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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 무엇부터 해야하나 : 빅데이터, 기계지능, 사유혁명, 비즈니스, 지능혁명, 지능화 산업, 미래 사회를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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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우쥔
  • 역 : 문현선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18년 09월 10일
  • 쪽수 : 37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223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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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마트혁명의 추격자에서 선도자가 된 중국을 통해 바라본 대중 과학서!
이 책은[4차 산업혁명의 충격]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4차 산업혁명과 인간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은 없다]등 기존의 4차 산업관련 서적들과는 다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가이자 CEO인 우쥔의 [知能時代]를 한국어로 옮긴 [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 하나]는 정보시대에서 스마트시대로, 인류의 중대한 도약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설명한다. 빅데이터, 기계지능, 사유혁명, 비즈니스, 지능혁명, 지능화 산업, 미래 사회를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 앞에 놓인 기회와 위기를 지적하고 기업가들에게 귀중한 조언을 던진다.
앞으로 5G 시대가 도래하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무너지고 중국 IT기업들이 정상권에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가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의 선도자 역할을 했다면 지금은 중국에 추격당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미래의 거대한 변화의 주체가 될 중국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가 시급하다. 이 시기에 [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 하나]를 통해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사고방식, 비즈니스 모델, 과학기술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 중대한 영향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러한 변화를 ‘스마트시대를 여는 혁명’이라고 부르면서, 과거에는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던 문제들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해결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스마트시대의 변화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먼저 데이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화 등 기본 개념을 명확하게 밝힌다. 이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분석하면서 스마트혁명에 이르는 역사적인 흐름을 살핀다. 그런 다음 스마트혁명으로 달라질 미래의 변화를 조목조목 예측한다.

출판사 서평

어떻게 상위 2%에 들어갈 수 있을까?
지능혁명의 흐름에 올라타면 된다

이 책의 주제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기술혁명은 ‘기존 산업 + 신기술 = 새로운 산업’이라는 규칙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 지난 300여 년 동안 발생한 세 차례의 굵직한 기술혁명이 각각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산업 구도는 물론 사회 구조, 심지어 사유 방식까지 변화시켰고 앞으로도 그 규칙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는 빅데이터와 기계지능을 중심으로 이미 시작되었으며 과거 어느 때보다 거대하고 심층적인 변화가 밀어닥칠 것이라고 예측한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
불안감과 반감을 해소해주는 대중 과학서!

제4차 산업혁명이니, 인공지능이니, 빅데이터니 하는 용어를 접하거나 현재 각광 받는 대다수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막연한 불안감과 반감이 일었다. 새로운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는 사실은 알겠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외면하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과학이나 기술,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대중 과학서다. 데이터와 정보의 차이부터 시작해 지난 몇 차례의 기술혁명이 어떻게 사회 변혁을 이끌고 사유를 변화시켰는지 차근차근 설명한 뒤, 양적 축적을 넘어 질적 팽창을 시작한 빅데이터와 기계지능의 특성과 가능성을 알기 쉽게 서술한다. 무엇보다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해설하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빠져들어 새로운 시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직시하고, 동참하라

저자는 새로운 시대가 훨씬 편리하고 아름다울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모두가 수혜를 받기까지는 길고 힘겨운 시간을 버텨야 한다는 우려도 솔직하게 내보인다. 그러면서 수동적으로 구경만 할 게 아니라 새로운 흐름을 직시하고 다가올 충격에 대비하며, 더 나아가 동참하라고 조언한다.
분명 이 책으로 수많은 의문과 우려를 불식시킬 완벽한 해답을 찾을 수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IT 종사자, 정보화와 관련된 관리자에게 유용한 책

저자는 구글 및 텐센트 근무 이력과 빅데이터 및 기계지능에 관한 다년간의 연구 성과를 적절히 접목해놓았다. 하지만 기술의 심층적 해설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할 때 드러나는 빅데이터 개념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사유를 일깨우는 데 집중한다.
이미 빅데이터가 인간생활의 모든 영역에 활용되고 있는 만큼, IT 종사자는 물론 정보화와 관련된 기타 분야에서 앞서가야 할 기술자와 관리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추천사


정보시대에서 스마트시대로 인류의 중대한 도약이 얼마나 거대하고 아름다운지 서술한 책!
그의 독특한 시각은 우리 앞에 놓인 기회와 위기를 돌파하는 귀중한 가르침을 준다.
- 레이쥔 / 샤오미 창립자 & 이사장 & CEO

근대 과학에 관한 역사서이자 대중 과학서, 혁신을 선도하는 교과서!
IT 종사자는 물론 정보화와 관련된 기타 분야의 기술자와 관리자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 우허취안 / 중국공정원 원사

기계가 인간에게 다가오고 인간을 이해하며 인간의 언어를 배워 대화하는 스마트시대!
새로운 시대의 판도와 스마트시대의 요소를 흥미있게 풀어낸다.
- 투쯔페이 /빅데이터 전문가, [빅데이터][데이터의 정상] 저자

빅데이터와 기계지능 분야에서의 경험으로 정확하고 명철한 견해와 전망을 드러낸 책!
빅데이터와 지능혁명이 일으킨 사유혁명과 인류 사회를 바꾸는 방식 등을 친근하게 접근했다.
- 리산유 / 훈둔대학교 설립자

목차

추천사 스마트시대를 촉진하는 빅데이터와 기계지능-우허취안
추천사 이미 도래한 미래, 스마트시대-리산유
프롤로그 인류의 승리

1. 문명 건설의 토대, 데이터

현상과 데이터, 정보,지식/데이터의 역할: 문명의 토대/상관성: 데이터 사용의 열쇠/통계학: 미다스의 손/수학 모형: 데이터 구동 방식의 기반

2. 빅데이터와 기계지능

기계지능이란/날개파:인공지능 1.0/새로운 접근법: 통계 + 데이터/데이터 창조의 기적: 양적 변화에서 질적 변화로/빅데이터의 특징/지적 문제란 데이터의 문제

3. 사유의 혁명

과학적 성과를 결정한 사유 방식: 유클리드에서부터 프톨레마이오스, 뉴턴까지/기계적 사유의 결과물, 산업혁명/세계의 불확정성/엔트로피, 새로운 세계관/빅데이터의 본질/인과관계에서 강력한 상관관계로/ 데이터 기업 Goole

4. 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빅데이터의 규칙/엄청난 사업 기회: 상관성, 시효성, 개성화/빅데이터 사업의 공통분모, 데이터 흐름/디 테일의 제어/무차별 대입법의 재인식, 완전성의 결과/역사적으로 증명된 빅데이터의 효능/사업 모델을 바꾼 기술/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산업

5. 빅데이터와 지능혁명의 기술 문제

기술의 전환점/데이터 수집: 간단해 보이는 난제/데이터 저장 및 표시의 어려움/병렬 연산과 실시간 처 리/데이터 마이닝: 기계지능의 핵심/데이터 보안 기술/사생활 보호: 장기적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필수 조건

6. 미래의 지능화 산업

미래의 농업/미래의 스포츠/미래의 제조업/미래의 의료/미래의 변호사/미래의 기자와 편집자

7. 지능혁명과 미래 사회

지능화 사회/세밀화 사회/사생활이 없는 사회/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기계/상위 2%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2000년 이후 인터넷, 특히 모바일 인터넷이 등장함에 따라 데이터양이 급증하고 데이터끼리 연계되면서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형성되었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빅데이터를 이용하면 컴퓨터 지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고, 그럴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컴퓨터가 인간보다 높은 지능을 가질 수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는 지금 빅데이터로 촉발된 기술혁명 속에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 대표적 특징이 컴퓨터 지능의 향상이므로 기술혁명은 지능혁명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 컴퓨터 지능이 인간을 따라잡고 심지어 능가할 때, 우리 사회는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빅데이터가 무서운 이유다.
(/ p.56)

구글과 여러 인터넷 기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술과 데이터를 중심축으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시대의 방법론, 즉 빅데이터 사유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이들 회사는 데이터 기업으로서 과거 산업체들과 다른 사유 방식에 따라 일을 처리한다. 상대적으로 말해 확정적 인과관계를 찾는 데 시간과 자원을 적게 투입하는 대신, 거대한 데이터에서 상관성을 모색한 다음 곧장 상품에 적용한다.
(/ p.151)

사실 거리전자는 전통적 가전회사의 대표적 유형이다. 이러한 회사는 과거 20여 년 동안 끊임없이 발명과 혁신을 꾀했지만, 외부에서 볼 때는 오히려 창조력이 부족해 보인다. 소니, 도시바, 삼성 등 미국 특허권을 획득한 10대 기업을 포함해 그들은 세계 특허권을 다수 확보하고 있음에도 세계 경제 속 지위를 계속 상실해가고 있다. 거대한 인터넷의 흐름 속에서 이들 회사의 상당수가 이미 뒤처지기 시작했고 심지어 소니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곳도 있다. 빅데이터 시대 앞에서, 그들은 이미 거실과 침실을 점거한 이상 엄청난 성과를 거두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사유 방식이 여전히 하드웨어와 제품 판매에 집착하는 무어 시대에 머물러 있다면 절호의 전환 기회를 놓치고 상당수가 도태를 면치 못할 것이다.
(/ p.219)

어쩌면 우리는 밖에 나가 CCTV에 찍히는 데 이미 익숙해졌고 상술한 데이터 수집 장치를 자가용에 장착하는 것에도 무감각해졌는지 모른다. 순진하게도 문을 닫고 집 안에 있으면 안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네스트 같은 스마트가전사는 가족 구성원의 활동은 물론 방문객까지 알 수 있다. 만약 아내가 출장 갔다고 남편이 다른 여자를 데려와 밤을 보내면 앞으로는 숨기기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좋은 방면으로 생각하면 이렇게 세세한 데이터로 부패 척결을 도울 수도 있다.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정경유착, 뇌물수수 등을 포착해 정치부패 사건에 증거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우리 역시 사생활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 p.270)

현재 전 세계에는 3,000대의 다빈치 로봇이 있으며 이미 300만 건의 수술을 진행했다. 진단과 수술 등에서 컴퓨터는 의사보다 세 가지 면이 뛰어나다.
첫째, 컴퓨터는 판단 착오(혹은 실수)의 가능성이 매우 작다. 즉 의사들이 소홀하기 쉬운 상황을 발견할 수 있다. 둘째, 정확도가 매우 높으며 데이터 양(병례) 증가에 따라 빠르게 향상된다. 셋째, 역시 사람에게 없는 장점으로 지능 프로그램은 매우 안정적이며 사람처럼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다. 또한 지능 프로그램 비용은 통상 사람의 10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 p.304)

역대 기술혁명 때마다 개인과 기업, 심지어 국가는 상위 2%에 진입하느냐 아니면 도태되느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다. 원망은 아무 소용없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2%에 들어갈 수 있을까? 사실 매우 간단하다. 지능혁명의 흐름에 올라타면 된다.
인간 사회에 미칠 기계지능의 파장에 관해 이야기할 때마다 “미래의 시대는 인간의 시대입니까, 아니면 기계의 시대입니까? 우리는 기계에 지배받을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내 대답은 이렇다. 미래는 여전히 인간의 시대이며 기계의 지배를 받지 않을 것이다. 기계는 임무를 완성할 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구글의 알파고는 자신이 바둑을 둔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지능형 기계를 만드는 사람은 다르다. 이들은 인구의 2%, 혹은 그보다도 훨씬 적지만 어떤 기준으로 보면 세계를 지배한다.
(/ pp.364~365)

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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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저명한 자연 언어 처리 및 검색 전문가이자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구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중국어, 일어, 한국어 검색 알고리즘 및 자연 언어 분석기를 설계했다. 2010~2012년에는 중국 IT 기업 텐센트에서 검색 및 검색 광고를 총괄하는 부총재를 지낸 뒤 구글로 돌아가 컴퓨터 자동 문답 프로젝트를 맡았다.
2008년부터 벤처기업 투자에 뛰어들어 2014년에는 창업 파트너로 실리콘밸리 아미노 캐피탈을 설립했다. 상하이교통대 객원 연구원이자 존스홉킨스공대 중역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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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중국어권 도서를 기획,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삼생삼세 십리도화』, 『제7일』, 『아큐정전』, 『평원』, 『경화연』, 『사서』, 『물처럼 단단하게』, 『생긴 대로 살게 내버려 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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