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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과 아이누 민족의 역사적 유대-제국의 선주민, 식민지 지배의 중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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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홋카이도에서 깊은 유대를 가진
아이누 민족과 조선인에 대한 진실을 밝히다


여러 경계선을 뛰어넘어 사람들은 이동과 이주를 반복한다. 이른 시기부터 있었던 교류는 제국주의 시절에 아이누 민족, 조선인, 중국인 등, 홋카이도에서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유대를 전개하게 한다. 식민지 시기에 강제적 노무 동원으로 끌려온 조선인들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아이누인은 조선인을 숨겨 식사를 제공하고 탈출을 돕거나 함께 살았다. 선주민으로 차별당했던 아이누인들은 밑바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인간으로서 함께 한다. 인간으로서 함께 한 아이누인과 조선인의 역사적 유대에 관해 [조선인과 아이누 민족의 역사적 유대]는 사료(史料)로 생동하는 삶을 다양한 이야기로 전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홋카이도 선주민 아이누와 식민지의 강제적 노무 동원에 연행된 조선인은 그 전부터 교류했다. 서로 교류했던 관계에서 식민지 노동자와 원주민으로 협력 관계에 있거나 문화 혼합이나 혈연관계로서 복잡한 유대, 억압과 배제가 재생산되었다. 선주민인 아이누는 메이지 유신 후 일본으로의 동화를 강요당하고 토지나 말 이외에도 이름까지 빼앗겼다. 억압당했던 아이누인은 강제 노동자 동원으로 끌려온 조선인을 숨겨주었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에서도 인디언들이 아프리카에서 연행된 노예들을 숨겼던 일과 비슷한 맥락이다.

이동과 이주는 고대에 도래한 문화의 흔적이나 이웃 동아시아 제국과의 교류·교역과 식민지 지배와 전쟁 시기의 노동자 동원 등 역사적 요인이 크게 관여한다. 일본 문화에 있어 민족의 다양성이나 중층성을 검증하는 연구에서 홋카이도에 관한 연구로는 전시기(戰時期)의 강제 노동자 동원에 대한 조사를 중심으로 한 보고서에, 홋카이도의 조선인 이동과 이주·정착화는 밝혀진 시기보다 더 이른 시기부터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른 시기부터 교류했던 한반도와 일본은 현재 위안부 문제, 징용 문제 등, 한일 문제로 골이 깊지만 홋카이도에서의 조선인 이주와 정착화의 형성 과정에서 깊은 유대를 가진 아이누 민족과 조선인에 대한 진실을 밝힘으로써 민족의 중층성을 고찰할 수 있다.

목차

들어 가며

제1장 전근대기의 조선인과 아이누
에도 시대(江戸時代)의 표류(漂流)와 표착(漂着)
막부 말기부터 근대 초기의 러시아 연해주로의 조선인의 이동

제2장 근대기에 있어 조선인과 아이누
근대기 초기의 조선인 이주와 정주화
메이지기 초기 아이누 취락에 있어 조선인의 정주화
아와지시마(淡路島)에서 홋카이도(北海道)로의 일본인 이주와 조선인

제3장 근대기의 조선인 노무 동원과 아이누
크롬 광산과 조선인 노무자
철도부설(도미우치선富内線)과 조선인 노무자
비라토리초의 매화장인허증을 둘러싼 기록과 표상
아이누 취락에 조선인 정주화 과정
강제 연행 ‧ 강제 노동으로부터의 도망
[오쓰넨무코(越年婿)]

제4장 기억 표상의 폭력
비라토리 혼마치(平取本町) 공동묘지 위령비
니브타니 지구의 무연비(二風谷地区の無縁碑)
후쿠미쓰(福満)의 공동묘지
구(旧) 가미누키베쓰(旧上貫気別 -현 아사히旭) 묘지 위령비
구(旧) 가나야마선(金山線) 사카에역(栄駅)
호로케시(幌毛志) 터널(무카와초 아즈미, 비라토리초 호로케시)
호베쓰(穂別) 공동묘지
기억 표상의 폭력

제5장 선주민 지배와 식민지주의
아이누 인골 반환소송과 오가와 류키치(小川隆吉)씨

제6장 사할린에서의 아이누와 조선인
전근대기부터 일본 통치기의 사할린(樺太)
전후 사할린의 조선인과 아이누
사할린에 있어 아이누 민족과 선주민족, 조선인, 일본인의 중층성
전후 사할린 거주 한국인의 기억과 현재

제7장 전후의 아이누 민족과 조선인
조선인의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으로의 귀환과 아이누 민족
제주도[ 4·3사건]과 재일 조선인

제8장 제국주의의 잔재 -망각의 역학
북미(北米), 중남미(中南米)의 선주민과 아프리카 노예 관계에 대하여

맺으며

청취자료
야마미치 기시코(山道きし子) 이시이 폼페(石井ポンぺ)
가이자와 가오루 (貝澤薫) 아베 요시오(阿部義男 )
임원식(任元植) 오충일(吳忠一)
황용문(黃甬門)

후기

본문중에서

전후, 우즈베키스탄에서 사할린으로 돌아온 조선인 남성은‘ 타시 켄트’라고 불렀다. 한때 사할린에서 조선인 여성과 일본인 여성, 또는 아이누 민족과 조선인 사이에 태어난 여성과 친밀한 관계를 가졌 다. 타시켄트는 2, 3년 되면 우즈베키스탄 등의 중앙아시아로 다시 돌아갔다. 사할린에 남은 여성은 타시켄트와의 사이에 생긴 아이를 키우며, 소련 시대를 지나 현재에 이르고 있다.
(/ p.162)

현재, 유전자 생물학의 DNA 감정에 따라 자신의 선조를 거의 완벽하게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가능하다. 감정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 안에 여러 인종과 민족의 피가 섞여 있는 것을 알고, 인종적 편견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납득한다고 한다. 레이시즘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은 자신 안의 다양한 선조를 아는 것일지도 모른다. 균질하고 단일한 문화를 가졌다고 일반적으로 믿고 있는 일본에 있어서도, 민족적 ‧ 인종적 다양성 및 중층성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 p.189)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도마코마이 고마자와 대학 국제문화학부 교수
오사카 경제법학대학 아시아 태평양연구센타 객원연구원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대동문화대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전 삼육대학교 일본어학과 교수
일본 근대 여성문학에 관한 최다수의 논문과 번역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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