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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디자인 : 위대한 패션 브랜드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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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럭셔리 브랜드 샤넬의 디자인 스토리
    샤넬의 혁신적 디자인을 상세히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북!

    이 책은 전 세계의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샤넬의 탄생배경부터 브랜드 확장의 과정까지를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사진으로 보여준다. 설립자 가브리엘 샤넬의 일생을 다룬 전기라기보다는 브랜드 샤넬의 역사적 디자인을 담은 브랜드북에 가깝다. 가치 있는 브랜드가 어떻게 확장되며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는지 깨닫게 해주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전설적인 브랜드가 가진 디자인 특성을 생생하게 전한다. 디자이너 샤넬과 브랜드 샤넬의 역사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세인트 마틴에서 패션을 전공한 저자는 오랫동안 샤넬을 집중 분석했다. 샤넬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디자인 사이를 넘나들며 럭셔리한 패션의 정수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포화된 패션 시장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샤넬이 제품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의 마음속에 어떤 스타일로 담아내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새롭고 럭셔리한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패션 브랜드의 바이블

    ‘최초의 여성용 승마 바지’, ‘저지 소지로 만든 최초의 여성용 드레스’, ‘패션 브랜드 최초로 제작한 향수’. 샤넬이라는 브랜드를 수식할 때에는 ‘최초’라는 말이 자주 따라붙는다. 지금은 여성들이 입는 바지가 일반적이지만 1910년대에는 혁명적인 여성복이었다. 향수를 패션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브랜드를 확장시킨 것 역시 이례적인 도전이었고, 트위드 재킷, 퀼팅 체인백, 빨간 립스틱 등 지금까지 변치 않고 인기를 누리는 스타일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샤넬에서 만들어온 옷과 제품들 중 상당수가 시대를 앞서나간 혁신적인 것들이었고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특히 샤넬의 브랜드를 구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컬렉션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디자이너 샤넬의 삶부터 그의 뒤를 이은 칼 라거펠트, 그리고 샤넬 브랜드의 대표적 제품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를 다룬다.

    샤넬이 밝힌 2017년 총 매출은 전년보다 96억2,000만 달러, 원화 약 10조 7,000억 원에 달했고 순익은 24억 달러나 되었다. 이 거대한 패션 브랜드는 한 여성의 손에서 시작되었다. 하우스 오브 샤넬(The House of Chanel, 흔히 ‘샤넬’이라고 불림)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이다. 그녀는 타임지가 발표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인물’ 중 유일한 패션 디자이너다. 처음에 여성용 모자 가게를 시작하며 브랜드의 첫발을 내딛었고 이어서 저지 소재의 여성 스포츠웨어를 출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입기가 편하면서도 활동적인 저지 소재는 코르셋이나 페티코트에 구속되어 있던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남성의 활동들 중 상당 부분을 여성이 대신해야 했는데, 이것이 패션에도 영향을 미쳤다. 남성들이 입던 단순하고 편안하며 튼튼한 소재의 패션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또 샤넬이란 브랜드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향수 '넘버 파이브(No.5)'는 출시되자마자 상류층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향수의 고급화와 대중화를 앞당겼다. 할리우드 스타 마릴린 먼로가 ‘잠옷으로 뭘 입느냐’는 질문에 “몇 방울의 샤넬 넘버 5”라고 답한 일화는 유명하다. 1926년에는 샤넬의 드레스를 상징하는 그 유명한 야회복 ‘리틀 블랙 드레스’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컬러인 ‘블랙’을 샤넬 고유의 컬러로 인식시키는 데 성공했다. 어깨에 메는 스타일의 핸드백은 샤넬 2.55백이 최초였다. 제품의 출시 시기인 1955년 2월을 브랜드 네임으로 정한 이 핸드백은 여성들의 양손을 자유롭게 했다는 평을 받으며 명품 핸드백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서는 그 모든 내용을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 그리고 검증된 정보로 설명하는데, 마치 샤넬 전시회를 책으로 옮겨놓은 것과 같다.

    샤넬은 1971년에 사망했으나 이후에도 그녀가 남긴 브랜드의 유산은 지금까지도 건재하다. 책에서는 가브리엘 샤넬의 뒤를 이은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그의 새로운 스타일 또한 보여주고 있다. 그는 대담하고 독특하며 환상적인 디자인의 원칙을 세우고 샤넬에 큰 변화를 주었다.

    많고 많은 명품들이 존재하지만 뚜렷한 컬러와 디자인 특징이 떠오르는 브랜드는 매우 드물다. 특히 샤넬은 브랜드의 원칙과 철학을 굳건히 지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60년대 중반 미니 스타일 열풍이 불었을 때, 샤넬은 이상적인 스커트 라인으로 유지해왔던 샤넬 라인(무릎 아래 5~10㎝)을 고수하며 이를 ‘정숙하고 우아하며 품위 있는 여성의 스커트 라인’으로 각인시켰다. 유행을 선도하면서도 전통이 유지되며 세대가 바뀌어도 입을 수 있는 옷, 그것이 샤넬의 가치이자 미래다. 샤넬의 진가를 그대로 담아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길을 깨닫고 경이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이 책의 대상독자 ◆

    -샤넬 애호가
    -디자이너
    -브랜드 기획자
    -패션 저널리스트 및 전시 기획자
    -패션 및 디자인 전공 학생
    -비주얼 머천다이저

    목차

    들어가며
    샤넬의 어린 시절
    샤넬 하우스
    의상 디자인
    전쟁, 그리고 망명
    성공적인 복귀
    라거펠트의 시대
    액세서리
    화장품과 향수
    마치며

    본문중에서

    “드레스를 입은 여성을 보라. 여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드레스는 아무 소용이 없다.”
    -코코 샤넬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으면 어떤 경우에도 과하게 차려입은 것처럼 보이거나 꾸밈이 부족해 보일 일이 없다.”
    -칼 라거펠트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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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엠마 박스터 라이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에서 패션을 공부하고 브리스톨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엠마 박스터 라이트는 런던예술대학교(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및 UCA(University of the Creative Arts)에서 패션 저널리즘을 강의하고 있다. <뉴욕 옵저버>, <코스모폴리탄> 및 <마리 끌레르> 지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바 있으며 영국 패션 사진작가 브라이언 더피의 사진집 및 <리틀 북 오브 스키아파렐리>의 저자다.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런던 예술대학에서 수학했다. 이후 현지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어시스턴트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바티칸: 바티칸 회화의 모든 것], [보그: 더 가운], [위대한 사진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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