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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개정판]

원제 : The Education of Littl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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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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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의 영혼 온도는 얼마인가요?

체로키 인디언 혈통의 작가가 쓴 자전적인 성장소설이다. 세상살이가 팍팍할 때 위로받을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게 하며 누구나 가치있는 존재로 느끼게 해주는 마음 따뜻한 소설이다. 과학의 발달로 자연의 모든 비밀이 다 밝혀졌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부끄러움과 무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모임,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중앙독서원,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부산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청소년 권장도서,
전국 대형서점 15년 연속 스테디셀러

영원한 ‘작은 고전’[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전면 개정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뜨거운 감동을 새로운 표지, 새로운 판형, 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만나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 한국어판으로 발간된 지도 올해로 18년째를 맞고 있다. 그 동안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눈으로 재조명하는 이 책은 미국에서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독자들의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받아왔다. 일례로 중학생인 한 독자는 알라딘 서평에 다음에 같이 썼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에 실려 있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정말 일상처럼 잔잔한 이야기들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작은 나무 마음속에 깊이 들어 있는 여러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강한 자극도, 인공적인 흥미진진함이 없어도 이처럼 재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게 다른 많은 책들과 가장 크게 구분되는 점이었고, 바로 그 부분이 작은 나무의 이야기를 더더욱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이 서평을 쓴 독자는 무엇보다 "‘어디 써야 할지 모르겠는’ 지식 속에서 혼란스러운 마음과 힘든 일상을 지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동료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고 했다. 아름드리미디어 출판사도 이 독자와 같은 마음을 오래도록 가지고 있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더 많이 이 책에서 위안과 배움을 얻어 앞으로 헤쳐나갈 삶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하지만 18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책의 형태가, 즉 표지 디자인이나 판형 등이 젊은 독자들의 감성을 그리 끌어당기지 못하게 되었다. 또 페이퍼북 형태라 ‘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소망을 충족시키기에도 부족했다. 아직 번역 말투를 바꾸어야 할 정도로 문화 차이가 생긴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처럼 모든 게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에서는 자칫 형식적 고루함이 독자의 접근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법이니까.

이런 이유로 이번에 출판사는 이 책의 전면 개정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표지 디자인을 바꾸고, 일러스트를 다시 그리고, 그리고 책의 판형도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4×6판 하드커버로 바꾸었다. 또 본문도 비쥬얼 문화에 익숙한 신세대에 맞게 칼라이면서도, 가벼운 종이를 택해 책의 두께에 비해 부담스러움을 줄였다.

이렇게 디자이너와 편집자 등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이번 개정판은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만족도를 예전보다 훨씬 높여줄 것이기에, 이 아름다운 고전의 가치가 오래도록 유지되고, 독자들이 그 가치를 오래오래 음미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 자신한다.

1. 삶의 철학을 바꿔 주는 ‘작은 고전’

1976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발간된 지 15년, 저자 사후 12년이 지나서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은 특이한 책이다. 이 책은 처음 출판되었을 당시, 여러 언론 매체들에서 다뤄졌지만 판매 부진으로 절판되고 말았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느꼈고, 그리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이 퍼져감에 따라 이 책은 점점 더 희귀본이 되었다. 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힘이 1986년 뉴멕시코 대학 출판국으로 하여금 이 책을 다시 복간하게 만들었다. 다시 복간된 이 책은 해가 갈수록 판매부수가 늘어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 2위에 올랐고, 1991년에는 ABBY(전미서점상연합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상을 선정한 전미 서점상 연합회는 "이 책이 판매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책"이라고 했다.
 
 이 책에는 세대를 이어오면서 전해 내려오는 인디언들의 지혜로운 삶의 방법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그들의 지혜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의 발달 속에서 피폐해가는 현대인들의 정신문화에 대안을 제시하고, 급속히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현대문명과 우리 주변의 작고 소중한 모든 생명체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2.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저자 포리스트 카터의 자전적인 소설로, 이야기는 주인공인 ‘작은나무’가 홀어머니의 죽음으로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 속 오두막에 살면서 ‘작은나무’는 산사람으로, 또 인디언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이치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배워간다.
 ‘작은나무’는 조부모로부터 감사를 바라지 않고 사랑과 선물을 주는 것, ‘영혼의 마음’, 다른 사람을 진실로 이해하는 것 등의 체로키 인디언의 생활철학을 익혀간다. 또 백인 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인디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영혼을 지켜갔는지도 배운다.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의 이치를 벗어나 탐욕과 위선으로 점철된 현대 사회에 대한 고발도 보여준다. ‘작은나무’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산 아래 마을에서의 일들, 예컨대, 입에 발린 말로 사람들을 속이면서 자기 욕심 챙기기에만 급급한 정치인들, 진정한 영혼의 구원보다는 종교를 자신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삼는 종교인들과 신도들, 가난한 한 소작농의 빗나간 자존심 등이 생생하게 현대 사회의 허구성을 드러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 현대 문명의 허구성은 백인들이 ‘작은나무’의 조부모를 찾아와 그들이 인디언이라는 이유로, 또 자신들과는 다른 철학으로 아이를 기른다는 이유로 ‘작은나무’를 강제로 고아원으로 보내고, ‘더 좋은 교육’과 ‘더 나은 환경’을 주는 대목에서 절정에 이른다. 결국 ‘작은나무’는 부모가 백인처럼 결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어차피 지옥에 떨어질 사생아"로 취급하는 백인 문명의 잔혹성과 위선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조부모가 죽고 난 뒤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인디언 연방을 찾아 헤매는 어린 방랑자가 된다.

추천사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로 짠 체로키 바구니와 비슷하다. 이 바구니는 겉모양은 단순하고 투박하지만 아주 많은 것을 운반할 수 있다. 흔히들 이 책을 작은 고전이라 표현하지만, 내가 느끼는 것은 그 이상이다. 환경문제와 가정, 인간관계 등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이 책은 누구나 한번씩 읽어야 하는 책인 동시에, 올바르게 읽고 이해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면 어른이든 아이든 삶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파라볼라

나는 이 책처럼 자주 나를 웃다가 울다가 다시 울다가 웃게 만든 책을 일찍이 본 적이 없다...... 내가 올해 딱 한 권의 책밖에 선택할 수 없다면 당연히 나는 이 책을 택할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그럴 수 없이 충만된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 채터누가 타임즈

나는 정말 좋은 것을 만나게 되었다. 어찌나 좋은지 이렇게 외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다. ‘이 책을 읽어라! 정말 아름답고 진실 된 이야기다!’ 나는 진심으로 이 책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 뉴 멕시칸

저자는 자신의 소년 시절을 따뜻한 시각으로 되돌아봄으로써 어떻게 자연과 일치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독서 경험을 했다...... 통쾌하면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어주는 책...... 인디언의 삶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충만한 책이다.
- 북리스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자라나는 새로운 세대들이 그때마다 다시금 발견하여 읽고 또 읽어야 하는 얼마 안 되는 책들 중 하나이다. 익살스런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떠올렸다가는, 가슴 절인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게도 하는 이 책은 읽는 동안에 그야말로 독자의 영혼이 따뜻하게 젖어드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나면 결코 읽기 이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이제 그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세계를 보지 않는다......
- 레나드 스트릭랜드

국내 서평

읽고 난 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권하는 책 중의 하나. 읽는 동안 저절로 미소가 얼굴 가득 피어오르는 책, 읽고 나면 영혼과 가슴이 동시에 따뜻해지는 책.
- 한비야 / 여행가, 작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큰 소득이 하나 생겼다. 내 아들에게 귀가 닳도록 해줄 말을 여기서 발견한 것이다.
- 안도현 / 시인

인디언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 인디언들뿐만 아니라 스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정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 김창완 / 가수, 연기자

따뜻했던 어린 시절을 차분하게 떠올리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 무엇이 바람직한 인간의 생활방식인가 알고 싶다면 더더욱 읽어보라.
- 허병두 / 숭문고 교사, 책따세 대표

메마른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일깨운다.
- 동아일보

책을 읽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게 도대체 얼마만인가...... 이 책은 나를 이전의 내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도록 변모시켰다.
- 한겨레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당신의 잠든 영혼을 조용히 흔들어줄 것이다.
- 국민일보

자연에서 꼭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도 밝고 아름답게 살아간 체로키족...... 잠시 팍팍한 발길을 멈추고 땅을 내려다본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멀리 와버린 걸까?’
- 경향신문

목차

Little Tree 내 이름은 작은 나무
The Way 자연의 이치
Shadows on a Cabin Wall 할아버지와 조지 워싱턴
Fox and Hounds 붉은여우 슬리크
"I Kin ye, Bonnie Bee" "당신을 사랑해, 보니 비"
To Know the Past 과거를 알아두어라
Pine Billy 파인빌리
The Secret Place 나만의 비밀 장소
Grandpa’s Trade 할아버지의 직업
Trading with a Christian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At the Crossroads Store 사거리 가게에서
A Dangerous Adventure 위험한 고비
The Farm in the Clearing 어느 빈 터에 걸었던 꿈들
A Night on the Mountain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Willow John 윌로 존
Church-going 교회 다니기
Mr. Wine 와인 씨
Down from the Mountain 산을 내려가다
The Dog Star 늑대별
Home Again 집으로 돌아오다
The Passing Song 죽음의 노래

저자소개

포리스트 카터(Bedford Forrest Cart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5.09.04~1979.06.07
출생지 미국 알라바마주
출간도서 5종
판매수 95,914권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일부 이어받았다. 옥스포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미 해군에서 근무했으며 콜로라도 대학에서 공부했다. 작가로서 출발한 것은 48세가 되고 나서였다. 처녀작인 [텍사스로 가다]는 크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그의 작품은 모두가 인디언의 생활과 투쟁을 소재로 하고 있다. 저서로 [조지 웨일즈의 복수의 길], [우리는 영혼을 팔지 않았다] 등을 남기고 1974년 5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떴다.

생년월일 1958~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신과 나눈 이야기], [신과 나누는 우정], [사내 대탐험] 들이 있습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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