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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말로 성공하는 사람의 대화법 : 15초 동안 아낌없이 전하는 지적 대화의 기술

원제 : 言葉にできる人の話し方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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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15초 만에 자신의 생각과 의도를 전하고
    당당하고 부드럽게 소통하는 안성맞춤 대화의 기술!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토 다카시가 제시하는 '지식과 언어의 매트릭스'를 활용한 아웃풋 대화법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속상했거나, 말할 기회를 놓쳐버려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거나,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았지만 정작 알맹이는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채 대화가 끝나버린 경우를 경험했을 것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토 다카시가 적절하고 구체적인 비유와 예시, 사물을 연관 짓고 유추하는 능력, 다양한 관점 전환, 대화의 흐름 요약, 부드러운 끼어들기, 라이브 감각, 상대에 맞는 호감 표현 등과 같은 대화의 기술뿐만 아니라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초스피드 아웃풋 방법을 '지식과 언어의 매트릭스'라는 툴을 활용하여 명쾌하게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사람들은 왜 내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할까요?"
    "언제 어디서나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회사에서 또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생각과 의도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고민하거나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이 참 많다. 그런 이들에게 '말 잘하는 사람'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특히 오늘날 말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은 한 사람의 품격과 지성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자질로 여겨진다. 상황에 맞게 당당하고 부드럽게 소통하는 안성맞춤 대화의 기술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말로 성공하는 사람', 즉 상대의 공감을 끌어내면서 대화의 주인공이 되는 길로 안내해준다.
    '말 못하는 사람'은 친구들에게 "생각 좀 하고 말해" 하며 자주 핀잔맞거나 화기애애한 대화의 온도를 차갑게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그 이야깃거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단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주장이나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십상이다. 아무리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생각을 머릿속에 장착했더라도 밖으로 드러내지 못하면 직장이나 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그와 달리, 잘 몰라도 말만 잘하면 의외로 많은 것을 얻게 된다.
    이 책은 '말 못하는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말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말로 표현한다(=전달하다)'와 '지식이 있다(생각하다, 알고 있다)'를 나눠서 생각하는 '지식과 언어의 매트릭스'를 주요 골자로 삼는다. 말하기가 서툰 이유를 두 가지 상황, 즉 정말로 모르니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과, 알고 있지만 말로 조리 있게 전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나누는 것이다. 그러면 네 개의 구역이 형성된다. 알고 있는 지식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지식도 부족하고 말도 못하는 사람, 알고 있는 지식을 말로 능숙하게 표현하는 사람, 지식이 부족하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

    알고 있는 것이 많은데도 왜 제대로 말하지 못할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똑 부러지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알고 있는 것에 비해 대화의 기술과 언어력이 부족한 경우로, 지나치게 겸손하거나 소심한 성격 때문이거나 아웃풋(출력)을 하겠다는 각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이라면, 지금 시대는 공손한 태도만이 미덕이 아니라는 인식 전환과 함께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아웃풋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아야 한다. 어떤 정보를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대화에 맞는 특정 지식을 뽑아내는 자신만의 센스와 안테나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지식과 정보도 신선도가 생명이다. 맞춤 정보가 머릿속에 들어오면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누군가에게 말로 표현(소리 내어 말하기)해야만 자신만의 정보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말하기가 마땅찮다면 인터넷 공간에서 글쓰기, 영상이나 음악 등으로 자기표현의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정보와 또 다른 정보를 연결하고 조합하는 자신만의 '편집력'을 갖추는 일이다. 그리고 새로운 정보를 들었을 때 지식을 단편적으로 기억하지 말고 '이것과 저것은 관련이 있다', '이것과 그것은 공통점이 있다'는 식으로 여러 정보를 연관 지어서 하나로 묶어두면 머릿속에 오래 남고 아웃풋하기도 쉽다. 그 밖에도 다양한 관점 갖기, 유추 사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언어 전달 등과 같은 방법을 실전에서, 그리고 평상시에 연습함으로써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코멘트 구사력'이 향상될 것이다.

    '앗, 이건 내가 모르는 분야인데? 이럴 땐 어떡하지?'

    자신이 모르는 분야가 화젯거리가 되었을 때, 게다가 딱히 다른 사람들보다 말을 잘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난 그거, 잘 몰라요" 하고 입을 닫아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대화의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경우에도 센스 있게 대처하는 '안성맞춤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대화를 할 때는 무엇보다도 대화의 흐름을 깨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화제가 되는 내용을 잘 모른다는 이유로 지루한 표정을 짓거나 전혀 관심 없는 반응을 보여서는 안 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분위기를 이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거 어때요? 근사하죠?" 하는 질문을 듣는 순간, 똑 부러지게 답하기 힘들 때가 있다. "으음, 글쎄요" 하고 얼버무린다면 대화가 중간에 뚝 끊어지고 성의가 부족하게 느껴지기 십상이다. 이런 경우의 마스터키는 '존재감'이라는 만능 단어다. 그 밖에도 '질감', '무게감', '정체감' 등과 같은 단어를 적절히 사용하면 난처한 상황을 넘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한편 의견을 묻는 질문에 "정말 대단하네요. 닭살 돋아요!"와 같이 어법에 맞지 않는 말로 대답하거나 '전문가의 시각에서 본다면'과 같은 표현은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준다. 대화에서는 지식의 깊이보다 임기응변의 자세와 융통성, 그리고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한 뒤 물어보면 되고 배우면 된다. 그리고 적절한 순간에 맞장구를 쳐주는 것만으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말로 표현하는 만큼 지식과 정보도 차곡차곡!

    언어력과 지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이것저것 두루두루 아는 게 많아야 대화도 잘할 수 있다. 그렇다고 주구장천 혼자서 책만 읽으면 지식량이 늘어날까? 그렇지 않다. 공부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함으로써 자신의 지식으로 완벽하게 저장할 수 있다. 아웃풋으로 인풋의 효과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것이다. 대화야말로 더없이 효과적인 지식 습득 방법인 셈이다. 책을 읽더라도, 텔레비전을 보더라도 '이 대사를 어디에 써먹을까?' 하고 활용 방법을 떠올린다면 잊어버리지 않는다. 책을 읽고 나서 감상이나 의견을 SNS에 올리는 '숙제'를 스스로에게 내준다면 의외로 꾸준히 할 수 있다.
    입력한 내용을 아웃풋할 때 중요한 역량 중 하나는 '인용의 힘'이다. 일화나 명언, 명대사 등을 인용하는 힘과 센스를 갈고닦음으로써 아웃풋의 질도 높아진다. 시 낭송 등을 통한 암기 습관을 들여도 품격과 절제 있는 언어를 체화할 수 있다. 또한 지식이나 정보를 상황에 맞게 끄집어내려면 정보 자체에 손잡이를 달듯 키워드를 떠올리고 머릿속에 저장해두는 것이 좋다. 이야깃거리는 책, 잡지,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대화에서는 그 사람의 전문 분야를 화제로 삼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책의 최종 목적지는 대화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주위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 있다. 모든 분야에서 짱짱한 지식을 갖춘 사람은 많지 않다. 스포츠에서는 척척박사이지만 정치는 문외한이라든가, 누구보다 책은 열심히 읽지만 아이돌 가수는 이름도 모를 때가 있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는 어떤 주제가 튀어나올지 알 수 없다. 왜냐하면 대화의 주제는 거의 무한대에 가깝기 때문이다. 오늘날과 같이 변화무쌍한 시대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언어로 전달하는 힘'을 으뜸으로 갖추어야 한다. 실제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는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하고,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상대의 교양 수준과 어떤 언어로 표현하면 또렷이 전달되는지를 구분해두는 일도 필요하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안성맞춤 대화법은 철철 넘치는 지식을 뽐내거나 완벽한 언변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결코 탁월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부족함이 없는 상태! 최고라는 찬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융통성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그야말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두루두루 통하는 대화법이다. 현재 자신이 '지식과 언어의 매트릭스'에서 어떤 위치인지를 냉철하게 파악한 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실제 상황에서,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해본다면 누구나 '말로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대인관계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장 말하기가 서툰 이유
    말 못하는 사람은 어마무시하게 손해를 본다
    지식과 언어의 매트릭스
    의사소통의 정점은 언어력
    표현력이 인물 평가로 이어지는 시대

    제1장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실천 아웃풋
    당신이 달변가가 되지 못한 이유
    잡지로 갈고닦는 '나의 관심사'
    자신만의 정보 오려내기
    사물의 연관성을 발견하는 편집력
    세 가지 키워드가 설명의 정석
    다양한 시각으로 다채로운 아웃풋을
    익숙한 경험을 세련된 언어로 되살리려면
    어려운 문제를 괴롭다고 느끼는가, 설렌다고 느끼는가
    정보에도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다
    회의의 핵심은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말'
    개인의 역량으로 통하는 코멘트의 힘

    제2장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안성맞춤 대화의 기술'
    잘 모르는 분야가 화젯거리로 올랐을 때
    부드럽게 이어나가면서 자신의 무대로 끌어당긴다
    몰라도 분위기 띄우는 방법은 있다
    '몰라요'는 대화 거부로 비친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질문
    마스터키가 되는 단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감'
    난처할 때는 질감, 무게감, 정체감
    패자에게 건네는 안성맞춤 대화법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표현하려면
    적절한 듯 적절하지 않은 말투
    질문의 의도를 꿰뚫어보는 기술
    '닭살', '전문가'는 요주의 단어
    달인에게 배우는 술술 대화의 테크닉
    꽉 막혔을 때는 느낌대로 말한다

    제3장 교양을 두 배로 늘려주는 막강 아웃풋
    우리는 매일 망각곡선과 싸우고 있다
    언어화는 실전이 중요하다
    인용의 힘은 대대손손 전해 내려오는 교양이다
    필요는 암기의 어머니
    요약하는 힘을 갈고닦는 '15초 트레이닝'
    정보의 손잡이를 늘린다
    이야깃거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집한다
    전문가에게는 전문 분야로 마주한다

    제4장 알고 있는 지식을 똑 부러지게 전하는 대화의 기술
    '지금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바로바로 답하려면
    물리학의 법칙을 연애에 비유한다면
    대화에 '효과음'을 더하는 고전 이야기
    문학작품을 좀 더 가깝게 느끼려면
    '세 단어 잇기'로 사물을 연결하는 힘을 단련한다
    발언권이 뒤로 갈수록 유리한 전술
    매미와 빈집, 절묘한 만남
    프레젠테이션은 그림극처럼 준비한다
    세련되게 끊고 부드럽게 이어나가려면
    대화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인격'과 '언어'를 하나로 생각하는 사람들
    예민한 사람과 소통할 때

    책을 마치며-두루두루 통하는 안성맞춤 말솜씨와 함께
    옮긴이의 말-진심으로 소통하고 싶어 하는 사람의 대화법
    본문에 소개된 책

    본문중에서

    주위에서 보면,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요. 재미나게 말 잘하는 사람이 엄청 부러워요" 하며 고민하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다. 여기에서 '말 잘하는 사람'이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을 지칭한다.
    반대로 '말 못하는 사람'은 친구들에게 "생각 좀 하고 말해" 하며 자주 핀잔맞거나 화기애애한 대화의 온도를 차갑게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말 못하는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떼려면 먼저 '말로 표현한다(=전달하다)'와 '지식이 있다(생각하다, 알고 있다)'를 나눠서 생각해야 한다. 말하자면 말하기가 서툰 이유를 두 가지 장면으로 분절해보는 것이다.
    ('서장 말하기가 서툰 이유' 중에서)

    여유 있게 잡담을 나눌 때는 주저리주저리 수다가 통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일상생활에서는 시작과 끝이 분명한 말하기가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게 마련이다. 뭔가 거창하게 질질 끌면서 말하는 사람보다 요점을 콕 찍어서 간명하게 말하는 사람이 훨씬 더 호감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다.
    타인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게다가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빛나는 대화일 것이다. 이는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두루두루 기분이 좋다. 물론 가치 있는 정보라고 해서 전문적인 내용이나 학술적인 지식에만 얽매일 필요는 없다.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을 통해 알게 된 정보도 충분히 가치 있다.
    ('제1장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실천 아웃풋' 중에서)

    "이거 어때요? 근사하죠?" 하는 질문을 듣는 순간, 똑 부러지게 답하기 힘들 때가 있다. "으음, 글쎄요" 하고 얼버무린다면 대화가 중간에 뚝 끊어질 뿐 아니라 성의가 부족하게 느껴지기 십상이다. 정확하게 따지자면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대답이 정답에 가장 가까울 테지만, 타고난 지식인이 아닌 이상 바로바로 코멘트를 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버겁게 느껴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존재감이 확실하네요"는 대화의 마스터키가 될 수 있다. 특히 '존재감'이라는 단어는 어떤 장면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약방에 감초 같은 표현이다.
    ('제2장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안성맞춤 대화의 기술]'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양이 필요하다거나 지식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습득 방법인 대화는 좀처럼 떠올리지 않는다. 운동선수가 매일 실전에 참가하듯 자신이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바로바로 남에게 표현하는, 말하기 중심의 지식 단련법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와 같은 '써먹으면서 암기하는' 기억법이 좀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 정보와 지식의 활용, 아웃풋을 전제로 하면 기억할 때부터 기분 좋은 긴장감을 갖고 임할 수 있다. 책을 읽더라도, 텔레비전을 보더라도 '이 대사 어디에 써먹을까?' 하고 활용 방법을 떠올린다면 잊어버리지 않는다. 책을 읽고 나서 감상이나 의견을 SNS에 올리는 '숙제'를 스스로에게 내준다면 의외로 꾸준히 할 수 있다.
    ('제3장 교양을 두 밸로 늘려주는 막강 아웃풋' 중에서)

    이야기를 듣느라 화가 난 자신을 위해,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 채 마이크를 놓지 않는 상대를 위해서도 세련되게 끊고 부드럽게 이어나가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말하자면 컷인(cut in), '끼어들기'인데 막무가내로 끼어들면 아무리 대화를 독점하던 상대라도 표정이 찌푸려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끊고 들어가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 허리를 뚝 끊어놓지 않으려면 상대의 말을 고스란히 이어받으면서 "그러고 보니 지금 하신 말씀에서 생각났는데요" 하는 식으로 개입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자극을 받아서 뭔가 떠오르는 바가 있다고 설득하면, 대화의 흐름을 깨지 않고 맥락을 같이하면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제4장 알고 있는 지식을 똑 부러지게 전하는 대화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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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Saito Takash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일본 시즈오카현
    출간도서 63종
    판매수 60,761권

    1960년 일본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도쿄 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1년에는 [신체 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2002년에는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활동 초기부터 저술가로 주목받았다. 이후 전공인 교육학, 신체론, 의사소통 기법을 기초로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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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첫 직장이었던 출판사와의 인연 덕분에 20여 년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10년 전부터는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강의도 맡고 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글을 옮겨 독자에게 따스한 미소를 선사하는 '미소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에서 행복한 씨름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이럴 땐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고객을 설득하는 대화 기술], [처세의 신], [마법의 코칭], [경영학 수업],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생을 만들다] 등 1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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