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5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9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으랏차차 조선 실록 수호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1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900원

  • 10,710 (10%할인)

    5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5)

    • 사은품(4)

    책소개

    왕들의 기록, 백성을 위한 기록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라!

    역적의 아들 석개, 줄광대 홍두, 의병장 팔모, 선비 안의와 손홍록, 승려, 재인을 비롯한 각계각층 100여 명의 조선 사람들.
    전쟁 속에서 이들이 목숨 걸고 지키려 한 조선왕조실록의 가치와 실록에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역사 속 영웅들과 만나 본다.

    출판사 서평

    공백으로 남을 뻔한 조선의 역사
    역사를 지켜 낸 370일간의 기록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은 당시대의 모든 상황을 기록한, 왕과 백성의 삶이 담긴 조선의 이야기다. 1592년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조선의 역사를 전혀 모른 채 살아갔을 것이고,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전혀 기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드라마도 못 만들고 못 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조선의 역사를 살려 놓은 이들은 바로 백성들이었다. 그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우리는 조선을 생생하게 알 수 있었고, 이러한 기록을 통해 과거를 배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1592년 봄 임진왜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4개의 사고 중 3개 사고가 불타 없어지고 남은 전주 사고의 실록을 선비 안의와 손홍록이 내장산으로 옮겨 보관함으로써 지금까지 지켜낼 수 있었다. 지방의 무명 선비가 사재를 털어 실록을 옮길 말과 식량을 마련하고, 지방 관아의 청소 일꾼은 물론 재인들과 일반 백성, 천민들까지 조선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합쳤다. 이때 남은 유일한 실록은 14개월 만에 조정에 전달되어 다시 한양, 마니산,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의 사고에 보관되었다. 그러나 당시 고위 관직에 있으며 역사를 기록하던 사관들은 전쟁이 나자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가 버렸다. 실록은 지켰으나, 자칫 사라질 뻔한 당시의 실록 피란 이야기는 다행히 안의의 난중일기라고도 불리는 [임계기사]와 내장산 용굴에서 370일간 숙직하며 기록한 [수직상체 일기]로 남아 전하고 있다.
    [으랏차차 조선 실록 수호대]는 혼란스러웠던 조선 중기, 175년의 조선 역사를 지켜 낸 이름 없는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다. 하루아침에 역적의 아들이 된 석개, 석개와 형제처럼 지내던 궁수 팔모, 먹고살기 위해 광대가 된 줄광대 홍두, 전쟁이 터지자 사재를 털어 100여 명의 사람들과 실록을 지키기 위해 전주로 떠난 안의와 손홍록, 힘없는 백성의 고혈을 짜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실록을 일본에 넘기려고 갖은 협박과 모략을 일삼은 탐관오리 이방과 그의 무리들. 역사를 지키려는 자들과 빼앗으려는 자들의 쫓고 쫓기는 대장정 속에서 조선 중기의 시대상과 그들이 지켜 낸 조선의 역사를 지금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우리는 어떤 역사를 써내려가야 하는지 주인공 석개와 팔모, 홍두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만나 본다.

    역사를 지키려는 자들과 빼앗으려는 자들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대장정

    전쟁에 대비해 사람들을 모아 훈련을 하던 아버지(정 대장)가 역적으로 몰리고 석개는 하루아침에 역적의 아들이 되어 정처 없이 떠돌다 안의 대감의 배려로 그 집에 머물게 된다. 형제처럼 지내던 활쏘기 달인 팔모도 홀어머니와 함께 도망 다니며 정 대장의 소식을 수소문하지만 쉽지가 않다.
    어딜 가나 백성을 괴롭히는 관리들이 넘쳐나던 때, 석개는 태인에서도 공납을 빼돌리고 서민들을 괴롭히는 이방과 마주하게 된다. 안의 또한 이방의 행태를 보다 못해 태인 현감에게 고발하고, 석개의 결정적인 증언으로 이방과 그 무리들을 옥에 가둔다. 석개는 ‘백성을 살리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일이고, 백성 또한 나라를 구하는 데 온 힘을 다해야 한다’는 태인 현감 이순신의 말에 나라를 지키겠다고 훈련하던 허궁실 사람들과 역모 죄로 처형당한 아버지를 떠올린다.
    그러던 중 왜군이 쳐들어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사고가 모두 불타고 전주 경기전만 남았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안의는 손홍록과 함께 그곳의 실록을 숨기기로 한다. 60여 상자의 실록을 옮겨야 하는 대장정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필요했고, 안의는 석개에게도 도움을 청한다. 수십 명의 인원과 말들을 대동하고 전주로 가 그곳의 재인청 사람들까지 동원해 내장산 용굴로 실록을 옮기는 대장정이 시작된다. 그러나 역모 죄로 몰아 아버지를 죽게 한 사또와 백성을 괴롭히는 거머리 이방을 생각하면 왜 실록 따위를 이렇게 애지중지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은 석개와 줄광대 홍두. 그러던 중 줄광대의 우두머리인 박거무는 대장정을 떠나기 전 두고 온 병약한 딸의 안위를 걱정해 이방의 꼬임에 넘어가 실록을 팔아넘기려다 죽음을 맞는다. 다행히 팔모와 팔모의 의병대 도움으로 실록은 무사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홍두와 석개는 실록의 가치에 대한 의혹이 점점 더 깊어만 간다. 그러다 실록의 기록은 우리의 역사이고 왕들의 기록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기록 또한 전한다는 안의의 말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다.
    내장산 용굴로 무거운 60여 상자의 실록을 옮기는 일은 녹녹치 않았다. 깎아지른 절벽 위에 있는 용굴까지 옮기기 위한 뾰족한 수가 없던 차, 줄광대 홍두가 자신이 해보겠다며 위험을 무릅쓴다. 모두들 말렸지만, 박거무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고 그의 딸을 지키려면 꼭 해야 할 일이었다. 나무 타기 선수인 석개의 도움으로 하늘에 줄이 놓이고 줄광대 홍두의 줄타기가 시작되는데....... 정 대장의 죽음으로 나라와 고위관직에게 복수하겠다는 앙심을 품은 팔모와 끈질기게 실록 쫓는 거머리 이방까지, 과연 조선 실록 수호대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사히 실록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역사란 무엇인가를 몸소 보여 준
    이름 모를 영웅들이 되살아나다!

    조선의 건국 상황도 성군의 치세도 그저 전설로만 남을 뻔한 끔찍한 순간, 그 순간을 굳건히 지킨 건 다름 아닌 민초들의 힘이었다. ‘시민들이 직접 뽑은 전주의 책’ 10권 중 하나로 선정된 [책 깎는 소년]의 저자 장은영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난립하고 이때를 기회 삼아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탐관오리들이 판을 치던 조선 중기, 그 시대를 살아낸 민초들의 삶과 이름 없이 사라져 간 영웅들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 주인공 석개의 아버지 정 대장이 사람들을 모아 전쟁에 대비한 것도, 정 대장이 역모 죄로 몰리면서 하루아침에 역적의 아들이 된 석개도, 무리한 공납 때문에 괴로워하는 팔모의 가족도, 개돼지만도 못한 광대의 삶을 살아가는 홍두도, 백성을 괴롭히는 것도 모자라 실록을 팔아넘기려 했던 거머리 이방도, 실록 수호대에 동원된 신분을 뛰어넘은 조선 사람들 모두 우리가 꼭 기억하고 되새겨야 할 역사의 한 조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역사의 주인공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삶이 모여 한 시대를 이루고, 여러 시대가 쌓이고 이어져 역사를 만들어 간다. 그러니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고, 역사의 주인공인 우리 모두는 후대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생각하고 생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아마도 400년 전 석개와 홍두가 미래의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고,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기록유산이 갖는 가치일 것이다.

    목차

    글쓴이의 말-조선왕조실록, 여러분에게는 어떤 의미인가요?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조선 실록 수호대 대장정

    1. 석개와 팔모
    2. 역모 죄
    3. 감나무 인연
    4. 사또와 거머리 이방
    5. 잡혀 온 이방
    6. 결심
    7. 첫걸음
    8. 줄꾼 홍두
    9. 수상한 사람들
    10. 서찰을 전하라
    11. 개돼지만도 못한 광대
    12. 궤짝에 담긴 비밀
    13. 이유 있는 배신
    14. 실록 전투
    15. 으랏차차 실록 수호대
    16. 줄타기
    17. 왕들의 기록
    18. 백성을 위한 기록
    19. 약속

    왕들의 기록 백성을 위한 기록 조선왕조실록
    :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고 미래를 만들어 갈 세계기록유산과 만나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북대학교에서 국문국문학을, 광주대학교에서 대학원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9년 [걸치기 할아버지]로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통일동화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동화 [마음을 배달하는 아이]가 있다.

    생년월일 197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동화책 속의 그림부터 확인하며 책을 읽다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서울 일러스트레이션전, 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어린 시절 책을 펼치면 그림부터 확인하고는 했습니다. 그 기억 때문인지 어른이 되어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시금털털 막걸리]에서는 '막걸리'라는 오래된 음식 문화를 새롭고 신선한 표정으로 전달하기 위해 밝고 명랑한 그림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작품으로 [초정리 편지], [임금님의 집 창덕궁], [햇빛과 바람이 정겨운 집, 우리 한옥], [콩중이 팥중이], [시금

    펼쳐보기

    이벤트 기획전

    • 기획전사은품

      이벤트 기간

      2019/08/07 ~ 2019/09/15

      * 제 74주년 광복절, 잊지 말아야 할 영웅들을 위하여! 이벤트 대상 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태극기 여권커버 / 금장 북마크' 택1 증정!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