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4,39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4,5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7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2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판단과 선택 : 왜 항상 우리는 기회는 차버리고 위험에는 빠지는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9,72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7,000원

  • 15,300 (10%할인)

    8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5)

    출판사 서평

    인간의 판단력은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행동경제학의 잣대가 필요하다!


    우리는 왜 그렇게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어리석은 판단과 선택을 하고 후회하는 것일까? 그리고 왜 그러한 어리석은 판단과 선택은 한 번이 아니고 계속 반복되고 위험에 빠져들어 고통받는가? 그건 인간인 우리 모두의 사고방식에 편향과 휴리스틱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에서 주장하는 바로 그 인간 사고방식 속 편향과 휴리스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심리가 경제적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인생의 의사결정자로서 좀 더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눈이 착시하듯 두뇌도 착각한다!
    인생의 중요한 판단과 선택에 앞서 합리적 의심을 해보자!


    착시란 사물이나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눈으로 뻔히 보이는데도 같은 것을 다르게 보거나 다른 것을 같게 본다. 그럴 땐 자를 꺼내서 재보면 된다. 그런데 두뇌 역시 눈처럼 착각한다. 문제는 눈에 보이는 착시는 자를 꺼내서 재보면 되지만 두뇌의 착각은 눈에 보이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작동해 자를 꺼내 재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라는 표준경제학의 전제와 달리 실제로 현실에서 인간은 합리적이고 이성적 판단과 선택을 하지 않고 인지편향과 대충 어림잡아 결론을 내리는 휴리스틱의 영향을 받아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존재라는 행동경제학의 전제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 인간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떠오른 생각들, 늘 하던 대로 기존의 방식을 사용해 찾은 문제해결의 방법들, 신뢰할 만한 논거로 믿어왔던 정보의 편향성들, 실제 능력보다 자신의 능력을 과장하는 인지적 오류 등으로 당연하게 귀결되는 결론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다행히 우리의 사고방식 속 편향과 휴리스틱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어서 그 패턴만 잘 이해해도 두뇌 착각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행동경제학은 그러한 인지편향과 휴리스틱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또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선택을 유도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인지편향과 휴리스틱의 실체를 이해하고 패턴을 안다면 판단과 선택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어떻게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할 것인가?

    인생은 한마디로 곧 선택이다. 그렇다면 그 선택은 아주 현명해야 한다. 그런데 인간은 비합리적으로 감정과 직관에 따라 선택하곤 한다. 특히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선택할 때 특히 그렇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상의 인지편향과 각종 휴리스틱 사례를 풍부하게 들어가며 원리와 패턴을 설명하고 더 나아가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하도록 훈련시키고 이끌어준다.

    목차

    서문 너무나 인간적인 경제학이 인간에게 주는 조언

    1부 선택은 뇌가 아니라 마음이 한다

    1강 왜 그렇게 손해보는 것을 싫어할까?
    : 당신은 합리적 선택자가 아니다

    옆집 소를 죽여주세요 -행동경제학
    왜 더 많은 연봉을 받아도 불행할까? -전망이론
    왜 이익보다 손실의 고통이 더 클까? -손실회피
    왜 ‘내 것’은 더 높게 가치를 평가할까? -소유효과
    왜 기회는 차버리고 위험엔 빠지는가? -가능성 효과와 확실성 효과

    2강 왜 그렇게 비합리적이고 일관성이 없을까?
    : 사실은 그때그때 달라진다

    공정하지 않은 공정함 -상대적 공정성
    프레임이란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 -프레이밍 효과
    왜 바꾸려 하지 않고 받아들이려 할까? -디폴트 옵션
    왜 금연과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어려울까? -선호도 역전
    왜 똑같은 돈인데 다른 가치를 매길까? -심리계좌

    3강 왜 잘못된 판단과 선택을 반복할까?
    : 타당하지 않은 확신은 과신이다

    성공의 진짜 법칙은 ‘실력+운’이다 -서사오류
    슈퍼맨에 대한 환상 -평균회귀
    떡잎만 보고도 될성부른 나무인지 알까? -타당성 착각
    원숭이와 투자 전문가 중 누가 이길까? -능력착각
    왜 장밋빛 계획은 항상 어긋날까? -계획오류
    내가 하면 다를까? -평균 이상 효과

    2부 인간은 보이는 대로 믿고 판단한다

    4강 왜 거짓을 진실이라고 착각할까?
    : 우리의 눈과 머리는 속기 쉽다

    통계 수치에 대한 착각 -소수법칙
    목격자 진술 속 숨은 진실 찾기 -기저율 무시
    왜 낮은 가능성을 더 신뢰할까? -결합오류
    그건 정상이고 이건 비정상일까? -정상이론
    첫사랑의 동상이몽 -기억착각
    거짓은 친숙함으로 위장한다 -진실착각
    경험은 있는 그대로 기억되지 않는다 -피크엔드법칙

    5강 정말 딱 보면 알 수 있을까?
    : 우리는 대충 판단하고 확신해버린다

    두 개의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생각 -시스템 1과 시스템 2
    왜 잘 모르면서 일단 대답부터 할까? -바꿔치기와 짝짓기
    스티브 잡스가 곧 애플일까? -대표성 휴리스틱
    왜 생각은 과장되기 쉬울까? -회상용이성 휴리스틱
    생각의 닻에 걸려 넘어진 합리성 -앵커링과 조정 휴리스틱
    좋으면 맞고 싫으면 틀리다 -감정과 기분 휴리스틱

    6강 왜 사실을 과장하고 환상을 좇을까?
    : 누구나 사고의 체계적 오류에 빠지기 쉽다

    무의식이 행동을 결정한다 -점화효과
    대책 없는 똥고집의 함정 -확증편향
    왜 미운 놈은 미운 짓만 할까? -후광효과
    진짜 그렇게 될 줄 알았던 걸까? -사후확신편향
    먼데이 모닝 쿼터백의 문제들 -결과편향
    책임지지 않으려는 복지부동의 심리 -행동편향과 부작위편향

    3부 어떻게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인가

    7강 왜 직관을 믿으면 안 되는 걸까?
    : 판단 습관을 바꾸면 실패를 줄인다

    직관보다 통계적 논리를 꺼내라 -통계적 예측
    직관은 통찰일까 망상일까? -직관적 예측의 신뢰성
    잘 안다는 생각에는 맹점이 있다 -내부관점과 외부관점
    비교하지 않으면 절대 모른다 -공동평가와 단독평가
    도전과 리스크의 균형을 맞춰라 -프레이밍의 크기
    지갑 속 돈과 마음속 돈의 값은 같아야 한다 -심리계좌의 탈출
    의심은 정당한 권리다 -실패사전부검
    누군가는 동의하지 않는 합의를 하라 -집단사고 vs 집단지성

    8강 어떻게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할까?
    : 모두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선택해야 한다

    ~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행동경제학과 행복
    어떻게 조직 성과와 행복을 다 잡을까? -행동경제학과 리더십
    인간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필요하다 -행동경제학과 사회

    본문중에서

    사람들이 부의 값을 판단할 때 쉽게 하는 방법은 비교다. 남과 비교를 하든, 과거의 경험과 비교를 하든, 혹은 미래의 결과에 대한 기대치와 비교를 하든 가치를 평가하려면 기준점이 필요하다. 자신의 연봉이 얼마이든 비교의 기준점인 ‘아내의 여동생 남편의 연봉’보다 많이 벌면 만족도(효용성)는 높아진다. 객관적인 연봉의 액수보다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것이다. 기준점은 좋고 나쁨이나 이익과 손실의 상황을 판단하는 잣대이지만, 개인의 직간접적 경험이 반영되므로 주관적이고 가변적이다. 새로운 기준점이 생기면 가치에 대한 평가도 변하고 결정도 바뀐다.
    (/ pp.30~31)

    주식투자자 중에는 이익이 난 주식은 재빨리 팔아버리고 손실이 나고 있는 주식은 끝까지 쥐고 있는 경우가 많다. 처분효과Disposition effect 때문이다. 이익이 발생하면 혹시 다시 떨어질까 두려워서 빨리 팔고 손해를 본 주식은 손실을 확정 짓기 싫어서 보유하는 것이다. 가격이 오른 주식은 기업실적이 좋기 때문이고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가격이 내려간 주식은 기업실적이 나쁠 가능성이 높고 향후 전망도 불투명하다. 투자자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막상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팔아야 하는 주식은 쥐고, 보유해야 하는 주식은 파는 비합리적 선택을 무수히 반복하고 있다.
    (/ p.45)

    우리는 정말 그 정도로 비합리적인가? 쉬운 예를 보자. 사랑하는 가족이 암 말기 진단을 받았는데 사망확률이 95%라고 한다. 이때 어떤 선택을 할까? 95%의 높은 가능성에 가중치를 주고 이에 합당한 방법을 찾는 게 합리적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5%의 생존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매우 드문 생존 사례를 찾고 기적이 실제 일어날 수 있다고 믿으며 온갖 방법을 찾아 시도한다. 이처럼 낮은 확률에 지나치게 높은 결정가중치를 주는 심리를 ‘가능성 효과Possibility effect’라고 한다.
    반면 발생확률이 높은 경우엔 그 확실성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가중치를 준다. 높은 가능성보다 낮은 실패 확률이 내게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이 커지는 것이다. 당신이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가정해보자. 변호사는 승소를 95% 장담한다. 그런데 판결을 앞두고 상대방의 변호사가 찾아와 9,000만 원에 합의를 제안한다. 거절할까, 아니면 받아들일까? 거의 이긴 소송이지만 뜻밖에 합의에 응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비록 5%의 확률이지만 패소하면 한 푼도 받을 수 없다는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10%의 돈을 손해 보더라도 90%를 확실하게 챙기는 선택을 한다. 이것이 ‘확실성 효과Certainty effect’이다.
    (/ pp.58~59)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속에는 너무나 다른 아이와 어른의 사고방식이 등장한다. 아이는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어떤 놀이를 좋아하는지’를 통해 새로 사귄 친구를 판단한다. 이는 친구를 평가하는 아이의 사고방식, 즉 아이의 판단 프레임이다. 아이는 자기 프레임 밖의 세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친구를 설명하는 데 아버지의 수입과 집값이 왜 필요한지 알 수가 없다. 반대로 어른은 ‘아버지의 수입’으로 아이의 친구를 판단한다. 비싼 집이 좋은 집이라는 프레임이 있는 사람은 제라늄 화분과 지붕 위 비둘기가 있는 집이 좋은 집인지 아닌지 평가하기 어렵다. 프레임 밖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아이와 어른은 같은 친구를 두고서 이렇게 전혀 다른 프레임으로 평가한다.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자가 경제 상황을 두고 토론을 한다고 하자. 한 명은 고용률이 90%라고 하고 다른 한 명은 실업률이 10%라고 한다. 사람들은 90%의 고용률보다 10%의 실업률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실업률 10%를 강조하는 후보자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된다. 같은 상황이지만 표현 방법에 따라 판단이 바뀌고 선택이 변하는 프레이밍 효과Framing Effect다.
    (/ pp.74~75)

    계획을 한 번도 세워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래서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 있다. 단기적 계획은 지키기가 수월한 반면 장기적 계획은 결심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해마다 ‘올해의 결심’ 상위권을 차지하는 금연과 다이어트 계획은 성공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 단지 인내심의 문제일까? 행동경제학은 이를 시간의 선호도 역전으로 설명한다. 사람들은 먼 미래에 발생할 사건과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사건을 다르게 평가하는데 시간이 멀어지면 선호도가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금연계획을 예로 보자. 금연은 건강을 위해 필요한 일이고 바른 선택이다. 금연에 성공한 후 미래에 얻게 될 이익을 생각하면 해야 할 당위성이 충분하다. 금연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커진다. 하지만 매일 겪는 상황은 여의치 않다. 함께 흡연하던 동료와 여전히 어울려야 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의지했던 담배 한 모금의 위안을 포기해야 한다. 얻는 것은 미래의 일이고 포기하는 것은 당장 눈앞의 현실이다. 미래의 건강(이익)보다 당장 포기해야 하는 사건들(손실)은 더 고통스럽다. 결국 금연의 선호도는 원래의 흡연 선호도로 역전된다.
    (/ pp.94~95)

    옛말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가 있다. 크게 될 인물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특성을 보이고 바로 그 특성으로 미래에 성공할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그 특성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예측도 가능하다는 믿음이다. 한 마디로 척 보면 장래에 리더가 될지, 우량주가 될지 알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대니얼 카너먼은 이런 확신은 착각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자신이 이스라엘군에 복무했을 때 장교 후보생 선발 과정에 참여한 경험을 예로 들어 전문가들의 타당성 착각을 설명했다.
    인재선발을 위해 모인 전문가들은 계급장도 떼고 이름도 가린 병사들의 훈련 모습을 관찰한 후 문제해결에 나서는 태도와 성격 등을 토대로 장교 후보가 될 만한 자질을 평가했다. 테스트를 통과한 후보생들은 이후 본격적으로 장교훈련 과정에 들어갔다. 그런데 테스트를 거쳐 장교의 자질을 인정받은 병사들의 훈련 성적은 예측과 전혀 달랐다. 기업의 입사성적과 앞으로 업무성과의 상관관계가 크게 낮았던 것처럼 이들의 실제 성적도 선발 당시의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이는 판단이 옳을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논리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주관적 확신으로 내린 결과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평가하고 그 과정에서 정합적 논리가 만들어지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확신한다. 이것이 타당성 착각The Illusion of Validity이다. 일단 타당성 착각에 빠지면 증거의 질과 양에 대한 논리적 분석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고 오히려 주관적 확신에 따른 판단 능력을 과신하게 된다.
    (/ pp.122~123)

    글로벌 브랜드 코카콜라는 뉴스 프로그램에는 절대로 광고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람들이 자사의 브랜드를 떠올리면 무의식적으로 ‘즐거움’의 감정을 갖길 원하는데 어둡고 우울한 뉴스와 함께 코카콜라의 광고를 보면 사람들의 머릿속에 즐거움의 감정을 점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웃음을 주는 오락 프로그램과 즐거운 스토리의 드라마에 집중적으로 광고하는 전략을 펼쳤다. 광고와 즐거움이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코카콜라를 떠올리면 즐거움의 감정이 점화되도록 한 것이다. 이처럼 점화효과는 우리가 절대로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사고와 행동을 결정하고 있으며 마케팅은 점화효과의 힘을 적절히 이용해 고객의 지갑을 더 쉽게 열고 있다.
    (/ p.234~235)

    리더가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는 주요 원인은 과신 때문이다. 특히 리더들은 과거 성공의 경험이 많을수록 자신의 결정이 가져올 미래를 매우 긍정적으로 확신하는 낙관주의 편향, 자신의 판단을 뒷받침할 근거만을 주목하는 확증편향, 미래를 예측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 사후확신편향 등에 더 쉽게 노출된다. 그동안 이룬 성과는 오로지 자신의 능력 덕분이라고 믿기 때문에 운을 포함한 모든 외부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는 통제착각Illusion of control에 빠지기 쉽다. 이런 리더들의 공통점은 다수의 수동적 동의와 침묵을 자신의 견해를 지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독단적 판단의 정당성을 강화한다. 바로 잘못된 합의 효과False consensus effect이다.
    (/ p.336)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제란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이며 그 중심에 인간이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현실과 이론의 접목을 꾀하는 경제학자. 연세대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한국외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 Irvine Executive MBA를 이수했다. 동국대 MBA, 건국대 경영대학,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국내 최초로 앙트레프레너십 MBA 과정을 개설해 경제 경영계의 시선을 끌었으며, ‘베스트 티칭 교수’로 여러 번 선정되는 등 실물과 이론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