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1,68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8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9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84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지건, 콕콕
  • 출판사 : 씨큐브
  • 발행 : 2019년 07월 20일
  • 쪽수 : 26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61950938
정가

13,800원

  • 12,420 (10%할인)

    6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9)

책소개

신선한 캐릭터와 충격적 전개로 만나는 신 ‘판본’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의심하게 하는, 새로 보는 잔혹동화


인어공주, 외다리병정, 라푼젤… 전래동화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름답고 교훈 가득한 이야기와는 다른 ‘원전’과 수많은 ‘판본’이 존재한다.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는 서양 전래동화 중에 널리 알려진 작품을 뽑아 두 명의 작가가 공들여 집필한 21세기 신 ‘판본’이다.
‘원전’이라 일컬어지는 것과도 익히 알려진 것과도 다른, 그렇지만 배경은 몹시 익숙한 ‘잔혹동화’가 22편 실렸다. 기존의 판본들과도 판이한 충격적 전개와 탄탄한 형식미, 새로운 캐릭터로 구성된 ‘잔혹동화’는 신선한 즐거움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짜릿하고 오싹한, 익숙하지만 낯선 이야기를 선보인다.

출판사 서평

일곱 난쟁이가 아닌 강철 제국의 7형제
마녀가 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에는 재창조한 캐릭터가 대거 등장한다. 일곱 난쟁이라 알려졌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강하고 풍채도 좋은 7형제, 왕자의 약혼녀와 손을 잡은 인어공주, 남매지만 자매로 알려져 여장을 하고 자란 헨젤과 그레텔, 마녀에게 몸을 빼앗긴 잠자는 숲속의 공주.
‘만약’이라는 가정하게 만들어진 캐릭터들은 동화에 신선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파격적인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수많은 동화의 주인공인 ‘공주’들도 새로운 인간성을 부여받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성인들을 위한, 아찔하고 오싹한 이야기

교훈적이고 아름다운 전래동화는 본래 없다. 서양과 동양 모두 구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 즉 전래동화에는 잔혹하고 성적인 서사가 가득하다. 이 이야기가 세월을 지나며 아이들에게 읽히기 위해 환상과 교훈을 가미하고 수정해 지금에 이른 것이다. 하여 대부분의 전래동화에는 아찔하고 오싹한 ‘원전’이 존재한다.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에는 ‘원전’이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성격을 모두 살렸다. 잔혹성과 퇴폐미가 바로 그것으로 원전을 뛰어넘는 반전과 의외성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목차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빨간 모자
노간주나무
공주와 완두콩
강도 신랑
개구리 왕자
하얀 새
백설공주
노래하는 뼈
사랑하는 롤란트
빨간 구두
신데렐라
가난한 농부의 영리한 딸
잭과 콩나무
늙은 힐데브란트
엄지공주
트루데 부인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외다리병정
라푼젤

본문중에서

“저는 본 적이 있답니다. 아주 어렸을 때요. 선상 위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하고 있을 때였죠. 갑자기 바다가 일렁이더니,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했어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고 외쳤지만 거센 비바람과 천둥소리에 제 목소리는 어디에도 들리지 않았어요. 저는 곧 배에서 떨어지고 말았죠. 그때였어요. 인어가 저를 바닷속에서 끌어안아 준 게.”
('인어공주' 중에서)

“아버지, 이 여자를 죽여주세요. 제 아름다운 얼굴을 보려고 해도 저 여자가 비키지 않아 머리를 빗을 수가 없어요. 저년의 머리를 좀 보세요. 듬성듬성 빠진 머리카락이 가득 엉겨있잖아요. 저년의 가슴을 좀 보세요. 앙상한 갈비뼈에 진 그림자가 밤마다 깊어져요. 저년의 배를 좀 보세요. 저 속에서 자라고 있는 괴물이 절 미치게 해요.”
공주는 거울을 던져버렸다. 바닥으로 거울 조각이 흩어졌고 공주는 비명을 지르며 조각을 발로 밟아댔다. 발바닥이 찢어지며 흘러나온 피가 바닥을 적셨다.
('개구리 왕자' 중에서)

발버둥 치는 신데렐라의 입에 재갈을 물린 세 여자는 신데렐라의 얼굴 가죽을 벗기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칼을 쥐고, 첫째가 신데렐라의 목을 조르고, 둘째가 신데렐라의 팔다리를 붙잡았다. 면도칼로 턱밑에 절개선을 낸 다음 그 안의 조직을 잘라나가자 신데렐라가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 입에 문 재갈에 피가 번져나갔다. 어머니는 신데렐라의 눈알과 코뼈와 입술을 잘 피해 온전한 얼굴 가죽 하나를 떠냈다. 얼굴 가죽에 붙어 있던 피가 마루로 뚝뚝 떨어졌다. 신데렐라를 다락방에 가두고, 그녀의 얼굴 가죽과 드레스를 들고나온 세 여자는 경쾌하게 웃기 시작했다.
('신데렐라' 중에서)

“내 아내가 어여쁜 딸 둘을 낳았네.”
그 말을 들은 상인은 재산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러나 쌍둥이의 아버지는 불안했다. 자식이 남매인 것을 알면 재산을 못 받을 뿐 아니라 거짓말을 들켜 가문의 수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귀족은 남자아이에게 여자아이의 옷을 입히고 여자의 예법을 가르치며 여자로 키우기 시작했다. 남자아이에게는 헨젤이란 이름을, 여자아이에게는 그레텔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헨젤은 본인이 여자라 믿으며 성장했다.
('헨젤과 그레텔'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린키피아부터 코스모스까지, 새로운 것이면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는 작가는 상상력이 닿는 지성의 지평선까지 달리기를 꿈꿨다. 어린 시절 ≪해리포터≫ 같은 대중적인 판타지부터 ≪투명 드래곤≫ 같은 마니악한 판타지까지 섭렵하던 그는 이제 장르소설을 자신의 상상력의 도구로 이용하려 한다.
동화가 잔혹함의 끝을 본다면 어디까지 가능할까? 잔혹동화를 집필하면서 가장 고민하던 부분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잔혹함과 퇴폐미이다.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던 19금과 동화가 만날 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그 반전성이라 생각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 무협 1세대 소설부터 과도기였던 양산형 판타지, 그리고 이제는 웹소설로 형태가 바뀐 장르소설까지, 장르문학이라면 일단 읽고 봤던 골수 마니아. 항상 생각으로만 소설을 써보겠다던 그가 실천에 옮겼다. 여러 장르문학을 읽으며 다양한 세계를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모두가 장르소설의 퀄리티에 대해 욕을 해도 꿋꿋이 항마력을 기르며 손에서 놓지 않았던 그는 장르문학을 ‘새로운 세계’로 여행하는 느낌이라 말한다. 특히 ‘잔혹동화’는 관점을 조금만 바꿔도 익숙했던 것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것이 매력적이라 전한다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