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삼국유사 : 천년의 시간을 이어온 이야기의 힘[개정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일연
  • 역 : 임명현
  • 출판사 : 돋을새김
  • 발행 : 2019년 08월 30일
  • 쪽수 : 50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1672627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5)

    • 사은품(3)

    책소개

    우리나라 고대사와 문화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야기의 보고


    《삼국유사》는 고려 왕조의 주도하에 저술된 《삼국사기》와 달리 일연 개인의 저술로서, 정사의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서술 방식으로 기록된 역사서이다.
    삼국 시대(고구려, 백제, 신라)의 왕의 행적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단군신화에서부터 한반도의 고대사, 즉 고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을 비롯해 부여, 옥저, 대방, 발해, 이서국, 가야, 후백제의 역사까지 조망했다. 또한 민간에 전승되어 온 전설, 신화, 설화, 승려들의 행적을 통해서 고대 사회의 역사, 풍습, 종교, 문학, 예술, 언어 등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만약 《삼국유사》가 없었다면 우리는 한반도의 고대사를 오직 중국의 사료를 통해서 확인할 수밖에 없었을 정도로, 2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고대사 연구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자료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의 고대사를 조망한
    가장 소중한 역사적 자료


    《삼국유사》는 고려 후기의 고승, 일연이 1281(충렬왕 7)년에 편찬한 삼국 시대의 역사서이다. 삼국시대의 역사서로는 1145년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이 저술한 《삼국사기》가 있다. 이것은 본기, 열전, 지, 연표 등으로 구성된 기전체 역사서이다.
    이에 비해 《삼국유사》는 《삼국사기》보다 130여 년 후에 일연 스님이 독자적으로 편찬한 것이다. 편차나 서술 면에서 《삼국사기》와는 다른, 정사의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서술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국 시대(고구려, 백제, 신라)의 왕의 행적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단군신화에서부터 한반도의 고대사, 즉 고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을 비롯해 부여, 옥저, 대방, 발해, 이서국, 가야, 후백제의 역사까지 조망했다. 또한 민간에 전승되어 온 전설, 신화, 설화, 승려들의 행적까지 포함한 역사서이다.

    몽고와의 항쟁 시기에 저술된
    《삼국유사》의 편찬 배경


    일연은 1206년에 태어나 1289년, 84세에 입적했다. 이 시기는 정치적으로는 무신정권 (1170~1258년) 시기였으며 또한 몽고와의 항쟁으로 고려의 왕조가 강화도로 천도했던(1232년, 고종 19) 시기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외세에 의해 나라의 운명이 흔들리기 시작한 내우외환의 시기였다. 따라서 고려의 민중들은 안팎으로 고난을 겪어야 했다. 이런 수난 속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려는 민족의식과 현실적인 고통을 역사의식 고취로 극복해야 하는 시도가 필요했다.
    일연의《삼국유사》는 바로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한반도의 역사를 중국과 대별시킴으로써 민족적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시도였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삼국사기》는 당대 최고의 유학자였던 김부식에 의해 서술되었기 때문에 유교적 합리주의를 강조하며, 중화적 세계관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철저한 유교사상에 입각해 편찬된 《삼국사기》에는 고조선, 단군신화에 대한 내용이 빠져 있다. 곰이 사람으로 변해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이 나라를 세워 우리 민족의 시조가 되었다는 기이한 역사를 기록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일연은 비록 그 내용이 신비스럽고 기이하다 해도 그것을 우리 역사로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보았다. 일연은 중국의 《위서》를 참고해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때를 기원전 2333년이라 기록했고, 이로써 우리의 건국연대는 중국의 고대 제왕 요(堯)임금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다.

    상상의 산물이 아닌 생생한 삶의 이야기

    참고자료 면에서 볼 때도 《삼국사기》가 주로 중국의 문헌에 기초를 두고 있다면, 일연은 한평생 수행을 위해 곳곳을 돌아다니며 모은 방대한 양의 기록들을 참고로 했다. 단군의 사적을 기록한 최고(最古)의 문헌인 《고기》는 물론 향가, 비문, 고문서, 전각 등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집필 시기는 청도의 운문사에 머물고 있던 1281년에서 1283년 사이(충렬왕 7~9)에 시작되었으나 자료의 수집은 그 훨씬 이전인 60세 무렵부터 시작되어 20여 년에 걸친 긴 시간 동안 이뤄졌을 것으로 짐작한다.
    따라서《삼국유사》는 책 이름을 역사[史]라 하지 않았다. ‘유사(遺事)’라 하여 정사에는 기록되지 못한 역사 이면의 못다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그러나 그것은 일연의 상상 속 산물이 아니라 수많은 시간과 사람들을 거치며 민중 개개인의 삶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다.
    그때에도 중국의 침략을 걱정해야 했으며,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다. 지금의 시와 노래, 문학에 우리 삶이 반영되어 있듯이 일연이 수집한 그 자료들 속에는 당시의 역사가 생생하게 담겨 1천년 동안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고대사 문화 연구의 보고

    《삼국유사》는 설화문학의 보고라 불릴 정도로 우리 신화와 전설의 원형을 알게 해주는 유일한 책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옛이야기들은 거의 대부분 《삼국유사》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서동요> <찬기파랑가> <모죽지랑가> 등 향가 14수는 《균여전》에 실린 11수의 향가와 함께 고대 문학 연구자료로서 매우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유교의 가치관이 절대적이던 시기에 민간신앙과 불교신앙의 모습을 담고 있어 불교사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문헌 자료가 되고 있다. 게다가 통치자가 아닌 무명의 승려나 하층민중의 삶까지도 묘사하고 있어 왕조의 역사 외에 생활사적인 측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시대적 배경과 해설을 통해
    《삼국유사》를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부록에는 저자 일연의 생애와 《삼국유사》의 체제와 구성에 대해 정리해 놓았다. 제1편 왕력은 싣지 않았으나, 그 대신 삼국 시대와 중국 고대 왕조의 계보와 재위기간을 정리해 수록했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 ‘한번 더 들여다보기’를 덧붙였다. 시대적 배경과 해설을 통해 우리의 고대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연이 전하고자 했던 상징과 의미들을 찾아봄으로써 재미있고 유익한《삼국유사》 읽기가 되도록 구성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 7

    제1권 기이(상) ··· 18
    제2권 기이(하) ··· 142
    제3권 흥법, 탑상 ··· 276
    제4권 의해 ··· 378
    제5권 신주, 감통, 피은, 효선 ··· 432

    부록 1: 저자 일연에 대하여 ··· 484
    부록 2: 삼국유사의 체제와 구성에 대하여 ··· 490
    부록 3: 각국의 왕 계보와 재위기간 ··· 495

    본문중에서

    시조 동명성제의 성은 고씨이며, 이름은 주몽이다. 이보다 앞서 북부여의 왕 해부루가 그의 나라를 동부여로 옮겼으며 부루왕이 세상을 떠나니 금와가 왕위를 이어받았다.
    금와가 태백산 남쪽 우발수에서 한 여인을 만났는데 여인이 말했다.
    “나는 하백의 딸인데 이름은 유화입니다. 동생들과 함께 놀러 나왔다가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자신을 천제의 아들 해모수라 하면서 저를 유혹하여 웅신산 아래의 압록강 가에 있는 집으로 데리고 가서 정을 통한 다음 떠나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단군기》에는 단군이 서하 하백의 딸과 친하여 아들을 낳아 부루라 했다고 되어 있다. 지금 이것을 살펴보니 해모수가 하백의 딸과 정을 통한 후에 주몽을 낳은 것이라 한다. 즉 부루와 주몽은 어미가 다른 형제이다.
    (/ p.48)

    성덕왕 때 순정공이 강릉 태수로 부임하는 길에 바닷가에 머물며 점심을 먹었다. 곁에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바다를 둘렀는데, 높이가 천 실이나 되었다. 꼭대기에는 철쭉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공의 부인 수로가 그것을 보고 좌우 사람들에게 말했다.
    “누가 저 꽃을 꺾어다 주지 않겠느냐?”
    시종들이 대답했다.
    “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곳입니다.”
    모두 못 하겠다 했다. 그 옆으로 암소를 끌고 가던 노인이 있었는데 그 꽃을 꺾어 노래와 함께 바쳤다. 그 노인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었다.

    (중략)

    노인의 <헌화가>는 이렇다.

    붉은 바위 가에
    암소 잡은 손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면
    꽃을 꺾어 바치겠나이다
    (/ p.165)

    643년(정관 17년, 계묘) 16일에 자장법사는 당나라 황제가 준 불경, 불상, 가사, 폐백 등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와 왕에게 탑을 세울 것을 청했다.
    선덕여왕이 여러 신하에게 물으니 신들이 답했다.
    “탑을 세울 장인을 백제에 청해야 합니다.”
    왕은 백제에 보물과 비단을 보내 청했다. 장인 아비지가 명을 받고 와서 목재와 석재를 다듬었다. 이간 용춘(혹은 용수)이 그 일을 주관했는데 거느린 장인이 2백 명이나 되었다.
    (/ p.323)

    저자소개

    생년월일 1206~1289
    출생지 경북 경산
    출간도서 122종
    판매수 50,317권

    성은 김(金), 이름은 견명(見明), 자는 회연(晦然), 호는 목암(睦庵)인데, 후에 이름을 일연(一然)으로 바꾸었다.
    고려 후기의 승려이다. 보각국사(普覺國師)라고도 한다. 경북 경산(당시 경주의 속현이었던 장산군)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 출가하여 9세에 무량사에서 머리를 깎고 승려의 길로 들어섰다. 14세에 설악산 진전사에서 정식으로 구족계(具足戒)를 받았다.
    1227년 22세에 승과에 뽑히고 그 후부터 여러 사찰을 돌며 선관(禪觀)을 탐구했다.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역사 교육을 위해 출판기획자로 자리를 옮긴 후,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 역사서를 기획, 집필하고 있다.
    [오디세이아]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 [삼국유사] 등의 고전을 누구나 읽기 쉽고 재미있게 편역했으며, 인문고전 교양만화 [공자와 논어](전 3권)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 상품의 시리즈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총 4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5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