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3,0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7,0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9,4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사물과 공간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7,000원

  • 24,300 (10%할인)

    27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7)

    • 사은품

    책소개

    후설 현상학의 특유의 철저함과 대상을 끝까지 파고드는
    엄밀함과 집요함이 집약적으로 드러나다


    [사물과 공간]은 현상학의 창시자 에드문트 후설이 사물과 공간에 대한 구성을 현상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후설은 1907년 여름 학기에 괴팅겐 대학에서 [현상학과 이성비판의 주요 부분들]이라는 강의를 했다. 이 여름 학기 강의 중 처음 다섯 강의는 전체 강의의 입문을 이루면서도 상대적으로 독립적인데, 이 이른바 ‘다섯 강의’는 1947년 [현상학의 이념]이라는 제목으로 후설 전집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다섯 강의’는 후설의 이른바 현상학적 환원이라는 방법을 처음으로 분명히 드러낸다. 이 ‘다섯 강의’에 뒤이은 이른바 [사물 강의]는 이러한 현상학적 환원의 방법을 전제로 하는 현상학적 분석의 방법을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사물은 인식 이전에 존재하는가, 인식에 의해 창조되는가? 현상학은 사물이 인식과 (지향적) 관계를 맺으며 존재한다고 대답함으로써, 이 까다로운 물음이 야기한 실재론과 관념론의 대립을 넘어서고자 한다. [사물과 공간]은 이러한 물음을 사변적으로 고찰하고 이러한 대답을 독단적으로 선언하기보다는, 온갖 이론적·일상적 선입견을 괄호 안에 넣고(판단중지) 가장 기초 를 이루는 ‘사태 그 자체’로 돌아가(환원) 마치 현미경을 들이댄 것처럼 이 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한다.
    이 책은 지식의 근본적 토대를 탐구하는 ‘이성비판’이라는 철학적 기획 아래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기획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의 세계를 일단 방법적으로 ‘해체’하고 그 토대가 되는 자연스러운 경험의 세계(생활세계)로 돌아가고 나아가 ‘자연스러운 경험’의 여러 층위들을 준별하여 다시 가장 근본적 토대로 돌아가는 ‘현상학적 환원’을 실행한다. 여기에서 현상학적 분석은 사물의 형태와 이를 채우는 감성적 질들로 이루어진 ‘물상’을 발견한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이제 현상학적 분석은 우리의 일상적 경험 대상인 사물 및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탐구하며, 여기에서 신체운동과 사물 지각의 연관을 뜻하는 ‘키네스테제’의 역할을 확인한다.
    이처럼 [사물과 공간]은 ‘이성비판’이라는 연구기획 아래에서, 현상학의 핵심 방법론인 ‘현상학적 환원’을 ‘사물 구성’이라는 구체적 문제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바로 신체의 ‘키네스테제’가 사물 구성의 가능성의 조건이라는 통찰에 이른다. ‘이성비판’은 사물 구성의 본질과 법칙을 엄밀한 분석을 통해 밝혀내었으나, 사물 구성을 통해 구성되는 세계 자체가 필연적이라는 이성 법칙은 입증할 수 없었기에 이러한 세계는 “그 있음과 어떠함에 있어서 비합리적 사실”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현상학은 소진되지 않는 미래의 철학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사물, 공간, 신체 등의 현상학적 주요 범주들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후설의 현상학 발전 과정에서 처음으로 현상학적 환원의 방법을 구체적 분석에 적용한 연구사적 의미를 지닌다. 풍부하고도 정치한 현상학적 분석을 담은 [사물과 공간]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현대철학의 주요 사조 중 하나인 현상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중요할 뿐 아니라, 철학을 넘어 여타 인문학이나 심리학, 인지과학 등에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의미에 부응하여 세계적으로 이 책은 매우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번역되지 않았다. 이번 국내 초역은 향후 국내에서의 연구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편집자 서문

    도입부

    1부 현상학적 지각 이론의 기초

    1장 외부지각의 근본 규정들
    2장 지각 분석의 방법적 가능성

    2부 불변하는 외부지각의 분석

    3장 지각 상관성의 요소들
    4장 현출하는 것의 시간적 연장과 공간적 연장의 구성

    3부 운동적 지각 종합 분석. 지각 변화와 현출 변화

    5장 정지한 사물이 지각의 연속적 경과에서 주어짐
    6장 공간사물의 충전적 지각의 가능성과 의미
    7장 정리─현상학적 환원의 틀 안에서의 지각분석

    4부 지각 대상의 구성에서의 키네스테제 체계들의 의미

    8장 키네스테제의 현상학적 개념
    9장 시각장과 키네스테제 진행의 상관관계
    10장 키네스테제에 의해 동기화되는 현출 다양체에서의 통일체인 사물

    5부 안구운동장에서 객관적 공간으로의 이행. 삼차원 공간 몸체성의 구성

    11장 안구운동장의 확충
    12장 안구운동장에서의 현출변양의 유형학
    13장 안구운동장이 크기변화 다양체와 선회 다양체로 이행함을 통한 공간 구성
    14장 보충 고찰

    6부 객관적 변화의 구성

    15장 지각대상의 질적 변화
    16장 한갓된 운동의 구성

    결어

    옮긴이 해제

    저자소개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9.04.08~1938.04.26
    출생지 독일 메렌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은 독일의 메렌 주(당시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수학자로 출발한 그는 브렌타노의 영향을 받아 심리학적 방법으로 수학의 기초를 탐구했으나, [논리연구]제1권(1900)에서 심리학주의는 회의적 상대주의에 빠진다고 비판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현상학은 철학의 참된 출발점으로 되돌아가 반성함으로써 궁극적 자기책임에 근거한 학문적 이론과 실천적 삶을 엄밀하게 정초하려는 선험철학의 이념을 추구한다. 그 방법은 의식에 직접 주어진 ‘사태 그 자체’를 직관하는 것이다.
    후설은 [이념들] 제1권(1913)에서 순수 현상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상학의 현대적 해석에 기초하여 인지과학, 심리학, 사회과학, 질적 연구 등과의 학제 간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민음인문학기금 최우수 박사학위논문상 및 서울대학교 철학과 최우수 박사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비판적 사고와 토론](공저), [과학기술 글쓰기](공저), [인문사회 글쓰기](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물리학자의 철학적 세계관][시간 추적자들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대우고전총서시리즈(총 5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8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