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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풀리는 태도의 힘 : 나를 지키면서 남과 잘 지내는 3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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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너무 가까워도, 멀어도 문제인 인간관계
    나를 잃지 않으면서 남과 잘 지내는 33가지 태도의 기술

    '참견이 아니라 배려를 한다' '모든 사람과 다 친해질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라' '실수가 아니라 대응 방법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명심한다' '때로는 도망쳐도 좋다'. 그 의미를 곱씹을수록 정답임을 깨닫게 되는 태도들이다. [관계가 풀리는 태도의 힘]은 태도를 통해서 인간관계에 접근한다. 인간관계란 결국 태도에서 결정되며, 태도를 조금만 바꿔도 큰 힘 들이지 않고 인간관계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드라마[리갈하이]와 [고스트 라이터]의 자문을 맡은 일본의 사트 변호사인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인간관계라는 방정식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툼과 오해를 소송으로 비유해보자. 모두에게 힘든 일이다. 이기든 지든 지난한 시간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이 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내가 힘들지 않는 선에서, 남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기는 인간관계의 태도 33가지를 함께 익혀보자.

    출판사 서평

    신경 끄자니 맘에 걸리고,
    도망치고 싶지만 맘처럼 안 되고...

    두 명이 모이면 인간관계가 시작된다. 장소·나이·지위·성별·국적 불문이다. 내 옆에 자리한 사람으로 그곳이 천국이 될 수도 있지만, 지옥이 되기도 한다. 두 명만 모여도 그럴진대, 수많은 관계의 주체가 모이는 가족과 학교, 회사는 어떠할까. 단체 생활을 잠깐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인관관계라는 고차방정식 앞에서 머리를 쥐어뜯었던 기억이 스쳐갈 것이다. 도망치는 게 답이 될까? 그것도 만만치 않다. 결국 다 신경 끄자니 주변 시선이 맘에 걸리고, 다른 사람에게 다 맞춰주자니 내가 너무 힘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
    [리갈하이] [고스트 라이터]의 자문을 맡은 일본의 스타 변호사 사토 야마토는 태도를 지지대 삼아 인간관계의 방정식을 풀어간다. 태도는 말투, 행동, 표정 등 눈에 보이는 전부다. 아쉽게도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진심과 속마음을 읽어내는 초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나는 표현을 잘 못해서..." "내 마음 알지?" "말 안 해도 알아줘야, 진짜 관계지"라는 말은 무의미하다. 내가 태도라는 렌즈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듯, 다른 사람 또한 나의 태도를 보고 나를 판단할 뿐이다. 착한 의도,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해도 전해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마음 착해서 오히려 관계가 힘든
    사람을 위한 인간관계의 기술

    [관계가 풀리는 태도의 힘]에서 저자는 인간관계는 '태도'와 '연출'이 전부라고 말한다. 짧은 시간을 봤어도, 세심하게 분위기를 맞추고 사소한 센스를 보여주는 사람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태도는 바꿀 수 있는 것이기에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태도가 무엇인지 찾아가보자.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문제는 선한 의도에서 시작한 일이 예상치 못하게 꼬이는 데서 시작한다. 관계로 고민하는 사람 대부분이 마음 착한 사람들인 이유다. 착함이 오히려 문제가 되어 스트레스를 받는다. 혼자 애쓰고 오히려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태도에서 기술과 영리함이 필요하다. 관계 때문에 지치고, 관계까지 망치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 자신은 부탁을 잘 들어주는 편이기 때문에 부탁을 받았을 때 조심하는 편이라고 한다. 평소에 부탁을 잘 들어주었는데, 어느 날 한 번의 거절로 비난을 사게 되었던 경험 때문이다. 너무 어려운 부탁이라 거절을 했는데, "변호사님이 변했어"라는 얘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얄궂게도 착한 마음에 쌓아올린 태도 때문에 관계에 문제가 생겨버리는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부탁을 잘 들어주고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데도,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 마음이 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혼자 야근을 하고 있는 와중에 동료는 '칼퇴'를 할 때, 나만 집안일로 고생하고 있는 것 같을 때다. 희생은 때로 필요하지만, 희생은 상대방에게 대가를 바라는 마음을 유발하므로 관계에 독이 되기도 한다. 그럴 때는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모든 사람은 편견으로 가득하고, 자신을 우선시한다. 다른 사람이 내 맘 같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관계를 풀어가는 첫 번째 태도라고 저자가 말하는 이유다.

    태도만 살짝 바꿔도
    관계가 편해진다

    관계를 맺는 방식이 아무리 바뀌었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내가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하고 남에게도 손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 것.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될 필요가 없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 "회사에서의 팀과 친구는 다르다. 조직에서는 환경에 맞춰 항상 자신의 태도를 아슬아슬하게 바꿔가며 커뮤니케이션을 취해야만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말이다. 나를 지키면서 남과도 잘 지내는 태도의 적정선 유지가 필요하다.
    '참견이 아니라 배려를 한다' '모든 사람과 다 친해질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라' '인사로 상대에게 어필하라' '때로는 도망쳐도 좋다' '실수가 아니라 대응 방법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명심한다'. 상투적이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다양한 사례를 따라가며 그 의미를 곱씹을수록 정답임을 깨닫게 된다. 관계를 바꾸는 33가지 태도를 일상에 하나둘 적용하다보면 언제나 좋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으로 기억될는지 모른다. 태도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니 말이다.

    목차

    프롤로그/ 태도만 살짝 바꿔도 인간관계가 편해진다

    1장 나를 지키며 남과 잘 지내는 사람의 태도 8가지
    01 인간은 편견으로 똘똘 뭉쳐 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에 지배되는 존재임을 인정한다
    02 누구나 자신을 중시한다: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나를 인정한다
    03 저마다 스트레스를 느끼는 지점이 있다: 애초에 갈등을 방지하는 ‘후각’을 익힌다
    04 기쁨을 느끼는 지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가장 효율적인 스트레스 발산법을 찾는다
    05 인간관계의 규칙에는 정답이 없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배운다
    06 밤에 생각하면 감정에 치우치기 쉽다: 시간대를 구분해서 고민한다
    07 때로 어떤 일은 무시해도 좋다: 상처받을 필요 없는 일에 일일이 상처받지 않는다
    08 아무리 해도 안 된다면, 도망쳐도 좋다: 절대 배수진을 치지 않는다

    2장 관계가 술술 풀리는 사람의 태도 15가지
    09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살핀다: 모든 행동은 타인이 어떻게 볼지를 기본으로 생각하라
    10 지나치게 마음 좋은 사람은 어느 날 갑자기 미움받는다: 남의 부탁을 너무 잘 들어주지 마라
    11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 수 없다: 자신이 옳다고 무조건 밀어붙이지 마라
    12 ‘왜 나만!’이라는 생각을 버린다: 나만 희생한다는 생각을 내려놓는다
    13 상대에게 유연하게 맞춰준다: 커뮤니케이션의 타이밍을 포착하라
    14 참견이 아니라 배려를 한다: 고맙다는 말을 들으려면 이렇게 커뮤니케이션하라
    15 인간관계에서는 오방미인이 딱 적당하다: 모든 사람과 깊은 사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16 신중하면서도 편하게 살아간다: 공포주의와 낙관주의를 적절히 구분해 사용하라
    17 ‘대화의 캐치볼’에서 달인이 된다: 상대에게 맞추려고 자신을 지나치게 소모하지 마라
    18 자신의 ‘톤’을 유지한다: 모든 사람과 온화한 관계를 맺어라
    19 인사는 상대에게 어필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목적이 있는 인사’로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라
    20 친해지고 싶을 땐 이유를 만든다: 서로 기대고 의지하는 관계를 만들어라
    21 신체적 접촉으로 친밀함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사람마다 갖고 있는 ‘영역’을 이해하라
    22 상대를 따라 함으로써 갈등과 분쟁을 피한다: 상대의 행동은 물론 가치관에 동조하는 태도를 보여라
    23 길을 안내하거나 목적지를 설정하는 사람이 된다: 커뮤니케이션에서 한 발 앞서나가 분위기를 이끌어라

    3장 이미 생긴 문제를 부드럽게 해결하는 사람의 태도 10가지
    24 우선 침착하게 다른 사람을 잘 살펴본다: 화를 돋울 타이밍을 피해서 말을 걸어라
    25 다투었다면 상대의 ‘소화기 스위치’를 찾는다: 상대의 화를 가라앉히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라
    26 상대의 본심을 끌어낸다: ‘듣기 기술’로 화를 내는 원인을 찾아라
    27 상대의 말에 적극적으로 맞장구친다: 적절한 호응으로 상대의 욕구를 만족시켜라
    28 실수했을 때는 즉시 사과하고 개선책을 제시한다: 실수가 아니라 대응하는 방법 때문에 다툰다는 것을 명심하라
    29 현명하게 반론한다: 내가 말할 타이밍을 잘 맞춰라
    30 사실관계를 전달하는 능력을 기른다: 변명과 설명의 차이를 이해하라
    31 다툰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든다: 공통의 적을 찾아내 분쟁을 근본부터 해결하라
    32 빼앗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이 된다: 서로에게 득이 되는 상황을 만들어 화해의 길을 찾아라
    33 인간관계를 고의로 잠재운다: 아무리 애써도 수습되지 않을 때는 최후의 수단을 사용하라

    에필로그/ 태도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본문중에서

    다투고 싶지 않으니 사이좋게 지내자고 말해봐도 그다지 효과는 없을 것입니다. 타인의 사고를 근본부터 바꾸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니까요. 그렇다면 상대와 자신의 ‘관계 맺기 방식’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관계 맺기 방식을 바꾼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태도나 자기연출을 달리해보는 걸 말합니다. 상대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자신의 태도와 행동을 바꾸는 건 장벽이 훨씬 낮을 테니까요.
    (/ '관계만 살짝 바꿔도 인간관계가 편해진다' 중에서)

    사람은 모두 가치관과 경험이 당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자신을 더욱 객관적이고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다.
    (/ '인간은 편견으로 똘똘 뭉쳐 있다' 중에서)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처음에는 수동적인 자세를 택해도 좋다. 바꿔 말해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것이다. 회의나 대화 중에 깊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일단 말하기를 멈추고 상황을 찬찬히 지켜보라. 상대에게 유연하게 맞추는 능력과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는 상대의 태도를 과감히 따라 해보라.
    (/ '인간관계의 규칙에는 정답이 없다' 중에서)

    밤은 이성을 잃기 쉬운 시간대이기도 하다.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을 상처 입히는 시간이라는 점을 자각해야 한다. 그러니 밤에 우울하다면 그것은 자신이나 누군가의 탓이 아니라 밤이기 때문이라고, 밤이 나쁘다고 생각하라. 밤을 나쁘게 말한다고 상처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밤에 생각하면 감정에 치우치기 쉽다' 중에서)

    쓸데없는 데 돈을 다 써버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감정을 허무하게 낭비하지 않으려면 ‘무시’라는 사고를 받아들이자.
    (/ '때로 어떤 일은 무시해도 좋다' 중에서)

    가족이나 절친한 친구 등 관계가 가까울수록 서로 상대에게 편하게 의지하려는 감정을 갖게 된다. 그러니 친한 사람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 오래된 친구가 그 전형적인 예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 사이니까 너라면 이해해줄 거야.” 당신도 자주 듣는 말일 것이다. 이런 사고야말로 갈등이나 다툼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
    (/ '지나치게 마음 좋은 사람은 어느 날 갑자기 미움받는다'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나만 애쓰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런 자각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나는 이렇게나 애쓰고 있는데’ 하고 억울해할지 모르지만, 주위 사람들은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왜 나만!’이라는 생각을 버린다' 중에서)

    물론 상대가 깨닫지 못하는 사실이나 사고관을 전해주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이 불쾌해지는 배려는 단지 참견에 불과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배려를 하려면 매우 세심하게 마음을 써서 처신해야 한다.
    (/ '참견이 아니라 배려를 한다' 중에서)

    아무리 애를 써도 모든 사람과 깊이 통하는 사이가 될 수는 없다. 자신이 성실히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범위를 파악하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다. 물론 업무관계에서는 8명이 있으면 8명의 부탁을 전부 들어줘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유형인지라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라고 솔직히 말한다. 참고 다 받아준다고 해서 신용이나 신뢰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
    무리해서 아슬아슬하게 이어가는 관계는 반드시 어딘가에서 문제가 터지고 만다. 그때는 미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원망까지도 돌아온다. 원망을 받게 되면 나중에 성가신 일로 번질 확률이 높으니 반드시 피하자. 그대신 나는 내가 수락한 상담에는 성심성의껏 임한다. 그러면 상담자의 신용과 신뢰가 두터워진다.
    (/ '인간관계에서는 오방미인이 딱 적당하다' 중에서)

    대화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방편이지 상대에게 자신의 기분을 그대로 쏟아내기 위한 도구가 결코 아니다.
    (/ '‘대화의 캐치볼’에서 달인이 된다' 중에서)

    사람에게는 영역이라는, 이른바 개인적인 거리감이 있으며 그 거리감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영역이 적용되는 범위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인 거리감은 물론 대화할 때 나타나는 태도 등 정신적인 거리감도 있다.
    (/ '사람마다 갖고 있는 ‘영역’을 이해하라' 중에서)

    당신이 상대에게 말을 걸었다가 냉담한 반응을 얻었다면, 혹시 상대가 일하느라 바쁘거나 가정 문제로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아니었을까? 또는 무언가 다음 준비를 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였던 건 아닐까? 말이나 행동 속에 상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무언가가 있었을 테니 그 작은원인을 찾아보자.
    (/ '화를 돋울 타이밍을 피해서 말을 걸어라' 중에서)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어떤 연령대이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먼저 상대가 속 시원히 말하게 하고 나서 일을 진행함으로써 상대가 충분히 받아들이도록 배려하자.
    (/ '상대의 말에 적극적으로 맞장구친다' 중에서)

    “이렇게 된 건 내 탓이 아니야”라고 해명하고 싶은 기분은 충분히 이해한다. 게다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변명을 하기 마련인데 왜 상대는 유독 나만 변명을 한다고 여기는 것일까. 이는 어쩌면 일의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것과 변명의 차이를 알지 못해서인지도 모른다.
    (/ '실수가 아니라 대응하는 방법 때문에 다툰다는 것을 명심하라' 중에서)

    서로 관계가 너무 깊숙이 이어져 있기에 갈등을 빚기도 한다. 이럴 때는 잠시 관계를 잠재워 거리를 두고 냉정하게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어라. 그러면 너무 가까워서 눈에 잘 띄던 단점이나 싫은 점도 어느 정도 너그러운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물론 계속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다.
    하지만 행여나 앞으로 좋은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꼈을 때는 그대로 유지한다 해도 의미가 없을뿐더러 무엇보다 당사자가 결국 지치고 만다. 이때 일부러 관계를 잠재움으로써 관계를 회복시키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 '인간관계를 고의로 잠재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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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사토 야마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83~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3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구구단을 외우지 못했고, 고교 시절 담임으로부터 "네 성적으로는 아무 데도 못 가. 꿈은 잠잘 때나 꾸렴"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최초의 1등 경험은 전교 꼴찌로, 혈변까지 보면서 3수를 한 끝에 지방대학교 인문학부에 들어갔다.
    대학교에 들어간 뒤에 공부에 눈을 떠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고, 어린 시절 커닝만 했다 하면 좋은 성적을 받았던 것을 기억해내 '정답을 확인한 뒤 문제를 이해하는'꼼수 공부법을 탄생시켰다. 꼼수 공부법을 터득한 뒤로는 '합격 신화'를 써내려갔는데, 법학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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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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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계 기업에서 무역과 통번역을 담당하다가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방향을 돌려 새로운 지도를 그려 나가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외서 기획 및 각 언어별 번역 중개 업무도 함께 하고 있다.
    역서로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홀가분한 삶』 『커피가 좋아서』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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