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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멘토링 : 아슬아슬했던 김 과장을 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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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준성
  • 출판사 : 이담북스
  • 발행 : 2019년 07월 05일
  • 쪽수 : 21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2688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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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사회초년생의 울렁증과 중간관리자의 우울증을
    극복시켜주는 상생 프로젝트!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만, 정작 우리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경험해봐야 할 건 많은데 인생은 단 한 번뿐이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이때 이미 경험한 사람의 조언을 들으며 간접경험을 하고, 필요한 것들을 미리 대비함으로써 성장해나갈 수 있다. 멘토링은 그 활동의 일환으로, 선배인 멘토가 후배인 멘티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이다.

    『(아슬아슬했던 김 과장을 살린) 기적의 멘토링』은 저자인 김 과장이 실제로 후배들과 진행했던 멘토링을 바탕으로 엮어낸 것이다. 소모적이고 일방향인 멘토-멘티 관계를 벗어나, 멘토의 노하우를 학습하고 성장하는 멘티와 멘티의 기대 속에서 초심과 희망을 되찾는 멘토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담았다. 단순히 상사의 관점에서 후배들을 재단하기보다는 친근한 직장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사회초년생의 입장을 고려해가며 선별한 조언들은 그들이 올바르게 자립하기를 바라는 선배의 진심 어린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각자도생의 시대라지만, 우리는 사실 알고 있다
    혼자서는 결코 살아낼 수 없다는 것을


    멘토링의 어원은 먼 옛날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되었다. 이타카 왕국의 왕 오디세우스는 전쟁에 나서며 자신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친구 멘토(Mentor)에게 보살펴달라고 부탁한다. 멘토는 친구이자 선생님,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 같은 존재가 되어 텔레마코스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훌륭히 해낸다. 이후 ‘멘토’라는 명칭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지도자란 의미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2000년대 즈음부터 언급되기 시작한 ‘멘토링’이라는 개념은 한때의 유행으로 잊혀지긴커녕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업이나 학교에서 신입생을 교육할 때 멘토링 과정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자체에선 사회적 순기능을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최근 용산구에서 검정고시 멘토링 프로젝트를 통해 평균 81%였던 기존 합격률을 93%까지 끌어올린 사례를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인터넷과 IT 문화에 뒤처질 수밖에 없는 기성세대들이 신세대로부터 교육을 받는 리버스 멘토링(역멘토링)까지 등장했다. 부하 직원이 상사에게 IT 지식이나 새로운 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주는 경우나 자식들이 부모에게 전자기기 사용법이나 SNS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 모두 리버스 멘토링에 속한다. 이처럼 누구나 멘토와 멘티가 될 수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멘토링이 세대 간 갈등을 넘어 상생의 형태를 구축해주는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위태롭던 김 과장의 일상을 바꾸고,
    초보 직장인들이 사회생활을 버텨낼 힘을 만들어준 멘토링의 비밀!


    “자칫하면 뒤치다꺼리나 하게 되는 거 아닌가 몰라.”
    아마 김 과장이 처음 멘토링을 맡게 되었을 때 느꼈던 이 감정이 멘토링에 대한 보편적인 생각일 것이다. 이처럼 멘토와 멘티는 기본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라는 역할이 주어지기 때문에 상급자의 봉사활동처럼 설정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서열화 방식은 서로에게 벽을 쌓는 일이고, 그 벽이 두터울수록 서로를 향한 소통의 기회는 가로막힌다.

    그런 일방향적인 멘토-멘티 관계와 다르게 김 과장은 멘토링 활동을 통해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얻었다.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져 우울감을 느끼던 김 과장은 어쩌다 보니 맡게 된 멘토였지만 최선을 다해 멘티들의 입장을 헤아리며 소통했고, 결과적으로 우울증과 무기력에서 벗어났다. 아무것도 모른 채 사회 속에 던져진 사회초년생 멘티들은 김 과장을 통해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순탄하게 흘러갈 수 있었고, 멘토였던 김 과장은 자기계발만으로는 성취할 수 없던 보람과 삶의 의미를 찾았다.

    김 과장이 전하고자 했던 멘토의 말들과 멘토링의 과정이 이 책에 여실히 담겨 있다. 그가 멘토를 맡게 된 이유가 1장에 담겼고, 2장에선 김 과장이 직장 선배로서 전하는 알아두면 든든한 직장생활 팁을, 3장에선 인생 선배인 김 과장이 이야기하는 친근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4장에선 그가 멘토링을 통해 엿본 가능성과 희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멘토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이와 멘티로서 조언을 구하는 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김 과장, 멘토가 되다
    우리를 덮친 자기계발 쓰나미
    아프면 환자지 청춘이라니
    어느 날 나를 찾아온 가벼운 우울증
    미생이 키운 멘토의 탄생
    요즘 애들이 뭐 어때서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어서 와, 이런 멘토링은 처음이지?

    2. 직장 선배 김 과장의 알짜배기 꿀팁
    재미로 하는 일이 어딨어
    인사하는 예의, 인사받는 예의
    오늘의 나에게 내일의 나를 맡긴다
    믿었던 사수가 퇴사하면 어떡하지
    이거 하려고 그렇게 힘들었던 거 맞아
    공동체라는 이름의 강화 효과
    혼밥도 좋지만 가끔은
    밖이 지옥이라고? 회사도 전쟁터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뒷담이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나를 위한 예쁜 말씨
    프로에게 ‘다음’은 없다
    달콤하고 위험한 퇴사 열풍
    그래도 긍정이 답이다

    3. 인생 선배 김 과장의 따뜻한 조언
    우리 인생에 봄이 찾아올 때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나 좀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 자세
    무심코 짚는 짝다리의 위협
    YOLO,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
    고통이라는 이름의 안전장치
    행복 적분학: 자기만족이 진짜 승리
    감사하라는 말이 식상하다고?
    죽음을 생각해보는 용기
    뜨겁게 타오르는 마지막 5분처럼
    스스로 서는 힘
    우리네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70억분의 1, 그리고 +α

    *내겐 너무 소중했던 멘토링

    4. 우울한 김 과장도 희망을 꿈꾼다
    한때 자기계발서 매니아였던 남자
    사랑이 밥 먹여준다
    어차피 살아야 한다면
    가까이 다가온 탄생의 기쁨
    우리는 이미 누군가의 멘토다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미디어 속 상류층의 모습은 가히 눈이 부십니다. 멋진 집, 좋은 차, 세련된 옷이 가득한 옷장. 이 모든 것들이 상상만 ‘제대로’ 하면 내 것이 된다고 하니 얼마나 환상적인가요? 그러나 만약 이런 것들이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그건 오로지 내가 갖고 싶은 것을 생생하게 시각화하지 못하고 꿈을 ‘제대로’ 꾸지 못한 탓이 됩니다.
    ( '우리를 덮친 자기계발 쓰나미' 중에서/ p.19)

    절망의 끝에서 자기계발서 한 권을 읽고, 희망이 없는 가운데 성공 강연회를 듣는 것. 이로 인해 동기부여가 되고 삶에 진취적인 자세를 갖게 된다면 바람직한 일입니다. 이를 두고 나무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언제부턴가 우리는 지나친 위로와 힐링 열풍에 휩싸여 있습니다.
    ( '아프면 환자지 청춘이라니' 중에서/ p.25)

    멘토가 되는 것은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일 중에 보람 있는 일로 여겨졌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정성을 쏟으면 멘티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멘티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다시 말해 아주 작은 부분이겠지만 세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요.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니 멘토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왕 하는 일, 좋은 멘토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 '미생이 키운 멘토의 탄생' 중에서/ p.35)

    저는 과거의 자신보다 지금 저의 모습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가 기대되더라고요. 결국 나이 먹는 게 꼭 쓸쓸함을 더하는 일만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해요. 10년 전에 비해 더 좋아졌듯이 앞으로 10년 후는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겁니다. 우리가 겪는 하루하루는 반복되는 일상이고 가끔 힘이 들기도 합니다. 매일 밀어닥치는 생활 속에서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렵죠.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번 들여다보자구요. 길게 보면 우리는 모두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이거 하려고 그렇게 힘들었던 거 맞아' 중에서/ p.74)

    내가 먼저 기분 좋게 대하면, 흥미롭게도 내 기분이 고양됩니다. 어떻게 보면 나 좋자고 하는 일이죠.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기분 좋은 말을 하는 겁니다. 웃는 표정으로 얘기하느냐 찡그린 표정으로 얘기하느냐 선택지가 있다면 웃는 표정으로 얘기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대화는 나와 상대가 있는 사회적 관계 내에서 이루어지는데, 웃는 표정으로 얘기하면 대화 참여자 중 하나인 나의 기분이 좋아지면서 사회적 효용이 증대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인상을 얻는 건 덤 되시겠습니다.
    ( '나를 위한 예쁜 말씨' 중에서/ p.101)

    재벌 3세보다 부귀영화는 누릴 수 없지만 그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는 있습니다. 먼 미래에서 저를 향해 다가오는 시간들에게 ‘행복’이라는 도장을 쾅쾅 찍어주는 겁니다. 삶이 인생이라는 이름의 책이라면 우리의 하루하루는 한 장 한 장의 종이와 같습니다. 왼편에서 A4 용지가 쉴 새 없이 흘러나오고 우린 그것들을 받아 오른쪽에 가지런히 쌓아놓습니다. 언젠가 책으로 엮어질 그 종이에 ‘행복’ 도장이 찍힌 분량만큼이 내가 행복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행복 적분학: 자기만족이 진짜 승리' 중에서/ p.149)

    선배는 후배에게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고, 후배는 선배의 뒤를 이으며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보태어 보다 나아진 결실을 맺습니다. 한 분야에 10년 가까이 몸담고 있었다면 뒤에 올 사람들을 위해서 전해줄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느낌, 생각과 의견을 전하는 과정에서 멘토 자신이 버티고 서 있는 두 다리 또한 튼튼해질 것입니다.
    ( '스스로 서는 힘' 중에서/ p.170)

    ‘노력하지 않는 노력’도 노력의 한 방식입니다. 본인이 편안한 삶을 지향하는 것일 뿐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한 인풋(input)활동이 있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쪽으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도록 설계된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느 방향이 됐든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향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그 누구도 노력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 '우리네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중에서/ p.17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82권

    때로는 거칠고 이따금 평온한 바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대 시절부터 해운회사에서 근무하며 오대양 육대주를 누볐고, 해상(海上)에서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관리 업무를 맡은 지 10년차 된 직장인이다. 현재는 초년에 시작한 일터에서 중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로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하면서 후배 청년 해기사들이 겪는 절망감이나 어려움에 큰 안타까움을 느끼며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더욱 관심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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