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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잭슨 탄생 60주년 기념 특별기획!

2009년 6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
올해는 그의 탄생 60주년이 되는 해이고, 내년은 어느덧 그의 사망 10주기가 된다. 이에 세계 곳곳에서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특별한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있어 화제다.
바로 30년간 마이클잭슨의 열혈 팬으로 살아온 ‘마이클잭슨 능력자’ 송영주씨가 직접 집필한 ‘당신을 깨워줄 마이클잭슨 이야기 - Wanna Be Startin’(워너비스타틴)’이 그 주인공이다.
지금까지 마이클잭슨 관련 책은 대부분 해외에서 집필된 내용들로 그의 음악과 사건 사고를 중심으로 구성된 인물사적 성격이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출간될 ‘워너비스타틴’은 마치 마이클잭슨의 새로운 앨범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하나의 음반처럼 꾸며졌다. 음악이 아닌 글이 담겨있는 음반이라고나 할까?
2개 파트의 21개 트랙으로 더블앨범 형식의 책이 나온 것이다.
첫 번째 파트는 History로 마이클잭슨의 탄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50년의 파란만장한 삶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꾸미고 있는데, 단순한 연도별 사건정리가 아니라 마이클잭슨이 남긴 음악을 통해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세 차례 한국을 방문한 그의 뒷이야기와 콘서트에서의 에피소드, 故 김대중 대통령과 故김수환 추기경에 얽힌 일화, 사망 사건에 대한 의혹 등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져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파트는 Create Your History이다. 마이클잭슨이 남긴 음악과 사상적, 철학적 메시지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가 평소 지녔던 생각과 숨겨진 일화 등을 중심으로 우리 스스로가 거울속의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대화법 및 목표설정 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말 그대로 우리 스스로 하루하루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마이클잭슨이 남긴 글들과 연설 등을 통해 그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무언가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 특히 스타를 꿈꾸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마이클잭슨의 음악과 삶이 전하는 바가 남다를 것이라며, 단순한 인물평전 도서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계발 도서이기 때문에 마이클잭슨 팬이건 아니건 누구나 읽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또한 ’80~9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30~50대에겐 추억의 향수를, 10~20대에겐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보다 쉽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각종 루머와 가십의 대명사로 언제나 미디어의 표적이 되었던 마이클잭슨.
그가 겪었을 심적 고통과 외로움, 아픔 등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었던 그 힘이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감성적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기념비적인 책이라 하겠다.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 탄생 60주년 기념 특별기획!
당신을 깨워줄 마이클잭슨 이야기 – Wanna Be Startin’

2009년 6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
올해는 그의 탄생 60주년이 되는 해이고, 내년은 어느덧 그의 사망 10주기가 된다. 이에 세계 곳곳에서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특별한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있어 화제다.
바로 30년간 마이클잭슨의 열혈 팬으로 살아온 ‘마이클잭슨 능력자’ 송영주씨가 직접 집필한 ‘당신을 깨워줄 마이클잭슨 이야기 - Wanna Be Startin’(워너비스타틴)’이 그 주인공이다.
지금까지 마이클잭슨 관련 책은 대부분 해외에서 집필된 내용들로 그의 음악과 사건 사고를 중심으로 구성된 인물사적 성격이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출간될 ‘워너비스타틴’은 마치 마이클잭슨의 새로운 앨범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하나의 음반처럼 꾸며졌다. 음악이 아닌 글이 담겨있는 음반이라고나 할까?
2개 파트의 21개 트랙으로 더블앨범 형식의 책이 나온 것이다.
첫 번째 파트는 History로 마이클잭슨의 탄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50년의 파란만장한 삶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꾸미고 있는데, 단순한 연도별 사건정리가 아니라 마이클잭슨이 남긴 음악을 통해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세 차례 한국을 방문한 그의 뒷이야기와 콘서트에서의 에피소드, 故 김대중 대통령과 故김수환 추기경에 얽힌 일화, 사망 사건에 대한 의혹 등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져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파트는 Create Your History이다. 마이클잭슨이 남긴 음악과 사상적, 철학적 메시지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가 평소 지녔던 생각과 숨겨진 일화 등을 중심으로 우리 스스로가 거울속의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대화법 및 목표설정 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말 그대로 우리 스스로 하루하루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마이클잭슨이 남긴 글들과 연설 등을 통해 그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무언가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 특히 스타를 꿈꾸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마이클잭슨의 음악과 삶이 전하는 바가 남다를 것이라며, 단순한 인물평전 도서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계발 도서이기 때문에 마이클잭슨 팬이건 아니건 누구나 읽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또한 ’80~9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30~50대에겐 추억의 향수를, 10~20대에겐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보다 쉽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각종 루머와 가십의 대명사로 언제나 미디어의 표적이 되었던 마이클잭슨.
그가 겪었을 심적 고통과 외로움, 아픔 등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었던 그 힘이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감성적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기념비적인 책이라 하겠다.

Part I. HisTORY
Track 01. Childhood
Track 02. 잭슨파이브(Jackson5)
Track 03. 퀸시 존스 그리고 Off The Wall
Track 04. 문워크(MoonWalk)
Track 05. The Greatest Album of the History: Thriller
Track 06. We Are The World
Track 07. Who’s Bad?
Track 08. 팝의 황제 (King of Pop)
Track 09. Dangerous
Track 10. 시련의 시작
Track 11. HIStory
Track 12. I Love Korea ♥
Track 13. MJ & Friends
Track 14. Invincible
Track 15. Not Guilty
Track 16. This Is It
Track 17. R,I,P Michael

Part II. Create Your History

Track 18. We Are The Children
Track 19. Man In The Mirror
Track 20. Heal The World
Track 21. Keep The Faith