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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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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수천 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인류 역사의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를 발굴하다


    2015년 중앙아메리카 깊은 정글 속에서 세기적인 관심을 집중시킨 고고학 발굴이 이루어졌다. 수천 년 동안 전 세계 내로라하는 모험가, 탐험가, 고고학자들이 그 베일을 벗기고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던 ‘황금 도시’가 마침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몸의 절반은 인간, 절반은 원숭이인 신비로운 존재가 만들었다는 이 도시가 전설이나 허구가 아닌 실재한 장소로 밝혀지면서,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 다양한 단서들이 나타났고, 이를 통해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가설과 연구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일하면서 고고학과 인류학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았던 더글러스 프레스턴(Douglas Preston)은[내셔널 지오그래픽]특파원 자격으로 당시 탐사대에 합류했고, 그 흥미롭고 놀라운 발굴 현장을 고스란히 이 책[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에 담아냈다. 처음에는 엄청난 황금이 숨겨진 곳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탐사였지만 점점 이 도시가 비단 황금뿐 아니라 지금껏 풀지 못한 수많은 인류의 불가사의에 대한 유력한 답들을 갖고 있다는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이 탐사 프로젝트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발굴 중 하나로 평가받기에 이르렀다.
    출간 후 44주 연속[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글로벌 미디어들을 통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 책을 우리가 읽어야 할 이유는 간명하다. 이 책의 독서 경험을 통해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세계가 어떻게 구축되어 왔는지,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세계가 얼마나 편협하고 불충분한 것인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인류의 진화와 역사와 문명의 발전에 대한 과학적 증명과 통찰, 유머, 휴머니즘, 풍성한 지적 논쟁과 즐거움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집요한 호기심과 추적, 새로운 것을 향한 두려움을 넘어선 도전이 어떻게 매력적인 앎이 되어주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 우리가 끊임없이 관계하는 세계에 대한 가장 지혜롭고 흥미진진한 접근을 선물한다.

    출판사 서평

    ★ 2017년 아마존 ‘올해의 책’
    ★ 2017년[뉴욕 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내셔널 지오그래픽][보스턴 글로브]‘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44주 연속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 저널]베스트셀러

    새로운 문명에 관한 진실과 의혹을 명쾌히 파헤쳐준 기념비적인 책!
    - 뉴욕 타임스

    지금껏 풀지 못한 인류 기원과 문명에 관한
    가장 매력적인 답을 찾아 떠나는 여행!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활동한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역사와 고고학 분야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손꼽힌다.[뉴요커][내셔널 지오그래픽]등과 같은 글로벌 매거진에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소개했고, 마침내 고고학의 가장 매혹적인 발굴 중 하나로 평가받는 ‘황금 도시’의 탐험 원정에 극적으로 합류하면서[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를 출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논픽션 작가로 떠올랐다. 이 책은 출간 후 44주 연속[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랐고, 2017년 아마존과[뉴욕 타임스][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더글러스 프레스턴은[내셔널 지오그래픽]특파원 자격으로 오랜 시간 베일에 싸여 있던 고대 도시를 발굴하는, 인류사에 혁명을 불러올 만한 세기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마야 문명 시기에 온두라스 정글 한가운데서 번영을 누렸던, 이른바 ‘원숭이 신이 다스리는 황금 도시’로 불렸던, 멸망 후 수천 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완전히 끊긴 지도에도 나타나지 않는 땅이었다. 현장에서 발굴된 도시 건축에 사용된 돌들이 모두 하얀색이라 ‘백색 도시’라 불렸던 그곳은 기괴한 날씨 변화, 벌레 떼 그리고 재규어와 치명적인 독사까지 득실거린 탓에 ‘지옥문’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도 갖고 있었다.
    지난 수백 년간 이곳을 찾은 수많은 과학자, 고고학자, 그리고 금(金) 채굴자들은 모두가 그 자세한 위치와 현존 상태에 대해선 ‘보존’이란 명목으로 입을 다물었다. 백색 도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원주민들조차 점점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럴수록 반은 사람이고 반은 원숭이인 신비로운 존재가 만들었다는 이 황금 도시에 관한 비밀과 의혹 그리고 황금을 손에 넣으려는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더 폭발적으로 커져갔다.
    더글러스가 참여한 원정대는 수백만 달러의 과학기기를 실은 헬기를 동원해 백색 도시의 상공을 수없이 비행했고, 마침내 그 도시의 윤곽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곳에 직접 발을 내디뎌, 가파른 산들로 에워싸인 미답의 계곡에서 문어발처럼 뻗어나간 대도시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수천 년간 이어진 비밀들을 하나씩 파헤쳐 나갔다.
    이 책은 인류가 잃어버린 고대 문명에 관한 가장 흥미롭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발굴해낸다. 지금껏 역사가와 고고학자들이 풀지 못한 인류 기원에 관한 수많은 수수께끼와 의문에 대한 명쾌한 답들을 제시한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과 언론, 석학들의 격찬을 받은 이 책은 우리를 21세기 가장 중요한 발굴 현장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된 모든 것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매력적인 앎이 되어주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과학적 증명과 통찰, 유머, 휴머니즘, 풍성한 지적 논쟁과 즐거움으로 가득 찬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진일보하는지를 경이로운 서사에 담아 선물한다.

    "[인디아나 존스]의 팬들에게 강력 추천."
    - 아마존 독자

    인문학과 역사에 관한 가장 지적인 독서 경험이 되어줄 책!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과 언론, 석학들의 강력 추천 도서

    이 책을 먼저 읽은 전 세계 독자들이 꼽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손에 땀을 쥐며 최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퍼즐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가는 듯한 느낌은 마치 영화[인디아나 존스]를 보는 것과 같다고 입을 모은다. 이름 모를 기생충과 치명적인 독을 품은 독사, 예측할 수 없는 가뭄과 폭우까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해 ‘생지옥’이라 불렸던 곳, 반인반수의 원숭이 신을 모시는 이들이 황금을 찾아 떠난 사람들을 모조리 삼켜버렸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이 책을 44주 동안 대중의 관심을 받는 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려놓은 이유다.
    아마존 독자들, 글로벌 언론과 석학들은 다음과 같이 추천한다.
    "인문학과 역사에 관한 가장 지적인 책을 읽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과 장소에 대한 가장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추천사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원정대의 발견에 과학적 중요성을 증명하며 그 탐험 과정에 설득력을 더한다. 정글 모험에 관한 이야기가 여전히 많지만 그의 뛰어난 관찰력과 재치 넘치는 필력은 우리의 온 관심을 쏟기에 더없이 충분하다. 더불어 새로운 문명에 관한 진실과 그에 따른 의혹을 명쾌하게 파헤쳐준 데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
    - 뉴욕 타임스

    데이비드 그랜의[잃어버린 도시 Z]로 해소되지 못한 정글 모험에 대한 갈증을 이 책을 통해 풀 수 있을 것이다.
    - 퍼블리셔 위클리

    이 책에는 인류의 매혹적인 신화와 밝혀지지 않은 고대 문명의 비밀 그리고 저자의 유머와 휴머니즘까지 더해져 있다. 고로 베스트셀러가 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 월스트리트 저널

    치명적인 독사와 살을 파먹는 기생충들.... 더없이 험악한 정글도 천 년간, 그 누구의 손도 닿지 않았던 고대 도시의 비밀을 밝히려는 원정대의 행보를 막지 못했다.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 보스턴 글로브

    이 책은 구성이 잘 짜인 소설처럼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더글러스 프레스턴의 이야기는 정글 오지의 위험천만함과 함께 기지를 발휘한 무수한 사건사고와 대담한 발견으로 가득하다.
    - USA 투데이

    더글라스 프레스턴의 책은 서스펜스가 넘치고 극적 반전으로 가득 차 있어 일반적인 탐험 이야기보다 훨씬 매혹적이다.
    - 시카고 트리뷴

    이 책의 미스터리한 탐험 이야기는 그 흐름이 매우 빠르고 매혹적이어서, 중독성 있게 빠져든다.
    - 제임스 패터슨 / 소설가

    목차

    원정을 시작하며

    01 지옥문에 들어서다
    02 목숨을 건 도박
    03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04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05 어둠의 심연 속으로
    06 악마의 파라다이스
    07 비밀문서의 열쇠를 발견하다
    08 악마와 함께 춤을
    09 신들의 손에 놓여
    10 우연이란 없다
    11 몸값을 치르다
    12 꽃은 꺾지 마세요
    13 인간의 흔적
    14 상자 속의 비밀
    15 마력이 깃든 장소
    16 엘도라도는 어디에
    17 논쟁 속으로
    18 빛나는 해골들의 동굴
    19 죽음의 상징입니다
    20 그들은 꽃을 말려 죽이러 왔다
    21 백색 나병
    22 기생충과의 사투
    23 격리된 종
    24 라 시우다드 델 하과르
    25 우리는 고아가 되었다

    부록: 백색 도시의 발굴 현장 속으로

    본문중에서

    2015년 2월 15일, 나는 온두라스 카타카마스에 있는 파파 베토 호텔의 한 회의실에서 열린 브리핑에 참석했다. 이튿날 나는 탐험을 위해 꾸려진 원정대와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서 전인미답의 계곡으로 갈 예정이었다. T1이라고만 알려진 그곳은 모스키티아의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하고 있었다. 헬리콥터가 이름 모를 강둑 위에 우리를 내려주면 그 열대우림에 아주 기본적인 것만 갖춘 야영지를 만들 계획이었다. 우리가 미지의 도시 유적이라고 믿는 곳을 탐험하는 동안 베이스캠프로 사용될 야영지였다. 우리는 모스키티아의 그 지역에 입성한 최초의 탐험가들이 될 터였다. 실제로 그 땅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다. 빽빽한 정글 속,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 살아 있는 인간을 본 적이 없는 원시 자연에 둘러싸인 그 비밀스러운 곳에서 말이다.
    (‘지옥문에 들어서다’ 중에서)

    많은 조사를 진행한 끝에 엘킨스는 T1이 정말로 탐사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사실상 거의 모든 모스키티아 원정대는 큰 강이나 배가 다닐 수 있는 지류의 상류로만 올라갔다. 강은 예로부터 밀림의 고속도로였다. 강에서 출발한 원정대들은 통행이 불가능한 멀고 험한 산골짜기까지 들어간 적이 없었다. T1에는 선박이 항행할 수 있는 하천이 전혀 없었고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완전히 가로막힌 상태였다. 이렇게 보니 엘킨스가 T1에 관해 갖고 있던 것은 직감이었다. "그냥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왕이라면 거기야말로 내 왕국을 숨길 만한 완벽한 장소일 것 같다고요."
    (‘어둠의 심연 속으로’ 중에서)

    "저기요, 여러분?" 나는 목소리가 떨리지 않도록 신경 쓰며 외쳤다. "여기 거대한 뱀이 한 마리 있어요."
    우디가 응답했다. "뒤로 물러서요. 불빛은 계속 비추면서요." 뱀은 여전히 꼼짝도 하지 않았다. 형형한 두 눈은 나에게 붙박여 있었다. 숲은 침묵에 빠졌다. 잠시 후 우디가 나머지 사람들을 데리고 도착했다. 그들의 헤드램프 빛줄기가 어둠 속에서 이리저리 어지럽게 흔들렸다. "하느님 맙소사." 누군가가 큰소리로 말했다. 우디는 목소리를 낮춰서 이렇게 말했다. "다들 물러서요. 저 녀석에게 계속 불빛을 비추는 상태에서요. 드디어 만났네요. 페르드랑스입니다!" 우디는 칼집에서 마체테를 꺼내더니 가까이 있던 어린 나무를 몇 번 내리쳐서 약 2m짜리 막대기를 만들었다. 잘린 나무는 끝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다가 두 쪽으로 갈라지는 형태였다.
    (‘꽃은 꺾지 마세요’ 중에서)

    뼈들 사이사이에는 아주 근사한 유물들이 있었다. 깨지기 쉬운 대리석 그릇, 색이 칠해진 도기와 항아리, 비취 목걸이, 흑요석 칼 등이었다. 어떤 도기들은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었다. 이는 특이하기는 하나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널리 퍼진 일반적인 관습이었다. 무덤에서 하는 하나의 의식으로 영혼을 풀어줌으로써 주인을 따라 지하세계로 갈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브래디의 합동 탐사팀은 무더기로 발견된 뼈들이 ‘2차 매장’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맨 처음에 고인의 시신을 다른 곳에 매장했다가 살이 썩으면 뼈들을 추려 깨끗이 긁어내고 석간주를 칠해 그 동굴로 가져간 다음 부장품과 함께 쌓아올린 것이었다. 유물들 가운데 대다수는 나중에 추가된 것으로, 수년 뒤에 고인에게 바치는 공물로 둔 것이었다.
    (‘빛나는 해골들의 동굴’ 중에서)

    나는 우리가 우연히 은닉처를 발견한 순간 그리고 지면 밖으로 나와 있는 재규어 머리를 처음 본 순간을 지금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 빗물에 번들거리며 빛나던 그 재규어 조각은 땅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듯 으르렁대며 일어섰다. 그것은 수백 년을 가로질러 나에게 직접 말을 건넨 하나의 이미지였다. 사라진 그곳의 사람들과 감정적 연결고리가 생긴 듯했다. 그동안 이론으로만 접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온 순간이었다. 기백 넘치는 그 형상은 자신감 넘치고 기량이 뛰어났던 굉장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었다.
    (‘우리는 고아가 되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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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더글러스 프레스턴(Douglas Prest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835권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활동한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역사와 고고학 분야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손꼽힌다.〈뉴요커〉,〈내셔널 지오그래픽〉등과 같은 글로벌 매거진에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소개했고, 마침내 고고학의 가장 매혹적인 발굴 중 하나로 평가받는 ‘백색 도시’의 탐험 원정에 극적으로 합류하면서《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를 출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논픽션 작가로 떠올랐다. 이 책은 출간 후 44주 연속〈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랐고, 2017년 아마존과〈뉴욕 타임스〉,〈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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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학교에서 사학과 정치외교학,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관계·안보를 공부했다. 한때 신문사에 몸담았고, 지금은 영미권 저자의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를 통해서도 작업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숲속의 은둔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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