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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갈라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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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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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박해동
  • 출판사 : 띠앗
  • 발행 : 2019년 10월 05일
  • 쪽수 : 279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85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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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3)

    출판사 서평

    큐티로 열어간, 1편 <창세기>, 2편 <마태복음>, 3편 <요한계시록>에 이어
    4편 <로마서, 갈라디아서>를 편찬했다.
    묵상을 통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에세이 주석!


    무더운 여름도 저만치 물러가고 어느덧 독서의 계절 가을입니다.
    두란노출판사가 제공하는 ‘생명의 삶’ 게시판에 묵상 글을 올린 이후
    10년 차 되던 해에 『창세기』를 펴냈고
    금년 들어서는 지난겨울에 『마태복음』을
    그리고 지난봄엔 『요한계시록』을 출간하면서
    생명의 삶 게시판 글쓰기에 마침표를 찍으려고 했는데
    성경 전체를 이미 묵상 글로 남긴 미련 때문인지
    아직 몇 권의 책을 더 출간하고 싶다는 부담감이 남아서
    생명의 삶 게시판을 쉽게 떠나지 못하다 네 번째 책으로
    『로마서· 갈라디아서』를 함께 묶어 내놓았습니다.
    성경이 가르쳐주는 인간 구원의 도리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가 가르쳐주는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에 기초한
    이신칭의(以信稱義 :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음) 신앙을 잘 알면서도
    때로 은연중에 인간의 얄팍한 자존심과 공로주의를 앞세워
    이신칭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쉽게 침체에 빠지는 나 자신과
    주변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이 위대한 진리를
    정립하는 차원에서 같은 주제를 다루는 두 책,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두 책은 이신칭의 신앙에 서 있는 성도가
    이 진리의 터 위에 굳게 서기 위하여
    구원 이후의 문제로 성화 성장의 문제도 다루고 있는데
    그것은 성령을 좇아 행하는 길에서 얻을 수 있는
    승리이며 축복인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한마디로
    자신에 대해 철저히 절망하는 로마서 7장을 통과할 것과
    로마서 8장으로 들어가 오직 성령 안에서 예수로만 살 것을
    두 책을 통해 묵상하면서 수없이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겼는데
    같은 공감과 은혜가 이 책을 마주하는 모든 독자에게도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네 번째 책을 펴내면서 출판비용 부담으로 주저할 때
    기꺼이 자신의 향유 옥합을 깨트려 복음의 향기 날리도록 해주신
    주님만 아시는 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기념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9월 마곡나루에서
    朴海東 拜
    ('서문' 중에서)

    목차

    서문 _ 4

    로마서

    로마서 소개 _ 12

    01 1:1-7 복음의 축복으로 문을 여는 새해 아침의 기원 _ 13
    02 1:8-17 왜 반복해서 복음을 들어야 하는가? _ 17
    03 1:18-25 네 마음대로 해! _ 21
    04 1:26-32 21가지 죄악으로 그려진 내 마음의 자화상 _ 25
    05 2:1-11 교만한 의인보다 용서받은 겸손한 죄인으로 _ 28
    06 2:12-24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유대인, 나 _ 32
    07 2:25-29 짝퉁 신앙으로 자신을 속이지 않게 하소서 _ 37
    08 3:1-8 궤변으로 저항하기보다 덮어놓고 믿게 하소서 _ 39
    09 3:9-20 의로워지려는 노력조차 포기해야 할 죄인입니다 _ 43
    10 3:19-31 하나님의 사랑 시위 _ 46
    11 3:21-31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게 하소서 _ 49
    12 4:1-12 얼굴에 철판 깔고 나아가는 믿음으로 _ 52
    13 4:13-25 아브라함에게 배우는 좋은 믿음 _ 56
    14 5:1-1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_ 60
    15 5:1-11(2) 누림 없이 섬김 없다 _ 64
    16 5:12-21 풍성한 은혜 안에서 주님과 왕 노릇 하기 _ 66
    17 6:1-11 균형 잡힌 신앙에 자신을 세우게 하소서 _ 71
    18 6:12-23 이신칭의가 값싼 은혜로 전락되지 않기 위하여 _ 75
    19 7:1-12 이미 죽은 자는 화살을 맞아도 반응하지 않는다 _ 79
    20 7:13-25 오호라의 탄식과 감사하리로다 사이에서 _ 81
    21 8:1-11 가끔 오호라의 탄식이 있어도 승리하는 비결은 _ 85
    22 8:18-25 나의 몸이 구속(속량)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_ 90
    23 8:26-30 내 기도의 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_ 94
    24 8:31-39 하나님은 끝까지 나를 사랑해 주실까? _ 96
    25 9:1-13 나 혼자 구원받아 무슨 좋은 것이 있을까 _ 99
    26 9:14-24 다 이해하지 못해도 믿음으로 아는 데 이르게 하소서 _ 102
    27 9:25-33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 되시는 예수님 _ 106
    28 10:1-13 무식한 열심이 사람 잡는다 _ 109
    29 10:14-21(1) 전파하는 자 없이 어찌 들으리요 _ 112
    30 10:14-21(2) 전파하는 자 없이 어찌 들으리요 _ 115
    31 11:1-12 은혜로 남은 자 _ 119
    32 11:13-24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_ 121
    33 11:25-36(1) 비밀 _ 125
    34 11:25-36(2)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_ 126
    35 12:1-8 구원받은 자의 구원받은 삶을 위하여 _ 129
    36 `12:9-21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기 _ 133
    37 13:1-7 나꼼수 _ 136
    38 13:8-14 사랑의 빚진 자에서 빚의 변제자로 살게 하소서 _ 140
    39 14:1-12 나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닙니다 _ 143
    40 14:13-23(1) ‘~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의 신앙 _ 146
    41 14:13-23(2) 술 = 절대 악인가? _ 149
    42 15:1-13(1)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꿈 _ 151
    43 15:1-13(2) 믿음이 강한 것 = 남의 약점을 담당하는 것 _ 153
    44 15:14-21 왜 전도가 은혜 중의 은혜인가 _ 155
    45 15:22-33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수 있다 _ 157
    46 16:1-16 주님이 기념해 주신 서른일곱 무명 인사들 _ 162
    47 16:17-27 선한 데는 지혜롭고 악한 데는 미련하라 _ 165

    <부록> 로마서 개론 _ 169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소개 _ 180

    01 1:1-10(1) 순수 복음 vs 다른 복음 _ 181
    02 1:1-10(2) 진리 싸움에서 저주까지 사용하기 _ 185
    03 1:11-24(1) 잘못된 열심 방향을 돌려주시는 주님의 은혜 _ 189
    04 1:11-24(2) 바울의 간증에서 배우는 것 _ 193
    05 2:1-10(1)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지키기 위한 조심스런 처신들 _ 198
    06 2:1-10(2) 제1차 WCC에 참석했던 바울에게 배우는 것 _ 202
    07 2:11-21(1) 거룩한 책망 _ 206
    08 2:11-2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 _ 208
    09 3:1-9(1) 신앙의 무게중심 잡기 _ 212
    10 3:1-9(2) 다시 순수 복음 앞으로 _ 214
    11 3:10-18 율법의 저주를 한 몸으로 막아내신 예수님과 나 _ 219
    12 3:19-29(1) 세월호 침몰 뒤에 숨어 있는 것 _ 226
    13 3:19-29(2) 율법과 예수님과 나 _ 229
    14 4:1-11 받은 은혜와 축복을 쓸어버리지 않기 _ 235
    15 4:12-20 예수님을 닮은 참 목자상 _ 239
    16 4:21-31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_ 244
    17 5:1-12(1) 성도의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_ 248
    18 5:1-12(2) 은혜를 은혜롭게 받아들이는 건강한 자존심 _ 252
    19 5:13-26(1) 자유의 선용을 위하여 _ 257
    20 5:13-26(2)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삶의 매뉴얼 _ 262
    21 6:1-10 심은 대로 거두리라 _ 265
    22 6:11-18(1) 십자가로 가까이, 십자가의 영성으로 살아가기 _ 268
    23 6:11-18(2) 나의 자랑과 상처는 무엇인가 _ 272

    에필로그 _ 278

    본문중에서

    로마서 소개

    주후 56년경 바울은 제3차 세계 선교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고린도에 이르렀다.
    고린도에서 그의 선교 비전은 더욱 크게 열려 지난 10여 년 동안 수행해 온
    지중해 동부 선교를 마치고 당시 세상 끝으로 알려진 지중해 서부 선교,
    곧 스페인 선교를 염두에 두고 로마 교회 방문을 피력하면서 이 편지를 보냈다.(15:19-24)

    그는 고린도에서 곧바로 로마로 가기를 원했으나 그동안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모금한 헌금을 전달하기 위해 먼저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우회로를 선택하는데(15:25-26)
    주님께서는 바울의 예루살렘 방문을 통해 그가 로마로 가는 새로운 노선을 여시었는데
    결과적으로 그 길이 로마제국 복음화로 이어지는 기초가 되었고 나아가 서유럽 선교와
    세계 선교로 이어지는 길이 되었다.

    대영 박물관장이었던 필립스는 로마서를 예찬하며
    “온 세계를 다 준다 해도 대영 박물관과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에 사도 바울이 친필로 쓴 로마서의 한 페이지라도 가져온다면
    대영 박물관과 맞바꾸겠다”고 하였다.

    감리교를 창시한 요한 웨슬레를 비롯해 성 어거스틴을 회심시켰으며(롬13:13-14),
    마틴 루터의 심장에 종교개혁의 불을 지핀 로마서의 은혜가 독자들에게도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말씀 - 로마서 1:1-7
    제목 - 복음의 축복으로 문을 여는 새해 아침의 기원


    7 …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어제 20○○년 12월 31일 저녁
    동네 대중목욕탕은 어느 때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때를 밀고 뜨거운 탕 안에서 몸을 녹이고 있을 때
    힘겹게 등의 때를 밀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한 해가 저무는 마당에 그간 전도도 많이 못했는데
    저 사람들 등을 밀어주면서 전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등의 때를 밀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전도할 기회를 가졌다.
    그간 전도에 소홀하였던 나에게 이렇게라도
    전도 기회를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가족과 함께 송구영신 기도회를 드리고 잠자리에 들었다.
    20○○년 1월 1일 새해 아침
    생명의 삶은 로마서 1장 말씀으로 시작한다.
    새해를 시작하는 이 아침 주님은 나에게 어떤 말씀을 주실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며 집중한다.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 받았다”는 말씀에
    밑줄을 치고(1:6) 그다음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름 받았다”는 말씀에 또 밑줄을 친다.
    “이렇게 주님의 소유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성도가 된 나에게(1:7)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는 말씀에 감사하며
    새해 새 아침 내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주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격스런 일인가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 되었으니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주님께서 책임지실 것이다.
    내가 소유한 스마트 폰 하나도 소중히 생각하고
    혹이라도 떨어트릴까 걱정하고 조심하며 다루는데
    하물며 자신의 생명을 내주셔서 나를 소유로 삼으신 주님께서
    얼마나 나를 소중하게 다뤄주실 것인가 생각하니
    한 해를 아무 염려 없이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그런데 이런 정도로 끝나지 않고 주님의 사랑받아 성도로
    부르심을 입었다는 말씀으로 내가 받은 또 다른 축복을 일깨워주신다.
    성도가 되었다는 것이 무엇인가.
    죄 많고 흠 많은 내가 감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하며
    그 영광을 즐거워하는 거룩한 무리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아닌가?
    내가 성도로 호칭될 수 있는 은혜를 받은 것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인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주님께서 나에게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원한다고 하시니
    20○○년 한 해를 시작하는 새 아침에
    이보다 더 큰 은혜와 축복이 달리 없다.
    그러므로 축복받을 것이 더 남았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미 내게 주신 복음으로 인하여 내가 받은 충족한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며 20○○년 한 해도 주신 말씀을 힘입어
    복음을 위하여 힘차게 살아야겠다.

    2 기도하기

    역사와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새해를 열어주시고
    새해 첫날 복음의 기쁜 소식으로부터 시작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고
    승천하신 이후 30여 년이 지난 즈음에 사도를 통하여
    로마 교회에 전해 준 이 복음을 다시 2천 년이 지난 이 시대,
    20○○년 1월 1일 새해 아침에 동일한 복음으로 이어받았습니다.
    죄로 인해 소망이 없게 된 인간 세상에 아들로 말미암아
    새 소망의 문을 열어주신 주님!
    아들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복된 소식을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셨고
    때가 차매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 앞에 나타내셨습니다.(1:3)
    육신으로는 다윗의 가문에서 나게 하시고
    성령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우리의 구주 되심을 확증하심으로(1:4)
    그를 믿는 자들이 구원받게 되는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20○○년을 시작하는 새해 아침에 주신 말씀을 통하여
    내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가 된 것과(1:6)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름 받았음을 일깨워주시며
    이러한 나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의 축복을 주시기 원한다고 말씀해 주시니(1:7)
    이보다 더 큰 복이 없고 이보다 더 큰 영광이 없습니다.
    많고 많은 이방인 중에 주의 복음을 듣고 믿어 순종하여
    주님께 속한 자 되고 성도 된 축복을 내게서 멈추지 않게 하시고
    이 한 해를 지나는 동안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저들도 속히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오늘 새해 아침에 주신 은혜와 평강의 축복을 힘입어
    이 한 해를 넉넉히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 해를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새해 첫날 주신 은혜와 평강의 축복을 기억하며
    오직 복음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삶의 동력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2권

    젊은 시절 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다를 개척한다는 푸른 가슴을 품고 살았다.
    목사나 선교사가 되는 것은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 평신도 선박 선교사로
    승선하는 배마다 선박 교회를 세우고 선상 예배를 인도하면서 자연스럽게 신학에 입문했다.

    합동신학원과 싱가포르 FEBC(Far Eastern Bible College) 서 공부했으며
    중국 선교사 준비를 위해 고신대학교 선교언어학(중국어)과를 졸업했다.
    중국 선교사로 떠나 옛 고구려 선조들의 땅인 요령성부터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선이 되는
    흑룡강(아무르강) 유역까지 광대한 지역을 아우르며 곳곳에서 교회 설립 사역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