는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녀 불문하고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은 ‘호감 가는 사람’으로 인식된다.
    (/ p.59)

    남에게 폐를 끼쳤을 때, 사과하는 게 기본이지만 전혀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감사’라는 테크닉이다. 이를테면 누군가와 약속을 했는데 지각을 했다고 하자. 이럴 때는 ‘미안, 늦어서’라고 사과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우와~ 30분이나 기다려줬네. 가고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정말 고마워!”하고 감사의 말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어디까지나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사과보다 감사의 말을 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 p.105)

    사람과 만날 때는 반드시 자신의 배꼽이 상대방을 향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같이 있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달인이라 불렸는데 그 이유는 배꼽이 상대방을 향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부인인 힐러리 클린턴은 지지자와 말할 때도 얼굴만 돌리는 버릇 때문에 차가운 인상을 준다고 FBI 조사관인 재닌 드라이버는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에서 지적하고 있다. 사기꾼들은 모두 배꼽에 신경을 쓴다. 아무리 바빠도 가령 말을 걸어오면 얼굴만 돌리지 말고 배꼽을 돌려서 경청하자. 사람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을 것이다.
    (/ p.138)

    휴대전화를 탁자 위에 올려두는 행위는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까. 만일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면 당신이 있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그쪽을 우선하겠다는 의사표시가 아닐까. 설령 전화를 받을 생각이 없더라도 휴대전화를 탁자 위에 올려놓는 것 자체가 이미 상대방에게 실례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자. 영국 에식스대학의 앤드류 프시빌스키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휴대전화를 탁자 위에 계속 올려둔 채로 대화를 이어가면 거의 100% 나쁜 인상을 준다고 한다.
    (/ p.140)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의 루스 봉크는 예기치 않은 부정적인 행동은 예기치 않은 긍정적인 행동보다 상대방에게 커다란 임팩트를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부정성 효과’라 한다. 알기 쉬운 사례를 들자면 친절하다는 평판이 자자한 사람이 조금이라도 냉정하게 행동하면 더 심하게 반감을 산다. 반면 무뚝뚝한 사람이 어쩌다 친절한 행동을 하면 호감을 얻는다는 말이다. 항상 친절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러는 편이 자상하고 친절한 사람보다 오히려 좋은 인상을 준다.
    (/ p.144)

    미국 콜로라도대학의 심리학자 로렌스 윌리엄스에 연구에 따르면 뜨거운 커피와 아이스 커피를 실험 참가자에게 제공한 다음 A라는 인물의 프로필을 들려주고 10점 만점으로 평가하게 했더니, 바로 앞에 뜨거운 커피를 마신 사람은 A에 관해 ‘따뜻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느꼈다. 반면 아이스 커피를 마신 사람은 ‘차가운 사람’으로 평가했다. 따뜻한 음료를 마시면 마음까지 따뜻해져서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따뜻한 인상을 갖는다. 손님에게 두 번째 음료를 대접한다면 따뜻한 음료가 좋다.
    (/ p.156)

    인간관계라는 것은 그렇게 초조해하며 안달복달하지 않아도 된다. 천천히, 차분히 자신의 속도대로 친분을 쌓아가면 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찬찬히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 p.224)

    저자소개

    나이토 요시히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6종
    판매수 21,000권

    심리학자. 도쿄 릿쇼대학 객원교수.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유한회사 앙길드의 대표이사다. 비즈니스 심리학의 권위자로 사회심리학의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친절한 사람이고 싶지만 호구는 싫어》 《해결하고 싶은 남자 공감 받고 싶은 여자》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협상 심리학》 《금방 괜찮아지는 마음》 등 많은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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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 《천천히 서둘러라》 《방 정리 마음 정리》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도련님》 《하루 한 줄 행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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