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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5 - 현대 세계 질서의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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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현대 세계 질서의 수립
    - 데탕트, 사회주의의 몰락, 아시아의 부상, 세계화 시대


    냉전이 마무리되고 현대 세계 질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전후 새로운 세대의 성장과 더불어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냉전 질서를 허물고, 1990년대 들어 소련의 붕괴와 ‘세계 경찰’ 미국의 등장으로 이어지는 현대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 나날이 중요성이 높아지는 세계 경제의 변혁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룹니다. 전후 일본과 대한민국,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의 폭발적인 경제 성장, 1980년대 들어 세계 경제를 지배한 신자유주의, 그리고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는 세계화의 흐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든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준비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 지역별 열여섯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6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5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지중해 해상 무역의 발전이 그리스의 민주주의를 낳게 된 과정, 중국 전국시대의 제후들이 필사적으로 부국강병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목차

    [1교시] 냉전으로 얼어붙은 세계가 녹아내리다
    남아메리카의 자존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제3세계가 등장하다
    유럽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새로운 세대가 성장하며 얼어붙은 세상을 뒤흔들다
    평화와 공존을 위한 시도가 이어지다
    석유 파동, 세계를 뒤흔들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냉전 시기에 일어난 또 다른 전쟁, 스파이 전쟁
    유럽 연합(EU)의 이모저모
    세계를 지배한 미국 대중문화

    [2교시] 신자유주의 바람이 불고 사회주의가 무너지다
    발트의 호랑이 발트 삼국에 가다
    새로운 위기가 세계 경제를 덮치다
    영국과 미국에 신자유주의 바람이 불다
    소련이 개혁, 개방에 나서고 사회주의 진영이 무너지다
    소련이 해체되면서 동유럽이 혼란에 빠지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최악의 민족 청소로 번진 보스니아 내전
    베를린 장벽은 어떻게 무너진 걸까?

    [3교시] 아시아의 신흥 국가들이 부상하다
    경제 기적을 일궈 낸 타이완과 싱가포르
    아시아는 어떻게 경제 기적을 이루었을까?
    중국이 실용주의 노선을 걷다
    세계의 공장 중국과 고속 성장의 그림자
    일본이 기나긴 불황을 겪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중국 공산당이 궁금해?
    일본을 일으킨 효자 상품

    [4교시] 세계화 시대의 빛과 그림자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지 극지방
    세계 경찰 미국이 등장하다
    세계화의 물결이 닥쳐오다
    미국의 발목을 붙잡은 테러와의 전쟁
    세계를 뒤집어 놓은 2008년 금융 위기
    새로운 갈등과 대결이 이어지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전 세계가 100년 넘게 쓸 수 있는 에너지를 찾았다고?
    ‘하나 된 세계’를 위해 달리는 국제 연합의 이모저모
    갈 곳 잃은 사람들, 난민 문제 들여다보기

    세계사 수업을 끝내며
    -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본문중에서

    "근데 선생님, 냉전이 무너지게 된 거랑 지금 말씀하시는 대중문화 의 시대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단다.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으니까. 1950년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전혀 다른 어린 시절을 보냈어. 부모 세대는 끔찍한 전쟁을 겪었고 가난에 시달렸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도 허다했어. 하지만 자식들은 뭐든지 풍족한 세상에서 살아가며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영화나 음악 같은 문화생활도 훨씬 풍성하게 누렸지. 당연히 부모들과는 생각이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었어."
    "하긴 그렇네요. 그런데 서로 생각이 어떻게 달라요?"
    "일단 부모 세대는 국가 사이의 전쟁과 대결에 익숙했어. 평화와 번영은 저절로 찾아온 게 아니라, 피땀을 흘려 얻어 낸 결과물이었지. 그러니까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국가를 위해 또다시 자신의 권리를 희생하거나, 전쟁터에 나가 싸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단다."
    "흠, 자식 세대는 그렇지 않았다는 건가요?"
    "응. 자식 세대는 평화와 번영에 익숙했지. 그래서 평화와 번영은 세상 모든 사람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라고 여겼어. 이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국가의 명령을 거부하는 건 물론이고, 사회의 불합리한 구조와 제도도 모두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했단다."
    "우아, 정말 생각하는 게 완전히 다르네요."
    (/ pp.38~39)

    "이쯤 되자 케인스의 이론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이 힘을 얻기 시작했어. 애초에 정부가 모든 경제 문제에 끼어들어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문제였다는 거지. 정부의 개입이 워낙 많아지다 보니, 결국엔 정부가 일일이 국가 경제를 조정하는 사회주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경제 성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거야.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며 등장한 게 바로 ‘신자유주의’란다."
    "신자유주의가 뭔데요?"
    "케인스 등장 이전에는 정부가 경제에 손을 대지 않는 ‘자유방임주의’가 세계적인 대세였다고 했잖니? 신자유주의는 케인스의 주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으니, 다시 자유주의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야. ‘새롭게 등장한 자유주의’란 뜻에서 신자유주의라고 하지."
    "그럼 기업이 망하고 실업자가 늘어나도 정부는 그냥 보고만 있으라는 건가요?"
    "신자유주의자들은 정부가 어설픈 대책을 쓰기보다는 기업이 자유롭게 경쟁하는 과정을 심판처럼 지켜보면 된다고 생각했어. 누가 법을 어기는지 감시하고, 불필요하게 발목을 붙잡는 규제를 없애 주는 역할만 하면 된다는 거야. 당장은 실업자가 늘어나서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경쟁에서 살아남은 기업이 성장하며 새롭게 노동자를 고용하면 경제는 자연스럽게 안정을 되찾는다는 거지. 노동자도 마찬가지야.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테니, 그만큼 경제 성장에 보탬이 되겠지."
    (/ p.93)

    "그러게 말이다. 아무튼 개혁 개방 이후 전 세계의 기업이 중국에 공장을 지었어. 중국의 낮은 인건비를 활용해서 제품을 싸게 만들려고 한 거지. 그 결과 2000년대로 접어들면 중국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제조업 국가로 우뚝 서게 된단다. 오늘날 우리 주변의 어지간한 물건은 거의 전부 중국에서 생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집에 가서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쓰여 있는 물건이 얼마나 되는지 찾아보렴. 아마 적어도 집 안의 물건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만든 물건일걸?"
    "헉, 정말 그 정도인가요?"
    "그래. 그래서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지. 그야말로 중국에서 전 세계의 모든 물건을 생산하는 거나 다름없다는 의미야. 더구나 요즘 중국은 선진국이 만들어 내던 각종 첨단 제품에도 도전장을 던지고 있어. 그래서 중국산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 원래 이런 제품은 우리나라나 미국, 일본이 꽉 잡고 있었는데, 중국의 기술이 몰라보게 발전한데다가 가격까지 저렴해서 요즘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이 어려움을 겪고 있대."
    "그러다가 중국이 미국보다 더 부자 나라가 되는 거 아닌가요?"
    깜짝 놀란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자 용선생은 씩 미소를 지었다.
    (/ pp.166~167)

    "그래서 금융 회사도 똑같은 꼼수를 썼어. 은행에서 사 온 증권을 여럿 모아서 신용 등급이 높은 증권부터 낮은 증권까지 셋으로 구분한 다음, 이 증권을 담보 삼아서 또 다른 증권을 만들어 팔았지. 그러면 금융 회사도 마찬가지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돈을 벌 수 있어. 이때 가장 높은 신용 등급을 ‘프라임’, 가장 낮은 등급을 ‘서브 프라임’이라고 불렀단다."
    "신용 등급이 높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직장이 튼튼하고 수입도 확실해서 빌려 간 돈을 떼어먹지 않고 꾸준히 갚을 확률이 높다는 의미야. 당연히 신용 등급이 높은 프라임 증권이 잘 팔리겠지? 그래서 금융 회사는 프라임 증권에는 이자를 낮게, 서브 프라임에는 높게 쳐줬단다. 위험을 감수하는 만큼 많은 이익을 준 거지."
    "와, 복잡해. 돈 한 번 빌려주면서 다들 머리를 엄청나게 썼네요."
    "흐흐. 맞아. 집은 하나인데, 이 집을 기반으로 삼은 파생 상품이 엄청 많이 만들어진 거지."
    "그렇게 어려운 증권을 누가 사기나 하나요?"
    "구조가 복잡한 것처럼 들리지? 하지만 원리는 단순해. 집 담보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꾸준히 대출금을 갚아 나가는 한, 증권을 사 간 사람은 손해 보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거야. 집 담보 대출금을 꾸준히 갚지 않는 사람은 정말 드물었어. 다른 돈은 몰라도, 이 돈을 안 갚았다가는 담보로 잡힌 집을 빼앗기고 노숙자가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 pp.22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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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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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언론정보학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지금은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학교 시험과 상관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읽으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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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친 뒤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중세문학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13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번역 독어권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중세와 관련된 번역과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습니다. 현재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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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웹진 <거울>등에서 소설을 썼습니다. 어린이 교육과 관련된 일을 시작하여 국어, 사회, 세계사와 관련된 다양한 교재와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낯선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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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회사에서 콘텐츠 매니저, 기획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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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직장생활을 잠깐 하고 프리랜서로 독립해 지금까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수집가로 살고 있다. 근작으로 《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이 있고, 자비출판 만화집 《빨간 스타킹의 반란》 이래 《콜렉터》 《굿바이 알라딘》 《옥수수빵파랑》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등을 발표했다. ‘노빈손’ 시리즈, 《시드니!》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첫사랑, 마지막 의식》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았고, 카페 ‘엔제리너스’ 로고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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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동양화과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대학미전과 충청남도 미술대전, 산수화 공모전 등에서 입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 들], [수학대소동], [말 잘 듣는 약], [과학탐정 브라 운], [정리형 아이], [북극곰의 미래], [설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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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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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과정 수료를, 프랑스 국립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중국혁명과 비밀결사》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동아시아, 인식과 역사적 실재: 전시기(戰時期)에 대한 조명》 등이 있습니다. 《중국현대사 - 공산당, 국가, 사회의 격동》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박수철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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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석사를, 일본 교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오다·도요토미 정권의 사사지배와 천황》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아틀라스 일본사》, 《사료로 보는 아시아사》, 《일본사의 변혁기를 본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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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서양여성들 근대를 달리다》, 《여성의 삶과 문화》, 《다민족 다인종 국가의 역사인식》, 《동서양 역사 속의 다문화적 전개양상》 등이 있고,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유럽의 자본주의》, 《세계사 공부의 기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정지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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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문화예술, 교육 분야 기관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세계관을 넓히고, 다채로운 시각자료로 구성된 역사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경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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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핑'이란 지도회사에서 일하면서 어린이, 청소년 책에 지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중학교 교과서 만드는 일도 했습니다. 참여한 책으로는 [아틀라스 중국사], [아틀라스 일본사],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등이 있습니다.

    세계로 기획자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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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부터 역사 전공자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며 한국사와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기획에 참여했고, 지은 책으로는 역사 동화 ‘이선비’시리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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