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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집 4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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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동주(東州) 이민구는 1589년(선조22) 정월 14일에 태어났다.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자시(子時), 호는 동주 또는 관해도인(觀海道人)이다. 태종(太宗)의 서자(庶子) 경녕군(敬寧君) 비(裶)가 6대조이고, 조부(祖父)는 병조 판서에 오른 이희검(李希儉)이다. 아버지 이수광(李睟光)은 이조 판서를 역임하고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어머니 안동 김씨(安東金氏)는 의금부도사 김대섭(金大涉)의 딸이다.
    이민구는 어려서부터 대단히 총명하였다. 그는 스스로 “여섯 살 때 옆 사람이 읽는 수천 글자의 글을 틀리지 않고 외웠으며, 일곱 살 때는 문장을 엮을 줄 알았고 시부(詩賦)를 지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총명했던 그는 1609년(광해군1) 진사시와 1612년 증광문과(增廣文科)에서 장원을 차지하였다.
    《동주집》은 크게 전집(前集), 시집(詩集), 문집(文集), 별집(別集)으로 구성되었다. 이민구의 자서(自序)에 의하면 그의 저술은 현재 남아있는 작품보다 훨씬 방대하였으나 전란을 겪으면서 소실되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작품은 그가 생전에 직접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전집은 1622년부터 1636년까지 그가 관직에 있을 때 지은 작품을 연차(年次)에 따라 편차한 것이다. 1637년 영변에 유배된 이후의 작품을 엮은 것이 시집인데, 전집과 마찬가지로 해마다 한 권씩으로 구성하였다. 이민구가 관직에 나오기 이전의 작품, 즉 1621년 이전의 작품을 모은 것이 별집이다. 문집은 운문 이외의 산문 작품을 모아 문체별로 편차하였다.
    《동주집》은 이민구가 생전에 정리한 것으로 보이지만 간행 시기는 분명하지 않다. 《누판고(鏤板考)》에 이 책의 판목(板木)이 함흥 감영(咸興監營)에 보관되어 있다고 했는데, 이민구의 형 이성구의 아들 이당규(李堂揆)가 1679년에 함경도 관찰사를 역임한 바 있으므로 당시에 간행한 것이 아닐까 추정된다. 초간본은 서울대학교 규장각(奎6139, 6742)과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고, 보사후쇄본(補寫後刷本)이 장서각(4-5938)과 국립중앙도서관(한46-가291) 등에 소장되어 있다.

    목차

    일러두기∙4

    동주집 시집 제9권
    시詩
    아성록2牙城錄二
    을유년 설날에 동파의 〈혜주팔수〉에 맞춰 짓다
    乙酉元日 次東坡惠州八首∙27
    입춘 立春∙33
    〈침해당 8수〉를 차운하다 次韻枕海堂八首∙34
    이산 현감 김경조를 곡하다 哭金尼山慶祖∙39
    압해정에 차운하다 壓海亭次韻∙42
    수탉이 이웃집 개에게 물려 죽었다. 두보의 〈계책〉에 차운하여 짓다
    雄鷄爲隣犬所斃 次杜陵鷄柵韻∙43
    봄날 春日∙46
    밭을 사다 買田∙47
    한가한 삶 閑居∙48
    역병을 피해 네 번 이사한 끝에 파천에 이르다 避疫四徙至坡川∙49
    4월 22일 된서리가 눈처럼 내리다 四月二十二日 繁霜如雪∙50
    참봉 홍절 만사 洪參奉楶挽∙51
    고을 노인 홍탁 만사 洪鄕老鐸挽∙53
    홀로 서서 獨立∙54
    천천히 걸으며 徐步∙55
    동악의 침해당 운자에 맞춰 짓다 次東嶽枕海堂韻∙56
    소현세자를 애도한 시 昭顯世子哀詩∙58
    한풍행 旱風行∙62
    역려행 疫癘行∙63
    높은 곳에 오르다 憑高∙64
    초가 정자 草亭∙65
    《본초》를 보다 覽本草∙66
    포정 십영 浦亭十詠∙69
    백석촌의 고기잡이 횃불白石漁火∙69
    신평의 연기에 싸인 숲新坪煙樹∙69
    두포의 돌아오는 배斗浦歸帆∙69
    가산의 낙조伽山落照∙69
    용성의 꽃구경龍城賞花∙70
    작서의 조수 구경鵲嶼觀潮∙70
    계양의 아침노을桂陽朝霞∙70
    동림의 가을 달桐林秋月∙71
    판교의 저물녘 눈板橋暮雪∙71
    영암의 새벽 구름令巖曉雲∙71
    황혼 黃昏∙72
    오의로 돌아가며 파천의 친구들과 헤어지다 還烏衣 別坡川親故∙73
    형님의 시에 차운하여 권 참봉의 강가 누각에 지어 보내다
    次伯氏韻 寄題權參奉江閣∙75
    윤달에 일을 기록하다 閏月書事∙76
    봄과 여름 동안 대단히 가물어 새로 돋은 대나무가 자라지 못했다
    春夏大旱 新竹不成∙81
    텃밭 채소 園蔬∙82
    윤 유월 17일에 비로소 비가 내렸다 閏六月十七日始雨∙84
    사방을 바라보다 四望∙85
    학질에 걸리다 痁作∙86
    가을날 秋日∙88
    가을 갑자일에 비가 내리다 秋甲子雨∙90
    《초사》에 “지금까지 9년 동안 돌아가지 못했네.”라고 하였는데 내가 서울을
    떠난 지 마침 9년이 되었기에 감회를 적다 楚辭曰 至今九年而不復
    余之去國 恰是九年 仍而紀感∙91
    한 恨∙92
    가을장마 秋霖∙93
    고을 수령과 소산을 유람하고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다
    同邑宰遊小山 有再會之約∙95
    고을 수령이 화답한 시에 거듭 차운하다. 마지막 구절은 “가을꽃이
    일을 재촉한다.”라는 말에 답한 것이다 重次邑宰和韻 末句答秋花辦事催之
    語∙97
    집오리가 병아리를 기르다 家鴨乳鷄雛∙98
    가을날 느낌이 있어서 感秋∙100
    저녁 경치 夕望∙102
    백석을 유람하고 대 자 운을 써서 읊다 遊白石 用臺韻∙103
    길가의 묵은 소나무 道傍古松∙104
    중추절에 달을 마주하고 中秋對月∙106
    김이창에게 주다. 재능이 있지만 향시에 떨어졌으므로 시로 권면하다
    贈金爾昌 抱材見屈 詩以勖之∙107
    국화 노래. 좌중의 손님에게 주다 時菊篇 屬座客∙110
    진사 권후 만사 權進士垕挽∙111
    황곡 노래 黃鵠行∙113
    춥고 배고픈 지 오래되었는데 홀연 꿈에서 주 자 운으로 한 연을 지으니
    꿈과 현실이 어쩌면 이렇게 서로 다를 수 있단 말인가. 인하여 율시 한 편으로
    엮었다 素寒餓久矣 忽夢得株字一聯 是何想與境相戾耶 因綴成一律∙114
    신심사 神心寺∙115
    을해년 가을에 풍악산을 유람하고……감회가 있어 이어 짓다
    乙亥秋游楓嶽……感而續賦∙117
    저물녘에 돌아오다 暮歸∙119
    신심사 앞 누각에 죽은 친구 이생인의 이름이 있었다
    神心寺前樓 有亡友李生寅題名∙120
    진사 목낙선을 곡하다 哭睦進士樂善∙121
    한겨울 方冬∙123
    겨울철에 눈은 내리지 않고 때때로 차가운 비가 내렸다
    冬月無雪 時有凍雨∙124
    성천 부사를 지낸 이정오의 한가한 거처를 생각하다
    懷李成川靜吾閑居∙126
    대사간 조일장이 소장을 올려 시정에 대해 말하였다. 임금께서 부르는
    명령을 받고 달려가며 출발에 앞서 시를 부쳐오므로 그 운자에 맞춰 짓다
    趙大諫日章拜疏言時政 仍趨召命 臨行寄詩 次韻∙127
    늙고 병들다 老病∙128
    입춘 立春∙130
    새벽에 일어나 曉起∙131
    섣달 그믐의 노래 除夕行∙132

    동주집 시집 제10권
    시詩
    아성록3牙城錄三
    병술년 설날에 눈이 내리다 丙戌元日雨雪∙137
    김선술의 〈상억〉 운자에 맞춰 짓다 次金善述相憶韻∙138
    1월 7일에 술을 마주하고 人日對酒∙139
    딱따구리 啄木∙140
    뻐꾸기 布穀∙141
    뱁새 鷦鷯∙142
    황새 鸛雀∙143
    바다 학 海鶴∙144
    만아가 말하기를 “귀신과 물은 서로 유사한 점이 있으니……재미삼아
    일전어를 짓는다 萬兒曰 鬼與水相似……戲下一轉語∙145
    호남으로 가는 이생을 전송하다 送李生赴湖南∙147
    마포 강가에 있는 집이 생각나서 허유선에게 부치다. 그곳에는 꽃나무가
    많이 있었다 有懷麻浦江舍 因寄許惟善 以有花木之饒∙148
    비가 개다 雨晴∙149
    흰 두견화가 활짝 피다 白杜鵑盛開∙151
    황어 黃魚∙152
    꽃 일 花事∙153
    지겨운 장마 愁霖∙154
    산에서 살다가 공진으로 이사하다 自山居移寓貢津∙155
    한원부원군 만사 조창원 漢原府院君挽詞 趙昌遠∙157
    만개했던 모란이 지고 작약이 비로소 꽃망울을 터뜨렸다
    牧丹盛開旣衰 芍藥始綻∙161
    배를 띄우다 泛舟∙162
    백작약 白芍藥∙163
    청선옹의 양어를 놀리는 노래 이지정 嘲聽蟬翁養魚行 李志定∙164
    담장 너머의 백규화 墻外白葵花∙167
    이정오와 함께 성씨의 정자에서 술을 마시다 同李靜吾飮成亭∙168
    이진복을 곡하다 哭李生震復∙169
    이웃사람 다섯 수 隣人 五首∙170
    말리던 보리가 비에 떠내려가므로 자조하다 曬麥爲雨所漂 自哂∙174
    경치를 바라보며 臨眺∙175
    거울을 들고 攬鏡∙176
    들에 나가다 出田∙177
    배를 타다 乘舟∙179
    조용주의 시에 맞춰 짓다. 아울러 보내온 뜻에 화답하다
    次趙龍洲韻 兼和來意∙180
    칠월에 대단히 가물다가 처서일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곧 그치므로
    두보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七月大旱 處暑日小雨卽止 用杜詩韻∙183
    이웃사람과 못에서 물고기를 잡아 밥을 먹다 同隣人澤中漁飯∙185
    날이 저물다 日暮∙186
    8월 4일에 외출하여 술을 마시다 八月初四日 出飮∙187
    들에서 술 마시고 돌아와 용주가 화답한 혼 자 운을 거듭 사용하여 짓다
    野飮歸 疊龍洲見和渾韻∙188
    벗을 그리는 노래 병서 感友篇 幷序∙190
    한가위 中秋∙194
    신풍령을 유람하다 병서 游新豐嶺 幷序∙195
    정거원에 이르다 병서 至淨居院 幷序∙197
    호수 경치 湖望∙200
    세모의 노래 歲暮行∙201
    민이정을 꿈꾸다. 일찍이 들으니 섣달 매화라는 시를 지었다기에 그 운자
    를 써서 감회를 쓰다 응회 夢閔而靖 曾聞賦臘梅詩 用其韻寫懷 應恢∙203
    거듭 화 자 운으로 지어서 조계언에게 부치다 疊花韻 寄趙季彥∙204
    새로 작은 집을 지었는데 비구의 집과 이웃하였다. 거듭 화 자 운으로
    짓다 新營小築 與比丘舍接隣 疊花韻∙205
    밤에 꿈을 꾸면 대부분 옛 친구들과 노닐던 곳이 평소처럼 선한데 어느덧
    저승 사람이 되었다. 동회와 백주의 경우는 더욱 빈번한데 그들이 돌아간
    뒤에 상상으로 서로 만났기 때문이다 夜夢多與舊故游處如平生 率泉下人
    至東淮白洲尤數當 以徂謝後 想與因相遭故耳∙206
    차가운 비 寒雨∙208
    차가운 밤 寒夜∙210
    용주 옹이 시와 술을 보내주므로 그 운자에 맞춰 지어 사례하다
    龍洲翁惠詩及酒 次韻奉謝∙212
    지평 이성항이 소명을 받고 달려가는 길에 일부러 들러서 시를 지어달라고
    하였다 李持平性恒赴召迂訪 因索詩章∙214
    경현옹의 〈산거〉에 맞춰 짓다 2율 次警弦翁山居 二律∙215
    강가에서 江干∙218
    소 장공의 〈여주사상표〉를 읽고 병서 讀蘇長公汝州謝上表 幷序∙219
    12월 27일에 갑자기 추워지다 臘月廿七日猝寒∙222
    섣달그믐 밤에 除夜∙224
    취해서 쓰다 醉筆∙225

    동주집 시집 제11권
    시詩
    아성록4牙城錄四
    정해년 설날 입춘일에 丁亥元日 立春∙229
    혼자 노닐다 獨游∙231
    함께 과거에 급제한 신자장은 지금 일흔두 살인데 수염과 머리털이 그대로
    이고 걸음과 용모가 사오십 대 같다. 그가 찾아왔기에 시를 지어 특이함을
    기록하다 同年申子長 今七十二歲 髭髮不變 蹈履顏貌如四五十人 因其來訪
    作詩志異∙232
    청선옹이 배를 타고 찾아오니 기뻤다 喜聽蟬翁乘舟來訪∙233
    청선옹이 술을 싣고 와서 성씨의 정자에서 술자리를 열었다……모두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蟬翁載酒惠然 宴款成亭……皆紀實耳∙234
    3월 3일 청명절. 내일은 상사일이다 三三淸明節 明日乃上巳∙241
    소나무 널을 만들어 반드시 다가올 날을 기다리다 營松板以俟必至∙242
    들을 가며 즉흥적으로 읊다 野行卽事∙243
    사월 초파일에 모란이 활짝 피다 四月初八日 牡丹盛開∙244
    임금의 은혜로 풀려났다. 정축년 4월에 서울을 떠난 때로부터 금년 정해년
    4월까지 꼭 11년이다. 이때 오래도록 가물다가 마침 단비가 내렸다 蒙恩疏釋
    自丁丑四月去國 距今丁亥四月 恰十一年 時久旱 適得澍雨∙245
    행함과 그침 行止∙247
    이징이 두 마리 학과 송골매를 그렸다 李澄畫二鶴二鶻∙248
    사계절의 산수를 그린 여덟 폭 그림 畫四時山水八幅∙250
    홍 운판관의 〈해정십이운〉에 맞춰 짓다 次洪運判海亭十二韻∙253
    장차 북쪽으로 돌아가려고 서호에 배를 띄우고 술에 취해서 여덟 수를
    지은 뒤 청선옹에게 써달라고 요청하다 將北歸 泛舟西湖 醉占八絶 請蟬翁放
    筆∙257
    배를 돌리다 舟回∙259
    소희를 읊다 賦小姬∙260
    공진을 지날 때 마을 아이들이 길가에 늘어서서 절하였다. 배 안에서
    입으로 읊다 過貢津 村童列拜道左 舟中口占∙261
    여관에서 비로 길이 막히다 旅店阻雨∙262

    동주집 시집 제12권
    시詩
    서호록1西湖錄一
    새 거처. 허유선에게 주다 新棲 贈許惟善∙266
    비 내리는 가운데 입으로 불러 읊다 雨中口占∙267
    허씨의 정자에서 여덟 가지 경물을 노래하다 許亭賦八物∙268
    서호를 꿈꾸다 夢西湖∙271
    민이정이 매화첩을 보여 주기에 거듭 화 자 운에 맞춰 짓다 閔而靖示梅帖
    再次花韻∙272
    홍수를 바라보는 노래 觀漲行∙274
    경현옹의 운에 맞춰 지으며 그 작품 안의 뜻을 서술하다
    次弦翁韻 因述篇內之意∙276
    강나루에서 江浦∙278
    유선이 철성에 있을 때 수창한 시 두 수를 보여주므로 거듭 맞춰 짓다
    惟善示鐵城時酬唱二詩 再次∙279
    배를 띄우고 泛舟∙281
    이 첨지ㆍ유수ㆍ판서의 어머니 유씨 만사
    李僉知留守判書大夫人柳挽詞∙283
    경현옹이 정월에 시를 보냈는데 가을에야 전해졌다. 그 운에 맞춰 짓다
    弦翁正月寄詩 至新秋始傳 次其韻∙284
    영서역에서 迎曙驛∙286
    추석날 선친 묘소를 성묘하였다. 묘소 아래 길이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말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감회를 적다
    中秋省先墓 墓下有路 見過者多下馬 紀感∙287
    연경으로 사신 가는 한성부 판윤 민성휘를 전송하다
    送閔京兆使燕聖徽∙288
    책을 배에 싣고 오다가 침수되어 책상 위에 오직 사마천의 사기와 두보의
    시집만 마주하고 있다 書籍舡運臭載 案上唯對馬史杜集∙290
    이 안성 현감의 집에 배가 막 익었다 李安城家雪梨方熟∙291
    조용한 삶 端居∙292
    억규가 문득 말하기를 “하늘은 위로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데 만물을
    낳습니다.” 하니 그 말이 우연히 이치에 맞았다. 이에 하늘이 도를 아끼지
    않음을 알았다 億也忽曰 天者上虛無物而生萬物 其言偶契於理 乃知天不愛
    道∙293
    부강정에서 이 통례를 위해 짓다. 원운에 맞춰 짓다
    浮江亭 爲李通禮賦 次原韻∙295
    병사 정호서 만사 丁兵使 好恕 挽詞∙296
    사인 이일상의 부채에 쓰다 書李舍人 一相 扇面∙298
    구십주의 상림도 仇十洲上林圖∙299
    연경으로 가는 사간 이시만을 전송하다 送李司諫赴燕 時萬∙303
    감사 목성선 만사 睦監司 性善 挽詞∙304
    연경으로 사신 가는 영안위를 전송하다 送永安尉使燕∙306
    해진 솜옷 敝袍∙307
    강을 지나 산사로 가다 첩운 過江將詣山寺 疊韻∙309
    당산에 있는 권씨의 정자에서 옛 생각에 잠기다 삼첩
    棠山權氏亭感舊 三疊∙311
    삼막사 사첩 三藐寺 四疊∙313
    집으로 돌아오다 오첩 歸舍 五疊∙315
    감우 육첩 感遇 六疊∙317
    강원도 관찰사로 가는 조자실을 전송하다 送曺子實按關東∙319
    경술년에 나암에 기거한 적이 있으니 이제 삼십팔 년이 되었다……시를
    지어 감회를 기록한다 庚戌歲 來棲蘿庵 今三十八年……賦詩志感∙320
    관서에 사는 김대진이 추위를 무릅쓰고 멀리 찾아오다
    關西金生大振冒寒遠來∙321
    박천에 사는 임백무가 왔는데 마침 계미년에 서로 이별했던 날과 같은
    날이었다. 그가 돌아갈 때 써서 주다 博川林生栢茂來 適是癸未相別日 其歸
    書贈∙322
    판서 이자연이 술을 보내오다 李判書 子淵 送酒∙323
    허유선의 집에 있는 화분에 심은 매화가 동짓날 꽃을 피웠다
    惟善家盆梅 至日始開∙324
    심광한 만사 沈生 光漢 挽詞 ∙326
    저녁 경치 夕望∙327
    기마대가 도로를 내달리니 다 관마라고 한다
    馬隊馳驟道路 皆官馬云∙328
    섣달그믐 밤에 除夜∙330

    동주집 시집 제13권
    시詩
    서호록2西湖錄二
    무자년 설날. 이때 임금께서 신궁으로 옮기셨다
    戊子元日 時上移御新宮∙333
    눈 수레를 타고 당산에 도착하여 짓다 乘雪車至棠山作∙335
    1월 7일의 청명한 날씨가 좋았다 喜人日淸明∙337
    이웃사람과 쑥국을 끓여 함께 술을 마시기로 약속하다
    約隣人煮艾會飮∙338
    사촌 누이 이 부인 만사 從姊李婦挽詞∙339
    술자리에서 여주 목사 이정오를 전송하다 酒次送李靜吾牧黃驪∙340
    이른 봄에 많은 비가 내리다 早春多雨∙341
    수명정으로 거처를 옮기다 水明亭移居∙343
    수명정에서 연구체로 짓다 水明亭聯句體∙344
    판서 민성휘 만사 閔判書 聖徽 挽詞∙347
    봄날 春事∙349
    영흥으로 부임하는 신공보를 전송하다 送申功甫赴永興∙350
    심 자 운으로 지어서 죽소 김광욱이 차운하여 보여준 시에 화답하다
    尋字韻 和金竹所次眎 光煜∙352
    삼첩三疊∙353
    사첩四疊∙354
    오첩五疊∙355
    육첩六疊∙356
    봄이 다하다 春盡∙357
    승평부원군 김류 만사 昇平府院君 金瑬 挽詞∙358
    정선 군수 박경응을 전송하다 送朴旌善 慶應∙361
    한욱재가 술병을 들고 찾아와 준 것에 감사하다. 아울러 매계에게 부치다
    謝韓勖哉携壺臨枉 兼柬梅溪∙363
    비를 맞으며 배를 타고 당산을 지나가다 冒雨乘舟過棠山∙364
    숭녕통보 동전 崇寧通寶錢∙365
    참판 변삼근 만사 卞參判 三近 挽詞∙366
    호남을 안찰하러 가는 유 감사를 전송하다 送兪監司按湖南∙371
    높은 곳에 올라 登高∙374
    멀리 바라보며 臨眺篇∙375
    옥과 현감이 부채를 보내 주고 시를 써 달라고 하였다
    玉果宰惠扇索詩∙377
    종형 이 단양에게 부치다 寄從兄李丹陽∙378
    채백창이 남곽의 우사를 방문하여……내게 마무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蔡伯昌訪南郭寓舍……請余終篇∙379
    도성 남쪽 의원과 가까운 곳으로 가서 지내다가 강가 집으로 돌아와 입으로
    불러 짓다 就城南近醫 旣還江舍口占∙380
    연경으로 사신 가는 판서 오여완을 전송하다 送吳判書 汝完 使燕∙381
    임백무가 향시에 합격하여 서울에 왔다가 시험을 앞두고 병에 걸려
    돌아가므로 시를 지어 권면하다 林生栢茂發解入洛 臨試遇疾而歸 詩以勖之
    ∙384
    단양의 종형이 화운한 부채 머리의 시에 차운하다
    次丹陽兄和扇頭詩∙386
    팔일에 비바람이 불다 八日風雨∙387
    구월 보름에 달을 마주하니 옛적 양진에서 놀던 때가 떠올랐다. 도장과
    극보는 모두 이미 운명하고 오직 유선만 나와 함께 마포에서 지내고 있으니
    대단히 서글프다. 앞의 운에 맞춰 짓다 九月望 對月懷養珍舊遊時 道章克甫
    俱已下世 獨惟善同在麻浦 感慨甚焉 次前韻∙388
    좌의정 남이웅 만사 南左相 以雄 挽詞∙389
    참의 조경진 만사 趙參議 景禛 挽詞∙393
    밀양 부사 나위소에게 부치다 寄羅密陽∙397
    청선옹이 간전을 탈루했다는 이유로 여주 목사에서 파직되어 돌아왔다.
    말하는 사람이 고의로 범한 것이라고 하여 남은 논란이 있었다
    聽蟬翁用墾田脫漏罷黃驪歸 言者認爲故犯 有餘論∙398
    청송 부사 최유연을 전송하다 送崔靑松∙400
    울산 부사 노준명을 전송하다 送盧蔚山∙401
    거듭 최성지에게 보내다 再柬崔聖止∙405
    이징이 그린 산수화 열 첩 李澄畫山水十帖∙406
    동짓달 그믐밤에 일어나서 至月晦日夜起∙410
    회갑이 되는 해 입춘에 동갑내기 가운데 살아 있는 이가 대단히 적은
    것을 보고 가장 일찍 죽은 사람과 최근에 죽은 사람을 우선 기록하여
    나의 감회를 적는다 回年立春 見同甲在世眇然甚尠 姑紀最早亡者與新逝者
    以志吾感∙412
    섣달 그믐밤 除夜∙414

    동주집 시집 제14권
    시詩
    서호록3西湖錄三
    기축년 설날 己丑元日∙417
    16일에 허보의 정자에서 생일 술을 마시다 十六日 飮許亭初度∙418
    감사 유성증 만사 兪監司 省曾 挽詞∙419
    잠두봉 유람 蠶頭游覽∙421
    태안 군수 김중문에게 부쳐 사례하다 寄謝泰安守金仲文∙422
    강행 江行∙424
    현옹의 시에 맞춰 지어 보내다 次弦翁韻却寄∙425
    가는 세월 徂歲∙427
    참봉 이괵 만사 李參奉 漍 挽詞∙429
    안개비 煙雨∙431
    학사정의 운자에 맞춰서 김 응교를 위해 짓다
    次鶴沙亭韻 爲金應敎賦∙432
    파주 목사 이공익 만사 李坡州 公益 挽詞∙433
    현옹이 내 시 두 편을 소매 속에 넣고 한강을 건너다가 물에 떨어뜨려
    잃어버리고……내가 최신명의 일을 들어 답하였다 弦翁袖余二詩 渡漢落水
    失去……余擧崔信明事答之∙436
    한낮 정경을 바라보며 午望∙438
    밤에 앉아서 夜坐∙440
    야정 팔영 野亭八詠∙441
    행촌의 옛 자취杏村遺躅∙441
    원수의 큰 비석元帥穹碑∙441
    압도의 풀밭鴨島平蕪∙442
    파릉의 푸른 안개巴陵翠靄∙442
    해문의 저녁 조수海門晩潮∙442
    강어귀의 봄 배江口春帆∙443
    앞 시내에 뜬 가을 달前溪秋月∙443
    후포의 비 갠 풍경後浦霽雨∙443
    상촌과 월사 두 공이 수창한 여섯 수. 그 글을 보니 눈물이 흘러 운에
    맞춰 감회를 적다 象村月沙二公酬唱六篇 淚灑遺墨 次韻紀感∙444
    대행대왕의 대행산릉에서 삼가 곡하며 불러 짓다 장릉
    大行大王大幸山陵 奉哭口占 長陵∙449
    교외로 나가 연서에서 묵다 出郊宿延曙∙452
    여덟 폭 그림에 쓰다 題畫八幅∙455
    학 그림 畫鶴∙458
    영흥으로 부임하는 이정오를 전송하다 送李靜吾赴永興∙460
    오여완에게 부치다. 청나라 사신을 전송하려고 용만에 있었다
    寄吳汝完 伴送北使在龍灣∙461
    동래 부사 유심을 전송하다 送柳東萊淰∙463
    농사 爲農∙467
    조카 동규가 지어 올린 50운 시에 맞춰 짓다
    次家姪同揆獻詩五十韻∙468
    함경 감사로 가는 판서 정세규를 전송하다 送鄭判書 世規 按關北∙478
    가묘를 옮긴 후에 조카의 시에 맞춰 짓다 家廟奉遷後 次家姪韻∙482
    섣달 그믐밤의 노래 除夜行∙484
    섣달 그믐밤에 입으로 불러 짓다 除夜口占∙486

    동주집 시집 제15권
    시詩
    서호록4西湖錄四
    경인년 설날 庚寅元日∙489
    홍양으로 부임하는 참지 목행선을 전송하다 送睦參知 行善 赴洪陽∙490
    처마 밑을 거닐며 步檐∙494
    이 좌랑 만사 李佐郞挽詞∙495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497
    만흥 漫興∙499
    원주 목사 이침과 헤어지다 別李原州梣∙500
    김생 만사 金生挽詞∙503
    현오의 시축에서 오봉의 운에 맞춰 짓다 玄悟軸 次五峯韻∙504
    소나기 快雨∙505
    메뚜기 시에 맞춰 짓다 次蝗詩∙506
    박 은율과 이별하다 別朴殷栗∙511
    죽소옹이 소주를 보내오다 竹所翁惠燒酒∙513
    강가에 거주하는 청송 부사 최유연에게 부치다 寄崔靑松江居∙514
    가뭄이 지속되자 임금께서 국사에서 제사하셨는데 이튿날 단비가
    내리므로 시를 써서 기쁨을 기록하다 효종 원년
    久旱 上禱祀國社 翌日澍雨 書以志喜 孝宗元年∙516
    현주 도위가 편지를 보내 “한 시대에 몇 안 되는 분……드디어 한 수를
    이루었다 玄洲都尉書擧一代不數人……遂成一篇∙517
    차운하여 조계언에게 주다 次贈趙季彥∙519
    송생 만사 宋生挽詞∙520
    서호의 가을 흥취 西湖秋興∙522
    최성지의 시를 차운하다 次崔聖止∙523
    시냇가 정자의 가을비 溪堂秋雨∙524
    가을날의 회포 秋懷∙525
    단양 군수 이후근 만사 李丹陽 厚根 挽詞∙527
    영흥 부사 이지정 만사 李永興 志定 挽詞∙528
    서용된 뒤에 시의에 의해 막히다 恩敍後 時議見阻∙529
    변 동지 만사 邊同知挽詞∙530
    순양군 만사 順陽君挽詞∙532
    동규가 오랫동안 병을 앓다가 좀 나아서 시험 삼아 방을 나왔다기에 기쁜
    마음을 적다 同揆久病新愈 試出房戶 志喜∙534
    죽소가 부쳐온 시에 맞춰 짓다 次竹所寄詩∙535
    그림 병풍 6언 畫屛 六言∙536
    윤치규 만사 尹生 稚圭 挽詞∙539
    요절한 아이를 매장하다 瘞夭∙540
    정기옹 만사 鄭畸翁挽詞∙542
    석규의 편지를 받다 得碩揆書∙543
    단천 군수 이지천을 전송하다 送李端川 志賤∙544
    판서 조경의 부인 김씨 만사 趙判書夫人金挽詞∙547
    상의원 정 송석윤 만사 尙衣正宋錫胤挽詞∙549
    입춘에 立春∙550
    섣달 그믐밤에 除夜∙551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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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9(선조22)〜1670(현종11). 지봉(芝峯) 이수광(李睟光)의 아들로,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자시(子時), 호는 동주(東州) 또는 관해도인(觀海道人)이다. 1612년 증광 문과에 장원하였다. 인조반정 이후 사가독서(賜暇讀書)하고, 이괄(李适)의 난에 도원수 장만(張晩)의 종사관이 되어 공을 세웠다. 내직(內職)으로 부제학, 대사성, 도승지 등을 역임하였고, 외직(外職)으로 경상도 관찰사, 강원도 관찰사, 임천 군수를 지냈다. 1636년 병자호란 당시 부검찰사의 직책으로 강화도에 있었는데, 강화도 함락의 책임을 지고 평안북도 영변에 유배되어 7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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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7~
    출생지 충청남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7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충남대학교에서 교육학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4년부터 병주屛洲 이종락李鍾洛 선생의 문하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씨전] [통감절요] [고문진보] 등을 공부하였다.
    중등교사, 공주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강사, 공주대학교 강의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선선유교경전연구소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사서와 [춘추좌씨전] [통감절요] [고문진보] [주역]을 강의하였다. 현재 선선유교경전연구소에서 사서를 강의하고 있으며, 충남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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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 수학하였다. 현재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 《전례문답》, 《고산유고》 예송 관련 부분이 있고 공역으로 《동주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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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年 忠北 淸州에서 태어났다. 忠南大學校에서 漢文學을 專攻하였고, 鶴山 趙鍾業 先生과 峨堂 李性雨 先生에게서 受學하였다. 現在 忠南大學校 漢字文化硏究所 先任硏究員으로 在職 中이다. 共譯으로 《玉吾齋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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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年 忠南 扶餘에서 태어났다. 忠南大學校와 檀國大學校에서 漢文學을 專攻하였으며, 現在 忠南大學校 漢字文化硏究所 責任硏究員으로 在職 中이다. 飜譯書로는 《醉巖先生詩集》과 共譯으로 《騎驢隨筆》, 《升菴詩話》, 《迃齋集》, 《芝湖集》, 《玉吾齋集》, 《左溪裒談》, 《海東辭賦》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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