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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 : 인공지능은 어떻게 비즈니스의 미래를 지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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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테크니들
  • 출판사 : 와이즈맵
  • 발행 : 2019년 07월 10일
  • 쪽수 : 29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932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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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MIT의 인공지능 대학 개설, 언더아머의 AI 마케팅, 미국과 중국의 AI 인재 전쟁…
    구글, 아마존, 삼성은 왜 인공지능에 미래를 거는가!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AI 비즈니스 전쟁을 직시하라!
    실리콘밸리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리포트!


    “1800년대 중반, 금을 캐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미국 서부로 몰려들었다. 이른바 ‘골드러시’였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골드러시가 시작되었다.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의 금광을 둘러싸고서. 구글, 아마존, 바이두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과 학자들이 옛날의 곡괭이를 대신해 키보드와 GPU를 들고 금을 캐고 있는 것은 바로 인공지능에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전 세계를 집어삼키고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전쟁!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등장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은 무서운 속도로 급성장하며 미래를 주도할 키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산업 분야에 있어서도 생산과 물류, 배송과 마케팅, 데이터와 시장 분석 등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인공지능의 적용은 이제 단순한 ‘성장과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인식된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정보와 도서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대부분 기술적이거나 학술적인 시각에 집중된 것이 많았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의 저자인 <테크니들techNeedle>은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비롯 독일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공동 운영 중인 테크 미디어이다. 바이오테크 CTO, 특허법인 변리사, IT 전문 컨설턴트, 실리콘밸리 밴처캐피털리스트, 예일대학교 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저자들은 살아 움직이는 다양한 정보들을 ‘비즈니스’라는 초점에 맞춰 날카롭게 분석하고, 현장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를 들려준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글로벌 기업들의 무기가 되었는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는 나이키를 따라잡기 위해 IBM의 인공지능 ‘왓슨’을 도입했고, IBM은 MIT와 함께 AI 공동 연구소를 설립했다. 미디어 업계를 장악한 유튜브 역시 사용자 분석에 인공지능을 장착했으며 아마존과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와 자율주행차 전쟁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국내에서도 삼성을 비롯, SK텔레콤과 신세계, 롯데와 삼성카드 등 다양한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을 둘러싼 경쟁은 기업의 투자와 특허, 인수합병을 넘어 국가 차원의 대대적인 투자와 인재 영입이 치열하게 빚어질 정도다. 전 세계가 미래 비즈니스의 성패 여부를 ‘인공지능’에 걸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 책의 저자인 <테크니들>은 이런 인공지능 관련 글로벌 최신 정보를 모아 트렌드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산업별·기업별 특허와 투자 동향, 인수합병과 마케팅 관련 정보는 물론 정부의 지원과 산학협력과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빚어낼 각종 리스트까지 생생하게 분석해내고 있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미래, 당신은 생존할 수 있는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한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의 1장 <인공지능, 비즈니스의 미래를 꿈꾸다>에서는 인공지능의 탄생과 현재의 동향을 비롯해 산업별 최신 트렌드를 폭 넓게 정리하고 있다. 2장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비즈니스 전략>에서는 IBM, 구글, 아마존, 삼성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도입하고 있는 다양한 전략과 최근 뜨겁게 불고 있는 인수합병을 중심으로 한 투자 트렌드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분석해준다. 3장 <인공지능 혁신의 3가지 열쇠, 특허․연구․협력>에서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전개 중인 치열한 글로벌 기업들의 인공지능 특허 전략을 분석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과 MIT, 칭화대 등 대학들의 산학협력 동향을 전달해준다. 4장 <글로벌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라>에서는 각국 정부의 인공지능 지원 현황을 비롯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직업과 보안, 정책 등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는 인공지능 관련 최신 트렌드와 비즈니스 정보를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개인과 기업은 물론 국가 정책에 있어서도 무엇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유용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추천사

    바야흐로 인공지능 기대에 많은 관련 도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인공지능을 비즈니스나 업무, 정책 등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산업과 기업의 전략적인 결정을 도와주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데 이 책이 그런 아쉬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조만간 인공지능은 인터넷처럼 누구나 쉽게 쓰는 기술이 될 것이다. 따라서 기술 그 자체에 대한 이해 이상으로 인공지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인공지능과 비즈니스를 연결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정지훈 소장 / 경희사이버대 Senior teaching fellow․모두의연구소 Chief Vision Officer

    인공지능에 관한 이론적 배경뿐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를 풍성하게 담아낸 이 책은 한 시간만 투자해도 ‘인공지능 IQ’를 급격히 높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인공지능에 대해 이미 수많은 글들을 읽었고, 또 인공지능 기업에 몸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좀 더 스마트하게 일을 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조성문 대표 / Chartmetric 창업자, 블로그 ‘조성문의 실리콘밸리 이야기’ 운영자

    이 책은 인공지능과 관련한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동향과 전략,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과 관련한 연구와 향후 정책은 물론 대처방안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구글 등 외국 굴지의 인공지능 업체들의 특허출원 방향과 동향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어 다른 인공지능 관련 책들과 차별화된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의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와 연구, 특허, 각국의 정책 동향들을 이해하고 방향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오세중 회장 / 대한변리사회

    목차

    머리말 _ 인공지능,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가 되다

    프롤로그 _ 구글, 아마존, 삼성은 왜 인공지능에 미래를 거는가

    Part 01. 인공지능, 비즈니스의 미래를 꿈꾸다
    1. 다트머스 회의와 튜링 테스트 _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인공지능 이론의 창시자들|인공지능 비즈니스의 탄생|인공지능 비즈니스의 현재

    2. 시진핑 주석이 읽은 두 권의 인공지능 책 _ 인공지능의 개념과 기술 트렌드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5가지 프레임|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트렌드|머신러닝의 정의|딥러닝의 정의|산업별 인공지능 트렌드

    Part 02.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비즈니스 전략
    3.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정의하다 _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
    기존 시스템 부가형 비즈니스 모델|성능 향상형 비즈니스 모델|자율 동작형 비즈니스 모델

    4. 가장 진보된 형태의 마케팅 _ IBM과 언더아머(Under Armour)의 만남
    인공지능, 마케팅을 혁신하다|알렉사와 시리 시대의 마케팅|인공지능 마케팅의 파괴적 진화|인공지능 마케팅의 장단점|인공지능 마케팅의 미래

    5. 인공지능을 무기로 선택한 기업들 _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제언
    인공지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효과|어떻게 인공지능 기업으로 변화할 것인가|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인공지능 도입 프로세스|인공지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미래

    6. 인공지능 시장의 최신 투자 트렌드 _ 미국과 중국 기업들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인수 전략
    인공지능 분야의 인수합병 사례|구글이 진짜 노리는 것|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선택|폭발적인 중국의 인공지능 분야 인수합병|국내의 인공지능 분야 인수합병

    Part 03. 인공지능 혁신의 3가지 열쇠, 특허·연구·협력
    7. 글로벌 기업들의 인공지능 특허 전략 _ 미국과 중국의 두 번째 무역전쟁
    인공지능 관련 국제 특허출원 동향|국가별 특허출원 동향|인공지능 관련 상위 15개 주요 출원인|주요 특허출원인의 연도별 분석|업종별·국가별 인공지능 특허출원 분석|글로벌 기업들의 인공지능 특허출원 분석

    8. R&D 없이 불가능한 인공지능 _ 구글, 연구소 이름을 Google AI로 바꾸다
    구글|페이스북|IBM|마이크로소프트

    9. 미래 인공지능을 위한 산학 컬래버레이션 _ IBM과 MIT, 구글과 칭화 대학, Uber와 토론토 대학
    IT 기업과 대학의 윈윈게임|두뇌 유출? 두뇌 공유!|인공지능 시장과 대학의 역할|인공지능 시장의 컬래버레이션|인공지능 산학협력의 3가지 키워드

    Part 04. 글로벌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라
    10. 영향력에 비례하는 인공지능의 리스크 _ 인공지능, 믿을 수 있을까?
    직업이 사라져 간다|과연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가?|인공지능, 해킹 그리고 사이버 보안|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오류

    11. 인공지능 시대와 정부의 역할 _ 미국 하원의 인공지능 관련 보고서
    필연적인 인공지능 정책|각국 정부의 인공지능 기술 지원 현황|인공지능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규제|리스크에 대비하는 정부 정책

    12. 인공지능 비즈니스와 리더십 _ 2019년 MIT가 인공지능 대학원을 개설하는 이유
    인공지능 분야의 생태계|격렬해지는 인공지능 인재 확보 전쟁|인공지능 스타트업 동향 : 미국의 강세와 중국의 성장세

    본문중에서

    시스템 인공지능화의 대표적인 예로는 IBM의 왓슨, Ayasdi, H2O.ai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H2O.ai는 기업이나 조직이 겪는 인공지능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해줄 수준으로 자동화가 가능한 드라이브리스 AI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것은 기업 보유 데이터를 머신러닝을 통해 고속으로 자동화하여 모델화한다. 드라이브리스 AI 플랫폼은 자동화 및 최첨단 연산 능력을 보유하여 기존에 수개월이 걸렸던 작업을 단 몇 분 만에 끝낼 수 있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아터리스의 의료 영상 진단용 웹 클라우드 서비스는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심장, 폐, 간, 유방으로 분류된 각 사이트에 의료영상을 올리면 이를 분석해 의사가 빠른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다른 예로, 블루 리버 테크놀로지는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자라나는 작물을 시각적으로 인식해 잡초로 판단되는 식물에만 제초제를 선택적으로 분사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미국에서는 작물 제배 과정에서 제초제를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한 결과, 토양 오염이 심각해진 것뿐만 아니라 제초제에 내성을 가진 잡초들이 번식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기술을 사용하면 제초제를 잡초에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제초제의 사용량을 90%가량 줄이는 동시에 광범위한 토양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Part 02.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비즈니스 전략' 중에서)

    국내에서는 신세계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S마인드’를 활용하여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하고 있다. S마인드는 온오프라인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의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분석하고, 개인별 선호 브랜드에 맞는 쇼핑 정보와 할인 정보를 취합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한다. 롯데제과는 2017년 IBM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왓슨을 도입하여 방대한 소셜 네트워크의 데이터를 토대로 소비자 반응을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하거나 이상적인 조합의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8만여 개의 인터넷 사이트와 각종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음식과 관련된 소비자 반응이나 취향이 담긴 문장 등 1,000만 건이 넘는 데이터를 확보했다.
    ('Part 02.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비즈니스 전략' 중에서)

    최근 들어 중국이 인공지능 비즈니스 분야의 새로운 큰손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점이 흥미롭다. CB 인사이트에 따르면, 2016년 인공지능 스타트업 투자 유치와 관련하여 중국 자본의 점유율은 11% 정도였지만, 2017년 들어 대폭 증가해 48%, 즉 절반에 가까운 막대한 금액의 투자 유치가 중국 자본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는 같은 기간 38%의 점유율을 보인 미국마저도 넘어선 것으로, 중국이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키우는 데 굉장히 적극적임을 시사한다. 중국의 인공지능 비즈니스에서 주목할 만한 분야는 단연 안면인식 분야다. 당초 이 분야는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가 강세를 보이던 분야였으나,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2010년 이후부터 중국의 스타트업들이 두각을 나타냈고, 각종 경진대회를 휩쓸면서 단기간에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했다
    ('Part 02.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비즈니스 전략' 중에서)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구글도 인공지능을 차세대 핵심 기술로 여기고 있다. CEO ‘선다 피차이’는 인공지능은 전기나 불보다 심오하며, 인류가 추구하는 중요한 도구 중 하나라는 말로 구글이 인공지능에 큰 방점을 찍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구글은 2018년 5월, 그동안 <구글 리서치>로 부르던 자사 연구 조직을 <구글 AI>라는 이름으로 바꾸기도 했다. 구글 AI 홈페이지에 따르면, 비록 AI가 조직명을 대표하긴 하지만 예전부터 해오던 인공지능 이외의 연구들도 계속 진행한다고 한다. 구글 AI가 밝힌 연구 방향은 크게 4가지다. 첫째는 기초 연구 분야로 이론을 도출하거나 응용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새롭게 개발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향은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이다. 여기서 제품이라 함은 단순히 구글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뿐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도 포함된다. 세 번째 방향은 기존 서비스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용 연구다. 구글 AI의 연구가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글의 현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는 연구를 뜻한다. 마지막 방향은 구글 내 개발팀과 연구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에 대한 연구다. 이는 구글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가리킨다.
    ('Part 03. 인공지능 혁신의 3가지 열쇠, 특허·연구·협력'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공지능 산학협력의 사례는 바로 IBM과 MIT다. 인공지능에 관해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 두 곳은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지난 2017년, MIT와 IBM은 ‘MIT-IBM 왓슨 AI 연구소’를 설립하였고, IBM은 이 연구소에 10년간 2억 4,000만 달러(약 2,700억 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MIT￾IBM 왓슨 AI 연구소는 현재 60여 명의 MIT 소속 연구진과 40여 명의 IBM 소속 연구진 등 총 100여 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규모의 장기 산학협력 모델 중 하나이다. MIT-IBM 왓슨 AI 연구소의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하드웨어, 인공지능의 산업 분야 적용,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한 공동 번영 등 크게 4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출범 이후 1년간 186개의 연구 제안이 있었고, 그중 48개가 선정되었으며, AI 알고리즘 및 인공신경망 디버깅(오류 분석) 효율화, 윤리적 가치 학습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Part 03. 인공지능 혁신의 3가지 열쇠, 특허·연구·협력' 중에서)

    사실 인공지능 기술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요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비즈니스, 특히 화이트칼라 직종에서 앞다투어 도입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일자리들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어 사라지고 있다. 미국 금융 시장을 대변하는 월스트리트의 수많은 투자 은행들 가운데 맏형 격인 골드만삭스는 수년간 인공지능 기술을 본사의 금융 서비스에 접목하고자 노력해왔다. 그 결과, 600여 명에 달하던 골드만삭스의 주식 거래 트레이딩 부서는 소수의 인력을 제외하고 대부분 인공지능 자동거래 시스템으로 대체되었다. 골드만삭스의 전 CEO인 로이드 블랭크페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투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뿐 아니라 회계, 재무 등 지원 부서에도 인공지능을 통한 관리 시스템을 이미 도입했으며, 지속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관리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힌 바 있다.
    ('Part 04. 글로벌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라' 중에서)

    2018년 10월 MIT는 10억 달러(약 1조 1,0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지능 단과대학을 개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개설되는 인공지능 단과대학의 이름은 3억 5,000만 달러(약 4,000억 원)를 기부한 글로벌 사모펀드 블랙스톤 그룹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의 이름을 따서 ‘MIT 스티븐 슈워츠먼 컴퓨터대학’이라고 지었다. MIT는 인공지능 단과대학 과정이 2019년 9월 학기부터 개설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50여 명의 인공지능 관련 교수진을 채용하기로 했고, 그중 절반인 25명은 MIT의 다른 학과 교수들로 구성함으로써 학제 간 인공지능 연구를 촉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라파엘 리프 MIT 총장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새롭고 실험적인 단과대학 설립의 목적이 ‘미래의 이중언어 사용자를 교육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Part 04. 글로벌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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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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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2012년 개설된 테크 미디어로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IT 관련 정보와 소식을 필진들의 인사이트와 함께 전달하고 있다. 테크니들 필진은 미국, 독일, 한국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테크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 현업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있다. 2019년 현재, 총 5,000여 편의 기사가 업로드 되었다. 이 책의 저자(조성환, 이용규, 윤준탁, 권지훈, 곽준혁, 임재완)들은 모두 테크니들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성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바이오테크 스타트업의 CTO로 일하고 있다. 인류의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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