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1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2,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태어나서 처음으로 : 분만 후 24시간,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85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오늘 세상에 태어난 '두 사람'들
    런던의 여성 포토그래퍼 제니 루이스가 5년 동안 담아낸 '엄마와 신생아' 첫날의 기록
    첫발을 내딛는 당신께 보내는 아름다운 응원


    산모와 신생아의 모습을, 그것도 분만 24시간 이내의 두 사람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사진가 제니 루이스가 5년간 150여 쌍의 엄마와 아기의 처음 하루의 한 장면을 기록해 온 것. 그녀의 사진은 이제 막 시작된 한 가정의 맥박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열어 준다. 무엇보다 아기를 낳아 새로이 엄마가 된 여성의 사랑과 기쁨, 그리고 건강한 기운을 응원한다.

    "아이가 태어났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정체성의 변화를 요구한다. 아이를 분만하고 24시간이 지나기 전에 담아낸 이 사진들은 여성에게 엄마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준 생명의 고귀함과 달라진 정체성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여성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포착해냈다." - 영국 BBC

    1.
    세상이 가만히 멈춰 주길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은 이때까지 한번도 느껴 본 적이 없다.

    어떤 친구의 말처럼 다시 태어나는 것 같다.
    모든 걸 처음처럼 보게 된다.
    나는 그런 느낌이었다.
    모든 것이 새롭다.

    아기가 태어난 첫날밤은 정신이 나갈 정도로 한없이 소중하다.
    어둡고 조용한 가운데 기진맥진할 지경인데도 마음이 들뜨고 신이 나면서
    기가 막히게 운이 좋았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다.

    2.
    '아기를 품에 안은 엄마.' 많은 예술 작품들이 어머니와 아기가 꼭 끌어안고 있는 그 독특한 모습을 그려 왔다. 먼 옛날 누군가 처음 기록을 남긴 이후, 헤아릴 수 없는 양의 잉크와 물감, 붓,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최근에는 픽셀이 그 목적에 동원되었다. 하지만 서양에서 '어머니와 아기'라는 주제는 곧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였고, 유럽의 유서 깊은 미술관 어디나 르네상스와 바로크 대가들이 그린 성모자상(Madonna and Child)이 즐비하다.
    하지만 성모자가 아닌 현실의 엄마와 아기가 화폭으로 들어온 건 겨우 100년 남짓, 여성 화가 메리 커셋(Mary Cassatt) 같은 이에 의해서이다. 커셋은 생의 마지막 25년 동안 아이를 끌어안은 어머니의 초상을 130여 점이나 그리며 오로지 이 주제에만 집중하다시피 했다. 그녀의 아기들은 뽀얗고 초롱초롱하지만은 않다. 그녀의 어머니들은 맑고 평온한 표정만은 아니다. 육아의 현실이 그렇게 잔잔할 수 없다는 듯이.

    3.
    사진작가 제니 루이스도 어느 날 엄마가 되었다. 출산은 그녀에게 힘든 일이었으며 새로운 경험이었고 무엇보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녀는 출산하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사진으로 표현해 출산을 앞둔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로 한다. 분만 후 24시간 이내에 아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여성들을 전단지로 모집했다. 'One Day Young'이란 이름으로 이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한 5년 동안 150여 회의 촬영을 진행했다. 유명 잡지사에서 키이라 나이틀리 같은 배우의 사진을 찍던 제니 루이스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전혀 다른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야 했다. 촬영일은 분만 예정일 즈음으로 정확히 정해지지 않는다. 전화를 받으면 급히 카메라 가방을 메고 자전거 페달을 밟아 산모의 집으로 향한다. 스텝은 당연히 동행할 수 없고 조명 장비도 쓸 수 없다. 산모와 아기의 특별한 허락을 받아 아주 잠시 그들의 내밀한 공간에 머물 수 있을 뿐이다.
    촬영은 병원 같은 낯선 공간이 아니라 모두 산모의 집에서 이뤄졌다. 친숙한 공간에서 산모들은 엄마가 되었다는 낯선 상황에서 빠르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엄마로서의 변화도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었다.
    제니 루이스는 그렇게 평범하면서도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골똘히, 마음을 담아 응시한다. 영국에서만 하루 2천여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지만, 제니가 보여주는 것처럼 아이의 탄생과 더불어 시작된 가정의 맥박을 느끼게 하는 이런 모습이 밖으로 공개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4.
    사진 속의 여성들은 부모의 길에 첫걸음을 내딛은 어머니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들이 지치고 조심스러우며 불안해할 거라고 상상할지 모른다. 어쩌면 그럴 수도 있지만, 스물네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분만에 따르는 엔돌핀과 호르몬의 강렬한 조합이 몸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그들은 안정적이고 거리낌이 없으며 자신의 자리에서 굳건하다. 그들은 삶의 이전과 이후를 가르는 모호하고 마법 같은 교차로 위를 맴돌고 있으며, 그런 인상은 모든 이미지에 밝게 흘러넘친다.

    추천사

    "우리에게 남은 건 활짝 펼친 손과 잔뜩 오그린 발, 강인한 팔과 아기를 향해 숙인 머리, 아기에게서 어머니에게로, 그리고 다시 아기에게 향했다가 되돌아오면서 오래 전부터 전해 온 복잡한 언어로 메아리치는 선과 형태, 서로 어우러진 피부와 피륙의 영원한 리듬을 고찰하는 정교한 탐구뿐이다. 시각적인 선율의 풍성한 코러스처럼 이야기와 색감과 빛을 엮어내는 이 사진들에는 매료되지 않을 재간이 없다. "당신이 사는 동안/물러섬 없이 그녀는 당신을 이해한다"고 시인 필리스 맥긴리(Phyllis McGinley)는 어머니의 공감을 노래했고, 핏덩이 같은 갓난아기들을 꼭 끌어안은 이 여인들을 보고 있으면 그런 마음뿐만 아니라 그 이유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 루시 데이비스 / 배우

    "아이가 태어났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정체성의 변화를 요구한다. 아이를 분만하고 24시간이 지나기 전에 담아낸 이 사진들은 여성에게 엄마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준 생명의 고귀함과 달라진 정체성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여성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포착해냈다."
    - 영국 BBC

    본문중에서

    "프로젝트를 막 시작했을 무렵부터 분만 후 24시간, 산모의 몸속에 호르몬이 넘실대는 그 시간에 집중해야 전장에서 막 돌아온 육체만이 지니는 확실한 특징을 담아낼 수 있음을 확신했다. 산모의 몸에 여전히 번들거리는 땀, 갓 잘라낸 반투명한 탯줄, 자신이 견디고 이뤄낸 성취의 어마어마한 의미를 받아들이는 산모의 휘둥그레진 눈과 거기에 담긴 경이로움 같은 것들을.
    내가 사는 런던 해크니 지역에서 전단지를 돌려서 자원자를 모집했다. 외모나 나이, 인종, 또는 사회적인 계급을 기준으로 참가자를 선별하고 싶지는 않았다. 연락해 준 사람은 전부 포함시키고 싶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지난 5년 동안 사진에 꾸준히 이어진 평온한 분위기는 나에게도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모인 이미지들은 다분히 도전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분만 후 스물네 시간에 대한 통념을 뒤집으며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에 보내는 순수한 찬사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제니 루이스(Jenny Lewi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제니 루이스는 잉글랜드 동남부에 있는 에식스에서 살다가 프레스턴 대학에서 순수예술을 전공하며 장래의 남편을 만나 20여 년 전에 해크니로 이주했다. 그 후 잡지사를 위한 사진을 찍으면서도 개인적인 작업을 계속해 왔다. 그리고 그런 작업들은 대부분 이스트 런던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삶과 경험에 집중되었다. 산모와 신생아 사진 연작인 'One Day Young' 프로젝트 외에도 그녀는 같은 해크니에 거주하는 여러 창의적인 예술가들을 렌즈에 담고 있다. jennylewis.net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스터스 - 우린 자매니까>, <모비 딕>, <마지막 기회라니?>,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신도 버린 사람들>,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우리 시대의 화가>,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그랜드마더스>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