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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토리를 찾아 떠나는 미식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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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지성
  • 출판사 : 이담북스
  • 발행 : 2019년 04월 30일
  • 쪽수 : 40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2688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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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도쿄의 맛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드라마와 만화 속 스토리를 찾아,
    도쿄의 매력적인 맛집을 산책하다!


    #1 음식을 음미하며 행복한 고독을 즐기는, [고독한 미식가]
    #2 라면 먹방의 대폭발! [라면이 너무 좋아, 고이즈미 씨]
    #3 안주와 술을 사랑하는 와카코의 먹방 초대, [와카코와 술]
    #4 매력적인 음식에 반해버리는, [여자 구애의 밥]
    #5 달콤하고 맛있는 농땡이!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6 평범한 일상의 행복,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7 맛있는 밥만 있다면 혼자인 삶도 행복한, [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
    #8 첫눈에 반해버리는 것처럼 달콤한, [실연 쇼콜라티에]
    #9 치유되는 따뜻한 음식 한 끼, [심야식당]
    #10 일상 속 즐거운 맛 탐방! [사랑이 없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고독한 미식가]와 [심야식당]을 보며
    우리는 ‘아! 저 식당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빠지고
    실제로 많은 이들이 맛집을 찾아 도쿄를 찾는다.”


    하루의 시간 속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은 ‘먹는 시간’일 것이다. 지치고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일상에서 위로가 되는 것은 온전히 나를 위한 한 끼다. 맛있는 식사를 통해 스스로 위로받을 수 있고, 다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먹는 것’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음식을 만들고 먹는 먹방과 쿡방 등의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 영화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다.
    그래서일까? 음식을 음미하며 행복한 고독을 즐기는, [고독한 미식가] 등의 드라마에도 많은 이들이 열광했다. 그렇게 음식을 주제로 방영된 일본 드라마의 주인공을 보노라면, 주인공의 이야기와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드라마에 빠져들며 ‘아! 저 식당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고로가 즐긴 음식은 정말 행복한 고독을 즐길 수 있는 맛일까?’, ‘와카코가 좋아했던 안주는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실제로 일본에 방문해 미디어에서 소개됐던 장소와 맛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여행은 각자의 취향을 저격한 일종의 ‘취향 저격 여행’이며,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속 장소를 방문하는 일명 ‘드라마 성지 순례 여행’이기도 하다. 이처럼 맛을 찾아 떠나는 ‘일본 드라마, 성지 순례 미식 여행’은 누구보다도 나를 위한 ‘취향 저격 여행’으로 설렐 수밖에 없는 여정이다. 남들이 다들 하는 뻔한 여행이 아닌, 내가 진정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살아있는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이는 진정 나를 위한 맞춤 ‘힐링 테마 여행’이 되지 않을까?
    저자는 그런 생각에 착안해서 [고독한 미식가] 등 일본 유명 드라마에서 등장하고 소개된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스토리를 찾아 떠나는 도쿄 미식 여행’이라는 주제로 책을 엮어 냈다. 저자가 방문했던 장소들을 따라 떠나 보는 도쿄 여행은, 누구나 방문하는 여행지를 넘어서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주인공의 스토리가 살아 있는 장소와 음식을 만나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드라마와 만화 속 스토리를 찾아,
    도쿄의 매력적인 맛집을 산책하다!


    그러니 특별하게 도쿄를 즐기기 위해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고로처럼 ‘고독한 미식 탐방가’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에서 소개된 드라마와 만화 속 등장한 장소를 찾아가보며, 그곳에서 직접 드라마와 만화의 주인공이 되어 보자. 그리고 그곳에서 맛과 함께 펼쳐졌던 스토리를 떠올려 보자. 이와 같은 도쿄 미식 여행은, 맛을 즐길 수 있는 미식 여행이기도 하고, 드라마의 스토리를 다시금 떠올릴 수 있는 테마 여행이기도 하다. 자, 이 책을 들고 도쿄로 떠나 보자. 맛과 이야기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도쿄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고독한 미식가
    #2 라면이 너무 좋아, 고이즈미 씨
    #3 와카코와 술
    #4 여자 구애의 밥
    #5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6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7 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
    #8 실연 쇼콜라티에
    #9 심야식당
    #10 사랑이 없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본문중에서

    이 책에서는 일본 드라마와 일본 만화 등 일본의 미디어에 소개돼 한국에서 빛을 보게 된 숨겨진 맛집을 찾아 소개하고 그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드라마와 만화의 감동에 더해져, 주인공들이 먹고 마시며 산책하거나 하던 스토리가 있는 실체적인 장소를 여행하는 미식 산책은 도쿄 여행자들에게 마치 꿈과도 같은 유쾌한 일이 될 것이다. 도쿄는 넓고 먹을 것은 많다.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도쿄의 사람들과 식문화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여행서를 가지고 도쿄로 날아가 또 바쁜 일상을 사는 활력소를 눈과 귀와 입과 가슴에 충전하고 돌아오시길 바란다.
    ('시작의 글' 중에서/ p.7)

    수입 잡화 무역상인 미혼의 중년 이노카시라 고로는 도쿄의 식당을 찾아다니며 홀로 음식 기행을 이어간다. 그의 유일한 희망이자 행복은 도쿄 곳곳에 숨어있는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며 원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고로는 오늘도 주위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음식을 음미하며 위안을 삼고 행복한 고독을 즐기는데…….
    ('[고독한 미식가] #Story' 중에서/ p.10)

    이곳은 [구구는 고양이다]라는 우에노 주리 주연의 영화에서 아사코 선생의 어시스턴트 4인조가 멘치카츠를 먹으며 좋아라 했던 고기 전문점으로도 나왔다. 영화에선 친절히 나오미(우에노 주리)의 칭찬 내레이션까지 삽입했고 아사코 선생이 구구의 의미를 알아맞히는 이에게 1년 치 멘치카츠를 선물로 주겠다고도 했을 만큼 맛있는 멘치카츠 가게다. 따라서 평일에도 멘치카츠를 먹기 위해 50m 줄서기 정도는 감수해야만 한다.
    ('흑모 와규 전문점 사토우' 중에서/ p.25)

    새우가루와 감자전분이 들어간 센베 2장 사이에 타코야키와 가츠오부시를 곁들여 먹는 것이 타코센이다. 그냥 타코야키는 14개에 400엔, 마요네즈가 뿌려진 마요타코는 14개 430엔, 타코센은 한 개에 120엔이다. 나이가 지긋한 주인장은 오사카풍 타코야키의 맛을 내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한다. 원재료도 오사카에서 공수한다고.
    ('후쿠센' 중에서/ pp.112~113)

    일본의 음식 문화를 살펴보면 다른 나라 다른 문화권의 음식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거기에 변화를 가미해 일본스러운 것으로 만드는 경향이 짙다. [고독한 미식가]에서 소개된 식당들의 면면을 봐도 카자흐스탄, 인도, 모로코, 중국, 프랑스, 미국, 한국 등의 음식이 등장하고 일본적 맛을 가미해 탄생한 요리들도 등장한다. 해당 나라에 가지 않아도 다양한 문화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은 일본, 특히 도쿄 여행의 장점이다.
    ('나미다바시' 중에서/ p.195)

    26세의 사무직 여성 무라사키 와카코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혼자 먹고 마시며 메뉴를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 식당에서의 한잔이 귀가하기 전 하루 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이라는 생각의 소유자다. [고독한 미식가]의 이노카시라 고로처럼, 이 드라마에서는 와카코가 혼술, 혼밥을 선보인다. 제목대로 술과 그에 맞는 술안주가 중심으로 나온다. 밥보다 안주와 술을 더 사랑하는 와카코의 먹방으로 초대한다.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의 제한된 세상에서의 혼술에의 탐닉은 대리 만족을 주기에 충분하다. 한국에서는 이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나에게 건배]가 방송되었다.
    ('[와카코와 술] #Story' 중에서/ p.219)

    [고독한 미식가]와 [심야식당]을 보며 우리는 ‘아! 저 식당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빠지고 실제로 많은 이들이 맛집을 찾아 도쿄를 찾는다. [와카코와 술]의 드라마 주인공은 이런 말을 했다. “집에서 먹고 마시는 게 싸다는 건 안다. 하지만 밖에서 먹고 마시는 건 내일을 사는 활력소가 된다.”라고 말이다.
    ('끝맺음 말' 중에서/ p.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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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영화 [러브레터]는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이와이 슌지의 영상미학에 일본에 대한 악감정의 눈이 사르르 녹았다.
    2007년 일본어를 배우러 도쿄로 떠났고 새벽과 오후 하루 두 번 요미우리신문을 500부 정도 돌리며 일본 여행책 출판에 대한 꿈과 자금 그리고 일본어 실력을 키웠다.
    현재는 고독한 미식가와 맛의 달인 등 유명 일본 드라마에 등장했던 실제 맛집을 찾아 다음 책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작은 회사에 다니며 육아에 힘쓰다가 이따금 아내에게 혼나는 불쌍한 이 시대의 평범한 삼십 대 아재다. 딸의 얼굴이 크게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출퇴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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