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3,8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5,8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7,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8,4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 원자폭탄의 창조자이자 파괴자이고 싶었던 두 천재 이야기[개정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8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2,000원

  • 19,800 (10%할인)

    1,1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I-Point 추가적립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2)

    책소개

    시대가 불러낸 두 천재, 그리고 천재의 진정한 의미
    인류 최악의 발명품으로 핵무기를 뽑을 이가 많을 것이다. 인류사를 핵무기 사용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핵무기는 인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1945년 일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처음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이를 개발한 과학자들조차 아뜩해 했다. 열지 말았어야 할 판도라 상자를 열었음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다.
    이 두 사람은 핵무기가 출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인슈타인은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원자폭탄 제작 실현 가능성을 알렸고, 오펜하이머는 로스앨러모스 연구소(핵무기 개발을 목적으로 창설된 미국 정부 기관)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실제로 원자폭탄을 제작해냈다. 이뿐 아니라 그는 일본에 원폭 투하를 결정하는 과정에도 개입했다. 이 일로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는 평생토록 부채감을 안고 살아야 했다.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순 없지만 핵무기가 제대로 통제라도 되길 바라며 여러 활동을 펼쳤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의 삶은 인류 공동체의 역사를 바꿔놓았다. 이 책은 핵무기를 둘러싼 두 천재 과학자의 행보를 꼼꼼하게 추적하여,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운명에 관한 질문을 과학과 윤리라는 화두를 통해 우리 앞에 던진다. 그리고 진정한 천재란 어떠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출판사 서평

    두 천재를 통해 본 20세기 과학과 정치적 환경
    이 책은 비슷한 시기를 살았던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삶을 중심으로 당시 시대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그리고 두 사람이 어떤 과학, 정치적 환경에서 출현했고, 한 시대를 상징하는 위대한 인물이 되었으며, 그 위대함을 어떻게 사회에 돌려주었는지 인터뷰 내용과 여러 자료를 근거로 보여 준다.
    이 책은 크게 6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아인슈타인과 핵무기>에서는 아인슈타인이 초기 미국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했던 사실과 히로시마·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직후 반응 그리고 이후 반핵 활동에 나선 과정이 소개된다.
    2부 <유대인 아인슈타인>에서는 브랜다이스 대학 설립 과정에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다룬다. 브랜다이스 대학은 미국 내 유대인들이 세운 첫 대학이다. 아인슈타인이 이 일에 적극 동참한 이유는 독일에서 자라면서 반유대주의 정서를 직접 겪고, 그로 인해 피해도 입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이란 이유로 유능한 젊은이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없고 능력만큼 대우도 받지 못하는 현실을 보고 유대인을 위한 대학, 더 나아가 유대인들을 위한 국가를 꿈꾸게 된다.
    3부 <오펜하이머, 구속받지 않는 프로테우스>에서는 세 사건을 중심으로 오펜하이머의 삶을 살펴본다. 대학 때부터 실험물리학자로서 꿈을 품었지만 실험 수행 능력이 떨어져 결국 이론물리학자로 돌아선 것이 첫 번째 사건이고, 무분별한 핵무기 개발을 억제할 핵사찰 시스템을 제안한 애치슨-릴리엔솔 계획안이 버나드 바루크·해리 트루먼 등에 의해 좌절된 사건이 두 번째이고, 냉전이 깊어지면서 미국 정부가 수소폭탄을 개발하려고 하자 이에 반대해 공적 지위를 모두 발탁당한 일이 세 번째 사건이다.
    4부 <미국인 오펜하이머>에서는 오펜하이머의 사상적 토대에 대해 살펴본다. 유대인으로서 정체성이 확고했던 아인슈타인과 달리 오펜하이머는 유대인이란 사실을 숨기고 싶어 했다. 하지만 미국 유대인들은 때때로 반유대주의를 겪긴 해도 백인이라는 큰 틀에서는 항상 동류 취급을 받았다. 미국인이라는 이름으로 결속이 필요한 때였고, 모두를 위해 미국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하던 시기였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오펜하이머는 자신이 많이 존경했던 보어의 상보성 개념과 윌리엄 제임스를 비롯한 실용주의 철학자들 생각을 토대로 세계관을 형성했다.
    5부 <물리학에 남긴 것>에서는 이론물리학 발전 과정을 비롯해, 20세기 초반 30여 년간 물리학의 최대 화두였던 ‘통합’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는 한편, 아인슈타인의 비전을 통해 매사추세츠 공대(MIT)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유명한 물리학 이론들도 알아본다. MIT 100주년 기념으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양전닝, 파인만 등이 내다본 물리학의 미래에 대해서도 볼 수 있다.
    6부 <신의 비밀에 다가가다>에서는 인류에게 핵무기라는 신의 비밀을 열어 보여 준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를 함께 놓고 본다.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가 처음 대면한 것은 아인슈타인이 캘리포니아 기술연구소에서 일하던 1932년이었지만, 1947년 오펜하이머가 소장으로 부임하게 된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서 함께 일하게 될 때까지 둘은 그렇게 가깝게 지내던 사이가 아니었다. 아인슈타인은 오펜하이머를 높이 평가했고, 그 공적을 치하했다. 오펜하이머 역시 아인슈타인을 깊이 존경했지만 한편으로는 질시도 품고 있었다. 여러 측면에서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는 크게 달랐지만, 대중과 잘 소통할 줄 알았다는 공통점도 있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말하려는 점은 천재 즉 “위대한 인물”은 단순히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천재로 칭송받으며, 사회적 정의를 갈망하는 억눌린 사람들을 대변하는 시민운동을 펼치고, 모든 전쟁에 반대하는 평화주의자가 될 수 있었던 데엔 시대적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저자의 주장은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의 타고난 능력과 개인적인 노력을 전제한 것이다. 두 사람은 좌절과 성취에 흔들림 없이 늘 새로운 지향점을 다시 설정하고 꿋꿋이 나아가는 비범함을 잃지 않았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들이 속한 사회를 변화시켰다. 이는 아인슈타인이 “나 또한 내가 받은 것만큼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고 말했듯, 자신들을 위대한 자리에 앉힌 사회에 대한 책무에서 비롯했다.

    목차

    저자 서문
    프롤로그

    1부. 아인슈타인과 핵무기
    원자폭탄의 출현 | “비통하다!” | 핵을 통제할 세계정부 주장 | 또 다른 재앙 수소폭탄 | 신념을 실천한 평화주의자 | 아인슈타인-러셀 선언 | 세상을 설명할 단 하나의 원리

    2부. 유대인 아인슈타인
    유대인을 위한 대학 | 갈등의 시작 | 총장 추천 | 돌아선 아인슈타인 | 브랜다이스의 성과

    3부. 오펜하이머, 구속받지 않는 프로테우스
    불안한 정체성 | 물리학자가 되기까지 | 로스앨러모스 시절 | 과학적 정치가로 변모 | 상처 입은 조국애 | 위로가 된 힌두철학

    4부. 미국인 오펜하이머
    고등연구소 운영 (‘역사 해석’ 컨퍼런스/ 심리학 위원회/ 법적 연구/ 문학 연구) | 토대가 된 실증주의 철학 | 하버드 감독이사로 활약 | 윌리엄 제임스 강연

    5부. 물리학에 남긴 것
    아인슈타인과 ‘통합’ | MIT 100주년 기념 | 이론물리학 변천사 | 발견할 것은 여전히 있다

    6부. 신의 비밀에 다가가다
    오펜하이머의 질투 | 확고한 자와 고뇌하는 자 | 근원을 향한 집념 | 탁월한 소통 기술

    에필로그
    부록_ 아인슈타인-러셀 선언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저자소개

    실번 S. 위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8.04~
    출생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8년 4월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이론물리학자이자 과학사가다. 1955년부터 60년대 후반까지 브랜다이스 대학 교수였다. 양자장이론을 연구했고, 1950년대에 한스 베테Hans Bethe와 이에 관한 교과서를 쓰기도 했다. 1980년대 이후에는 물리학 역사 연구에 몰두했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The 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s 회원이며, 2011년에 미국물리학회와 미국물리협회가 매년 물리학 역사에 크게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에이브러햄 파이스 상Abraham Pais Prize을 받았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동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고든콘웰 신학대학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일민국제관계연구원, 와튼 KMA 스쿨(Wharton-KMA School),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했다. 현재는 숭실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재직 중이다.
    국제정치, 사회, 교육 분야에 관한 책을 번역해왔으며 옮긴 책으로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정부를 팝니다], [식량 주권] 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