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 인체공간의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중의학에서 논하는 몸 안에 에너지를 관장하는 삼초(상초 중초 하초)는 에너지 운행의 주요 공간이며 여기다가 수많은 임상을 통해 에너지의 공전 자전의 조절 공간을 찾아 에너지가 흩어지고 주입되는 주요통로를 찾아 낸 것이 공간의학에서 말하는 외초이론이다.

공간의학은 세포와 세포지간에는 공간이 존재하며 에너지의 변화가 모두 이 공간에서 발생하기에 메시지의 소통과 교환도 공간에서 진행된다.

인체공간은 에너지 조절장소이며 세포의 물질운동과 에너지발사는 인체공간의 불가분의 관계이며 공간의 장소가 깨끗하고 에너지 유동이 원활하면 인체 생리기능이 비로소 정상화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에너지의 공전과 자전 대순환과 소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학문이다.

25년간 자연치유 공부를 사람으로 공간의학을 이해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이 고통으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을 확신하며 다시 한 번 공간의학 한국 상륙을 축하드립니다.

125건강포럼
김형관 지도교수 올림

?迎?入人?空???的新天地!
集治??, ?生?. 修???一? !
?以天地人三界?硏究?象的新?界!
“인체공간의학의 신천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치료학, 양생학, 수련학을 한곳에 모으고 천, 지, 인(天, 地, 人) 삼계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새로운 세계관입니다.”

우주에서 별과 별들이 상호영향을 준다.
예를 들면 태양흑점이 지구에 주는 영향이 그것이다. 지구상에서는 만물 간에 상호촉진하며 또한 상호 의존한다. 인류사회에서는 사람과 사람들이 상호 연계하고 상호 소통한다. 이와 같은 원리로 인체 내부에서는 세포와 세포 사이의 에너지가 상호 부딪치면서 상호 견제한다. 이런 활동이 모두 공간과 깊은 관계가 있다.

물질체계를 말할 때 어떠한 방식으로 존재하거나 어느 공간이던 시시각각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뿜어내고 본체 주변에 맴돌며 공간에 존재한다. 공기 중에서는 서로 부딪치고 상호 영향을 주며 서로 의존하고 서로 견제하며 서로 연계와 소통으로 환경을 개선한다.
의학의 발전을 돌이켜 볼 때 의학사는 한 개 질병의 발전사이며 인간과 질병 간의 투쟁사이다.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의학사는 인체 내부물질과 에너지의 변화 관계사이다. 인체 자체는 내부물질, 에너지와 자연물질, 에너지의 변화하는 관계사이다. ?황제내경?에서 이르기를 “취즉성형 산즉성풍”(聚?成形, 散?成?: 모이면 형체가 이루어지고 흩어지면 바람이 된다). 즉 사람과 자연은 갈라놓을 수 없는 관계이며 물질과 에너지는 상호 전환하는 과정이다.

21세기 인류가 공간탐구열정이 높아졌으며 외계공간의 탐구를 과학기술의 고지로 올려놓았다. 중국전통문화에서 “천인합”(天人合: 하늘과 사람이 하나로 합친다)하였고 필자가 의학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인체 내부공간을 연구대상으로

제1장 인체공간의학 개론ㆍ11
제2장 세포·공간·에너지ㆍ19
제3장 인체의 4대공간과 8대통로ㆍ27
제4장 인체공간의 에너지 운용ㆍ33
제5장 인체공간의학 병인론ㆍ41
제6장 장부공간의 생리와 병리ㆍ47
제7장 인체공간의학 치료원칙ㆍ55
제8장 인체공간의학의 설진ㆍ63
제9장 인체공간의학의 용약ㆍ79
제10장 기타 공간 요법ㆍ97
제11장 인체공간의학과 전통중의학ㆍ101
제12장 인체공간에너지와 양생수련ㆍ109
제13장 인체공간의학 용약지도ㆍ113
제14장 인체공간의학(16자감언)ㆍ117
제15장 공간의학으로 사스를 논함ㆍ125
제16장 작은 처방이 암증을 치료한다ㆍ141

한국어판 출간을 축하하며…

한국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간 의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간 의학은 인체의 질병 치료에 대하여 양·중의를 뛰어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하여 치료의 길을 단순화하였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놀라운 성과들은 질병으로 웃음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 줄 것입니다.

창시자 곽지진 3녀
곽 언 령

[축하의 글]
공간의학 발간을 축하하며…

지금은 4차원 공간 에너지를 논할 시기이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 에너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호흡을 통하여 들어오는 에너지는 인체에 이로운 스칼라 에너지가 공간을 채우고 있다.

하지만 전자제품을 사용함으로 발생하는 유해 전자파는 세계보건기구에서 2등급 발암물질로 분류할 만큼 해로운 전자파도 존재한다.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유해 전자파도 공간에너지의 일종인 슈만쥬파수에 의해 중화되고 있다.
땅에서도 보이지는 않지만 땅의 지력(에너지)이 발생하고 있으며 장수촌 지력은 다른 지역에 비해 2배에 가까운 지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을 보더라도 보이는 것은 물질로 눈에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서로 상호 전환과정을 통하여 공존하고 있다.

인체도 마찬가지로 모든 세포는 기와 혈의 조화로 기는 기관차에 해당하고 혈은 열차에 해당된다.

기는 사람이 태어날 때 원기와 매일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받아 순환하며, 365개의 혈자리를 통해 기 에너지를 순환시키며 혈은 하루에 32가지 영양소가 흡수되어야 인체가 원하는 효소가 원활하게 생성되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인체의 세포는 유전자 줄기세포까지 연구가 되어 있지만 세포에 작용하는 에너지 메카니즘은 아직도 미비한 시점에 머물고 있다.

[머리말]
삼아 인체 내부공간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인체공간에 존재하는 정미물질, 즉 에너지를 물질의 기초로 삼고 물질과 에너지의 상호전환을 핵심으로 하며 인체 내부의 메시지를 깨우쳐 인체 내부의 에너지 운동을 개선시키고 공간에너지의 상호 충격을 이루어 세포의 “개합”(?合: 열고닫음)을 촉진시켜 인체기능 정상운영을 실현하는 것이 인체공간의학의 근본이다.

물질과 에너지의 양자관계 중 핵심은 에너지의 농도와 압력이 물질 본체에 대한 영향을 장악하는 것이므로 이 관계를 구체적으로 사용하여 세포 내와 세포 외를 “변증”(辨?) 대상으로 삼고 “지실지허”(至?至?)를 변증의 법칙으로 한다. 이 이론과 처방은 전통적 중의와 현대의학과도 다른 점이다. 수많은 임상에서 검증되다시피 이 방법이 확실한 효과를 보았다.

이 책에서의 이론, 관점, 방법은 본인이 50여 년 간 임상에서의 총정리이며 환자를 치유과정에서 얻은 것이기에 사회에 환원하고 서민들에게 유익하도록 하는 것이 필자의 바람이다.

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