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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디까지 행복해봤니? : 네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는 곳으로 너를 데려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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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곽세라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발행 : 2019년 04월 12일
  • 쪽수 : 20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570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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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행복을 향해 가지 말고 행복을 신고 가라!”
    간절하게 꿈꾸는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생 여행 지침서

    “네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는 곳으로 너를 데려다줄게”
    베스트셀러 [인생에 대한 예의]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던 곽세라 작가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길 위의 어른들이 전해준 격려와 위로를 엮었다. 꿈을 향해 힘겹게 나아가는 사람들, 잘못된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사람들, 저마다의 힘든 시간을 외롭게 버텨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듯한 환상동화다.

    “당신은 어디까지 행복해본 사람인가요?”
    우리는 스스로 행복해본 만큼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이야. 신발과 같지. 먼저 신발을 신어야 어디로든 갈 수 있지 않니? 불행한 채 어딘가로 간다는 것은 맨발로 길을 떠나는 것과 같아. 그 맨발로 얼마나 버티겠니? 조그만 자갈돌 하나만 밟아도 그 자리에 주저앉게 된단다. 행복을 향해 가지 말고 행복을 신고 가렴.”
    - 본문 중에서

    베스트셀러 [인생에 대한 예의]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던 곽세라 작가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길 위의 어른들이 전해온 격려와 위로를 엮었다. 꿈을 향해 힘겹게 나아가는 사람들, 잘못된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사람들, 저마다의 힘든 시간을 외롭게 버텨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적시는 따듯한 우유 같은 환상동화다.

    “멀리 여행하되 잊지 말고 너의 바다로 돌아와라”
    마음의 고향을 오랫동안 떠나있던 당신에게


    책 속의 ‘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천 리 앞을 내다보는 장님 해리는 “너는 그 슬픔을 가지고 무얼 할 거냐? 불행한 채 여행하지 마.” 하고 충고한다. 꿈을 지키는 사람 파루는 “버킷리스트보다 급한 건 독버섯리스트야. 제발 원치 않는 것을 선택하지 말고, 가슴 뛰지 않는 일엔 발을 들여놓지 말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얽히지 마라.”라고 말한다. 별을 이야기하는 소년 야란은, 알을 깨고 꿈의 바다로 나가 결국 ‘내 마음의 집’을 찾고 ‘내 부족을 만나는 법’을 알려준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말한다. 깊이 사랑하고, 사랑받아 보고, 행복의 힘으로 아주 먼 곳까지 가본 사람, 두려움 없이 존재를 쭉 뻗어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말이다. 당신의 마음 역시 너무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던 것 아닌가? 그래서 바쁘게 살면서도 막연히 불안하고 허무한 것 아닌가? 이들의 이야기는 세상의 저 먼 곳까지 여행하고 있는 당신에게 아낌없는 축복과 다정한 안부를 건넨다. 비록 오늘은 실망하고 거절당하고 좌절했을지라도, 그 시간들이야말로 우리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시간이라고,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는 건 꽃이 아니라 뿌리임을 기억하라고 이들은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시작하며_ 들어주시지도 않는 기도를 왜 해야 하나요?

    1장 해리, 천리 앞을 보는 장님
    “너는 그 슬픔을 가지고 무얼 할 거니?”
    행복을 향해 가지 말고 행복을 신고 가라
    불행한 사람은 여행을 미뤄라
    “어디까지 행복해본 사람인가요?”
    시간은 우유처럼 우릴 키운다
    “너의 꿈에 우표처럼 붙어 있어라.”

    2장 파루, 꿈을 지키는 사람
    “행복을 추구하는 순간, 당신은 불행해질 것이오.”
    행복하지 않아도 될 자유는 어디로 갔는가?
    버킷리스트보다 급한 건 독버섯리스트
    행복의 번거로움에 관하여
    인생의 주인공이 될 필요가 없는 이유
    꿈을 노래하고 꿈을 춤춰라
    “뜬구름을 잡는 법을 아시오?”

    3장 야란, 별을 이야기하는 소년
    소년은 알을 깨고 나와 꿈의 바다로 간다
    도끼 같은 꿈으로 현실을 깨고 나와라
    “조각을 하려면 돌덩이가 필요해.”
    “선불로 하시겠습니까, 후불로 하시겠습니까?”
    ‘지금’ 사용법은 다를 수밖에 없다
    꽃을 피울 땐 아티스트처럼, 지고 나를 땐 노새처럼
    꿈을 꾸는 법부터 배우고 와 194 내 마음의 집은 어디인가?
    나는 이제 당신을 만나고 싶다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신은 네 심부름센터가 아니야. 세상에서 가장 너를 사랑하는 지혜로운 분이시다. 부모들도 사랑한다고 해서 어린 자식이 조르는 것을 모두 들어주진 않지 않니? 하지만 일단 아들딸이 뭘 원하는지는 알고 있어야 해. 네가 원하는 바로 그때, 원하는 바로 그걸 주진 않을지 모르지만 들어뒀다가 너의 때가 무르익었다 싶을 때, 너에게 적당하겠다 싶은 걸로 골라 주는 것이 더 크고 현명한, 진정 너를 사랑하는 보호자가 하는 일이란다.
    ('시작하며' 중에서/ pp.9~10)

    “이 일은 하면 할수록 모르겠다. 사람들은 인생을 깊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 그저 무슨 일이 일어날지만 알려달라고 조르지. 그 일로 인해 정작 자신에게 일어날 일에는 관심이 없어.”
    ('해리, 천리 앞을 보는 장님' 중에서/ pp.30~31)

    “행복한 사람이 되어서 가면 세상 어디든 행복할 거다.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이다. 신발과 같아. 먼저 신발을 신어야 어디든 갈 수 있지 않니? 밑창이 튼튼한 신발을 신은 사람은 가시덤불이 나와도, 얼어붙은 강을 만나도 웃으며 성큼성큼 건널 수 있다. 불행한 채 어딘가로 간다는 것은 맨발로 길을 떠나는 것과 같아. 그곳에 가면 신겠다고 신발을 머리에 이고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맨발로 얼마나 버티겠니? 조그만 자갈돌 하나만 밟아도 그 자리에 주저앉게 된단다.”
    맨발로, 그것도 상처 입은 맨발로 떠났던 수많은 길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 길에서 날 주저앉게 했던 작은 실망들, 냉담한 말 한 마디, 사소한 불운들이 다시 와 박혔다. 그 쓰라린 시간들을 건너는 동안 내 신발은 트렁크 안에 고이 들어 있었다. ‘그곳’에 가면 꺼내 신으려고.
    ('행복을 향해 가지 말고 행복을 신고 가라' 중에서/ pp.44~45)

    여행을 하는 바다거북을 위한 지침
    - 흐름에 몸을 맡기고 헤엄칠 것.
    - 방향을 잃지 말 것.
    - 위기가 닥치면 껍질 안에 웅크리고 낮게 가라앉을 것.
    - 오래 생각할 것.
    - 우아하게 나이들 것.
    - 멀리 여행하되 잊지 말고 네 바다로 돌아올 것.
    ('너의 꿈에 우표처럼 붙어 있어라.' 중에서/ p.70)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찾는다고? 추구하고 찾아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은 당신 것이 아니오. 어렵게 얻는다 해도 언젠가는 당신을 떠날 것들이오. 오른쪽 눈을 찾아 여행을 떠난 적이 있소? 어머니의 사랑을 얻기 위해 연구하고 실험한 적이 있소? 진정한 ‘당신 것’은 처음부터 거기 있는 거요. 잃지 않도록 마음을 쓸 뿐, 그걸 얻으려 애쓸 필요가 없어야 당신 거요.
    ('행복을 추구하는 순간, 당신은 불행해질 것이오.' 중에서/ pp.85~86)

    아름다운 것, 뭉클한 것, 설레고 가슴 뛰는 것을 보거든 뒤돌아보지 말고 뛰어들 것. 내 땅이다 싶은 곳에 도착하거든, 내 부족이다 싶은 사람을 마주치거든 망설이지 말고 당신의 표식을 내보일 것. 그 안에서 모든 것이 젖을 때까지 스스로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 것. 그것이 ‘나’의 확장이며 성장이다.
    ('행복하지 않아도 될 자유는 어디로 갔는가?' 중에서/ p.98)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선택하지 않을 힘, 가슴 뛰지 않는 일엔 발을 들여놓지 않을 용기,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얽히지 않을 배짱. 그게 있는 사람은 몸과 마음을 독버섯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다. 그래서 그 힘으로 소중한 것들을 찾아 나서고 누릴 수 있다. 두려움이나 피해 의식에 오염되지 않은 꿈에 우표처럼 붙어 있을 수 있다. 힘은 그런 데 써야 한다.
    ('버킷리스트보다 급한 건 독버섯리스트' 중에서/ pp.102~103)

    그 기억의 방에 들어가 되새겨볼 때 즐겁고 자랑스럽다면 기쁨을 느낀 것이고, 후회스럽고 수치심에 눈을 질끈 감게 된다면 쾌락에 빠졌던 것이다. 이것이 쾌락과 기쁨의 다른 점이다.
    ('선불로 하시겠습니까, 후불로 하시겠습니까?' 중에서/ p.166)

    리더 기러기처럼 꿋꿋하게, 습관에 저항하며 내 마음의 열망에 붙어 있을 때, 진짜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날개를 퍼덕이며 견딜 때, 놀라운 일이 생긴다. 불안하고 차갑던 공기가 서서히 데워지면서 기류가 뚫린다. 이젠 있는 힘껏 날개를 퍼덕이지 않아도 공기의 물살 위에 올라타고 미끄러지듯 꿈을 향해 갈 수 있다. 그 흐름은 ‘나의 것’임을 알기 때문에 불안도, 의심도 없다.
    ('‘지금’ 사용법은 다를 수밖에 없다' 중에서/ p.173)

    무엇부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지금은 멈추어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시작하지 마라. 벌여놓은 일에서 손을 떼고 신발 끈을 풀고 앉아라. 그리고 원한다면 나와 함께 응답하지 않겠는가?
    “아무것도, 아무것도! 이젠 널 위해선 아무것도 하지 않을래.”
    ('꿈을 꾸는 법부터 배우고 와' 중에서/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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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8종
    판매수 3,115권

    20년째 여행하며 글을 쓰고 있는 몸, 마음 전문가이다. 삶을 부드럽게 꿰뚫는 시선과 독특한 사유의 힘을 지닌 메시지로 지친 현대인들의 가슴에 고요한 치유를 선사하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힐링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과 인도 델리대학교 힌두철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유명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중 ‘머리’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가슴’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에 따라 인도로 떠나 요가와 철학, 명상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피트니스와 웰빙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글로벌 리조트 클럽메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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